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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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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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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웃었던 그때(씰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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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웃었던 그때(씰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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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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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8.21 00:14:14 조회: 2,595 추천: 27 |
지금 부터 예기할 이야기는 머 다소 말이 안될수도 있을거라 각오 하며씁니다^^;;(먼소린지)
조금 재미가 없을수도 있으며 약간 초딩틱한 말이 나올수도 있습니다(글을쓴적이 없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 하고 쓰며 시작 하겠습니다..;;;
양이 조금 많을수도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머 읽어 주실라낭..ㅜㅜ)
제가 고등학교1학년때 입니다 지금은 2학년 이구요^^
제가 한참 무슨 게임을 할까 방황하던 때 일입니다
그때 제친구가 갑자기 어디서 나타 나더니 씰 이란 겜을 하자더군요..
친구: 야 너 요즘 암것도 암하지?
나: 머? 이눔이 누굴 백수 로 아나?
친구: 아니 그런말이 아니라 게임 암것도 안하냐구..
나: 아 머 할겜이 없는데 왜?
친구: 야 그럼 나랑 가치 겜 하나 할래?
나: 먼겜? 머 스타 하게? 나 그런 두되 겜 몬하는데..;;
친구: ㅋ 그게 아니라 ..암튼 있어 할래 말래?
나: 머 딱히 할게 없으니깐 하겠다만 괜히 용량 쳐먹는 겜이면 니 두뇌에 물부어 버린닷!
친구: 그려그려 맘대루 하고 얼릉 니네집가자
그리곤 친구는 막 집에서 나오고 그냥 돌아 댕기려는 절 붙잡고 다시 집으로 끌고 가더군요..;;
그래서 일단 웹 페이퍼 를 봤더니 케릭터가 무지 귀엽 더군요 그리고 무기중에 초합금 대검이란 아이탬이 무자게 멋있더군요...
전 그래서 이렇게 생겼음 하곘는데 하면서 다운을 받았죠
거까진 좋았죠 근데 이넘의 컴텨가 드뎌 노망이 들었나 씰 을 깔고 들어가니깐 로딩은 사람의 인내를 무시하며 계정을 쓰는것조차 허락도 안하더군요
전 그래서 에이씨 머이래 하고 PC방으로 친구와 가치 갔죠 근데 깔고 들어가보니깐
무자게 잼있더군요( 머 허접이 재미가 있어봐야 얼마나 잼있겠냐만은 허접일때가 고랩일때보다 더 잼있는것 가따고 전 생각합니다)
암튼 전 이대로 이겜을 포기 할수 없다는 생각에 아버지와 어머니께 얻어 맞는 일이 있더라도 기어이 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아부지꼐 컴텨 업그래이드 시켜 달라했죠
머 평소 아부지 가타쓰면 그런돈이 어딛어 돈 몇십만원이 뉘집 강아지 이름이냐며 집안 가구가 지구 의 중력이란것을 무시하고 날아댕기는 정도였는데 아버지께서 흔쾨히 허락해주셨습니다
전 약간 찝찝 했지만 컴텨를 업그래이드 할수있다 드뎌 3D겜을 집에서도 할수 있다
씰을 집에서 할수 있단 생각에 들떠서 의심을 접어두기로 했었습니다
근데 저는 그때 아버지의 사탄의미소를 미처 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저는 친구 한태 나두 집에서 씰한다며 마구 놀려줬더니 그넘은 씰 안한다더군요..;;(췟)
드뎌 컴텨를 업그래이드를 했었습니다 너무 기뻐서 부모님 안보이는데서 마구 뛰어 댕겼죠..;;
전 씰을 바로 깔고 겜을 했습니다
바로 이거얏!!!!!!!하며 오도방정을 다 떨었죠..;그때 그기분은 아마 비유하자면 지금 울나라가 금메달을 땃을때 기분일껍니다(좀 오바성이 있지만 예를 들어서요...;;)
아 근데요 어이 없는게요 지금 부터 씰예기에요..ㅎㅎ;;;(정말 죄송..) (__)
잡담이 쬐~끔 많지만 애교로^^* 아항^^ (욱~! 내가 넘어올라그네..-_-;;)
1. 전직
왜 1부터 전직이냐 무르시면요 ....... 그냥 넘어 가면 안댈까요..;;;
암튼! 전 전직장소로 향하기 위해 마을을 이곳저곳 다 헤지고 다녔어요
근데 이넘의 전직장소는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구요
그때 제근처에 저처럼 전직장소를 찾기위해 방황 하던 분이 게서서 같이 헤지고 다녔지요
흠들게 입수 한 정보에 드뎌 전직 장소를 찾았는데 저와 가치 전직을 해야하시던 분은 그만 나가시고 저만 전직을 하러 갔죠
근데 전직할때 나무골램이란 몹을 없애야 전직을 한다더군요 전 그때 암것도 아닌것 가튼데 하며 툭 쳤더니 골램이 만세를 하더니 손을 몇번 내리꼿더니 그냥 누워 버렸습니다
어이 없습니다..-_-;;
전 그래서 있는돈 다 털어서 게란을 들고 가서 싸웠죠 더 어이 없는게 게란 반절정도에 골랩이 눞더군요(맞남?) 게란은 언젠가 써야 된다는분도 게시지만 전 그때 전직하면 무기부터 사고 싶었담니다
전 가뿐히(?) 골램을 눞히고 전직을 했습니다
그리고 대장간으로 갔죠 저의 꿈의 아이탬이자 희망이었던 초합금대검 을 차기 위해서요
근데 제가 아시다시피 돈이 한푼도 없지만 돈을 모아도 사기 힘들었을 정도로 비쌋죠..
머 다른 고랩분들이야 암것도 아니셨겠지만 저는 감당하기 힘들었죠
암튼 목표가 세워진 저는 사냥을 눈에 안약을 넣어가며 사냥 해댓습니다..
2. 라이벌
저는 다른때와 틀릴께 없는 사냥을 하고 있었죠
근데 씰은 재밋는게 몬스터들이 말을하더군요 머 그때는 신기하다 오 재밋는데 했지만
지금은 모르겠더구뇽^^;; 너는 떠들어라 나는 칠테니 머 이런식이었죠^^;;
제가 할때는 사람이 많다고 하면 많고 없다고 하면 없는데요
그때 운이 좋았는데 사람들이 없더군요 전 그래서 이때다 시퍼 즐거운 널고 있는데
어듸 선가 뿅뿅 소리가 나더니 순식간에 전방의 몹들이 머리를 땅에 심어 버렸습니다..
알고 보니 어떤분이 몹들을 쓰레기마냥 청소하듯이 쓰싹 쓰싹 해버리지 않곘습니까
전 그래서
나: 님 님은 강하신거 가튼데 다른데서 사냥 하심 안댈까요?
그 분: ......
나: 어라..-_-;; 대답을 안해버리시네
그님은 제 말을 흐르는 게곡 물처럼 아주 자연스레 먼일있냐는듯이 흘려버리고 몹들이 를 계속 했습니다
그때 갑자기 이래도 두고 볼수는 없어 하며 저도 가치 몹들이 행사에 참여 하기로 했죠
머 그님이 랩도 높고 아탬도 좋아 더 많이 잡긴 헀지만 이대로 저님 에게만 불상한 몹들이 집단 살해를 당하면 얼마나 억울할까 생각하며 가치 동참 했던것 입니다
전 그때 씰에서 처름으로 라이벌 의식을 느꼇던것 가씁니다
전 그님을 조금 이나마 몹을 못잡게 하려고 말을 걸었죠
근데 역시나 아무 말이 없이 주구장창 칼질만 했습니다..(이론..;;--;;)
그님은 제가 라이벌이라고도 생각 안하셧겠지만 저에겐 목표가 있기 떄문에 저두 모를 라이벌 으식을 느꼇던 것 가꾼요..;;
머 그날 사람이 없어 몹이 썩아 났지만 그래도 역시나 남잘되는꼴을 보지못하는 제성격에 그런것 가씁니다..;
암튼 재밋기 보단 힘들었던 산야 이었습니다...
3. 의뢰를 처음으로 받은날
저는 의뢰라는걸 받고 사냥을 나갔습니다
제게 주어진 의뢰는 토끼털 30뭉치 인가를 구해 오라더군요
다른때와 다르게 쉽게 꾀돌이란 토끼 몬스터를 찾았죠
근데 이넘이 생긴건 꾀 귀엽거군요
"하하 머 의뢰라는거 생가했던거보다 쉬운거 같을것 가튼데.."
하며 꾀돌이를 한대 푹 쳤더니 이넘이 멀 자못 먹고 채했나 얼굴이 살인마 저리가라
면상을 해대고 어디서 한두번은 살인을 했을 법한 식칼을 들고 절 내리치더군요
전 토끼가 강하다는걸 느낀건 첨이 었담니다..
저는 그때 마침 물약도 충분치 않아서 누워 버렸죠
다시 재정비를하고 꾀돌이 타도 를 위해서 힘껏 달렸죠
그래도 역시 강한몹(?) 이어서 근지 저와 막상막하 더군요
그렇지만 제가 누굽니까 캬캬캬 머 저의 승리로 막을 내렸죠
그리고 다시 의뢰를 달성하기 위해 꾀돌이 타도를 나섯죠
근데 이번엔 꾀돌이 가 아닌 거대꾀돌이 여씁니다
저놈은 존 쌔겠군 그냥 지나가야지 하며 지나가려고 했으나 역시 유명한건 아라서인지
절 가만히 놓지 않더군요 ㅎㅎㅎ
근데 자세히 보니 그냥 꾀돌이 만한 식칼을 들고 있더군요
전 이놈은 거물급인가 보군 하고 다시 한번 꾀돌이 타도 제2막을 시작 하려 했습니다
그렇지만 제 생각과는 달리 힘들던 놈이 었죠
저는 이넘은 꼭 물리쳐야 겠다는 생각에 피 튀기는 혈전을 했죠
근데 아까 꾀돌이의 타격이 남아서인지 힘든 싸움이 되고 잇었죠
게란도 떨어지고 저는 남은 HP로 필살 콤보를 날렸죠
승부는 백중세 간발의 차이로 거대꾀돌이가 차지 헀죠 정말 간발의 차이 였습니다...-_-
저는 다시 한번 보스몹 거대꾀돌이를 물리치고 싶어스나....
그때 때마침 돈이 진짜 돈이 없어서 또 시간도 넉넉치 않고 해서 제2꾀돌이 타도는 접어두기로 했습죠..;;
다시 생각해봐도 아까운 결투 였더거 가씁니다... 아주 아까웠던...;
4. 보석을 먹다
제가 드디어 랩이 20을 넘 었을 떄죠(27인가였을 겁니다..)
그때 한창 나무 골램을 잡을떄 였지요
나무골램이 저에겐 물약 값도 덜쓰고 잡탬도 짭잘하길레 랩32인가 그때까지 골랩만 잡았죠
아 거대 꾀돌이 는 요 머 그거 별거 아니더군요
저의 피니시 콤보를 살짝 보여줬더니 그냥 절을 하던데요 ㅎㅎㅎㅎ
에헴....암튼 전 평소 가치 사냥 하덜 때 였습니다
근데 물약도 다 떨어지고 인벰창도 꽉찬거 가타서 마을로 가기로 했죠
저는 저의 귀한 수집품들을 들고 마을로 뛰어 갔죠
(아 왜 마을귀환서 안쓰냐 궁금할분도 계실건데요 단돈 1원이라도 아껴야 제가 원하는 꿈이 이루 어 지지 않곘습니깡^^)
사냥터에서부터 마을까지 마라톤을 마치고 인벰창 을 상점 아가씨 에게 정리 하고 있는데
씰온라인 27랩 평생 첨보던 아이템이 있지 않곘습니까?
이름은 수정이요 생긴건 보석처럼 생긴게 참 예브더군요(보석 맞자낭!!-_-;;)
전 신기한게 혹시 비싼거 아냐 했지만 제친구가 비싸바야 얼마나 비싸겟오 그냥 팔오 그거 괘니 인벰창만 머거 쓸모 없을거 가테 팔오 팔오 하길레
저두 머 그다지 쓸모 있게 생긴건 아닌거 가타 상점에 팔아 버렸죠
근대 어디선가 들려오는 외침 소리가 그떄 때마침 보였습니다
"수정 3만에 삽니다!! 수정 3만에 삽니다!!"
.........
순간 멍 했죠...
" 이런 씌X C끼 너 2후랴달 넘아 너 오늘 무슨 날인지 아러? 니 제삿날이여
이 창자구를 빼서 3단 넘기를 해도 모지랄 넘아 니가 무슨 짓을 한지 알더냐?
그돈이면 내가 짐 가진돈이랑 합쳐서 초합금대검 사고도 돈이 남어 아러 이런 뷁c꺄?
너 오늘 알파벳 ABC에서 Z까지 맞고 우리나라 세종대왕님꼐서 창조하신 ㄱ ㄴ ㄷ 까지 맞아볼레? 아우 진짜 이 갈아마셔도 시원찮은놈을 봤나..."
라고 말이 좀 안되지만 어찌됫든 친구놈을 3마넘갑 갈궜답니다
그땐 정말 너무 화가나서 씰을 접고 싶었답니다
그렇지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하셧으니 ...
(머 이속담은 윗 일과 전혀 다른 뜻입니다만 생각나는 말도 없고 해서)
...암튼! 저는 다시 한번 수정을 입수하는데 성공했더랬습니따^^
근데 제가 먹고 팔려고 하니간 마넌으로 떨어 졌더군요...
"이런 뷁~!!!!!"
다시한번 친구가 미웠던 그떄 엿습니다
5. 진실을 알았을때...
제가 랩이 30대 조금 넘었을때 입니다
랩이30이 되자 자금이 조금씩 모이더군요
저는 초합금대검을 살만한 돈이 모이자 바로 초합금대검을 삿죠
기분이 너무 들떠 있었습니다
너무 행복했죠
저는 사냥터에 가서 차보고 사냥을 해봐야지 생각헀습니다
저에겐 좀 쎈 몹이 보이자 저녀석이제 밥이다
하고 몹에게 다가가 일순간에 무기를 바꾸려했죠
근데 초합금대검이 차지지 않는것입니다
전 아까운 경험치를 잃고 그만 누워버렸지요
왜 찰수가 없었던걸까 생각하고 초합금대검 능력치창을 열어봤습니다
저는 일순간 전에 한번 느꼇던 멍 함을 다시 한번 느껴야 헀지요
능력치 부족
허망 했습니다
그때 저의 능력치론 초합금대검을 찰수가 없었고 또 돈을 날린거 가타고 인벰창을 낭비했기 때문입니다....저는 뷁이란 외 마디를 외치며 눈물을 머금고 필승랩업을 위해 사냥을 했습니다
아무에게도 말은 안했지만 그때부터 저는 초합금대검을 넙적대검이라 부르고 다녓습니다
제 씰예기 끝으로 이런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머 제가 고랩까지는 키우진 못했지만 고랩보단 저랩때가 가장 재밋는거 갓습니다
앞에서도 했던 대사지만어느 게임이던 간에 아무도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것 가타서 다시 한번 써봅니다
아 글고 저는 지금 씰을 무지 하고 싶지만 안되는공부와 운동으로 시간이 모자라 못하고 있습니다^^:;섭은 3섭 했었구요 랩은 57까지 키웠었습니다(무사욧)^^
암튼 지금은 마니 변한거 가떠군요^^ 아무쪼록 지금 씰을 하시고 계신 분들은 더욱 재밋게
즐겁게 겜을 하시길 바랍니다^^그래도 역시 게임에 너무 푹 빠지시면 건강에 않좋다느건 말해주고 싶군요^^:;;
아 그리고 아부지께서 사탄의 미소를 지으신것이 왜 안나오싸냐분도 계실겁니다(없을라낭..)
암튼 그것은 조건이었는데요 시험잘보는것과 운동실력늘이느건데요 좀 초딩틱한 이유일수도 있으나 사실이 그러합니다^^:;
아 글고 지금 까지 읽어주신분께 정말 너무나 감솨감솨..ㅜ0ㅜ 미천한글 읽어주셔서 정말 또 정말 감사 드리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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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특징:
씰의 특징을 아주 간단히 말하면 딱봐도 귀여운 케릭터와 타격감이 좋고 화려한 콤보와 마법이 아닌가 십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PC방에서 지나 가다가 봤을때 예깁니다)
하지만 속살을 보면 제가 말한것보다 더 재밋고 화려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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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
딱히 슬만리 없군요^^;;
그저 잼있습니다 사냥을 하시다보면 지우 함도 있지만 달느분들과의 다양한 대화를 하다보면 그런것도 없습니다^^몹들도 굉장히 귕벼고 재밋어요^^운좋으면 보석도 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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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소개:
케릭터는
무사/마법사/성직자/기사/장인/광대
이렇게 6개의 직업이 있습니다
머 백수도 직업이라하면 직업이지만 전직 면에서 보자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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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캐릭터:
지금 의 추세를 모르곘습니다...(최근에는 안해봐서요^^;;)
최근 추천케릭터는 모르곘지만 분명한건
어떤한 케릭이든간에 정성껏 나름대로 열씸히 키우신다면 모두가 추천케릭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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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사양:
CPU 600MHz
VGA TNT급이상
RAM 128
이라 내요^^;; 머 지금은 사람도 많아서 조금 접속이라든가 마을이라 암튼 좀 힘들겠지만
노력해서 하면 머든지 된다내욧^^::(먼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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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아 한가지 더 말하고 싶은데요 씰 온라인 말고도 다른 게임 솔직히 잼있는거 많아요^^
그렇지만 좀더 아기자기하고 좀 색다른걸 느끼고 싶다는분들께서 하시면 잼있을겁니다^^
잼없다는 분도 없지 않아 계시지만요 그건 매일 노가다라든지 아직 다양한 것들을 접해보지 못해서인것 가따고 전 생각합니다^^:;머그렇다고 그님들이 잘못됫단게 아니니 돌만은 던지지..마시길...ㅎㅎ;;;
글고 저랩때도 친구를 마니 사귀시는편이 좋습니다
이유는 제가 한말을 믿으시고 고랩이나 중랩이 되셧을때 어려울떄 그 이유를 알것입니다
친구는 어려울때나 슬픈때 도와주는법이거든요^^(아닌감^^ㅎㅎ:;)
암튼 하루하루를 즐겁게 사시길 ~ ㅃ2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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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저두 씰 온라인을 꽤 재미 있게 했었죠 ㅎㅅㅎ
그때의 생각이 나는듯... 1렙 1렙 올리면서
장비 구입하는 쏠쏠 함이란 ^^ 씰은 리니지 같지 않아서
장비에 렙차가 있어서 그거 땜시 힘든 면은 있었지만...
레벨을 올리는 의미도 있었구, 명성 때문에 사냥하는 아주..-ㅁ-;;
삼천궁녀(=_= 클베때...) 퀘스트도 나름대로 재미있었구요 ㅎㅎ
요새는 상용화 하고 나서, 고렙들만 (현질 하려구...)남구요.
허졉이나 초렙은 거의 보이지 않아요. 서버도 서버당 3개 씩 늘렸는데.
어제 접해보니까 2개로 줄였더군요. 나름대로 길드도 만들고...
노력은 많이 엿보이지만, 고렙을 위한 업뎃이죠.
길드 가입? 레벨100 이상이 꿈꿀수 있을 정도가 됐습니다.
광대는 벨런스 맞춘다고 애자 됐구요. 장인은 엄청난 삑사리가...
(장인 전직하고...삐야한테 미스 떴다는....-0-;;)
지금의 씰은 별로 에요.. 말 그대로 추억만 남기고 ㅂㅂ2~
글 쓰시느라 수고 하셨네요...잘 읽었습니다^^ |
2004-08-22
16: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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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솨~(__)(^^)
미천 한 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려요^^
그리고 씰이 그렇게 마니 변했다니..;;
잘 되길 바랫는데...
암튼 정말 감사^^ |
2004-08-23
22: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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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란섭에서 예전에 116법사 키웠던 유저에요 ^^
역시 씰온라인은 추억일것 같네요..
예전처럼 마을에 모인 사람도 없고....
참 아쉬운 게임이죠... 운영만 잘 했더라도.. |
2004-08-25
04: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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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
무사 첨에 지력찍어서..
케릭 지우고 다시 햇던.. 기억이 나는군..
아무튼 재미잇게.. 햇던 게임이당.. ㅋㅋ |
2004-08-26
00: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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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은 엄청난 로딩의 압박과
베타때부터 상용화까지 이어져온 렉사의 압박
그리고..
좋은겜을 운영진이 망쳐놓구(새로운 유져가 생겨나나?)
옛날엔 1섭 라임말가면 사람이 넘쳐났었는데
요즘엔 안그럴꺼에요 옛날만큼
고렙화도 너무 고렙화.. |
2004-08-26
23: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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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하셧던 분들이 모이시면 더 재밋을 텐데^ㅡ^ |
2004-08-29
19: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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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온..진짜 재미있었는대 - _-..제길;;
52기사키우다 지쳐가지고 성직자 하나 만들어서..
35정도 됬을때 아는사람손잡고 그....어둠의무사뜨는던전에서 사냥하다..
50 찍었을대 광대가 떠서 광대를플레이...
광대렙 36정도 됬을때 화이트스피릿 입수..
광대렙 40좀 넘었을때..씰..유료화결정..
...OTZ...크흑 |
2004-09-09
0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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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온라인 전직시킬때 엄청안올라서 전직시키고좀하다 접은겜
한게임을 오래못하는성격이라성 |
2004-09-09
1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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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휴...
진짜괜찮은게임인데 드랍률떄문에 접게된게임.
어제겜방가서 살짝1썹들어갔더니 루비160만 ㅡㅡ;; |
2004-10-10
14: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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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가 허거덩...-00-/;;
4갱가 5갱가 있는데.. |
2004-10-16
14: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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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10만원했엇는데...저 43때 무사...키우다 유료되서 접었는데
이겜 솔직히 무사 방어가 너무 심하게 떨어집니다.......
만약 렙60 기사가 자기렙에 맞춰서 커다란놈 잡으면
무사렙60가서 몇방맞고 뒤집니다.....밸런스가 제겐
안맞았던 게임이었답니다.......법사만 줸장 쌔고... |
2004-11-11
2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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