2. 상용화 이후에 플레이어의 급감소를 막기위한 방지법
상용화란 공지가 뜨면 그 이후로 플레이어의 수는 조금씩 사라지거
나 혹은 썰물 생기듯이 사라지기에 게임 업체들에 피해는 이만저만
이 아니다 사용자수가 감소하면 자연스레 수익이 없어지게 되고 최
악에 경우에는 게임업체가 도산되는 안타까운 일들이 발생한다.
이러한 일을 방지하고자 게임업체들은 부분상용화를 도입
아이템몰을 제외한 나머지 요소들은 무료로 서비스를 하여 플레이
어들의 감소나 저조한 수익을 맞고자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사용자들이 있다보니 수익이 증가하고 게임업체에 들어
오는 이익과 더불어 게임의 인기가 높아져 해외시장으로 진출이
가능하게 되지는 것이다.
사용자수의 방지를 하고자 하는 처방이 부분상용화 인것이다.
즉, 이 부분 상용화는 가재치고 도랑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지
고옴으로 해서 그 게임이 발전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3.너무나도 많은 상용화게임들에게서 살아남는 방법
최초의 프리미엄 게임을 아는가? 그게임은 다크에덴이란 게임이다
그 게임은 많은 게임들이 앞다투어 상용화를 하고 있을 당시에 최
초로 일부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는 게임을 무료로 즐길수
있는 프리미엄 제도를 도입하여 지금까지 성공하고 있는 케이스중
하나이다.
이렇듯 많은 상용화 게임들 사이에서 성공하려면 쉬운일이 아니다.
오픈베타때 아무리 좋은 인상을 심어놓았다 하더라도 상용화되면
감소하는 사용자들로 인해 도산하거나 혹은 오픈베타때 마저 외면
을 받어 결국 상용화 후에 서비스를 중지 하는 일이 발생한다.
즉, 살아남기 위한 방법으로 부분상용화란 제도를 도입하여 무수한
경쟁 속에서 플레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더불어 게임을 즐기
지 않았던 플레이어들까지 그 게임에 매료되는 효과를 가져 오게되
고 상용화게임들로 가득찬 시장에서 성공을 하고 우위를 점하게 되
는것이다.
이렇게 부분 상용화는 상용화게임들의 경쟁속에서 살아남는 지름
길 아니 최선의 선택이다.
끝으로...
처음 부분상용화가 도입되었을때 플레이어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부분상용화게임이 많아진후에 플레이어들
의 눈에는 그저 상술로밖에 비쳐지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너무나도 많은 부분상용화 게임들... 상용화게임들은 더 이상 설자
리가 없는 이 게임 시장이 다른 시각적으로 보면 사용자들에게 무
료라고 거짓말을 하고 유료서비스를 하는 마술같은 게임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생각이들면서 이 긘 글을 마치고자 한다.
Shaman
이글도 맞는 말이지만 가장 큰 문제는 상용화 버전이라면 어느정도 완성도를 갖추어야함에도 불구하고 최근 게임들을 보면 이제 틀좀 잡아놓으면 상용화를 해버린다는데에 문제가 있습니다. 국내 게임들의 고질적인 문제입니다만.. RF도 어제 인터뷰 보니 이제 10% 완성했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하더만요.. 도둑놈 심보가 아니고 뭡니까.. 리니지2 20%도 기가찰 지경이었는데 10%라고.. 허허참.. 개발사측에서는 게임은 유저와 개발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다라는 얼토당토 않는 변명으로 스리슬쩍 넘어가지만.. 정식버전의 게임은 10%에서 100%를 유저와함꼐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100%의 게임을 120%로 만들어 가는게 맞습니다. 그게 돈을 받고 파는 기업인 입장에서도 맞는거구요. 누가 텔레비전 브라운관만 만들어놓고 소비자와 함께 완성해가는 브랜드라고 하면 팔립니까? ㅡㅡ;
이제 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마감되고 곧 오픈 1달 가량 한후 상용화를 하는 와우는 그런 이야기 거의 없습니다. 뭐 가끔 한두사람이 테클걸긴 하지만 너무 상용화가 늦는거 아니냐.. 빨리좀 하라는 글이 대세죠.. 왜 상용화 이르다고 열올리던 유저들이 빨리 상용화하라고 하는지 그 차이가 무엇인지는 아실겁니다. 바로 게임의 완성도죠.. 가장 큰 문제는 이겁니다. 우리나라 유저들도 완성도 뛰어난 게임이 상용화 하는거에는 별로 태클 안겁니다.
P.s 물론 제글은 원천적인 베타족들은 배제한 글입니다.
2004-10-30 12:59:22
S水萬e
사람의욕심은 한도끝도없는법.....
지금 RF유져들이 말하는대로 했다고치더라도 완성도낮다고 뭐라할게 뻔할 뻔짜
2004-10-30 14:59:23
에코
더 이상의 상용화는 없다..
완성도고 뭐고 가장 큰문제는 우리나라의 게임 사람수일겁니다
동접 리니지 15만 리니지2 12만 라그나로크 6만명입니다
각각 유료게임 1,2,3위죠 전부 33만입니다
4위가 뮤였던가? 뮤는 모르겠습니다 뭐 낮게 잡아도 이 4개의 게임이 35만입니다 게다가 동접자들만 게임을 한다고 볼수없으니 대략 50~80만정도까지 어림잡아서 예측할수 있겠군요..
우리나라 인구 4800만정도였던가? 여기에 게임도 모르는 꼬마들과 50대이상의 어른들은 게임을 거의 안할겁니다 40대분들도 안하는분들이 대다수일것이고..30대는 많아야 50%도 안하겠죠?
그럼 대부분이 10~20대인데..
초등학생들은 거의 돈안내는 게임만 찾아갈것이고 중학생부터 돈내고 겜하려고 한다고 쳐도많아야 200~400만명정도라고 예상합니다 올해 수는보는 고3아 40~60만명정도 할테니..
10대분들은 대부분 돈안내는 게임을 찾을꺼같군요..학교문제때문에..그럼 20대분들이 대부분일거같은데..
하여튼 그럼 게임시장의 1/3~1/4는 벌써 위의 4개 게임이 가져갔는데.. 나머지 인원들을 수십개의 게임이 가져가봐도 별로 이익은 안남을거라고 봅니다..
뭐 제가 유저수를 400만이라고 잡은게 적을수도 있다는거 압니다..하지만 그만큼 심각하다는거죠..
이 내용은 게임잡지에 나온 내용에 제 생각을 가미한것입니다
위에 쓴 동접수도 거기서 본것입니다..
하여튼 온라인게임들이 살길은 역시 프리미엄같군요.........
2004-10-30 15:20:27
Ŧı『L』
상용화가 100% 아니 60%가 넘어가는 완성도로 게임을 상용화한다..그러면 배타족들이 누리는 특권은 많아지는 가운데 유료 유저들은 겨우40%밖에 더 많은 이윤을 받지 못합니다.그중에서도 최소
20000원이라는 돈을내고 40%라는 미완성부분을 즐기는 것밖에 안됍니다.만약100%의 게임완성도를 보이는 게임이 유료화를 시작했다고 쳐보면 그게임을 즐기는 유저는 급격히 떨어 질것입니다.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없고 너무나 극적인 완성도를 자랑하지만 그게임을 즐길만한건 새로 추가돼는 몹이나 퀘스트를 즐기는 것이아니라 있던 것을 계속 즐기는 일밖에 돼지 않습니다.차라리
10%라는 완성도 아래에서 계속업데이트돼면서 유료화 유저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자는게 요즘게임들의 주목적이라면 목적이지 실수는 아닙니다.RF운영진들이 그렇게 자랑스럽게 말했다면 그것은 미리 만들어 온 시나리오 즉 유저를 모으기위한 수단으로써의 역활을 가지는 것이죠.결코 10%의 완성도를 보인다고 그것을 나쁘게 볼것이아니라 100%완성도의 상용화 온라인게임과 10%완성도를 보이는 상용화 온라인게임의 특징을 고려해가며 상용화를 하는것이 그것이 바로 진정한 상용화라고 보입니다.
10%완성도의 온라인게임은 그10%안에 최대한 많은 것을 채워넣어 유저들이 질리지 않고 추후의 업데이트를 기대하게 만들며 그만큼 스토리성을 지니는 것과 같은것이죠.하지만 100%완성도의 게임은 상용화후 그만큼 즐길것은 많으나 추후의 업데이트를 할것이 모자르며 더이상의 업뎃은 없다는것을 알립니다.
100%에서 120%를 만들어 가라...좀 않맞는 말같네요.여기서 문제가 있습니다.게임의 완성도를 %로 따지는것은 말이 안됀다는것이죠.지금까지 말한것은 그냥 참고로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결코 게임을 %로 따지는 것은 게임을 즐기는 유저로서, 게임을 만드는 제작진으로서도 게임의 완성도를 따지는것은 올바르지 못한겁니다.게임은 항상발전한다는것을 알리는것이 제작진의 목표로 하며 유저들은 그 게임의 끝이 여기까지란것을 생각해서는 안돼는것이죠.-그냥 의견이 쫌 이상한 방향으로 간다하더라고 그것을 올바르게 고쳐서 읽어주시는 온프가족이 돼어주세요~_~;;-
2004-10-30 17:18:26
№흑설™
마비노기가 상용화면에서는 가장 잘 한 것 같아요..
2004-10-30 18:04:03
baboo
100에서 120으로 만들어가라 <<이말이 더 일리가 있다고 보는데요?그리고 게임의 완성도를 %로 따지면 안되는 이유를 설명해주시죠..울나라 겜 업체들 문제많습니다.. 대충 기본적인 틀만잡히면 바로 상용화 해버리죠. 기타 버그등등 불편한점과 서버불안정등 상용화하기엔 많이 부족하지만 무조건 밀고나갑니다. 기업정신이 썩어문들어졌죠. 외국겜이랑 울나라온란겜이랑 비교해보면 그저 한숨밖에안나옵니다. 다옥 eq 울온 등등 해외온라인게임 업체들은 울나라 업체들처럼 대충 쳐발라서 상용화안시킵니다.
윗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제가 하고 싶은말은 최소환 상용화에 걸맞는 완성도를 보여달라는 겁니다. 게임내용을 다 만들어서 상용화 하라는 소리가아닙니다. 울나라 게임들 상용화 하는거보면 돈주고 베타테스트 하는 기분입니다.
2004-10-30 18:26:14
유이
저의기역속에서...불안전한 상태로 유료해서..망한게임은..대표로..포가튼사가2온라인..인거같습니다..현재 운영진도 여러번 바뀌었고..
아직 70%미만의 완성도를 가지고도 프리미엄으로 전환은 커녕
페치도 별루안하더군요..뻐기는건가..자신있는건가..-_-;;
포사 프리미엄으로 바꿔라!!
2004-10-30 18:59:39
다찌마리
사람도 적을뿐더러 한사람이 여러개 할 처지도 안되고
(특히나 부모님!!!이 그걸 허락할일도 아니고) 게임에 집중할수
있는 여건도 안되고 ...
마지막으로 게임사가 완전히 자신들의 돈으로 게임을 만드는것이
아니라 투자받아서 하는것이므로, 투자자들이 뒤에서 압박을 가
합니다. 돈낸만큼 돈을 벌어달라! 뭐 이런식으로 투자한 사람들이
압박을 해되니 무슨 완성도를 따지겠습니까!!!!
(단기간에 왕창 벌어서 빠지자! 라는 식이 좀 강한게 사실이라는)
2004-10-30 20:01:38
Shaman
저도 게임 제작자들은 순수하게 자신들이 만들고 싶어하던 게임을 만들수 있길 바라는걸 알고 있습니다. 그러지 못하는게 투자자와의 문제인것도 알고있지요.. 아무튼 여러가지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되면서 완성도가 떨어지는 결과가 나오는거겠죠.. 문제가 큽니다. -_-;
근데 엔시는 돈도 많으면서 왜 그러는 것이냐! 우리나라 10개 갑부중 한명이던데.. 택진이..
가장 대표적인 게임 릴...
게임은 미완성이고 운영도 제대로 되지 않은 시점에서 성급한 상용화.
상용화후에도 변하지 않았던 바로 그 게임. 릴...
릴 일부 디자이너들 아크로드에 빼앗기고 잘 했다 ㅡㅡ;;
2004-10-30 22:14:24
씨발레이션스
어느 정도 완성 시키고 상용화 하는게 정당하다고 생각 하는데;;
그리고 금전 부분 한달 정액비 는 정말 마음에 듬
유저를 부담가지 않는 금액..이라 정말 맘에 듬;;
거이 3만원대는 오바였음 ㅋ
2004-10-30 22:37:11
≥∇≤부끄™
완성도가 높다..어느정도가 되야 완성도가 높은건가..흠..
RF해보진 못했지만..사양이 안되서...광산시스템이라든지...마음에 드는 시스템 꽤있었는데...사양만 됐으면 해볼만한 게임이였는데..
흠...이제 게임시장은 점점 썩어(?)가는듯..
pc게임은 가상이미지...온라인게임은 상용화는 안되고 프리미엄..게다가 똑같은 방식에 그래픽만 다르고 케릭만 다른..그런 게임들만 나오니..
콘솔게임들도 복사CD가 더 많고...게임산업이 다시 크게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
2004-10-31 01:02:37
Orphic
내생각에는 그전부터 예고 된 일같은데..
아무리 게임 한개를 잘만들고 서비스를 잘한다고 해도 어차피
게임은 나이들어 계속 할만큼 시간이 남지 않을꺼고
한다고해도 잠시 정액제가 아닌 시간제나 피씨방에서 즐기기때문
에 한달정액 하는사람들 10명중 5명꼴 같은데 그중은 거의
학생들일건데 상용화 해서 성공한 사례는 몇 게임 없는건 당연한
일인거 같습니다
2004-10-31 09:23:29
세발까마귀
Ŧı『L』님은 엄청난 착각을 하고 계십니다. 게임을 제작하는데 있어서
100%라는 완성도는 없습니다. 그냥 알기쉽게 위에분이 100%라고 쓰셧는데 여기서 말하는 100%는 애초에 게임에 어떠어떠한 부분이 들어간다! 라고 기획당시에 기획해놓은부분이라고 보면됩니다.
예를들어 스타크래프트를 출시하는데 테란만 내놓고 정품을 팔고는 유저들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라고 하면서 2년동안 저그하고 프로토스를 내놓는거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우리나라 상용화 게임들)
RF의 경우는 RF온라인을 그 자체로서 좋아하는 유저에게 마저도 실망감을 안겨주는 상용화를 했다고 봅니다. 최소한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상용화해도 성공할 지 실패할 지 불확실한 상황에 케릭터 간의 밸런스 문제 등 여러 문제를 안고 상용화를 실시했으니 이런 저런 소리 나오는 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내가 무슨 소리 하는건지 나도 모르겠네; 어쨌든 RF는 '실패할 만한 상용화를 했다!'라고 생각합니다.
2004-10-31 23:44:41
시네사
오픈베타때에 그 게임의 전부를 체험해버리니....
완성도 따지내....
2004-11-01 02:07:54
방랑취객
저도 갠적으로 게임계에 아는 분이 몇분있어서 가치 이야기를 많이
나누어봤습니다. 어느 회사이건 게이머들이 돈을 내고 하고 싶어하는
게임을 만드는게 목적이자 바램이겠지요 하지만 온라인게임은
총성없는 전쟁과 마찬가지입니다. 초반에 바짝 사람이 온다고 해서
과연 성공한 케이스라고 할수없는거죠 바로 신규 유저들의 유입과
일반 골수 유저들 양성(?)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지요..
요즘 추세라면 프리미엄을 많이 택합니다....정액제의 위험요소가
덜하기 때문에 많이들 선택을 갈로에 서게되는 것이죠...
제가 갠적으로 생각해도 프리미엄 서비스가 절대 정액제보다
싸다고 생각되지않습니다. 특히 소모성 아템가튼 경우는 한번쓰다
보면 거의 중독되어 한쓰고는 게임을 할맛이 안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임사는 바로 그것을 바라보고 프리미엄을 하는겁니다
웬만한 정액제보다 한달에 드는 비용이 더 많습니다. 프리미엄도
좋은 유료화 방향중에 하나라도 생각됩니다.
2004-11-01 08:57:16
생각하는나무
제가 생각하기에는 프리니엄이 상용화 보다 돈을 많이 버는게 아마 직장 같은 일을하시는분은 결제를 해도 하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 그만두는 경우가 있는것같아요(아는 사람이 그럼)그레서 프리미엄으로 되면 계속 할수있고 자기가 마음에 드는 아탬은 캐쉬로 사고 또는 캐쉬로 꾸미는 재미가(?)있는것같아요, 그레서 프리니엄이 결제 보다 돈을 많이 벌죠
자기가 원하는 만큼 사서 그만큼 이익을 보느깐 말이죠
단점이라면 캐쉬 중독증이 걸리면 시도 때도 없이 써서 결국
그걸 때문에 거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2004-11-01 09:46:55
미니밀
완성도 완성도 하는데.. rf온라인은 게임하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 전체적으로 뼈대는 완성이 되었다는 겁니다. 기획한 모든 시스템이 다 나와야 완성도가 높아지는게 아닙니다.
rf온라인은 전체적으로 완성된게임입니다.
2004-11-01 10:43:44
나르시스
무료화 쌉대는 어린색기들은 걍 오락실가서 보글보글이나...
나는 베타 시스템 자체가 없었으면 좋겠는데.. 그냥 게임사내에서
자체테스트를 하던지....
오픈베타,프리미엄에 맛을 본 인간들이 과연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 쓰려고 할까? 매번 완성률이 낮니.. 노가다니.. 하면서 핑계만 대고... 완성률 낮고, 노가다면 하질말던지.. 유료화하면 할사람은 하고 안할사람은 완성률이고 노가다고 뭐고.. 무조껀 안하게되있는.... 왜냐면 좀더 기다리면 또 다른게임이 오픈베타형식으로 서비스될거니까..
마지막으로.. 돈없다고 징징거리는 녀석들과 공부하느라 겜할 시간별로없어서 정액넣으면 돈아깝다 하는 아해들은 걍 겜하지말고 공부나해라... 게임할 자격도 없고 너네들이 공부나 과연 잘해낼까 싶다.. 공부 열심히 해라
2004-11-01 17:21:08
『단기천리』
배타족이란 언어는 이제 사라져가는 거죠.
거의다 프리미엄으로 가고 있으니. 사실 상용화라고 하면 요즘 사람들은 대부분 거부 반응이 일어날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