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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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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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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스 아련한 추억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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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스 아련한 추억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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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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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7.03 20:38:57 조회: 1,603 추천: 2 |
게임의 추억:제가 컴퓨터를 사고 처음으로 접한 온라인게임은 크로노스 라는 온라인게임입니다
그 게임은 디아블로랑 흡사하다는 장점이 있죠.. 그땐 디아랑 비슷하다는 말과 여러님들의 칭찬에 1번 시작해보았죠/.. 그리고 푹~빠졌습니다..
처음으로 키운 케릭은 발키리(궁수)였습니다..
그때 저는 디아의 뇌세포ㅡㅡ? 에 걸려 어쌔신자진 이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크로노스로 들어갔죠..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30달성때가 가장 좋았습니다..
온라인게임 첨으로 30달성이니까요.....
30만들기위해 할머니의 눈치를 봐가며 게임을 했습니다...
활이 다 떨어지면 손으로 잡으면서 말입니다.. 그렇게 어느덧 34를 찍고 파이터가 하고 싶어지더군요./. 그래서 세르(칼)은 비쌀것 같아 머실(창)을 사려고 했습니다..
발키리 아이템 겨우 다 털어 샀지요....
그리고 저기 먼 성벽으로 가서 파이터로 아템을 옮기기 위해 갔습니다..
그리고!!! 떨구는 순간 저는 좌절 하고 말았습니다...ㅜㅜ..
머실이 떨구어 지며 팅기며 성벽에 박혀버리고 만 것이죠....ㅜㅜ...
참 그때는 저의 불찰인지도 모르고 한순간의 신경질이 34발키리를 죽이고 말았습니다..
삭제를 해버렸단 말이죠 ㅜㅜ...지금은 무척 후회가 됩니다....
기억속에 아련히 떠올라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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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특징: 3d온라인 게임이며 디아블로랑 흡사해 디아를 그리워하는분은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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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 좋은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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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소개: 파이터(전사)
발키리:궁사
세비지:바바리안?
메지션: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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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캐릭터: 파이터~일명 팔라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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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사양: 모르겠음 ㅡㅡㅋ 너무 오래 되서 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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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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