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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피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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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5.02 00:36:28 조회: 1,334 추천: 0 |
요런색히요↓
우선 저의 소개를 잠깐 하려고 합니다.
저는 올해 34살된 정신이 약간 성적으로 발달된 사람입니다.
현재 미혼이고 동거생활한지 햇수로 5년 되었고.이번 여자와 동거하기 전에 다른 여자와 2년 동거 하였으며
2년 동거한 여자와 살림을 꾸려 갈때 우연히 알게된 여자와 잠깐 4개월 정도 이중 생활을 하였고,
군대 가기전 또 다른 여자와 동거를 2년 조금 넘게 하였고,고등학교 3학년때에도 잠깐 1년동안 한방에서2:2동거를
해봤는데.........
이렇게 살다보니 나는 잠깐씩 외도를 하게 되더라구요.
나이트(여기선 꼬셔서)창녀촌,여관조바,룸싸롱여자(이여자들 꽤 비싸져?그래서 여기도 꼬셔서),안마,스포츠마사지,,,,,,,,
그 동안 숱하게 많은 여자들과 섹스를 하다보니.,
점점 느낌은 약해져 가고,좀더 자극적인 섹스를 찾게되고,
저요.여자를 그렇게 잘 꼬실만큼 말을 잘하지도 못하고
생긴것도 못생겨서 여지껏 같이 살아온 여자들에게도 잘생겼다는 얘기 한번도 못들어봣고
김명덕,홍록기, 대부분 닮은 사람은 개그맨들이더라구요.
본론을 말하자면 제가 이곳에 글을 남기는 이유는 우선 방장님께 건의 사항이 있어서 이고요.
어떤 건의 냐 하면 성인 커뮤니티에 돈을 주고 사먹었든.꼬셔서 먹었든 아주 좋았던 경험의 여자를 소개할 수 있는 방을 하나
만들어서 서로 좋은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어떨지 싶어서 글을 남김니다.
허락하기 힘든 사항이라면 이곳을 찾는 분들이라도 답답하고 일에 얽매이고 스트레스를 풀 길이 막막할때 좋은 여자를 쩐을
주고라도 구할 수 있다면 살아가는데 좋은 활력소가 되리라 생각해서 입니다.
남성여러분.혹은 여성여러분,
우리 용기를 내서 글을 올려봅시다.
뭐 상세한 내용까지는 필요하겠습니까?
일단 답답한 가슴 뻥 뚫고 싶은 여성분들이 계시다면 메일이라도 한번 주세요.
palhasa@naver.com 태광
↑너무 방탕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카페돌아다니다가 우연히본글인데.; 왤케 화가나는지..;
솔직히 짐 청소년라 성욕이 왕성하긴 하지만 전 저러고 싶진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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