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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탐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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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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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온라인]피의맹세의 나이트 탐험기 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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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온라인]피의맹세의 나이트 탐험기 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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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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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8.08 18:18:22 조회: 1,050 추천: 0 |
"거기서 사냥 하셔서 레벨업을 하신지 얼마나 돼셧죠?"
"흐음....제가 레벨20때부터 사냥을 했으니까...꽤 됐네요.. "
"그럼 여기서 레벨을 40이상 올리신 거에요? "
"아 그럼요^^"
"다프님은 지금 레벨이 어떠케 돼시죠?"
"지금은 43이지만 조금 있으면 44가 돼겠군요."
"오와 대단해요, 다프님!!"
"흐음.. 나온에 세계에 들어온지 거의 한달이 돼어가니까!! 레벨 44는 그다지 빠른 레벨업이 아니거든요
XX님도 일주일후면 44정도는 돌파 하실꺼에요."
"레벨이 44라... 그럼 슬슬 이슬란트에 가셔야 하지 않아요?"
"이슬이라.. 하두 레벨업만 신경 쓰다보니 이슬갈 생각을 미쳐 하지 못했군요^^;;; 데쓰만
못살게 굴다 보니까. 어느센가 레벨이 44가 되어있더군여..."
"하긴 장소가 장소이다 보니.. 그러실수도 있으시겠네요..데쓰야 워낙에 광랩몬스터로 이름난 몹이니"
"모 그런것이죠... 그래서 나온을 친구삼아 접속하고 몬스터와 함께 뒹굴어 가며 클랜원들을 양성하는.
이 분께서는 나의 레벨이 높다 생각하시는 모양이엇다.. 하긴 이 브레스 마을은 레벨44짜리 유저가
그리 흔케는 돌아 다니지 않으시니까. 그러실수도 있으시겟다. 하지만 나의 레벨은 그다지 높지 않은
레벨이며 이슬가면 나는 신참내기 초보에 지나지 않는다."
"아~ 그렇군요. 나온을 참 재미있게 하시는 분이 신것 같아요^^"
"피식.^ㅡ^ㆀ"
나는 이분의 말을 듣고 이슬에 한번 가기고 하엿다.
몇일전에 잡았던 애쉬를 또잡았다.
"파티를 모집합니다. *^^* 아니 파티를 들어가길 희망합니다."
곧 나를 파티로 마자 주시는 분이 있으셧고 나는 그분들을 따라 애쉬를 잡았다.
경험치는 3천대로 꽤 짭짭한편이 었고 나또한 매일같이 데쓰만 잡아 1,2천대의 경험치를 받다가
갑자기 3천대의 경험치를 받으니 기분은 꽤 괜찮은 상황이었다.
"후훗 3천대의 경험치라니 꿈에도 생각 못했어요.... 무한데쓰 뛰는거 보다 더 레벨업을 빨리 할수
있겠는 걸요...^^"
"원래 사제는 애쉬 일찍 오는데 님이 좀 늦게 오신거 에요.^^ 이곳에서 사냥을 하셔야 해요 레벨40 이상은..."
헉!! 나는 그것도 몰르고 속으로 데쓰가 가장 레벨업하기 적합한 몬스터라는 생각아래 데쓰멸종시키기를 진행하였
던 생각을 하니 갑자기 알게 몰르게 분노(?)와 비슷한 성격의 몬가의 감정이 떠올랐다."
"제길.... 그것도 몰르고 데쓰만 죽어라..하고 잡았네ㅠ/ㅠ)
"ㅎㅎ 그래도 옛날에 했던 유저보다 지금 유저님들 레벨업은 가히 옛날엔 상상도 못했던 초스피드 레벨이에요.."
"아마도 파워샾과 물약의 영향이컸던듯 싶어요... 옛날에는 40랩도 꽤 고랩측에 속햇다는....."
나는 옛날 유저들이 물약도없이 사제의 마나가 다 차길 기다리며 사냥을 했다던 생각을 하고
가뜩이나 렙업이 어려운 나온이 도대채 어느정도의 레벨업의 속도를 거늘어 왔는지 가히 상상이
가지 않았다. 지금의 나는 옛날엔 한달정도 걸릴껄 일주일에 다한것이다 일주일전 40하고 접속률이 현저히 떨어진탓에
랩업을 별로 하지못했지만 서도...."
"다크성. 다크성 클사 하자."
"어? 나 파티중인데..."
"모야.. 어제 같이 하기로 했으면서... 너무해 ㅠ.ㅠ"
"킁.. 사제한명 구하면 빠져나와 볼게... 지금 파티에 사제 나하나야..."
"그냥와 ㅋ "
"안돼...미안..."
이라고 말한뒤 사제가 더이상 나타나지 않자 나는 10분정도 파티를 한후 매너없게 적당히 핑계거리를
둘러대고 파티에서 나와 클사를 가게 되었다.
서서히 줄어드는 클랜의 인원덕에 평균10명정도의 접속률을 자랑하던 우리클랜은 3~4명의 저조한 접속률을 가진
클랜으로 클랜의 인원히 더 없이 줄어버리게 되었다.
그리하여 클랜3명으로 사냥을 갔다.
클랜사 명단
한방의위해-법사 레벨43정도로 추정됌.
영어라서 귀찮음.. 일명:나이트-기사-레벨40정도로 추정됌..
사제 다크 프리스트-사제-레벨은44
추정됌은 현제 그들이 랩업을 했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사냥을 가서 애쉬를 잡았다. 결과는...
"답답하다... 사냥속도가 가히 거북이를 능가 하는군...아..."
"마자.... 나이트 앞에서 끈어!!"
"2대를 끈어도 안끈어져!!"
우리가 이리 욱신 각신하는 통에 우리클랜의 부단장인 고해성사 일명:성사가 단둘이서 전사&사제 파티로 사냥을 왔다.
"어! 다크성 할룽!! 여기서 사냥하고 있엇네^^"
"응 ^^ㆀ"
"근데 성 사냥속도가 너무 답답하다..."
"마자 ㅠ.ㅠ"
"눈알 티어 나올꺼 가티..."
"성사야!!"
"응?"
"합치자... 파티!"
"ㅡㅡ;; 어..."
결국 파티원은 5묭으로 늘어 나게 되었고 우리는 다시 사냥을 시작 하였다.
사냥을 시작한후 나온 결과는...
"아까보단 낮지만 그래도 답답하다...."
나는 결국 파티원들의 뻥타임 무시와 지시무시등을 당해 하두 화딱지가 나 결국 게임을 껏다.
상황은...
"나게임 안함!!"
"END"
그럼 16화 기대하세요 하루 그래서 게임 안합니다 ㅡㅡ;;
그리고 이제우리클랜 인원이 거의다 40대만 남아 버렷어여 ㅡㅡ;;클갑좀하세요 로고스 써버 온라이프21™입니다.
법사면 레벨25이상이고 온라이프 회원이면 우리클랜 위원회 허락 안받고 널수 있어여... 전사 로고 사제는 ㅈㅅ...
그리고 지금현제 클랜인원 21명..
리플 달아 주세요, 그리고 제가 몇화정도에 이탐험기 끝내면 좋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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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높으셔서 좋겠당.....
우리 클랜원들도 슬슬 렙 40 대로 가고 있어여 ^-^
저두 일주일 안에 40 돌파를~~~~ |
2003-08-08
18: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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