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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탐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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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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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에덴] ontant의 다크에덴 탐험기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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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에덴] ontant의 다크에덴 탐험기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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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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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2.11.19 22:41:40 조회: 1,050 추천: 0 |
안녕하세요. 또다시 글을 쓰게 됬네요.
다크에덴~ 캬~ 피빨기~~ 예술이져... 전 뱀파를 했습니다.
제 공략 보시려면 게이머공략 덱힘뱀 공략 들어가서 보세요 ^^
좀 불편하니까 반말할게요 이해해주시길 ^^
필자는 다크에덴을 겜사이트에서 보게되었다.
슬레이어와 뱀파이어.. 잼껬는걸.. 들어가보니 이상한모습의 내가 있었다. 어느분의 공략글을보고 열심히 하였다. 총슬이였고. 내가 가는길엔 아템이란 없었다. 싹쓸이..
담날.. 동생이 내껄 한다고 그냥 하게 냅둿다... 잘못되면 책임지라고.... 근데 동생이 피 빨리고 나한테 말도 안하고 담날까지 끌고 가버린것이다.
몰고 뱀파가 되어버렸는데..
이게 왠일인가.. 바토리 던전이란곳에 들어가서 몹을 잡아 보았더니 단 3방에 끝났던것이다.. 게다가 피까지 빨리니... 그래서 뱀파를 하게되었다... 목표는 인비지의 40이였고.. 덱힘뱀으(로 키웠다....
(대충 20까진 생략..) 20까지 키우고 바로 주변의 제보를 받아
라센 외성으로 달려갓다. ^^
라센에서 고렙분들을 만나고 길드에 들수 있었다..
앗! 그런데 뭘 보고 놀란것일까!!??? 담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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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빨리 끝나는거 같은데요? |
2002-11-20
20: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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