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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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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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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동안햇던 거상이라는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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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동안햇던 거상이라는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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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세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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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23 19:31:54 조회: 2,640 추천: 4 |
거상을 약 2~3년정도 한듯하네요 !!
처음 거상을 시작해서 잡템을 팔아서 ... 돈을 모아서 생활중 ...
용병배달이란걸 한번 해주곤 이때까지 꿈꾸던 돈을 손에 들어오게 됫던일 ..ㄱ-;;
장수란것이 잇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몬스터를
순수 컨트롤과 레벨및 조합으로 잡는 그느낌
장수로 전직을 힘들게 햇으나 그 장수가
페르난데스였을때의 눈물...
처음 들엇던 조그만한 상단에서 거상 생활의 반이상을 살앗다는 즐거움...
상단의 대행수님이 조이온의 관리부실로 해킹을 당하여 끊을때 충격...
그 상단이 공격투자라는 사정에 의해 후약을 기약하며 해체할때의 아픔 ㄱ-
또한 대방님께서도 해킹을 당하시곤 돈 부족으로 방어투자를 못한결과 상단 복구불가..
결국은 아시는분들과 함께 거상을 하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3달후에 접속할땐 이미..
꽉차잇던 인원이 한명만 빼고 접속을 안한다는거..
참 안습이더군요... ㄱ-;;
아직도 생각나는 친하신분들 (Orbit of J 님 콰이언님 경민님 태양님)
짜증나서 상단 카페도 탈퇴햇다가 엄청난 후회를 하는중 ㅠ
추억이 그 카페안에 모두 잇는데 내가 미쳣지... ㄱ-;;
여전히 생생한 동방불패라는 장수가 쓰레기라고 할때 혼자 길러서 무도장을 장악햇던일...
그때의 감동 ㅠ
갑자기 거상 2차 장수 더 생긴다고 하길래 한번써보고 갑니다.
(컴퓨터를 바꿔서... 스샷을 찾을려고해도 스샷자체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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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예전에 정말 폐인짓하게 만들었던 게임..
^^.. 2차장수..? 그런 것도 있군요.. 전 몰랐습니다.-; |
2006-11-23
21: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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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네요 |
2006-11-24
17: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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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모르겟네 ㅎㅎ |
2006-11-25
10: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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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워서 중도에 접은게임
아직도 이해가안감.. |
2007-01-02
0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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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고 있는데 ..
해태섭인데요 .. 시세 폭락 땜시 돈벌 방법이 없어.. 잠시 접은.. 에휴~~ |
2007-01-16
21: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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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신섭 했다가.. 어떤 증거도 없이 상단욕해대던 분들때문에 망한.. 상단의 행수였습니다...
참 사람 욕심이란게.. 결국 중국쪽으로 가서 다른성 먹고 있다가..
그냥 아는사람 줘버리고 거상이랑 인연은 접엇습니다~_~ |
2007-01-17
05: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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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만감 바닥났는데 먹을거 살 돈이 없다는거... |
2007-01-29
21: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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