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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비평&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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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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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P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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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P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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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베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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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2.04 00:22:40 조회: 2,556 추천: 0 |
-차세대 Rpg 과연 사실일까?-
(뒷글을 앞으로 빼와서 다시 의견을 보고싶군요)
요즈음 온라인게임등이 출시될 때는 차세대 Rpg라는 타이틀을
내새워 출시되는 것이 대부분인 것 같다.
과연 차세대 Rpg일까?
우리나라 국산 온라인 Rpg게임등은 대부분 리니지2에 형식이란 틀에서
제작이 되고 있는 것 같다 물론 린2가 성공한 국산 케이스이지만
린2에 형식에서 못 벗어난다면 그 게임은 성공할 수 없을 것이다.
물론 그래픽면에서 최고로 만든다면 노가다성은 그만큼 뛰어날 것이고
그래픽이 뛰어나지 못하고 유저만 생각하는 게임들도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이런 면에서 차세대 Rpg라고 하는 [마비노기]를 알아보도록 하자...
-마비노기 과연 차세대 Rpg?-
마비노기는 아르바이트,높은 자유도를 가지고 우리에게 모습을 나타내었다.
그리고 차세대 Rpg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과연 마비노기는 차세대 Rpg게임일까?
필자가 생각하기엔 차세대 Rpg는 사실상 없다는 것으로 느껴진다.
마비노기도 어쩔 수 없는 Rpg... 노가다가 있는 것도 사실이고
높은 자유도 때문에 처음 하는 초보유저들에게는 무거운 숙제만을 안겨줄 뿐이다.
높은 자유도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다. 일단 예민하거나 아주 신중한 유저들은
직업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그러니까 본문을 설명하자면 마비노기는
높은 자유도가 있지만 어쨋든 한 직업을 설정하지 않으면 잡캐가 되고 잡캐가 되면
뚜렷한 특징이 없어 몹에게 쉽게 죽기 때문이다. 높은 자유도가 직업 선택에
어려움을 주고 초보유저들에겐 돈 벌기도 쉽지 않게 하기 때문이다.
또 마비노기를 보자면 처음 시작하는 티르코네일 마을에서 다른 마을로 가려면
거의 약5분 정도가 소비된다. 유저가 그 맵만 걷다보면 무엇을 해야하는데도
맵이 넓어 시간이 안될 때가 있고 자칫 지루함을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내가 하고싶은 말은 이거다.
"차세대란 말은 게임의 흥미를 위한 간판이다.
게임은 어차피 계속 진보하고 차세대에 차세대란 말이
끝없이 반복될 것이다. 게임에 차세대라는 말은 없다."
타 유저들에게 묻고 싶다.
차세대 Rpg 과연 사실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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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엔진이 차세대라고 하면 믿겠다. 게임시스템이 차세대라고? -_-? 마비노기 2년차 유저지만 별로 안믿긴다. 차라리 울티마 온라인을 진보세대라고 하지?-_-? |
2005-12-04
09: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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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된 느낌도 주지못하는데 차세대는 무슨,,
얼마나 그 게임이 그 게임 같았으면, 아크로드GM이 리니지랑 헷갈려서 공지를 리니지GM입니다 라고 올렸을까 |
2005-12-04
09: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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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즐쳐드삼 이라고 말하고 싶음..
그냥 유저 끌어들이기 전략이지 뭐 |
2005-12-04
15: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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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에서 제일 강한 직업이 잡케로 배웠습니다.
마비노기는 전투시에 컨트롤 해줘야 됩니다.
막무가네로 때리기만 한다면 하늘에서 자기 케릭 봅니다.
마을 뛰가기가 너무나도 짱나는건 어느 시바 개발싸게 게임에서 비롯 된거지 |
2005-12-04
23: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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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선인//저도 앞글에서 님 식에 댓글 봤습니다.
수정안한거라서.. |
2005-12-05
13: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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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이지에도 아르바이트가 있긴하죠 |
2005-12-07
20: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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