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그리곤엔터테인먼트가 내년 3월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중인 풀 3D 온라인 FPS(First Person Shooting: 1인칭 슈팅) `서바이블 포스` 관련 정보를 1일 공개했다.
그리곤엔터테인먼트의 개발1팀인 `미라스페이스팀`이 `제피`의 후속작으로 개발중인 `서바이블 포스`는 실제 서바이블 게임을 소재로 한 게임으로, 인기있는 레포츠인 서바이블 게임의 룰과 형식이 그대로 적용된다.
대부분의 FPS 게임이 잔인하고 어두운 분위기인 것에 비해 이 게임은 밝고 깔끔한 이미지의 게임 컬러를 사용하는 한편 등장 캐릭터도 4등신의 SD 캐릭터를 채택하여 귀여운 느낌을 준다.
캐릭터는 돌격병, 중화기병, 저격병 등 3종류가 등장하는데, 이들 캐릭터는 육성 및 꾸미기도 가능하다. 난이도도 높지 않아 초보 게이머들의 참여가 가능하며, 다양한 대전 모드와 배경 스테이지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내년 1월에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예정하고 있으며, 2월의 오픈 베타 테스트를 거쳐 3월경 정식 서비스될 예정이다.
한편, 동사에 소속된 개발2팀 `가람과바람팀`은 현재 온라인 게임 `나르실리온`을 개발중이다.
[자료발췌..게임조선]
無
이야아!!!! 장관이네...이글 위로 부터는 리플 거의 안보이네..
크큭...야인 시대다..(관계無)
(주)그리곤엔터테인먼트가 내년 3월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중인 풀 3D 온라인 FPS(First Person Shooting: 1인칭 슈팅) `서바이블 포스` 관련 정보를 1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