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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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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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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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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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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왓기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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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10.01 17:37:01 조회: 2,672 추천: 75 |
게임의 추억:
안녕하세요^^ 온라이프 글올리기는 첨이네요^^
오늘 추억이 떠오르는 겜은 릴(리스크 유어 라이프의약자)
입니다
아~너무도 조았던 겜이죠! 지금 제가 중1인데 제가 4학년때인가?5학년때 온라인 겜을 첨 접했을때 크아하다가 질려서 한겜이군요...그때 나이가 어려서...15세 겜이라서 안된다더군요 그래서 아버지의 주번을_ㅋㅋ 그때의 쾌감이란~크아~ 아무튼 그때당시에는 오픈베타라서 그런가?암튼 무료였습니다. 친구도 없이 혼자 고독하게 했는데 첨에는 인간족을 했어요 그런데...엄청난 렉의 압박!사람이 많았던거죠... 거기다가 사냥터가서 렙업 하는게 엄청나게 힘들더군요...암튼 어떻게해서 겨우로 2차전직인가?하러갔죠 그런데 넘넘 마을이 복잡해서 교관을 찾을수 없더군요...그래서 인간족을 끊고 괴물족 했죠_딱맞는 종족이였어요...저는 컴배던트라는 직업을 했는데 기술도 좋구 뎀쥐도 좋더군요 파워트레인인가?
몹의 에너지를 흡수하는 기술이였는데 그거 마스터 하고 글고 스탯은 템에 알맞게 올리고 지금생각해도 그때 정말 대단했던것 같아요.암튼 그러다가 겨우로 전직! 어태커를 했죠 엄청난 파워!엄청난 체력! 스킬의 강력함! 그 쾌감이란~ 암튼 16까지 키웠죠 그런데 친구도 없고 그래서 넘넘 심심하고 따분했죠 근데 고수님들이 어디론가 포탈을 타고 가는걸 봤죠 따라갔죠 거긴바로 인간들과 뜰수있는곳이더군요!! 맛이 들었죠 전적은 8승10패 거기서 멋도 모르고 온 초보들을 조지면서 놀았는데 그때의 쾌감도 말로 표현할수 없더군요!!마치 진정한 고수가 된듯한 그러한 기분! 그런데 악몽은 왔죠...릴의 유료화 선포...되자마자 겜지우고 다시크아를 하고...암튼 릴 유료화 되고나서 사람들이 망했다고들 하더군요...그때 타격감의 원조라고 불리던 겜이였는데...암튼 님들에게 추천해봅니다.유료됬지만 할분만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개&특징:
종족:인간,괴물
직업:다른겜으로 치면 파이터,헌터,매지션같은 직업이 있었던걸로추정됨
특징:대전할때 굉장함 법사가 힐이나 다른마법쓰고 파텨가 몸빵하면서칼질하고 헌터비스무리들이 엄청난사격을!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추천사유:엄청난 타격감,엄청난 대전,소켓에 보석만 박으면 무조건 속성추가되는 시스템, 철저한 보안을 자랑하는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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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소개:
인간하고 오크비스무리인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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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캐릭터:
저는 괴물족을 추천하고 컴배던트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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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사양:
추측인데요.
CPU:셀러론 500메가헬쯔정도?
램:128램에도 잘돌아감
글픽카드:3d가속가능그래픽카드
용량은 기억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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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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