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8월 11일 (주)몬스터넷이 개발하는 이터널시티는 새로운 퀘스트 캠페인(바이러스)
을 선보인다. 많은 기대를 등에 지고 나온 만큼 그 의미는 더욱 클 것이다.
필자는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캠페인을 총 4부작에 걸쳐 하나하나 파고 들어가 볼 예정이
다. 캠페인을 진행하는 모든 유저에게 필독서가 되길 바라며...
1.캠페인의 스토리
2002년 초, 세계 곳곳에서 발생한 정체불명의 괴 바이러스는 감염될 경우 체내에 사고능력
에 영향을 미치는 등 생명체에게 있어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진다.
각국은 이에 대한 위험성을 깨닫고 바이러스의 퇴치에 안간힘을 기울였으나 수많은 노력에
도 불구하고 바이러스의 확산은 멈출 기세가 없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바이러스의 퇴치
뿐 아니라 바이러스로 인해 변이된 흉포한 생명체들로부터의 위협에 직면 할 것이라는 사실
을 알지 못하고 있었다.
2002.4.28
서울시 기동타격대 3과는 평상시처럼 변이생명체 샘플의 체취를 위해 중곡역 내로 진입하
여 작전을 진행하던 중 역 구내에서 좌우 폭 4미터 이상의 거대한 구멍과 함께 어디 론가로
이어져 있는 통로를 발견한다.
통로를 수상히 여긴 장일호 팀장은 타격대를 두팀으로 나누어 통로를 수색하던 중 수많은
변이생명체의 기습에 직면한다. 퇴로의 확보를 위해 직접 선봉에 서서 맹렬히 반격 하였으
나 엄청난 수에 밀려 후퇴를 거듭 하였으며, 팀원들은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 하는 순간 자신
들의 팀장이 아직 터널 속에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2.캠페인의 구조
캠페인은 총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토리에 따라 진행이 되며, 소단위 파트인 섹
션(Section) 으로 나뉘어 있으며 하나의 섹션은 다시 5~10개 정도의 스테이지로 나뉜다.
섹션(Section)1 / 지하철역 캠페인 시작지점
섹션(Section)1-1 / 지하철 차량기지
섹션(Section)1-2 / 지하철역 터널
----------> 중간 휴식공간(음식과 탄약 공급가능)
섹션(Section)1-3 / 지하철역 플랫폼
중곡구청본관에서 12시방 향에 위치한 중곡동 중곡역 안에 현재 캠페인(바이러스)은 존재한
다. 우선 중곡역 안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자.
안으로 들어간 이후 우측으로 길을 따라 계속 가다보면 아래 그림처럼 경찰타격대 3과 소대
원 NPC를 만나게 된다.
<그림-3>
NPC 클릭 후 캠페인에 임무를 부여받기 이전에 NPC는 9mm슬럭탄 100발들이 5개와 샌드위치
3개를 가져다 달라고 할 것이다. 당황하지 말고 <그림-2>를 보자 중곡동 구청 광장 앞에 자
판기가 있으니 바로 달려가 샌드위치 3개를 산 후 무기 상으로 간 후 9mm슬럭탄 100발들이 5
탄창을 사자.!!
다시 NPC에게 말을 걸어 임무를 완료한 후 다시 한번 더 말을 걸면 아래와 같이 캠페인에
관련된 임무를 부여하게 된다.
<그림-4>
임무를 부여받은 이후 npc방을 나와 1시에서 2시 방향으로 우측으로 길을 따라 계속 올라가
게 되면 지하철 반대편으로 나오게 되며, 지하철이 보일 것이다. 바로 아래 좌우 폭이 4m에
이르는 큰 구멍이 보일 것이다. 큰 구멍을 통해서 캠페인(바이러스)를 시작할 수 있다.
<그림-5>
시작지점을 들어가게 되면 <그림-1>과 같은 화면이 모니터 전체를 채울 것이다. 그림 우측
하단에 Start Campaing 문구가 있을 것이다. 클릭해 보도록 하자. 캠페인의 시작이다!
Tip1.>
캠페인의 섹션은 크게 4개이며, 각 각의 섹션은 다시 작은 스테이지로 나뉘어 진다. 게임
을 플레이하는 유저는 섹션의 스테이지를 전부 클리어를 하게 될 경우 즉, 첫 번째 섹션의
스테이지를 전부 완료 하였을 경우 2번째 섹션을 진행 시 죽게 되더라도 처음부터 뛰어가는
불편함이 없다. 바로 첫 번째 섹션에서 바로 2번째 섹션으로 넘어갈 수 있다.
단 첫 번째 섹션의 스테이지를 한 개라도 완료하지 못했다면 두 번째 섹션으로 넘어갈 수
는 없을 것이다.
4.Section 1 해부학
<그림-6>
#section 1-0 / 지하철역 캠페인 시작지점
조건 : 남자 NPC와 대화를 하라!(key값 1번)
- 시작지점안에는 NPC가 남자와 여자 두 명이 있다. 여자 NPC는 음식과 탄약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판매를 하고 있으며, 남자 NPC는 캠페인 시작지점에서 제일 첫 단계로 나가는 킷값
을 주는 역할을 한다.(대화를 통해서)
<그림-6>와 같이 대화가 끝나면 화면 상단 중앙에 열쇠를 얻었다는 말과 함께 다음 단계에
임무를 부여하고 있다.
Tip2.>
앞으로 모든 단계에서 일정한 시간이 되면 화면 상단위에 <그림-6>과같이 자신이 진행해야
될 미션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알려 주고 있다.
길을 따라 section 1-1로 나가는 입구에는 양쪽으로 입구가 두개가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Tip1.>에서 언급했던 거와 같이 section1단계의 스테이지를 모두 완료한 유저는 바
로 section2로 갈 수 있는 길이 함께 양쪽으로 위치해 있는 것이다. 따라서 아래쪽은
section1단계로의 진입로이며, 위쪽은 section2단계로의 진입로이다.
#section 1-1 / 지하철역 차량기지
조건: 머리꺽인 좀비를 사살하여 키를 확보해야 한다. (key값 2번)
#등장하는 몹
두종류의 몹이 지속적으로 떨어지며, 머리꺽인 좀비를 죽일 경우 key가 떨어지게 된다. 운
이 좋으면 몇 마리 잡지 않아도 쉽게 키를 획득할 수 있으며, 운이 없으면, 상당히 오랜 시
간 사냥을 지속적으로 해야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역시 처음 시작하는 단계에서 그렇게 어려운 부분은 없다. 누구나가 쉽게 죽지 않
고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5시 방향에 나가는 입구가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Tip3.>
키를 머리 꺽인 좀비가 준다고 하여 골라잡게 되면, 결과적으로 머리 꺽인 좀비는 리젠이
잘 되지 않는다 골고루 부패한 좀비를 죽여야 머리꺽인 좀비가 리젠이 잘된다.
#section 1-2 / 지하철역 터널
조건: 아저씨 좀비를 사살 후 키를 얻어야 한다.(key값 3번)
5시 방향으로 내려간 뒤 끝에서 12시에서 1시 방향으로 올라가면 입구가 나온다 입구
앞에 스위치를 눌러야 다음 단계로 이동을 할 수 있다. (스위치 key값 4번)
<그림-7>
#등장하는 몹
주의 - 스위치를 먼저 눌러 key 값을 받아야 입구로 진입이 가능하다
<그림-7>과 같이 칠흑 같은 어둠이 감싸 도는 가운데 몹들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조차
알 수 없는 상태이다. 약간의 공포감마저 감도는 이번 스테이지는 극한의 사격 시야를 보여
주며, 유저에게 약간의 위압감을 주고 있다.
하지만 크게 걱정할 것은 없다. 역시 초보 적인 스테이지이기에 몹의 공격력이 그렇게 강하
지는 않다. 조금만 하다보면 맵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으며, 입구 또한 찾기가 쉬울 것이
다.
아저씨 좀비로부터 키를 획득한 후 <그림-7>처럼 스위치를 찾아 클릭을 한다.(key값 4번) 그
이후에 다음 단계로의 입장이 가능하다.
<그림-8>
Tip4.>
초반에 사용하기 좋은 무기는 총캐릭은 화염방사기 및 400발류 기관단총(슈타이어) 혹은
200발류 돌격소총 (ak-74)등이 좋다.
단 레벨20에 캠페인을 참여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4등급 m60을 강력히 추천한다.
#휴식공간
<그림-9>
캠페인은 두개의 맵 당 한 개의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다. 그만큼 진행이 어려울 것이라는
점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물론 편의를 봐주기 위해서 넣을 수도 있지만 캠페인은 만들어
진 의도는 혼자서는 절대 완료할 수 없도록 제작이 되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중간 중간에 휴
식도 할 수 있으며, 서로 함께 할 유저를 기다리는 중간적인 만남의 장소로도 이용을 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활용도 면에서 휴식처공간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처음 스테이지는 아주
무난한 난이도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크게 압박감을 받으면서 하지 않고도 지나올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간접적으로 휴식처가 나왔다는 것은 다음 스테이지에서의 난이도를 잠시 보
여주는 것일 수도 있다. 탄약과 음식을 충분히 보충하지 않으면 낭패를 보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Tip5.>
무게 조절을 잘해야 하며, 총캐릭이든 칼캐릭의 유저든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약을 사야한
다. 점프를 자주해 많이 맞지 않는 유저는 음식보다는 음료수에 비중을 많이 두어 사야겠
다. 물론 총알도 넉넉히 들어야 하지만 무게가 너무 오버되어 느려지는 일은 없어야 하겠
다. 다음 2개의 스테이지를 지나면 또 하나의 휴식공간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림-10>과 같이 섹션 3은 플랫폼 안에 좀비 두목으로부터 먼저 KEY를 획득한 후 반대편
플랫폼에 원거리로 공격해 오는 불탄 좀비를 죽여 마지막KEY를 획득해야 한다.
Tip6.>
좀비 두목은 플랫폼 아래에서부터 나오기 시작한다. 따라서 입구에서 나와플래폼을 나가지
말고 플래폼에 중간지점위에 서있으면 좀비 두목이 천천히 다가 올 것이다. 좀비두목은 플랫
폼을 기어 올라오지 못하는 관계로 원거리 유저로선 유유히 뒤에서 물러나 총을 마냥 쏘기
만 하면 쉽게 좀비두목을 제압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칼캐릭 유저는 칼을 던져서 잡는다는 생각은 버리길 바란다. 너무나도 긴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KEY가 드롭이 되도 불탄 좀비 같은 경우에 키가 잘 먹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럴 경우
엔 벽에 붙지 말고 잠시 뒤로 간 뒤 KEY가 보일만큼 뒤로간 뒤 키를 클릭해 보자. 그러면 자
연스럽게 앞으로 걸어가면서 KEY가 짚어 질 것이다.
<그림-11>과 같이 안에 들어가면 양쪽으로 철창에 갇힌 좀비들이 무수히 많다. 좀비두목은
지속적으로 유저들을 괴롭힐 것이며, 유저는 이리저리 피해 불탄 좀비를 죽인다. 죽는 즉시
바로바로 불탄 좀비는 리젠이 되며, KEY가 드롭이 되면 바로 먹고 다음 단계로 넘어 가는 것
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Tip7.>
화염방사기 및 유탄류의 총기류가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
KEY를 획득하면 길 아래로 따라 내려가 보면 다음 단계로의 길이 열려 있으며, 다음단계는
일반 사냥터가 아닌 휴식공간이다.
각섹션별로 2개의 맵을 걸러 한 개씩의 휴식공간이 제공된다.
#휴식공간
<그림-12>
Tip8.>
최종 1섹션의 스테이지가 3개가 남아 있다. 앞으로 3개까지 모두 완료하기 전까지 휴식공간
은 없다. 충분한 양의 음식과 탄약을 사도록 하자. KEY의 드롭이 잘 안된다면 아마도 탄약
혹은 음식의 압박으로 다시 자살을 통해서 처음 <그림-5>의 장소로 이동을 한다. 자살은 두
가지 방법이 있다. 근처로 이동하는 방법과 외부 병원으로 후송을 가 치료를 받는 방법이 있
다.
외부 병원으로 후송을 가게 되면 중곡동 구청본관으로 가게 된다. 아래 그림으로 설명을 하
도록 하니 참고하기 바란다.
<그림-13>
본인을 클릭하면 좌측 첫 번째 그림처럼 여러 개의 문구가 뜬다. 그중 "부상을 입고 병원
으로 후송요청"을 한다. 두 번째 그림은 죽은 이후에 본인을 클릭 하여 후송을 하기위한 절
차이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두 번째에서 이동하겠다고 "예"를 클릭하면 뜨는 화면이
다. 근처 지역은 <그림-5>의 장소로 이동을 하고 외부 병원으로 후송은 중곡동 구청 본관으
로 이동을 하게 된다. 유저는 잘 선택해서 이동을 해야 할 것이다.
#section 1-5 / 지하철역 차량 정비기지
조건: 장일호 팀장(NPC)을 만나 중요 정보를 얻어라!(KEY값 8번)
중년 좀비로부터 무전기를 획득하라(KEY값 9번)
<그림-14>
#등장하는 몹
<그림-15>
이번 섹션에서는 가장 위험한 몹이 바로 여자좀비이다. 같은 충격 공격을 선보이고 있지
만 유독 여자 좀비 많이 점프를 해서 공격을 한다. 즉 공사장의 봉술인 혹은 경기도의 늑대
거미처럼 공중으로 점프를 해서 무섭게 달려든다.
조금이라도 정신을 놓으면 순식간에 죽을 수 있다. 각별히 여자좀비를 조심하도록 하자.
이번 맵에서는 캠페인의 목적인 장일호 팀장을 만나는 것이다. 맵 어딘가에 장일호 팀장이 누
워 있다. 입구에서 나오자마자 반대편으로 가면 계단위에 비참하게 숨을 헐떡거리며 장일호
팀장이(npc) 누워있다.
먼저 다가가 클릭을 하여 (ctrl + 왼쪽마으스) 대화를 나누도록 하자.
<그림16>
계속 클릭하면 여라 가지 얘기를 해줄 것이며 최종적으로 애기가 끝나면 key값을 부여 받
게 된다.(key값 8번)
대화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무전기가 먹어지지 않는다.
<그림-17>
중년 좀비를 사살하여 아래 그림처럼 무전기를 획득해야한다.(key값 9번)
스토리상 무전기로 구원 요청을 하는 것이다.
<그림-18>
<그림-18>에서 아래로 아래 계단 아래로 내려와 밑으로 약 5~10m만 내려가면 올라가는 계단
이 나오며, 다음 단계로 나갈 수 있는 입구가 나온다.
참고로 지하철역 차량정비지역은 무전기의 드롭이 미약하게 되고 있다. 이곳에서 장시간 무
전기의 드롭이 되지 않을 경우 가지고 있던 약과 탄을 거의 소비할 수 있다. 참고하기 바란
다.
등장하는 몹은 전단계인 몹들과 동일한 몹들이 나오고 있다. 단지 이곳은 화면이 <그림-18>
과 같이 전체적으로 붉은 계통의 화면이 나온다. 즉 지하 하수도의 유독 가스로 인하여 화면
이 붉게 표현이 된 것이다. 다소 눈이 아플 수 있으나 하다보면 적응이 된다. 전체적으로 통
로를 왔다 갔다 하면서 몹으로부터 key를 획득해야 한다.
#section 1-7 / 지하철역 서쪽 통로
조건: 지하인 여자에게 key를 획득하라!(key값 11번)
지하인 일꾼으로부터 key를 획득하라!(key값 12번)
주의사항: 지하인 여자에게 key를 먼저 획득 후 지하인 일꾼의 key를 획득해야 한다.
<그림-21>
#등장하는 몹
종로맵 지하 하수도에 거주하고 있는 몹으로 지하인 여자는 절단 공격이 매우 강력함을 보
여주고 있다. 죽기 직전 분노하였을 때를 특히 조심하도록 하자.
지하인 일꾼은 공격력은 그렇게 강하지 않으나 다수의 몹이 나와 돌을 수없이 집어 던진
다.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다수의 돌을 맞으면 그 누구라도 살아남기 매우 힘들 것이다.
이맵의 가장 무서운 점은 원거리 총캐릭 유저는 혼자서도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근접캐릭 유
저는 이곳을 완료하기가 무척이나 어렵게 만들어진 맵이다. 지하인 까지는 key를 획득하는
데 크게 지장은 없으나 두 번째 지하인 일꾼이 있는 장소가 큰 걸림돌이 된다.
아래 그림은 지하인 일꾼이 있는 장소이며, 근접캐릭은 먼 곳을 향해 사냥이 거의 불가능
하다. 그렇다고 던지기로 잡을 수 없는 노릇..따라서 캠페인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곳이
며, 곳곳에 서로 상호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맵이 많이 존재한다.
<그림-22>
Tip8.>
총캐릭은 화염방사기 혹은 유탄류의 무기가 효과를 많이 본다. 물론 기타 다른 무기도 크게
지장은 없으나 그중에서도 유탄의 위력은 가공할 만하다. (광역 데미지)
지하인 일꾼에게 키를 얻어(key값 12번) 위로 올라가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휴식공간이 나온
다. 그러면 섹션1은 완전히 클리어를 하게 되는 셈이다.
그렇다면 다음부터는 섹션2를 진행하게 되며, 섹션2를 진행하다 죽게 되더라도 처음부터
올 필요가 없이 섹션1을 모두 클리어 했기에 제일 처음 <그림-6번>에서(지하철역 시작점) 바
로 섹션2로 이동이 가능하다
이번 캠페인은 섹션 1까지만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으로 많은 시간을 투자해 진행하
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어 글을 올리는데 꽤 많은 시간이 들었다는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
다.. 아마 다음 섹션 2에 대한 부분도 갈수록 힘들어 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미숙한 부
분이나 옳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지탄 없이 꼬집어 주기 바라며, 그간 글을 올리지 못해 필
자를 조금이라도 아껴주셨던 분들에게 미안한마음 전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