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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0점감소(우수가족이상만 1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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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생 빨리낳으게 응원 한마디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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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생 빨리낳으게 응원 한마디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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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록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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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11.16 19:29:37 조회: 1,312 추천: 0 |
잠시동안이라만이라도 제글을 집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번에도 올렸었죠? 현재 한 10월달 정도에 걸려 아직도 낳지 않고
있네요... 정말 안쓰럽습니다. 매일 동생은 된장찌개 아니면 김치 아
니면 김치찌개 ... 이 3가지밖에 못먹으니 안쓰럽네요..
현재 많이 낳아서 과자,과일등은 먹을 수 있지만 아직 고기류는
채 먹지도 못하네요... 정말 안쓰럽습니다. 그리고 방금 일어나서
아버지께서 병원 가자고하니 동생녀석도 약에 질렸는지 막 우네요...
그러나 지금 병원에 갔답니다. 동생이 이제 고기나 그런것을 먹을
수있는지.. 못먹는지 알아보기위해서 병원에 갔답니다... 여러분
한테는 별것아닌 것이지만 동생의 오빠로선 저한테는 중요하죠..
병원에 안쫓아간 제 자신이 참 부끄럽습니다. 컴퓨터 몇분이라도 더
할려는 생각 떄문에 동생 나으는지 보지도않다니.. 참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여러분 제 동생을 위해 따뜻한 한마디좀 전해주십시요 그리고 꼭 제동생이 좋은 결과가 있게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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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부디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랄께요..
집에 돌아온 동생이 웃으며 돌아오길 바랍니다.// |
2004-11-16
19: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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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록 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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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월님 감사합니다...
언제쯤이라도 이은혜를 갚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2004-11-16
19: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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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빨리 완쾌되어 예전처럼 오빠와 재밌게 시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2004-11-16
2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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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도 동생 남동생 아니였나 ? ..
아무튼 건강해졌으면.. |
2004-11-16
20: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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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동생의 아픔이라...오빠된 도리를 다하지 못함에 슬퍼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동생분의 완쾌를 빌겠습니다.^^
그러니 컴퓨터 동생있을때는 너무 하지마세요- |
2004-11-16
21: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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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동생 건강해지도록 기도라도.. -_-;; |
2004-11-16
21: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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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 하지마세요 조금 있으면 희소식이 ^^ |
2004-11-16
21: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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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좋은 소식만 기다리세요^^ |
2004-11-16
21: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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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낫길 바란다. 정말 가족 중 하나가 아프면 그 슬픈 마음은 이루 말할 수 없지...근데 동생이 무슨 병이니....
건강해지길 바래 |
2004-11-16
23: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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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빠라....*-_-*
;;;무슨병에 걸렸는지는 몰라도
병이 않나면
형한테 존내맞는거다[타앙!] |
2004-11-16
23: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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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리님
부디 동생이 완캐되길 바랍니다 /ㅅ/ |
2004-11-16
23: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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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ㅅ-;좀 오래 가는듯 싶은데...제 동생도 어렸을때 두드러기 나기는 했는데 일주일을 넘긴적이 거의 없었는데...-_-;(제동생도 제법 어릴때부터 낫다고 어무이께서 그러셨거든요-ㅅ-;)혹시 그거 아토피아닐까하네요-ㅅ-ㅋ |
2004-11-17
0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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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임신 축하드려요.. [ 탕 ]
아니 ; 아무튼 빨리 두드러기 나아야 할텐데; |
2004-11-17
05: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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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분의 완캐를 기원 합니다 (- -) (_ _) (- -) |
2004-11-17
08: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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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나으길바라.. 그런데 육류보단... 야채나찌개가맛나 |
2004-11-17
12: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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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나으시길 바랄께요 ㅇㅁㅇ!! |
2004-11-17
1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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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님을위한 영어단어가있습니다
Don't worry Be Happy~!
걱정마세요 잘될꺼에요~~ |
2004-11-17
12: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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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뒤에 나을꺼다
내가 그렇게 만들었다
조도 동생 조도처럼 건강하게 자라길 빈다!!
빨리 완쾌되길~ |
2004-11-17
1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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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가호가 조도군 동생에게 깃들기를 ^^ |
2004-11-17
18: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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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야! 동생은 3가지먹으니 너도 그 3가지를 먹으면 돼심 |
2004-11-17
19: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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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리님 저번에도 글 올리셨자나요.....
않쓰럽습니다.......
그렇다고 동정은 아닙니다......
동생분 아자아자 홧팅~~!! |
2004-11-17
19: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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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분 어서어서 완쾌하시길.. |
2004-11-17
21: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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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분 어서 나아서 밝은웃음을 보여야죠 ^^
울지마세요 ^^ |
2004-11-17
22: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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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분 파이팅;;;;;;;;;;;; |
2004-11-17
22: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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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조로도님 좋아했는데...
(이성적인거 말고 ㅡㅡ^)
여하튼
동생분 언능 낳으시길 바랍니다.
크게 나쁘진 않은거죠?
그럼 금방 낳으실겁니다. |
2004-11-17
23: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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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도 여동생이 하나 있죠;
제가 감정표현에 굉장히 미숙한 지라 동생에게 맨날 화만 내는
나쁜 오빠입니다만; 그럴 때 마다 정말 가슴이 아프죠.
나도 너무너무 걱정되는데 표현은 못 하니까 가슴은 미어지고..
동생 분의 쾌유를 빕니다. |
2004-11-18
0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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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저도 병원생활 질리게 해본 몸이라 잘 알죠...
여동생이라 더욱 안 쓰럽네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
2004-11-18
12: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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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기를 못먹는 병에 걸려본적이 없어서
힘내란 말 밖에 못하겠네요
힘내세요!!!!!! 화이팅~ |
2004-11-18
14: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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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빠른 쾨유를 빕니당.. 리님 힘내세요 |
2004-11-18
17: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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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쾌유를 빌어요 ... 그래도 고기먹으면 안좋아 ^^ |
2004-11-18
18: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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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쓰지말고 병원이나 따라가슈.-,.ㅡ; |
2004-11-20
20: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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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끝에 낙이 온답니다.
아무리 힘드셔도 웃음있지 마세요
웃어야 병도 사라 지지요 ~ 훗. 쾌유 하시구요
오빠분 동생분 병 다 낳으면 맛있는.. 괴기 사주셔야 ㅎ..
-ㅠ-// 주르륵 |
2004-11-22
22: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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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병인지,,
참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ㅎ |
2004-11-27
15: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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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생각하시는 마음이 요즘 시대 사람들 같지안네요.ㅎ
보기 좋습니다.
우리나라 모든 사람들이 서로 걱정하면서 살아야 할텐데.. |
2004-11-29
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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