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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비평&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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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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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을 하면서 가장즐거웟던..행복햇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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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을 하면서 가장즐거웟던..행복햇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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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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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5.20 20:44:56 조회: 3,195 추천: 0 |
설문조사 형식입니다..ㅡㅡ
오늘 학교에서 모의고사 보는데...글을 뭐 올릴까 생각중이엿다가
올리게 됀거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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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말 힘들게 렙업한일...
2.최고급 아이템을 획득햇던일....
3.공성전이나 문파(길드)간의 전쟁을 할때...
4.초보자를 도와줬엇던일...
5.피케이를 할때..ㅡㅡ;;
6.우연히 지나가다가 조은아이템 먹엇을때..
7.친구나 가족&애인을 사귀엇을때..
8.애인이랑 함께...사냥을 할때 (사랑을 속삭일때..)
9.이벤트에서 1등 먹엇을때..
10.운영자를 봣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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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저 위에 중에서...몇가지나 잇으셧나요..
저는 9번하고..10번빼고..ㅎㅎ
여러분의 예기를 듣고싶어요... 게임이름이랑
숫자랑 적어줘보세요..-0-;; 어떤것들이 잇을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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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다는.. -_- |
2003-05-20
20: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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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에서 쌈이나
라그나로크에서 친한분들하고.. 모여서 얘기하면서놀때..
혼자 렙업이나 아템좋은거는 먹었을때도 기분이 좋긴하지만..
위에 2개가 잼있었는듯.. |
2003-05-20
20: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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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게임은 미르의전설3 미르3가 그렇게 욕먹으면서도 사람들이 하
는 이유가, 문파가 있기때문이죠. 열랩하고 아템먹을려고 미르하는분
도 있지만, 사람만나는재미로 하는분들도 무지 많거든요.
미르접어도 겜하면서 사겼던 사람들 보러 랩1짜리 만들어서 놀러오고...
다른게임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
2003-05-20
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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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게임 하는 자체가 즐겁고 행복합니다 ㅡ.ㅡ; |
2003-05-20
21: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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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_ㅎ.. 저는 1번,4번,6번,10번 입니다
처음 오픈베타하는 겜 들어가보면 가끔가다가 운영자 보죠 ^-^;; |
2003-05-20
21: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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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드로이얀이 기억납니다......정말 길원들이 친형제 같았는데....그렇다고 저렙은 아니었고 다 85이상이었답니다.^^
저를 정말 친형처럼 잘 따르고 오프라인 못지 않게 친했죠. 매일이야기 하고 평범한 길드원이 아니라 서로나이도 다알고, 밤새서 게임하고 대학 휴학했을때 매일 새벽까지 같이 놀았고...정말 잊지 못할게임입니다...보통 저는 접으면 다 있지만 이게임은 추억이 너무 많아서 잊지 못할거 같네요.
그런데 해킹을당해서 제가 3공7마와 듀얼5셋 다 날리고 ,동생들한테 그 해킹범이 욕하고 제가 초딩이라고 외치고 다녀서 오해를 받게됐죠. 저는 결국 접게되었지만 오해라도 풀렸으면 합니다.
1군의 검성길드.....그리고 친했던 길드였던 연합,네오,디스펠,블루길드 길원들과 드로에서 사귀었던 모든 친했던사람들- o백미르o,성월동화,고기먹는스님,@_@;,초코우유,카카로사,COMPUTER,셉,산호,꺼져,여우,애술,으흐흐,썬더볼트,나의천사,사이오닉XZ,TAG24,강천,kil5277 등 정말 못잊을 겁니다.
보통게임과는 다르게 정말 친했거든요. 매일 연락하고 그랬었는데...
해킹만 안당했어도......;눈물이 글썽여지네요 |
2003-05-20
22: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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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다른사람이 해킹해서 이아이디를 사용하고 있을겁니다. 저를 사칭해서.....제 아이디가 난고수다3[I]였는데..... |
2003-05-20
22: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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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이야기하고 놀고 함께 밀다우에서 사냥도하고 그 한순간 한순간이 소중했었는데...정말 행복했고.... |
2003-05-20
22: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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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에이지하고 유레스가 생각난다는..
엔에이지는...요새 별로 못하는중..ㅡㅡ;; 쫌 질려서;;;
유레스는...지금 망햇는데... 예전에만 해도..맨날 밤새가면서
스킬올리던기억이..쩌업..-0-;; |
2003-05-20
22: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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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는 저랩분들 도와드리고 감사하다는말 들어쓸때랑요.
길드 드러서 이야기두 나누구 그럴때가 가장 즐거워쪄 ㅎㅎ |
2003-05-21
00: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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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팰때............................ |
2003-05-21
0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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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는 게임을 즐기는걸 좋아합니다.
혼자하는걸 상당히 싫어하는지라..
친구나 여타 사람을 사귀게 되어 같이 플레이 하면.. 그만큼 재밌던 적은 없던것 같습니다.
그밖에 행복한건.. 게임을 하는 친구가 나를 이해해 줄때..
처음으로 카스에서 1등했을때 -_-;;
( 여자로써.. 34킬에 12다이 라는 기록은 피시방 전체 사람이.. 나에게 관심이 쏠릴정도로 대단한것이었답니다. )
뭐 내지는 FPS게임을 하다가 1등을 하거나 강한 상대를 만났을때..
너무 좋습니다. |
2003-05-21
01: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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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무혼이요~젤루 접한 겜이 그거였거등요..
그리구 거기에서 사귄 언니 오빠들하고는 아직도 연락하고 지내구요*^^:;
지금은 다들 일하고 서로 다른 겜하고 있지만요..
제가 처음으로 겜을 해서 그런지 언니 오빠들도 다 잘해줬어요...
서로 믿고 그랬는데..
그런것만 생각하고 다른겜에서도 믿고 아이템 빌려주고 계정도 갈켜주고 그랬는데 *^^;; 나에게 돌아오는건 배신 뿐이더라구요. ㅎㅎ
얼마전 바스티안에서두...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해서.. 후훗~
아이디까지.. 보조아이디까지 싸그리 지워버려떠군요.. >ㅇ<
아무튼.. 무혼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지금은 글픽도 바뀌고.. 후훗
예전이 더 좋았는뎅~
음.. 그리고 숫자는 1번 7번 8번 10번 이에요..*^^:;
처음한거라서.. ㅎㅎ 렙은 고렙은 아니었어도 중렙정도였는데..
그때까지 초보몹이라 할수 있는걸 잡고 놀았다죠 ㅋㅋ *^^:;
아~ 생각난다...요즘 연락도 잘 안했는데.. 언니 오빠들에게 문자라도 보내야지..*^^:::: |
2003-05-21
09: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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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라그하임 오픈베타 때가 가장 좋았던거 같아요 제가 카이립톤(법사)
였는데요 열씸히 노력해서 마법 배우고 초보들 앞에서 마법 자랑 하고
놀았는데 --;;또 열씸히 사냥해서 멋있는 옷도 입고 일부로 초보들 마을가서
막 자랑하고 초보들이 돈좀 아이템좀 했을때 (나한텐 쓰레기 지만)
초보들한텐 엄청 좋았던걸로...그래서 그런거 다 나눠 주고 했는데
허허허 내가 렙 117때 유료화 됬죠 그래서 접었는데--;; 그립다.
라그하임 요즘 라그하임은 많이 변해서 재미가 없더군요...
저는 4번 인거 같아요 ㅋㅋ |
2003-05-21
11: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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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8번 빼고 다여 ㅅㅅ;;
전 겜에 아주 붙어서 살지만...
여자친구랑은 안해서여.. 후후 함해보고 싶군요.
여자친구에게.. 프리스트를... 함 시켜볼까... +_+;; 프리스트요즘하는데..
아주 여친의 취향에.. -_-;; 쿨럭..
함 권유는 해봐야징..ㅋ |
2003-05-21
15: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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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중에선 전혀없네요-_- 전 그런걸로 별로 안기쁨;;
흠...굳이 해당사항을 골라보자면 8번? 애인은아니지만 친구....오프라인상에서에 친구와 온라인상에서에친구들과 귓말을 주고받으며 파티하고 아템나눠가지면서 수다떨때가 가장 즐거웟음^^ |
2003-05-21
15: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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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꺼 죽어서 뻗어 있을때 가장 행복함 |
2003-05-22
00: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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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러쳐!!
접었을때가 젤 편하고 좋았다-_- |
2003-05-22
18: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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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주일 내내 사기처서 돈벌었을때가 가장 행복하던데..ㅡㅡ;
(아 거기 짱돌 내려놔요..ㅡㅡ;) |
2003-05-25
23: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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