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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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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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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옛 추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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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옛 추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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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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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7.04 00:15:08 조회: 1,505 추천: 1 |
게임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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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특징: 그러니깐..
4년전 일인가..?
내가 초등학교 4학년때..
컴퓨터를 처음 사고 ..
바람의나라를 접하게 되었죠..
그 때는 마우스 하나 잘 못움직였고.
타자는 정말 느렸고..물론 컴퓨터 끄는 방법도 몰랐죠..
그 때가 좋았는데..
한.. 20분 동안 헤어스타일을 고른뒤.. 주신(?)를 고르고 국적을 정했죠.
부여를 하게 되었죠..
띠리리리..~
접하고 그 어디지.. 말하는 도우미 나오는곳에서 한참을 돌아다녔죠..
아무것도 몰랐던 그 때.. 정말 그립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신부여성으로 온 나..
노란비서가 뭔지도 몰랐던 그 때.. 정말 좋았는데
꼭 알아내겠다는 그 의지..
어느 님의 도움을 받아 항아리에 들어간 나..
거기서 열심히 스페이스바를 두드리며 다람쥐를 때려잡았죠.
한 2시간 했나? 레벨 5가 되었죠..
전직을 해야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계속 토끼,다람쥐를 잡았죠.
그런데 경험치가 안 오르는거였죠.. 당황한 저는
..그렇게 저의 바람의나라 생활은 시작되었죠..후후
바람의나라를 한지 한 일주일..
쫌 적응이 되었죠..그래도 아직도 모르는게 많았답니다.
바람의나라를 약 1년 동안 하면서..
안보고 타자를 쓸수 있게 됬죠..
그러니깐..
예를들어
채팅을 하면서 타자를 외었던거죠..
아빠한테 졸라서 정액도 했었고..
그렇게 바람의나라를 한지 언.. 1년
레벨은 지존을 향했고...아는사람도 많았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컴퓨터가 맛이 간겁니다.
아주 정말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걸렸죠..
그 후로 컴퓨터를 약 8개월 동안 못했죠..
8개월 뒤
컴퓨터를 새로 샀죠.
그런데 바람의나라를 깜빡 잊고 새로운 게임을 찾아다녔답니다.
그렇게 3년이 지났고..
지금 15살 된 저는
이 마비노이게 쩔어..폐인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이 글을 쓰면서..
바람의나라를 깔 생각입니다.
캐릭터를 다시 만들어..
친분을 쌓던 사람들이 아직까지 있나.. 확인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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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 글쎄요..
여기는 게임소개란이 아니라..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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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소개: 전 그 때 전사를 했답니다.
직업은 4가지가 있죠..
전사,주술사,도사,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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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캐릭터:
전 그 때 전사가 최강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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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사양:
안되는 집 없는걸로 압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기타: 전 그 떄 연섭에서 활동 중이었죠
그러니깐..
96 전사에서 멈쳤죠..
정말 옛 추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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