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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0점감소(우수가족이상만 1개) / 코멘트: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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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프는.. 썩어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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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프는.. 썩어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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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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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4.06 17:36:33 조회: 1,930 추천: 3 |
제목부터 조금
자극적이지 않나 싶다.
그냥 존댓말로 쓸 기분이 아니다.
이글을 쓰기전에
필자는 온프가 껌정바탕시절 이전부터
온프를 봐왔던 사람이라고 밝혀둔다.
---------------------------------------------------
온프는 분명 부패해 가고 있다.
더욱이 요즘에는 그 부패하는 정도가
점점 심해져 가고 있다.
온프가 싫어져 간다.
예전에도 크고 작은 문제나 사건은
발생 했었지만, 이제는 대대적으로
시비를 가리는 사이트로 변모해 가고 있는것 같다.
글 하나에 올라오는 욕설과
딴소리에 힘을 잃어가고, 썩어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온라인 게임 추천 게시판.
정말 웃기는 점이 하나 있다.
시간을 들여 글을 쓰면서도 항상
그 글을 쓰는 사람들은
'욕먹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번에는 욕 안들었으면 좋겠어요'
같은 내용을 글 내용이나 제목에
포함 시키는 것이다.
왜 그들은 글에 그런 비굴한 멘트를 넣어야만
했을까.
바로, 글에 대한 '반응'이다.
조금이라도 긴 글이 올라오면
대부분은 읽지 않는다.
조금이라도 짧은 글이 올라오면
대부분은 욕부터 한다.
'복사만 해왔냐'
'이게 무슨 추천글이냐'
더 심하면 심한 욕설까지 나오는 경우가 많다.
참내, 어이가 없다.
필자는 단지, '추천'을 한 것이다.
여긴 플레이포럼이나 공략 게시판이 아니다.
정말 웃기는 리플을 다시는 분들.
이름은 밝히지 않겠지만 찔릴거라 생각한다.
'렙 몇때 파티하고 렙 몇때 뭐 잡고
이런것도 안쓰고 뭔 추천을 하겠다고..'
라거나
'왜케 글을 많이 올리냐, 다음은 핀볼 추천이라도 해라'
라거나 하는 글 말이다.
완전 의식이 초딩의식이다.
왜 필자는 애써서 일부러
정보 모으고 자기 경험까지 떠올리며
팔목아프게 타자치고 시간 날리며
글을 딱 올려 놨더니
욕설이 난무하고 글이 짧다느니
스샷은 어디 갔냐느니
얼마나 해보고 그런소리 하냐느니
공략은 왜 안올라 왔냐느니..
그리고 반대로, 글도 쓰지 않으면서
단지 비평이 아닌 '비난'을 하는
당신들, 당신들이 글 한번 써보시지
얼마나 잘쓰는지 보자.
대부분 비난은 잘해도 글은 못쓴다.
게다가, 글이 짧으면 그냥 당신들이
홈페이지 들어가서 검색해 보아라.
(물론 홈페이지 주소와 간단한 스크린 샷은
글쓴이가 갖춰야할 '기본'이지만,
처음이신분들은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
홈페이지 들어가서 5분정도만 찾으면
유저가 찍은 것보다 더 나은 스샷과
게임 스토리, 게임방식등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홈페이지는 그저 클라이언트 받으라고
있는 곳이 아니다.
당신들은 그렇게 시간들여 찾기를 거부하면서
단지 '추천'하는 사람들을
엿을 먹이는 건가?
내가 본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말은 하지 않겠지만..
자기라고 느낄것이다. 누군지.
아니 딱히 그분이 아니더라도
대부분이 그렇다.
숫자레벨 회색인 분들이
처음 온프를 접해서 그나마 활달한 듯한
게임추천 게시판에
글을 올린다.
'왜 이렇게 짧은가'
'스샷은? 개념은?'
'주소도 없는데 뭘하라고 xx야'
.. 전에 게임스샷 게시판에 어떤 게임에서
온프 비난하는 채팅을 찍어서 올렸었다.
내용은
'글 길게써도 읽지도 않고 같이 겜도 안할거면서
짧다고 ㅈㄹ하는 놈들이 모여있는 찌질이
집합소'였다.
일단 온프 욕하는건 마음에 안들지만
그렇게 틀린 소리는 아니다.
이런 욕 먹게 한것도 위에 당신들 때문이다.
글쓰는 사람들, 아니 '추천'하는 사람들
그들은 전문 필자도 아니거니와,
돈받고 쓰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당신들에게 욕먹고자 글 쓴것도 아니다.
단지, 자신이 했던 게임이나 하는 게임에
더 많은 사람, 그리고 온프인들이 모여서
같이 즐겼으면 하는 바램으로 올린 건데
그 따위 수준낮은 리플을 올리며
싸움질 하는 당신들의 행동이 싫다.
또, 미소녀 게시판.
여기 왜 만든지 모르겠다.
원래 애니/게임 이런 게시판으로 시작 했었다.
그러나, 미소녀 사진들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애니 겔 사람들은 미소녀 겔과
애니 겔이 독립되기를 원했다.
그 결과, 애니겔과 미소녀 겔은 독립이 됬고
그 결과... 온프는 오타쿠 겔러리가 하나 생겼다.
온프는 여러 사람들이 오는 곳이다.
30대도 있는 걸로 알고,
초등학생,중학생,고등학생 등
미성년들도 많다.
근데 미소녀 겔의 사람들은
수위 어쩌구 하면서
어떡하면 관리자를 속이면서
야한 사진과 그림을 올릴까가 화제다.
수위라고 검색해 보아라
대부분 살드러낸 여자들이 있을것이다.
그걸보며 즐거워하는 사람들은
과연.. 정신머리가 제대로 박힌 사람들인가?
야한걸 볼라면 혼자 보던지,
여러 사람 머무는 곳에서 이게 뭐하는 짓들인가?
맨날 랜덤 같은 무책임한 제목으로 글 달면서
만족감을 느끼는가?
저번에 어떤 그래도 의식 있으신 분이
'여기는 성인 싸이트가 아닙니다.'
라고 리플을 달았더니
'너만 그런거다'
같은 쓰레기같은 리플이 달렸었다.
정말.. 너만 그런걸까
미소녀겔 페쇄하던가 19금 체크를 하게 하던가
수위 운운하며
이상한 그림 올리는 사람들은 제제를 가해야 한다.
야한 그림 보고 싶으면 성인 사이트 가라.
저번엔 성인게임 cg까지 올라왔었다.
온프는 성인 사이트가 아니다.
위에 사이트 제목을 보아라.
'대한민국 대표 게이머 정보 놀이터'이다.
찌질이 오타쿠 사이트가 아니다.
보면 볼수록 정신상태가 궁금해지는
미소녀 갤에서 죽치고 노는 당신들이 싫다.
또 이제는 말할수 있다 게시판도 문제다.
글쓰는 사람은 나름대로 진지한데
리플은 엉뚱하고 김샌다.
'제목이 이상한데?'
'난 솔로부대다'
등등 자기는 진지한데
답해주라는 사람들이 그 따위 리플로
김새게 만든다.
'친구가 괴롭힙니다.'
같은 어쩌면 그 사람에겐 지금 세상의
어떤 문제보다 심각한 글에..
무조건 '걍 밟어라'
같은 리플은 수도 없이 달리는 걸 보면
과연 무슨 생각으로 그런 리플을 단걸까?
웃으라고? 웃기지마라. 웃을 상황은 따로있다.
그리고 또 하나.
'우리반에 깝치는 놈이 하나 있다'
같은 글 올리지 마라.
글 내용은 대충이렇다.
'내가 이길수 있는데 백이 많다'
'패버리고 싶다'
'사람 죽도록 팰라면 뭘 배워야 하나.
권투? 검도? 합기도?'
같은 내용이다.
웃기지마라. 아직 나이 어린 인간들의
불평일 뿐이다.
싸우는게 자랑인가? 대인관계 원만하지
못한게 자랑인가? 아님 백핑계같은게 아니면
울분 풀게 없는 모양인가?
하고 싶은 말은 한마디다.
'니가 싸워서 이길수 있음 죽도록 싸워보고,
자신 없음 여기다가 이딴 소설쓰지말고
죽도록 공부해서 사회에서 밟아라'이다.
운동? 운동을 사람 팰라고 배우나?
그리고 이딴 글에 나름대로 자기는 싸움에 대해
뭔가 안다는 듯이 리플달고
'난 정말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잘 주는것 같아'
라고 느끼는 당신들, 정말 철좀 들어라.
이제는 말할수 있다의 일부 개념없는 당신들
당신들이 싫다.
그리고 포인트 운운하는 당신들,
설문조사에 한줄글로 설문조사 하는 글이나
게시판에 대충 쓴 듯한 글이 올라오면
'아.. 포인트 노리고 쓴거네'
같은 리플들 다는 당신들이 참 싫다.
그리고 오에카키 게시판이나 혹은 이지툰 게시판등등 에서
자기가 좀 오래 있었거나 실력이 있다고
자기가 왕인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 사람들 추종하며 비굴하게 신하처럼
구는 사람들도 있으며, 그런 사람들을 보는 사람들도
있다. 정말 당신들이 싫다.
그리고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이라고 해서 '자유'는 누리면서
'책임'을 지지 않는 당신들이 싫다.
너무나도 사적인 내용으로 자유게시판에
무슨 채팅방처럼 글쓰는 당신들도 싫다.
무슨 글 하나 올라오면 그것에 대해
자신들이 마치 비판가인양 혹은 독설가인양
자기 주장만 내세우는 사람들, 당신들이 정말 싫다.
그런 사람들 편드면서 소수의견 무시하는
당신들이 정말 싫다.
'베타족''공짜만 좋아하는 이기주의자'
같은 사람들을 무조건 비판 and 비난만 하며
그들의 입장에선 생각하지 않으려는
사람들, 당신들이 정말 싫다.
단지 레벨만 보고 사람의 인격마냥 판단하는
개념없는 당신들, 당신들이 정말 싫다.
'회색 레벨이 너무 건방지다'
같은 리플다는 당신들이 싫다.
세상만사에 어떤사건 글하나 올라오면
그 사건 내용은 잘 이해도 못하면서
단지 리플에 사람들이 욕단다고
같이 욕달고, 그것을 이해한 양 떠드는 사람들과
반대로 다른 의견 냈다고 미치광이 취급하는
당신들이 정말 싫다.
온프가 싫어진다. 여러 사람들이 떠나간다.
점점 변해간다. 이젠 더이상 예전의
'다정하고 따듯한 온프'가 아니다.
'욕먹으러 글올리고, 겔러리는 미쳐가는 온프'
가 존재한다.
과연 우리가 온프에서 얻어갈 것은 무엇이며
앞으로 온프는 이런 사람들에 의해
이끌어져 갈 것이고, 점점 사람들은
그 사람들에게 동화되어 갈 것이다.
이대로는 안된다.
모두가 바뀌어야 한다.
더욱 따듯하고 아름다운 온라이프21. 예전보다
더 나아진 온프가 되어야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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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ㅁ=
읽고 태클 걸 부분 있으면 해주십시오.
수정하거나 하겠습니다만, 욕설은 싫습니다. |
2006-04-06
17: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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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엇습니다.
처음
온라이프 하시는분들은
유독 레벨을 중요시하시더라구요...
"레벨20 3주만 노다가 하면된다" 라는 글도 쓸정도로요
그리고
솔직히 온라인게임 게시판에 욕설너무 심함니다.
지가 짜장면집 사장이되어 짜장면의 역사와 짜장면의 재조기법등등
아는척에 그거 약간모른다고 사람무시하고...
지 잘낫다고 아는척하시는분
그거알아서 취업잘되고 성공하면 내가 랍스타 드리겟어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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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미소녀 겔의 사람들은
수위 어쩌구 하면서
어떡하면 관리자를 속이면서
야한 사진과 그림을 올릴까가 화제다.
-----------------
이부분
본인의 감각으로 퍼온사진들
알아보니....
미연시CG 야오리 CG 등등
여성의 신비를 논하는 장르엇습니다.
(비슷한 영화 여체의 신비)
그러나 본인은 찔리지않습니다!
왜냐.!
저는 X러 물을 올리기때문에... |
2006-04-06
1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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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저는 온라이프 지금 이모습 때부터 처음시작해서..
잘 모르겠지만..이 글을 확실히 읽어보니까 공감이 가더군요.
확실히 온라이프 라는 홈페이지는
게임 게이머 들과 함께 게임을 토론하는 게시판.
정보도 주고받고 게임에 대한 이벤트 패치 사항도 주고받고
새로운 게임.다른게임을 추천.
이런 것들을 하는 게시판인데..
어느새 미소녀사진을 볼려고 오는 눈팅분들과..
게임추천글에는 간단하게 쓰고..
확실히 반성할게많고,
고쳐야 할게많군요.
좋은 글이였습니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
2006-04-06
18: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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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싫은 사람이 많아서 어떡하실른지요?
당신들이 싫다, 이러는 당신들이 저러는 당신들이 싫다.
뭐 어떻게 하란 소리일까요?
전 이제 그런 사람들은 무시하기에 이릅니다.
궂이 그런걸 말해봤자 고칠 생각은 안하는, 어차피 있으나마나한
그런 존재니까요. 괜히 이렇게 글 올리셔봤자,
그런 놈들은 신경도 안씁니다.
저도 요즘 온라이프가 썩어져간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각 게시판 어느 한곳도 예전보다 활발한 곳은 없습니다.
현저한 리플수(여타게시판 제외), 올라오지 않는 게시물,
온갖 욕설, 시비조의 말투, 수위높은 사진들.
전 특히 수위높은 사진들이 제일 심각하다고 느껴집니다.
아마도 온라이프는 게임정보 사이트이니만큼 고등학생도 들어올것이고,
고딩까진 괜찮습니다. 원래 다 알고 있으니까요,
아직 자라고 있는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 팬티랑 브라만 입고있는
여자 모습을 보게 된다면, 아마도 이상한 곳에 눈을 뜨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글을 쓰신 취지는 좋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맘에 안드신다면,
그에 따른 해결책도 마련해주셔야 올바른 글이 됩니다.
맘에 안드니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해결책을 내주셔야
님이 진정 생각하고 올리신 글이라 사료됩니다.
이 글은 미리 작성하고 수정하여 올린 글이 아닌걸로 보입니다.
아마도 즉흥적으로 생각하고 쓰셨겠죠. 그런 상태에서 쓴 글은
아무래도 논리성이 없습니다. 감정에 호소하는 것이죠.
그마만큼 감정은 잘 전달됩니다만...
딴건몰라도 레이싱걸/미소녀/얼짱,몸짱 << 과 같이 수위높은
소위 '야한 사진'같은게 올라오는 사이트는 19금 처리를 하든가
아니면 해당 아이디의 나이가 19살 이하이면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식으로 처리를 해야할 것이며, 각종 게시판의 운영자를 늘려서
궂이 신고를 하지 않아도 모니터링을 할 수 있게끔 해야할것입니다.
그리고 비매너 유저에게는 1,2차의 경고를 주어 압류도 할 수
있게끄름 해야 앞으로 이런 일이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온라이프는 안그래도 사람이 많이 줄었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정말 사람이 없어질지도 모릅니다.
온라이프님의 운영도 정말 소홀해진 것 같습니다.
각종 배너 띄우기에만 열심인건가요?
처음에 그저 돈벌기가 아닌 좋은 목적으로 리나님과 같이
게임정보를 공유하려고 했던 그런 좋은 취지로 다시 변경을
해야할 것입니다. 지금 온라이프님의 운영은 제가 봐도
뭘 하시는지 모를정도입니다. 변화가 없습니다.
열심히하시지 않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사이트 운영에도
필요한 자금이 있기마련이니 그런건 이해가 갑니다만,
그것도 온라이프에 남아있는 사람이 있어야만 해결될 수 있는
사항이오니 운영자분께서도 온라이프내에 각종 비매너를
잡아낼 수 있고, 괜히 욕먹는 사람이 없도록 조취를 취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방관한다면 앞으로의 온라이프는 어떤 식으로
변해갈지 모르겠군요. 로그인 수가 적어드니 로그인을 하면
하루에 50포인트에 내공 1을 준다는 수로 해결될 수 있는
동시접속자수도 한계가 있습니다. 전 포인트 준다고 해도
제가 쓸 리플이나 글이 없으면 접속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온라이프는 궂이 접속을 하지않아도 모든 정보를
열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개방된 사이트도 좋지만,
운영자님께서는 조금 다른 방법으로 머리를 굴리셔야 할 것입니다.
단순히 동접자 수만 늘려서 배너신청을 많이 받아봐야
나중엔 새로운 글은 볼 수 없고, 옛날 글밖에는 남아있지 않을 것입니다. |
2006-04-06
19: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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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정님 댓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제가 전부터 생각해 오긴 했다만.. 갑자기 쓴 글이기 때문에..
정리가 잘 안되고 감정대로만 쓴 것 같네요.. |
2006-04-06
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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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먼저 온프를 좋아하는 사람 중 한명임을 말하고 글을 씁니다..
먼저 온프는 현재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가입자가 22만이 넘은걸로 압니다..
엄청난 숫자죠..
이 많은 숫자의 사람들의 의견이 하나같기를 바라십니까?
그럼 저는 현재보다 더욱 재미없는 온프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개개인별로 각자 생각하는것이 다르고 행동하는 것 또한 다릅니다.
온프에 있는 22만명의 사람들도 그렇겠죠..
하나의 특정글을 읽고 비판을 하는 사람도 있고
공감을 하는 사람도 있으며,
글을 읽지 않는사람,
글을 읽고 그냥 넘어가는사람
등등 가입자 분들이 더욱 많아질수록 형태는 더욱 다양하고 넓혀진다고 봅니다..
한 예를 들어 태어난지 반년도 안되는 신생 사이트가 있는데 그 사이트는 모든 면에서 가족같은 분위기 일 것입니다.. 가입자도 몇몇 안되는데 글쓴이를 심하게 비판하고 누구를 무시하는 일이 있을까요?
하지만 온프의 경우는 다르다고 보네요..
정말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만큼 개개인의 의견은 정말 다양할 수 밖게 없다고 봅니다..
저도 솔직히 게임추천 글을 복사만 해오는 식의 글을 보면 기분이 나쁩니다.. 그러나 그 글의 비판하는 리플을 보면 역시 기분이 나쁩니다.
저도 미소녀-애니 게시판 생겼을때, 또한 현재도 싫어합니다-_-;
수위가 너무 높죠.. 레이싱걸/몸짱 게시판도 마찬가지죠..
그런데 반면 저 두게시판을 너무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겠죠
님이 수위때문에 싫다고 하셨는데 님과 반대로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말입니다.. 같이 올려서 같이 즐기자는 생각이겠죠..
저는 두 게시판이 싫다고 했는데 왜 저 사람들을 응호하냐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보기 싫으시다면 안보시면 그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애니-미소녀 게시판이 새로 생성되고 1번 들어가고 수위를 본 뒤 아예 들어가질 않습니다..
에궁 저도 글쓰면서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제가 하고 싶은말은 온프는 대형 사이트입니다... 사람이 많은만큼 충돌은 더 많이 일어나기 쉽상이고 개개인 사람별로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예전의 그 사이트로 돌아가기는 불가능 할 거라고 봅니다..
그 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기기에 더 많은 의견의 차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을 드려봤습니다... |
2006-04-06
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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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한 제 사적인 의견
1. 게임소개에 대해서,
저는 게임소개해서 욕먹은 적은 전혀 없고 [자랑이 아님],
비판도 해봐야 '스샷이 있으면 더욱 좋은 글이 되겠네요.'정도라서 욕에 대해선 잘 모르겠는데,
긴글 않읽는다는 건 정말 공감, 다 적어놔도 꼭 물어보는 님들 있음.
'욕하지 마세요' 보다 '정독해 주세요'라는 내용이 더 많음,
2. 미소녀 게시판에 대해
이 부분은 절실히 공감, 정말 사라져야할 게시판, 온라이프를 오타쿠와 찌질이들의 집합소로 만드는 곳, 여기서 노는 놈들은 대부분 늙은 변태이거나 막 성에 눈뜬 어린 찌질이들
3. 레벨에 대해서
제가 막 가입했을 때는 레벨가지고 머라하는 사람들 꽤 많았는데, 요즘에는 그런 사람 본 기억이 별로 없는,
4. 자게에 대해서,
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검정바탕일 때부터 지켜보신 분이라면 아실텐데요? 지금 미소녀게시판 사람들=전 자게사람들, 전에는 자게에 야한 사진 엄청나게 올라왔습니다, 그 당시 나름대로 순수했던 본인은 그 때문에 자게에 가지 않았습니다, [요즘에는 커뮤니티를 위해 많이가고 있다는 같이 노는 님은 얼마없지만,] 지금이 훨씬 좋지요, 그리고 님이 말하는 책임이라는 것도 애매모호합니다,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저도 최근에는 온프 채팅방을 상당히 활용중,
5. 진지한 글에 뭐같은 코멘다는 사람 & [깝치는놈 하나있다 같은 글] 올리는 사람
[깝치는놈 하나있다 같은 글]에 코멘을 운동하라는 코멘을 단 적은 있는데 저는 싸우기 보다는 상대를 덩치로 위협해서 싸움을 피하기 위해 운동을 하는 -ㅅ-;;, 그리고 진지한 글에 헛소리로 코멘달지는 않습니다, 대신에 자게에서는 아주 또리이짓을 하죠, [즐, 반사 등] 저도 자게에 있을 때 저의 광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ㅅ-;;
6. 자신들이 마치 비판가인양 혹은 독설가인양, 자기 주장만 내세우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 편드면서 소수의견 무시하는 사람들
이 부분에는 아마도 글쓰신 분의 시선에서는 저도 포함되는 것같군요,
전 동물애호가가 싫습니다. 갑자기 무슨 소리냐구요? 밑에 링크들어가 보세요,
http://www.onlifezone.net/zboard.php?id=onlifemain&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74
들어가서 보세요, 욕 않먹게 생겼나요, 감정에 치우쳐서 제멋대로 쓴 글이니 비판이 쏟아지는게 당연합니다,
http://www.onlifezone.net/zboard.php?id=han&page=1&sn1=&divpage=4&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3363
들어가서 '풉'님의 코멘을 보세요, 관계없는 데서부터 시비를 거는군요,
여기서 자칭 '동물애호가'들이 얼마나 재밌는 사람들인지 알 수 있습니다. 개먹지 말자고 이성에 호소해보자면서 정작 자신들은 감정에 치우치고, 비논리적인 헛소리를 지껄이네요,
더구나 저는 토론이나 비평 등을 좋아하는 편이라 한번 글쓰면 어디
서 주서들은 건지 기억않나는 것까지 다 들어가며 비평을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쓰고나면 꼭 제 밑으로 더 강도가 심하고, 비속어가 적
힌 코멘트들이 글쓴분을 강타하더군요.
7. 베타족을 비판하며 베타족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
이건 뭔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저도 학생이라 돈주고 게임하게 된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으며, 온프를 이용하는 사람은 거의다 학생입니다, 무료사용자가 더 많을 텐데, 수로서 밀리는 싸움에 유료이용자가 베타족을 비판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않되는 것 같습니다.
8. 포인트 노리고 썻다고 비판하는 사람들
이 문제 역시 잘 모르겠다는, 전 항상 포인트를 노리면서 쓰기때문에;; 그런 리플을 미리 방지하기위해 깊은 생각을 하고 씁니다, 아무리 짧은 이라도 30분은 생각하고 쓰죠,
9. 오에카키에서 뽐내는 사람들과 그들의 추종자들
오에카키가 뭔지 모릅니다 -ㅅ-;; 대충 그림그리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그런 걸로 잘난체 한다면 그 것도 역시 잘못됬다고 보네요,
마지막 결론, 저도 2002년 검정 바탕일 때 가입해서 지금까지 하고있습니다, 저도 느끼고는 있습니다, 온프도 웃대나, 바부코리아같은 사이트와 같은 길을 가려하고 있다는 것을, 세월이 흐를수록 비매너가 느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회원수가 늘면 비매너도 늘기 마련이니까요, 먼저 미겟 없에고, 욕설하면 경고없이 탈퇴시키는 강력한 방안을 추진한다면 옛날의 온프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자게는 다시 더 오염되겠지만요,
그러나 아직은 올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온프가아니면 놀만한 커뮤니티 사이트가 없거든요. ;_; |
2006-04-06
19: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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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아이// 달빛님 얘기는 그 얘기가 아닙니다.
비판은 좋죠, 자기랑 생각이 다른 사람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그건 자명한 일이죠, 아이님 말씀처럼.
한결같이 같은 생각이면 그것이 뭐가 재밌을까요.
하지만 비판과 비난은 다른 겁니다.
비판은 무언가 잘못된 것이 있어서 그것을 콕 찝어 문제점을
짚어주는 것이라면, 비난은 궂이 잘못된 것이 없더라도 비판을
하는 거죠... '비판을 위한 비판'은 비판이 아닙니다.
이건 교과서에서도 배우셨을 텐데요...
논점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거에 대해서는.
잘못 이해하고 계신거거 같구요.
그리고 제 생각도 행복한아이님과 같습니다.
보기 싫으면 안보면 그만이고, 남에게 뭐라고 할 필요까진
없습니다. 자기가 싫으면 안하면 그만이죠.
근데, 저희 말고도 다른 어린 아이들이 그것을 볼까봐
문제라는 것이에요... 정서적으로 안좋은 사진들이 많은건
사실이잖습니까, 그것을 보는 사람들중에 나이 어린 사람들이
거의 태반일텐데, 그러면 단순한 눈요기에 불과하고
어린 아이들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나이가 안되는 사람들은 그런 부적절한 사진을
보지 못하게끔 하는게 맞다는 거지 그것을 올리고 보는걸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할말없습니다. 맞아요, 행복한아이님 말씀이..
하지만 온라이프는 현재 엄청난 개방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혹여나 게임정보를 얻어가려고 하는 어린아이 청소년에게
뜻하지않은 음란한 사진을 내보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예전의 그 사이트로 돌아가기는 불가능하다는 말씀 맞는 말이옵고,
그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기기에 더 많은 의견에 차이가
있다는 생각또한 맞는 생각이십니다. 이거엔 개인적으로
동감입니다. 사람마음이 같을 순 없는거니까요. 강요도 안되고. |
2006-04-06
19: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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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아주 정말 !!!!!!!!!!! 만퍼센트 공감...
진짜 미겔은 아휴~ 오타쿠들...
정말 싫어...
미겔 정말 수위↓ 이런제목 쓰고 안에는 성인게시물
그러면서 좋다고 하는 모습들 정말 보기 싫어요... |
2006-04-06
2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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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하...
그건 테러물인데...........
─┌ |
2006-04-06
2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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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잘해요 ㅋㅋ 이놈들은 ㅋㅋ |
2006-04-07
11: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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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나데 말하는 싸가지하고는,
넌 말이라도 잘하니?
할줄 아는게 뭐니, 인생 개버러지같이 산다고
자랑하고 다니는 구만. 아고 누구자식인지 정말 불쌍하다. |
2006-04-07
1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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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나데씨?학교가셔야죠? |
2006-04-07
18: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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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
2006-04-07
21: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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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짤막한 바램은 온프 메인화면 하단에 제발.. 레이싱걸+ 여러 여성분들 사진이 먼저 뜨게좀 안해줬으면.. 딴에는 게임커뮤니티 사이트라고 들어왓는데 ... 옆에서 오해합니다; 게임을 주로 다루는 사이트에 맞게.. 사소한 거라도 고거좀 고쳐줬으면 합니다... 어느순간부터 게임보다 그게 먼져 떡~ 하니 떠있더라구요 |
2006-04-08
0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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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써도 성의없는 글이 있거나
혹은 짧게써도 모든 내용이 들어간 글이 있죠
짧은 글인데 읽기 좋은 글이 좋죠 -_-;
무턱대고 복사하거나 너무 길게 해놓으면 읽기도 불편할뿐더러
쓸대없는 내용이 많기 때문에..
그러나 짧은 글을 올리시는 분들은 너무 성의 없게 올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그러니 욕을 들어먹는거 아니겠어요? |
2006-04-08
09: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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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동감동감동감 추천한방 |
2006-04-09
16: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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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글 올렸더니 달리는 리플들이 대부분 욕이더군요.
저 또한 온프가 안좋은쪽으로 나가고있다는걸 느끼네요.
회색레벨이라는 이유만으로 '잘 알지도못하면서 이딴글올리냐'라고 달렸던 리플이 기억나네요. |
2006-04-13
20: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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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역시 검정바탕때잇엇다..내가 중학교때엿다..
지금은 고3.. 몇달만에 들어와봣다..하도옛날생각이나고 스트레스받기도하고... 어차피 온프.. 초5~중3 이나이때끼리모여서... 자기 느낌말하고 그런식으로 만족해 나가는공간이다... 나역시 중3이후론 거의들어오지안앗다.. 그냥 그렇게 즐기다 ..가는공간인거다..ㅎ... |
2006-04-17
0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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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은 합니다만 그렇다고 기분탓으로 높임법을 안쓰신건 문제가 좀 있는듯 하네요.. 욕설 사용하시는 분들도 기분때문에 욕했다고 하면 할말이 없는... |
2006-04-17
21: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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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뭐랄까 ㅡㅡ; 글이 너무 직접적이랄까 -ㅅ-;; 읽는내내 고개는 끄덕여졌네요 너무 신랄하게 글을쓰셔서 뭐라 할말이 ;;;; |
2006-04-18
00: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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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말 온라이프21에 필요하신말만 쓰셧군요,,
비판 욕설 쓰시는분중에 20대두 간혹잇습니다,
악플러!! 떠나십시오 부탁합니다,, |
2006-04-18
20: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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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생각하지만 자기가 어떤글을봐서 정말 욕할거같으면 그냥뒤로
누르면되지 왜 항상 거기다 욕을 써놓는지 이해가 안간다
왜 욕을하지 싸우는것보다는 자기가 피해가는게 나을텐데
일일이 싸우려면 피곤하고 기분상하고 차라리 싸울시간에
다른글을 보거나 아니면 그냥 게임을하거나 수다를떨거나
하면되는것을 |
2006-04-18
21: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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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매너는 사람들이 의식하면서 고칠수 있다쳐도 미겔은 겔러리가
존재하는거니까 난감해요 특히 너무 좀 심한 그림 올리시는 분들 미겔
들어가지 않더라도 화면 오른쪽에 항상 그림이 보이니 안 보려해도
눈에 밟히는건 어쩔 수 없네요 설마 화면 오른쪽 부분을 보지마라 뭐
이런 말씀은 하지 않으시겠죠? |
2006-04-18
2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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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경우를 많이 겪어봤습니다.
그 때마다 느끼는게.. 이 글을 왜 적었을까? 하는거였죠..
하지만, 정말 아닌 글에는 그런 코멘트가 달릴 수 밖에 없는겁니다.
주관적인 생각을 마치 객관적인 사실처럼 설명하는 글들이 대표적인 예죠.. |
2006-04-18
23: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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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프가입한지 4년이넘엇는데..지금까지보면서 너무도많은게바껴가는 |
2006-04-20
22: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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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가는 글이군요.
역시 온라인상이라고 자기면상 안보인다고 막말하는 개념을 우리은하 저 끝에다 버리고온 사람들이 있죠...
정말 양심에 찔리지도 않을까 싶을정도로...
비판은 좋은거지만 도를 지나치면 안될터인데...
뭔가 대책이 있어야 할 거 같아요. |
2006-04-21
00: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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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찔리는점이 꽤 있는데
음. |
2006-04-21
0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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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검은배경때부터 유령회원으로.. 물론 글은 잘 올리지도 않고
로그인도 안하며 글만 끼적끼적 보곤 했는데 벌써 세월이 이렇게
지났네요.. 개개인 분들의 생각의 차이가 있기 마련이겠지만 정말
레벨로 그 사람의 모든걸 판단하시는 분들.. 정말 속상합니다 물론
유령회원이 자랑은 아니죠 하지만 나름대로 온프에 애착이 있기때문에
지금까지도 꼬박꼬박 들리면서 이런저런 글 읽어보고 웃기도 하고
때론 안습하기도 했던것 아닐까요 .. 조금더.. 조금더 온프가 활발해지
고 레벨로만 사람을 판단하지 말아 주셨으면 한다는 말씀을 올려주셔
서 기분이 후련 하네요.. |
2006-04-23
12: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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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ㄴㄷ ㅊㅍㄹㅅ 같은놈들 때문이죠..
더군다나.. 옛날과 다르게 무슨 성인사이트 같아집니다 갈수록=_=..
수영복갤러리 라던가, 미소녀갤러리 라던가..
참..-_- 할말도 없어집니다.. |
2006-04-23
23: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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