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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탐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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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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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가르드]*:*인카섭, 기행문입늬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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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가르드]*:*인카섭, 기행문입늬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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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까무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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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2.11.21 21:45:41 조회: 1,089 추천: 3 |
안녕하세옄.
나까무라상입늬닼.
전 일주일전브터 아스 시작햇는대욬.
저의 일주일가량의 기행기를 써 보도록 할께욬.
제 아듸는 'XXX' 인데욬 (야 지금 장난허냐.? XXX가 머냐.(-.-)휘익 (x.x)퍽 。)
죄송합늬닼. 아직까진 비공개로. (첨부터 비공개로 했으면 됬지 머냐 이건 ) [으아악~!!]
아 시간을 끌어서 죄송하구욬. 담브터능. 조심. 하겠습니닼.
그럼 기행문을 시작하도록 할께여~
-전사로의 시작-
제 닉냄으로 아듸를 대신하도록 할께용.
저는 아스 하는곳이 거의 피시방인데요.
거기엔 아는 형님들이 먼저 아스를 하고 있엇죠. [다 지존이어쪄 아마]
저희 친구들과 저는 이때부터 아스를 시작했죠.
형님들께서 처음 직업을 정할때는 4명이었으니깐. 직자.전사.법사.도가 일케 해 보라구 하더군여.
하지만 막무가내로 우리들은 전사 전사 도가 도가 일케 했습니다.
진짜 막무 가내여쬬 (직자 한명이라두 키우면 어디 불편하나)
저는 이런생각을 했죠. 전 간절하게 전사를 키우고 싶었으니까요.
그래서 저희는 아스를 시작을 했죠.
그리군 저희들은 각각 케릭터를 키우기 시작했씁니닼.
우선 저의 야그를 좀 해보도록 할께옄.
전 첨에 형님들께 20만을 받구 시작을 했죠 딴애들도 다 그랬구요.
첨에 20만 받았다는 이유로 이 글을 보고 바루 <- 뒤로 이걸 누르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전 그래두 나름대로 재미가 있엇습니다.
첨에 브로드 소드를 10만에 사구 스타버클러를 5만. 속성목걸이를3만에1개를사구.1차옷1개를 샀습니다.
(천원인가?)
그렇게 사그 저는 사냥을 갔습늬닷.
멋모르고 저는 모스와 모스워리어(맞나?). 이들이 저의 광란의 검질(?) 에 한방에 나가떨어지는 것에 대해
재미를 붙혀 자꾸 그들을 학살(?) 하고 잇을 무렵.
형님1: 야 뭐하냐. 퀘에에엑 (먼소리래?) 여기서 렙 5까지 키워놨구나. -_-;;
여기서 놀지 말구 담존 가봐라.
전 척 알아들었죠 전 그전당시 어둠의전설을 했었죠. 기본은 알구있었지만 질려서 포기햇지만용.
그래서 전 tab 키를 눌러서 퍼렁이(?)네모(?)가 향하는 곳으로 달려서 담존으로 갔습니다.
엄청 쌔보이는 거멍이(?) 와 흰줄무늬(?)가 새겨진 모기(?)들을 첨엔 두려운 맘으로
다가가 천천히 검을 휘둘렀습니다.
그런데 한방 맞더니 뒤로 1칸 날라가면서 날개가 뜯기며(?) 뒈지는것이 보였습니다.(머라?뒈져? 죽을래?)
-_- 죄송해여 머 그런것가지구.. 퍼퍼퍽 ~!
어쨋든 그거에 자신감이 생긴 저는 아까 말한 그 똥파리(?)모기(?)?? 들에게 또 광란의 검질을 행하고잇을
무렵....
아까 그 이상한행님1: 퀘에에엑~(또그런다 빼버리는 수가 잇음?)여기서 놀지말구 프로브 잡으러 가라.
프로브? 그게 모징? 물어볼려는 순간. 행님2:담존가믄된다.
이 행님2는 무표정에 감정이 거의 업는것같은 행님이었죠.
그래서 담존 가니 프로브가 보이더군여. 초록이(?)개구리(?)and모기(?)노랑색(?)..이와같은것들
은 아까 2존에서 처럼 썰어 보았더니.(썰어?) 저의 2~3번째 검에 모조리 쇠고기 잘리듯 잘려나가더군요
(올바른표현인가.?),(이 작자의 말을 믿을수는 있는건가?) 이리 생각하시라 믿습니다. -_-;; 쪽팔리.
(또,. 또.. 싸대긔를 맞아볼래?) 헛! 너드.. 싸대기? 너드 그런말 하면서 한판 붙을까?
아 죄송합니다. 그리구 (...)<- 충고를 해주는 저의 마음속의 머저리(?) 라고 보시면 되겠슴돳.
그리고 거기서 렙 10까지 올렸습니닷.
그 존에서 놀다가 처음으로 5:1로 용맹스럽게 싸우던적이 있었쬬.
**(리얼한 묘사로 잠싀 표현을 하겠습니닷.)**
이야압~!
나의 브로드 소드는 정확히 날라오던 프로브의 왼쪽 다리 허벅지쪽을 강타해 잘려냈다.하지만
그 옆에있던 프로브가 나의 빈틈을 노리고 긴팔을 이용해 공격을 가했고. 옆구리에 충격을 받은 나는
방패로 그의 머리를 쳐 낸다음 그의 몸둥이를 날카로운 브로드 소드로 반토막을 내었다.
다리가 잘린 프로브는 죽을 각오를 하였는지 끝가지 나에게 덤벼들었지만.
(비장의무기 어크로스 세이버)<-- 10때 배웠습니닷.^^
엄청난 스테미너의 손실은 무시한체 처음 써보는 어크로스 세이버를 가하였다.
검에 마음을 차분히 하여 있는 스테미너와 마나(?)를 검에 넣어
검을 반원형으로 휘두른나는.
깜짝 놀라게 됬다. 다리잘린 프로브를 제외한 1마리의 프로브가
같이 반으로 잘려있는것이다.(어디까지나의 과장... -_-;;)
자신감이 생긴 나는 남은 2마리의 프로브를 어크로스 세이버로
한방에 날리고자 어크를 준비하는 순간.
두마리의 프로브의 기습에 스타 버클러를 실수로 놓쳐 두마리의 손에 한마리는 나의 머리를 정확하게 쳐 버렸고.
또 한마리는 나의 왼쪽 다리를 쳐 무릎이 꿇어짐과 동시에 기절이 찾아왔다.
한마디로 뒈졌다는 말이죠. -_-
첨으로 뒈지는 맛을 보게 된 저는. 열받아서 더욱더 사냥에 열중
을 하게 됬습니다. (첨에는 목소리 이쁜 아가씨가 마을루..)
열렙을 한결과 프로브 존에서 12까지 올리구 왕프로브를 잡으러 갔죠.
거기엔 프로브와 비슷하지만 몸에 바람이 들어갔나? 더욱 빵빵해
진 왕프로브(?)와 그보다 작은 프로브와 생김새는 같았지만.
주황색으로 염색(?)된 개구리가 있는 존 이었다.
전 거기서 열심히 사냥을 한 결과 17이 되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15때부터 카프존 갔는데 쉬웠다구 말씀하는걸 들었는데. 전 17때 되도 가서 어려웠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글로브 가죽부츠 속성밴드 1개 메달1개 브로드
스타 걍 2차옷 레인이어링인가?(hp+10올려주는거) 그리구 랜스링
2개 소일링2개 일케 마췄는데.
가서 어려웟씁니다. 피채우는게 짜증나기도 했고.
아 저의 스텝 올린거능 순수 콘을 30까지 올리구 올힘 할려구 했죠.
어쨋든 17때 더 2존이나 뛰어넘어 빨간왕프로브 컴은뿔왕프로브(?)를 잡으면서 렙이 20이 되었죠.
17때 거기두 어려웠습니다.
어쨋든 20때 어느 어리벙벙하게 생긴 캐릭터가 와서 저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었씁니다.
나: 누구세여?
그: 하이 나 만득이
그: 나랑 그룹사냥 하자.
나:(만득이는 내 친구이름)헐..언제부터 직자키언냐.? 렙은 몇이야?
만득이: 20 ..ㅋㅋ 너능 나: 나드 20
만득이:우리 카프존가서 놀자?
나: 카프존? 거기가 어디지? 처음들어보는데.
<넘기네요. 중간부분 생략 카프존은 아까 말한 빨간왕프로브의
담존이었는데 카프리코라는몬스터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카프존이라더군요.>
거기서 그룹사냥을 하는데 아까 빨간왕프로브 존 보다는 적게 올
랐지만 왠지모른 안정감에
그리구 두려움이 없는 나의 검질에 몹들은 빠른시간에 전존보다
2배가량의 카프가 죽어 나갔죠.
어크렙을 올려야 한다는 이상한행님1께서 말씀하셔서 저는 어크
를 열심히 썼죠.
그래서 카프도 더욱 쉬워졌습니다. 직접적으로 쉬워졌다구 하는
건 아니그.
만득이가 뒤에서 베스트힐을 쌔려주기때문에
**(다싀 돌아온 리얼묘사~)**
리얼묘사가 보기 싫으신분들이 많다면 리플. 빼도록 할께여 ㅋㅋ
나: 덤벼라 카프들아
꾸웨웨 외계인같은 카프 4마리가 나에게 달려오고 있었다.
나는 무서울것이 없다. 하압! 나의 검이 카프리코의 목바로앞에 닿을락 말락 하는 순간.
카프리코는 능숙하게 머리를 숙였다.
헛 이런 만만하게 볼 상대가 아니군.
이제 공격이 오겠지.. 나는 스타버클러를 앞으로 내세운체로
대기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내가 아닌 만득이한테 달려가
고 있었다. -_-..
만득이: 이것들 모야 왜 나한테 붇어 저리가 저리가라고~!
내가 만득이 에게 말햇다 만득아 돌아라 내 주위를 돌면서 틔어~
그러자 만득이는 내가 말한데로 했고. 달리기가 느린(?) 그는
좀 얻어맞긴 했지만 그럭저럭이다
나는 돌고있는 카프 4마리를 어크로스 세이버를 가하여 반원형으
로 2마리씩 어크로스 세이버를
2번 가해 그들을 화나게 한 후 나에게로 유인시켰다. 렙이 20인만큼 이제 어크도 만흔.량의 스테미나는
요구 하지는 않았다.어크의 렙도 2다(?) 언제2됬는지는 잘모름.
나를 둘러싼 4마리의 카프를 나는 한놈만 패자(?) 교훈을 따라
서 팼다 하지만. 첨에는 나는 둘러싼 4마리으 카프를
어크로 2마리를 뒤로 밀리게 한 다음 포위망을 뚫고 차례자쳬 공
격할려고 햇다.
그때 내 얼굴에 보인것이 만득이.
만득이는 성직자였던 것이다.
그래서 자신감이 생긴 나는 아까위의 교훈에 따라 한놈만 죽도록 팼다.
카프리코의 머리공격을 스타버클러로 쳐낸 다음 복부를 브로드
소드로 반을 갈라버렸다.
선혈이 조금 튀기기는 했지만 그럴 시간이 없었따.
그 뒤에서 3마리의 카프가 동시에 나의 척추쪽을 가격하자 나는
극심한 hp의 소모에 힘겨워 할때
갑자기 아픈곳이 시원해 지면서 힘이 솟는 느낌을 받았다.
그건 만득이의 베스트 힐이었다.
자신감이 생긴 나는 나머지 카프리코들을 스테미너를 이용한 어
크를 한놈에게 가했는데.
운이좋게도 그카프가 뒤로 물러나면서 어크를 피햇다.
(그게 miss 라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스타버클러를 앞으로 내민후 다시 돌격해 그의 공격
을 스타로 팅겨낸후 브로드를 그의
복부에 집어놓고 힘껏 칼을 돌렸다.
남은 2마리의 카프리코는 겁을 먹은듯 하였지만 맹공격을 펼쳤다.
머리박치기와 하체의 공격을 동시에 가하는 2마리의 카프를 막
을 도리가 없었지만 머리를 스타로
쳐낸뒤 발을 브로드로 썰어(?)서 2마리의 공격을 간신히 막아냈
다.
그리고 머리를 방패로 마자서 거꾸러진 카프의 복부를 찔르고 신
속하게 빼내어 발이 썰려(?)서
괴로움을 토해내고 있는 카프에게 어크로스 세이버를 날렸다.
그의 몸은 두동강이 났고 위험한 사투는 끝이났다.
그때 나는 몬스터 이지만 왠지 내가 심했다. 잔인하다는 생각을
했다. (ㅋ1ㅋ1 진짜일까?)
어쨋든 그게 나와 만득이의 첫 팀플이었고, 만득이는 별루 한것
이 없었지만.
내가 너무 잘해서.. -_-v
어쨋든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요 이거 쓰는데 시간이 넘 오래 걸
리네여.
나까무라상이었습니다. 만이 예뻐해주세요.
이글은 제가 아스가르드 명예님 홈페이지에 올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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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읽느라고 주글뻔 -_-;;;
문장이 넘짧군여;;; 글을 더쓰고 엔터쳐쓰면 합니다 ^^;;
글 잘바써여 ~~ ^^ |
2002-11-23
18: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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