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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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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2.11.27 20:53:44 조회: 1,093 추천: 3 |
재가 처음 릴 접한거는 크로즈때 잠간이어구요
그때 인상이 깊게남아서 오픈 동시에 시작해 지금도 하구있거든요
허접한 저의 탐험은 시작합니다~~`
릴 클라이먼트를 다운받고 두근반 세근반 (한근반이어나 ㅡ,ㅡ;;
)
접속을 하는순간 헉 말로는 표현할수없는 슈퍼 울드라 나이트 켑숑
렉이라는 신상표 신발을신고 걸어가는 거시어당
서너 걸음 두 가지못하구팅~~~~
다시접속 헉 확인부인 바람나더군요 열띰이 찾아죠
경찰소에 행방불명신고한체로 그날은 그러케 지나가씀당 ㅡ,ㅜ
다음날 툭하면 나타나 돈달라구협박하는 팅~~ 돈없서 좃겨나는나
굴하지안고 염띰이 업을해씀당 가출을 취미로 하시는 확인부인
을 애타게 찾으며 말임당 ㅜ,ㅜ
팅에 구타와 확인부인의 취미생활을 견디며 어느덧 랩10되엇씀당
크로즈때 잠간 해바기때문에 전바로 첫번째 켐프로 향하여 슴당
켐프 도착과동시에 어느 아저씨 칼로협박하구 공짜로 위치 저장을한뒤
안도에 한숨을 쉬며 그동안 줏슨 아이템을 보며 함박웃음을
짓는 그순간......ㅡ,ㅡ;;; 불안 초조
구타당해씀당 ㅜ,,ㅜ
그래도 기쁜 맘으러 밥까정 든든이 먹은뒤.. 제접 하여두만
우찌이런일이...
울집 이쁜강아지 서버군이 업는 것이어씀당...
열띰이 외처씀당 서버군아 X밥차려나당 언능 들어와랑
온 동네를 다뒤져씀당 아무래도 확인부인이 심심할까바 델구가나 봅니당 ㅡ,ㅜ
이늠시기 오면 가만 안둘겨 ㅡ,ㅡ
얼마나 지나을가 울집 강아지가 들어와서 밥달라더군요
살살 달래가며 (제 안나갈거지 ) 전 울강아지 몸으로 들가씀당
(거이상타 이게아닌뎅 ㅡ,ㅡ;;)
참고로 전 콘케릭을 키우고 이서구요 섭은 쏠섭이어서염
아이디는 상큼악녀
아무튼 다시 접속을 하구 케릭을 더블클릭하는순간 전 억장이 무너지고 하늘이무너지구 세상에 종말이 오는지 알아씀당
케릭이 접속이 안데는 것이어씀당
팅이 거느리는 부하가 아니어을가 아직끼지두 의문우로 남슴당
할수없이 다시 케릭을만들고 참고로 그전케릭은 안락사 시켰슴당
맘이 찟어지도록 아파씀당 ㅜ,,ㅜ
전그후로도 쉬틈없이 죠여오는 팅의구타와 몹들의 분신술
모든몹들의 저를 왕따 시키고 지내끼리 며칠 여행가다오는
그런 상황에서 20을 만들어슴당
그러나 더이상 버틸힘이없서 ...20일정도를 그상태 그대루 나두고 이슴당
좀더지나 울집강아지가 더튼튼하게 크면 그때 몸속으로 접속을할람니당
근대 이놈의 강아지는 클생각 별루안하넹 키는 안크구 배데기만
불러오닝 이눔아 먹지만말거 운동을 하란말여 ㅡ,ㅡ^
지금은 옆을 테섭말서 놀구이슴당 근데 울집으로 가기가 실씀당
테섭말이 넘조씀당
흑흑 빨랑 울집가서 확인부인 취미생활안바가나 확인두 해야데는뎅..
테섭 아디두 상큼악녀 입니당 ^^ 워리어구요
저보시면 아는척해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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