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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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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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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고의게임 리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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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고의게임 리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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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베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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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7.05 19:10:38 조회: 1,518 추천: 0 |
나의 추억의 게임 리니지!
아마 모르시는분 거의 없을가라 생각합니다
이제부터 저의 리니지게임의 추억속으로 출발~
제가 리니지처음접했을때 그떄가아마도 제가 초등학교6학년때(2001년도)
였을꺼에요 그떄 제친구소개로 온라인게임이란걸 접하게되었습니다
제가 리니지을 접속했을때 케릭터3명이 나를맞이해주더군요(기사.마법사.요정)
그때 제게 가장이뻐보이는 여요정 ㅋㅋ 바로 케릭터를만들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제친구가 케릭을 다시만들어야한다고했습니다 저는 왜그러냐고물어봤는데
그떄는 능력치 선택하는것을모르고 잡케릭을선택한것이였습니다.(한마디로똥케)
그래서 다시여요정으로 만들려고했는데 제친구가 덱스를17이상나오면 무조건키우라고하면서
저에게말하더군요 그래서전 거의30분넘게 엔터를친결과 드디어 덱스17이나온것이였습니다
그땐 얼마나 기뻤는지...그리고 이제 게임을 접속했습니다
그러자 나를 반겨주는건 엄마나무 엄마나무라는엔피시가있고 그주위에는 요정님들이 장난
아니게 많았습니다. 전그떄아마 들어가자마자 모두 하이 이럤던거같습니다.. 하지만 주의에
반응은 그다지... ㅋㅋ 아무튼 전 사냥하러갔습니다. 처음으로 보이는몬스터 사슴이였습니다
전 사슴을잡았습니다 그런데 사슴은 공격을안하는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사냥하기 쉽다고생각했었죠 그리고 옆에는 멧돼지가있었습니다 전 멧돼지를 마구공격했습니다 근데 아까와는 다른상황이 .... 바로전 그자라에서 쓰려지고말았습니다. 하지만 다시희망을가지고 사냥을하려던순간 피시방 시간이끝나버리것이였습니다 너무아쉬워서 집에왔는데 집에서 리니지3일동안은 무료라고해서 당장 집에 리니지를깔았습니다. 그리고 대충리니지를 알아가게됐고 여러사람들을만났습니다. 그리고 그요정을 열심히키우고 정액까지해서 27을만들었습니다 전너무 기뻤죠 ㅋㅋ 그떄장비가 크로에 -2방이였는데 아무것도무서울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골밭으로향했는데 버그베어가 있었습니다 평소에도 약빨로 잡던것이여서 그냥잡고있었는데 갑자기뒤에서 카오기사분이 저를 막치던것이였어요 저는 말할것도없이 바로 죽였죠 근데 리스해보니 부츠가없던것이였습니다 전 한순간 멍했죠 부츠 지금은 뭐 별거아니지만 그땐 제가 겨우마춘거라서 ㅠ.ㅠ 아템창보니 돈이3천원있었어요 그래서 1300원주고 부츠사고 다시사냥을시작했는데. 돈이너무안별려서 슬경을 하려고 장비를다팔았습니다(크로.부츠.요사.등등)다팔았더니 돈4만원정도나오는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슬경을했는데 처음엔 따고그랬다가 점점시간이지나니까 저에겐 돈7천원밖에남지않았습니다. 전허탈했죠 마지막으로 희망을걸고 슈팅스타인가? 우무튼 그슬라임에게 걸었는데 다날렸죠 그래서 전바로 리니지을접었습니다
그리고 한 1년이지나고 다시 친구때문에한 리니지 그떄처럼 돈벌기 어렵고 역시 랩업도 어려웠습니다 근데 제친구가 현금으로 아덴을산다는것이였어요 그래서전 10만정도면 얼마냐 이랬는데 그친구가 100만단위로 거래한다고했어요 그래서전 100만에얼마냐고물었죠 근데 친구가하는말이 12만원 전 친구에게한마디했죠 12만원!(놀란표정으로) 친구가하는말 어12만원 전 말도안대 왜그렇게비싸 라고말했더니 친구가 하는말이 너 12만원이면 한달계정4번인데 4달해서 100만원벌수있어? 이러는것이였어요 전 당연히 못번다고했죠 왜냐면 1달동안해서 10만원도 못벌었거든요 막떨구고 그래서 아무튼 저는 돈을모으기 시작했습니다 2달정도 돈을모아서 12만원을 모았어요 그래서 친구랑 아덴을 사기로했죠 그리고 동네 아는 아저씨에게 100만을사고 장비를마추었습니다 6크로에 약간에4셋 전기분이 날라갔습니다. 그리고 열심히해서 1년정도 리니지를했습니다 1년후저의모습은 9크로에6셋 이젠 리니지에대한건 몰르는게없고 랩도 49였습니다 매일학교끝나면 집으로 곧장가서 리니지를하고폐인짓했죠 그땐 부모님께서 맞벌이를하셔서 거의 저녁9시에 오셨습니다 전학교끝나면 3시정도였는데 9시까지 하고도 부모님이 끄라고하시면 전 한지별로안됐다고 뻥치고 계속 리니지를했습니다 그떄제나이 중2리니지를 하니까 당연히 학업성적이 떨어지는것이 당연했습니다 어느날 저는깨닮았죠 리니지때문에 많은 시간을 낭비했다는걸 그래서 전 결국 접기로했습니다 장비와케릭은 남겨둔채 그리고
얼마 후에 또다시시작해 기사를 키웠습니다 기사를 2년정도키웠는데 금새제케릭은 어느덧 53이되었습니다 53까지키우는 참많은 사람들을 만나게됬고 리니지 때문에 울기도 했고 웃기도한사연이 많았습니다 이제와서 예전을생각하면 모든것이 저에겐 추억거리였고 제 기억속에는 영원히 리니지란게임은 지워지지 않을듯합니다 이제 전 고등학생이되었으니까 게임시간도많이줄였고 앞으로는 적당히 리니지를 즐기겠습니다
이제 까지 제 긴글잃어주는분들에게 감사에말씀을드리며 저의 추억의게임을마치겠습니다
이실로테서버 어린꼬마 보시면 아는척좀.. 그럼 이만. ㅃ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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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그래.. 혼자 좆나게해라.. |
2004-07-06
00: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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