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마쿠의 "엔에이지" 탐험기-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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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마쿠의 "엔에이지" 탐험기-①부

마쿠노우치

날짜: 2003.12.12 20:23:32 조회: 1,230 추천: 3

안녕하세요^^

마쿠노우치 입니다.

이번에 탐험기를 아주아주 오랜만에 써 보는듯한..

잡담은 집어치우고-_-..

본론으로 넘어갑시다.

먼저 탐험기를 하기전에 "엔에이지"란 어떤 게임인지 간단히 봅시다^^.

우선 엔에이지의 홈페이지는

http://www.nageonline.com/

이 곳 입니다.

현재는 레벨이 50까지 무료로 된 상태.

또 한가지

멋진 갑옷[옷]과 무기 등을 비롯

유니온이라는 길드와 같은 조직체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신 감각 온라인 게임이라는 푯말을 내세우고 있다.

그리고 오픈한 날짜는 2002년 1월 21일

오늘 로써 1년 10개월 21일이 지난 셈이다.[맞으려나-_-]

유료화는 2002년 8월 30일 상용화를 하였다.

이 즈음 에서 탐험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

처음 접속한 후 기념으로 찍은..사진..

온라이프 자게 사람들 몇몇 분들이 엔에이지를 한다는 말에

눈이 번쩍...!!

필자도 한번 해보겠다는 결심하에..

접하게 된 "엔에이지".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만난 눈사람.

그랬던 것이다 엔에이지도 타 게임 못지안게 겨울준비를..!!하고 있던게 아니고 크리스마스겸 겨울겸..[겨울인대 비내리면..]

후훗

어찌되었는 마을을 이리저리 탐험[얼마나 넓다고] 돌아다니다 보니...

아아..

가장 기초적인 스킬을 올리고서도 스킬 시전 모습을 올리지 않은 관계로..-ㅅ-

파워업이라는 스킬을 시전 하는 모습이다.

그리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던 도중

드디어 대결? 상대를 맞났다!!

그 이름은 바로 유명?할까..-_-..

캘리!

이것이 캘리군..

처음에는 약가아아안 어려웠으나..

뭐 필자는 무적..[푸억] 이다보니-_

상대가 않되는걸 깨달았다..

후훗..[푸슉]

캘리군과의 전투를 마치고 나서

의기양양해 있던 필자는..

매드독이라는 여잔지 남잔지 구분 못하는

몬스터?를 만났다..

필자 : 훗...껌이지 저정도면..

매드독 : 피식...

필자 : 이자식!!

필자 Vs 매드독 대결 시작

서로 엄청난? 공방을 주고 받으며 승자가 된

마쿠노우치군[정말로?]

매드독 군에게 100원이라는 머니를 습득[갈취..아앗 이게 아닌대..]

한뒤 이리저리 돌아 다니다 보니 배고픈 필자..

우연히..

길을 걷다가 아니 뛰다가-ㅅ-;;

엄청난 곳을 발견..

두둥!!

바로 피자집 그러나 다행? 스럽게도 가게문을 닫았다..

겨울이라 추워서 문 닫았나 보다..

쳇을 연발하며 걷던중..

이리저리 터박터박 걷던중..

덩치하면 한 덩치 않한다는

프로페서군을 만나버렸다..

우웃..

트흣...

과감하게 맞짱을 신청했도다..

프로페서 : 어이~초보~ 한번 붙어볼랑가~?

필자 : 아..아니 그게...저..

프로페서 : 왜 질거같에~~?

필자 : 움찔...

프로페서 : 화나면 우짤낀대!

필자 : 좋아 대결이다!

필자 Vs 프로페서군의 대결이 시작됬다..

파워업 스킬을 쓴 후

프로페서군의 볼따구를 필자의 주먹으로

가격했다!

푸훗..

그와 동시 돼지 다리보다 두꺼운 프로페서군의 다리가

필자가 방심한 틈을타 올라오고있었다..

그 엄청난 발을 맞은 필자

쓰러지려 하였으나 필자 누구랴

마쿠노우치 잇뽀 [전일보]아니랴

권투선수의 뚝심으로 버텼다..

결국 승자가 되버린 필자

후훗 프로페서군도 이기니 눈에 뵈는게 없는
필자..

전투 당시 엄청나게? 살벌했던 현장을..

치열하지 않은가!![퍽][벼..별론가..]

하하하 더욱더 어깨에 힘이 들어가버린 필자..

그러나 프로페서군과의 전투에서 상처를 입었던 터라

도넛츠를 하나 후루루짭짭하게 목으로 넘겼다..

맛있겠지요?

다 먹은후 소화를 하려는 참에 엄청난 광경을 목격해버렸다..

필자보다 강한 사람을..

흑흑흑..

그러나 무시무시한 프로페서군에게 몰매를 맞고 있던터라

도와주고 싶었느나 필자는 힘이 없는터라..

그러나 이게 어찌된일..

몰매를 당하고 계셨던 분들이

싸그리 깡그리 프로페서군들을 처단시켰다..

!!!!

놀란 필자..

대단한 존경감에..

피식..

존경심에 스크린샷을 찍어 달려고 여쭈웠다.

당연히 흔쾌히 승낙해 주셨다.

아하하!

그 엄청난[?]분과 해어진후

편의점으로 들어간 필자..

그럭저럭 이쁘진 않은 편의점 누나를 만나

군것질을 하고..?

다시 마을을 타박타박 걷던중..

신기한-ㅅ-

바로 서울역이 아니고 엔에이지 역을 발견했다..

다른 City[아는 단어 확실치 않음-ㅅ-]로 가는 엄청난 기구..?

가 존재 했다..!!!

크핼핼핼!
그 앞에는 지하철역 누나가 있었고

그 옆에는 누나를 잡치못하게 지키고 있는듯한

눈사람군 2명이 서있었다....[젠장]

후후후후..

그냥 무시?하고 와버린 마쿠군 허나

나중에...

그리고 나서 가려는대

바로 앞에는 버스역이 있었던 것이였던 것이랬다.

버스가 운행하는건 못봤...[퍼억]

혹시나 하고 다른 도시로 갈수 있나? 하는

기대감에

클릭해봤..

다른 도시는 무신..-_-..

그 시티 공간에서만 움직이던..크흑흑..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보니 힘이든 필자..
나이든것도 아니고 젊은놈이 말이야..

의자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다시 엔에이지 세계의 여행을 떠났다.

떠나가다 피로가 회복이 않되었는지..

아까의 프로페서군들에게 몰매를 맞아 사망해버렸다..

젠장!!

필자 : 두고봐라 프로페서 용서하지 않겠다!

프로페서 : 푸하하하!

필자 : 저눔이..!!

기절해 있던 필자

깨어나보니 병원 이였던 것이다..

다행히 치료가 잘 끝났더랜다..

치료비 내랜대..[후훗]

역시 엄청난 미모의 소유자 이기에

애교로 봐주었다 [정말로?]

간호사 누나 이쁘장하진 않지만 그래도..

병원에서 나오는대

경찰아저씨가 서 계셨다..

병원비 않낸걸 아셨나보다..

그러나 시치미때고 인사를 하였다

경찰아저씨는 무사히 봐주셨다..

역시 예의란 좋은것이다..후훗..

다시 여행을 떠나는 도중

타 게임에서도 볼 수 있는

대형 트리를 보았다

겨울은 겨울인가보다..

게임상에서는 눈이 펑펑 쏟아지는대..

트리를 지나
가던중..

필자의 동물적 감각에?

무엇인가 포착되었다..

바로 오로바이[오~혀 좀 굴리는대~?]

갖고 도망가고 싶었지만

힘이 약하고 열쇠도 없었던 터라..

흑흑..눈물을 머금고 그냥 와버린 필자..

이번엔 은행을 가보기로 햇다..

맵을 여차여차 저차저차 가차?한 끝에

발견한 은행

간판도 금인가보다[역시 은행이다]

털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었지만

바로 잡힐거 같었던 터라..-_-

오피스텔로 돌아가기로 했다..

오피스텔 앞은 언제나 북적북적 하다..

번쩍번쩍 한 사람들도 많고...

필자도 언젠가 번쩍번쩍한 옷을 입을거라 다짐하고

오피스텔로 갔다..

역시 사람 많다 우오오옷

오늘은 피곤해서 이만 쓰련다..

그럼..

=====================================

나름대로 노력해서 쓰긴 썼는대 어떨런지요;;

흠흠..

엔에이지 세계에 발을 들여보세요^^

그럼

-_-) _ _) -_-)

-_-/ 충!

-_->성!

올 겨울 건강하게 보내시고

알차게 보내세요^^

방학도 힘차고 보람차게

올 해 마무리 자아아알 하시고요^^

김치전요리

잘썻군!!엔쥐 열심히해라 나도하니 크르릉!

2003-12-12
20:29:12

키리

크르르릉 우리는 2부에 꼭 넣는거냐 ㅡ_ㅡ+

2003-12-12
20:33:24

인생

젠장.. 내꺼랑 비교대네 ㅋㅋㅋ

2003-12-12
20:37:14

S水萬e

ㄲ ㅑ~~=_= 스샷노가다

2003-12-12
20:41:27

오버

잘 썼는데...? 노력해서 꼭 탐험단 되길^^

2003-12-12
21:10:55

달의이야기

저는.. 테섭을키운다는... 마샬로..;;; ㅎㅎ 아디는 품행

머.. 테섭하실분은 거의 없갰지만..ㅜ.ㅜ

2003-12-13
23: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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