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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탐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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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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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가르드)카르마초보탈출 대작전1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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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가르드)카르마초보탈출 대작전1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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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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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2.07.24 01:27:55 조회: 1,208 추천: 0 |
`2`아스가르드를 시작한지 어언2일 ^^*
친구가 하고 잇눈거 몰래 보았다.
+.+ 방학동안에 하고 싶은 겜을 찾고 잇던 난
'바로 이거다!'라구 생각 하게 되었당 ㅎㅎ(진짜일깡?)
나는 곧 바로 회원 가입한후!
내친구한테 졸랐다. ㅡㅡ;;
돈내놔~~ 돈좀조~
어찌어찌 해서 얻은 20만 ^^* 이것두 좋다구 냥냥 거리며 상점에
가땅 헉! 그러나. 나를 기다리고 있는건~ 비싸디 비싼 장비들과
무기들이었다. ㅜㅜ 슬포~ <이때 진짜 더 뜯어낼껄 하는 생각이
간절해따 ㅜㅜ>-나 나뿐놈 가타 ㅜㅜ
그때 또 슬픈일이 발생했으니~~~ 친척동생이 나 하눈 고 보고
같이 하자면서 회원가입하더니만 ㅡㅡ 나랑 똑같이 돈달라구 조른다
흑.. 피같은 10만원을.. 동생에게 주어땅 그래두 기본장비 맞췄으니
내가 버러야징 하고 냥냥 거리구 다녔다.
넓디 넓은 마을을 빠져나와 푸루른.. 들판으로 나온게 아니라.
칙칙한 분위기의 이상한곳으로 바쪄나왔다.
난 왠지 이상한 기분이 들어두 그냥 이리 저리 도라다녔다.
근데 ! 이상한게 몹이 한마리도 안보였다.
더 이상한것은.... 갑자기 내가 죽었다는 것이다.
'헉 여기 몹은 클로킹하나봐~~~' ㅡㅡ <내가 생각해두 황당한생각이었다.>
그때 갑자기 내 시체 옆에 움직이는게 있었으니~~
땅꿀파고 다니는 넘이었다. 아 황당~ 나 한방이었다. ㅜㅜ
다시 마을에 왔다. 흑! 잔소리 들었다. 내가 가벼운 상처라 살았다는
것이당 ㅜㅜ 렙 20되기 전까지는 도와준다낭? ㅎㅎ
난 여러 사람에게 물어물어 초보들이 노는데에 나온 나는~~
넓디 넓고 푸른 초원 끝자락에 서있었다.
그때 . 옆에 한 무도가가 다가왔따.
"형씨~ 나랑 같이 노까??"
아 황당했다. 처음온 사냥터 이상한 사람을 만났으니~
"시룬데여"
난 이렇게 딱말하구 사냥할라구 뺑뺑 돌아다녔다. 그런데 보이는것은
왱왱거리는 모기들 .... 난 초원에 모기(모스)가 어울리지 않아 열심히
사냥하구 다녀따 그때였다.
"형시~~ 나랑 놀자니깡~?"
아까 또 그 넘인가보다 ㅜㅜ
"싫다니까여"
라구 말해두 계속 쫓아 다니며 말한다 ㅡㅡ+
열심히 겜하고 있는 도중
내 옆에 한 동생이 말한다.
"어? **형이다."
여기서 **란. 아까 내가 10만 줬던 동생으로 지금 옆방에서 겜중이다.
ㅡㅡ+ 아까 부터 쫓아다닌게 **란게 확실해진 나는 가볍게~~
옆방가서 기합주고 왔다 ㅎㅎ 그래두 동생이라 같이 사냥하기루
했다. 모스 워리어랑 모스를 잡으며 렙 5까지 키운 우리는 의기양양
아템빨로 모스가 한방이다. ㅎㅎ 둘이서 다음 단꼐로 갔다.
다음단계 도착 하자 마자 펼쳐지는 익숙한 광경 그렇다. 첫번째 왔
던 곳이랑 모습을 똑같으나 다른점이라면.. 쪼오기~~ 몰리서 꺼먼
모기가 낫들고 쫓아 온다. (무셔~) 모기가 왠 낫? 헉 철퇴도 보인다.
참고로 카르마는(나에요)도둑이며 아카르전성기(**알졍? ㅎㅎ)무도
가 이다. 우리 둘은 낫들고 있는 모기(도모스)를 다굴보기 시작했다.
후훗.. 별것두 아니군 그럿다 우리는 별 피해 없이 가볍게 제압했다.
멀리서 쫓아오는 철퇴든 모기(모스키드였다.)<여기서 철퇴 든 모기
는 종류가 있다. 모스키드.모스캡틴.등등>(더이상은 몰랑 왜? 나두
허접이니깡ㅎㅎ 우리는 모스 키드에게 아자~ 하며 달려 들었다.
2부에서 만나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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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글이 하나두 없동 ㅎㅎㅎㅎㅎ |
2002-07-24
01: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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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가르드...? 유료안됬나벼 ㅠ,ㅠ |
2002-07-24
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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