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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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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7.13 22:21:23 조회: 1,691 추천: 0 |
1.유레스
--캬..정말 전 최고의 게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별다른 특이한 시스템이나 화려한 그래픽은 아니었지만...
사람끼리 패서 수련하는 방식이라고 해야하나..
내가 주먹으로 다른유저를 때리면 난 주먹스킬이, 맞은 유저는 물리방어 스킬이 오르는 그런 시스템이었죠..
렙업은 없고 스킬이 오를수록 피와 엠피,힘,민 이런 능력치가 올라가는 그런 구조였죠..
국가는 4가지가있었고, 전쟁을 하며, 그당시에는 도입하지 못했던 메카닉(3명이서 조종/1명은 움직이고 1명은 조준/1명은 쏘고)을 탄생시켰던... 진짜 추억의 게임이였습니다..
2.엑스탱크
--그당시 64램의 컴퓨터로 할겡없던 저로썬..정말이지 화려한그래픽(?)의 탱크게임이였습니다..간단히 말하면 지금의 카트의 아템전 같은 느낌이였죠..탱크가 많이 승리할수록 경험치를 많이 얻어 렙업하고 스탯포인트를 분배하는 식이였죠..
3.아이파이터
--이거 아시는 분 좀있을껍니다..
무지개셋이 최고아이템일때 시작하여 하루2시간 무료화가 되었을때도 정액을 넣고 꾸준히 즐겼죠..써버가 닫을때까지 틈틈이 했던;;;
4.크로노스
--무료때 정말 재밌게 했었죠..밤새는 줄도 모르면서..
넥슨게임인데 지금은 유료로 운영합니다..
매직,유니크템들이 있어 게임하는 맛도 꽤 쏠쏠했고,
타격감도 나름대로 괜찮았던 게임입니다..
이겜에서는 에어법사를 즐겨했던...
유료화이후 사람숫자가 급격히 감소하더군요..
5.드로이얀
--아주 초기때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도 많았고 밤새는 줄도 모르고 했었습니다..
마스터레어가 비쌌던 시절..5~6업하다 날아가서 접었답니다..ㅡ,.ㅡ;;;;
--마지막 주저리..;;(몇몇의 매너없는 분들!)
게임은 또 다른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에서 이룰수 없는 것들은 창조해낼수 있는..
그런 또 다른세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세계에서마저 다른 사람을 비판하고,
욕하지 맙시다..
게임은 현실세계에서 좀더 힘내기위해
존재하는 다른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즐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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