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대충 밀렵꾼 같은 사람들이 이상한 원주민들이 사는 마을에서 원숭이 같은 동물을 잡아가는데여 그 원숭이를 잡아서 철장에 집어넣다가 원숭이 한테 1명이 할큅니다.
그리고 가다가 나중에 멈추더니 동료들이 원숭이 에게 할퀸 남자를 차에서 넘어트리더니...싱가야~ 라는 이상한 말을 합니다;;
그러더니 손이 글킨걸 보고 손을자르고 그다음은 팔에도 있는걸보고 팔도 자르고...그다음은 머리에 글퀸걸보고 머리를 잘라버리려고 하는순간!..바로 음산한 분위기의 사운드와 데드얼라이브 로고가 나오조!
주인공은 거의 엄마에게 의지해서 살아가는 마마보이 같은 스타일이고 여자주인공은 평범하지만.....무식한면도 보인다는;;
하여간 나중에 둘이 데이트를 하는데여 엄마는 아들에 대한 집착이 무지하게 심한 사람이라 스토커짓을 하면서 아들을 몰래 감시합니다...그러다 동물원에서 데이트하는 아들을 훔처보다 철장에 가친 그 이상한 원숭이 한테 물려버립니다;;;
그원숭이는 처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되죠 ㅡ.ㅡ;
그리고 물린후부터 엄마가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아침이 되서 물린 상처를 푸는데....팔목에 상처가 두근두근......거리는데....정말 징그러웠다는;;
더압박인건....나중에 손님들을 초대했는데....같이 식사를 하는데.. 막 엄마 귀가 떨어지고 손님중 남자손님이 먹는 스프에 엄마의 피가 추르르륵~하고 날라가서 스프에 섞여버리는데...그걸 음미해서 먹던 남자손님이 모르고 먹는데;;...여자손님이 경악을 해버린답니다;;
하여간...내용은 너무 말하면 재미없으니 이제부터 간출여서 말할게여..
그다음부터는 엄마가 좀비가되서 사람들에게 병을막 옮겨다니고 그럽니다..묘지에서 부활하는데;;묘지에 있는 교회목사님의 무술실력을 보면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 목사님의 최후는;;정말 황당하기그지없다는..
맨 마지막에는 초대한 손님들이 다 좀비가 되는데...잔디깍이로 좀비가된 마을주민들을 밀어버리는게;;;정말 압박.....사각~사각~소리와 사방에 튀는 살점과 피들이 정말 밥먹을때 보면 바로...토를 해버릴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