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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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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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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가르드' 으흐흐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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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가르드' 으흐흐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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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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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6.21 07:16:09 조회: 1,775 추천: 0 |
기억하시는분들 많겟지만...생각나서 적어봐욤..ㅡㅡa
친구의 권유로 시작한 아스가르드 온라인게임차 3년째...바람의나라2년 리니지 1년.... 아스가르드라는 생소한 게임앞에..호기심이란 강력한 무기를들고 달려나갓습니다.
제가 힐러를 키웟엇을겁니다 ㅋㅋ
처음레벨...10..이때부터 엄청 고생햇지요 ㅋ 파티도 잘 안대고 혼자사냥하려니 힘들고 ㅡㅡa 그래도 뭣모르고 빠져서 열심히 50을 만들엇습니다 ㅡㅡa
50이대고 던전앞에 잇던 어느날....(던전이름을까머금)ㅡㅡa
샹훼쒸벨년아 라는 만렙직전의 고렙힐러와 인연이 다앗습니다..
전 그형과 친해지면서..힐러를버리고 전사라는 직업으로 바꿧습니다..
아이디 샹훼쒸벨뇬아..
힐러보다 엄청나게 쉬운렙업과 파괴력 ㅡㅡ!!!전사만의 매력에 푹빠져 어느새 60이라는 레벨로 올라갓습니다...
그리고 아스가르드애인이라는 엄청난 영광을 얻엇습니다 ㅡㅡa
그것도 힐러로...ㅡㅡa
그리고 저랑 비슷한 레벨의 형 누나들과 친분을 쌓고...
아이디도 생생히 기억나는..(나타쿠.요고요고.메아리처럼.★이쁨쟁이★.보리차처럼) 법사와 도적 힐러 전사로 이루어진 환상파티로 매일 사냥햇습니다...
어느새 모두 만렙을 찍엇습니다...그리고 저희는 이제 용파티로 아이템을 모으고 배틀장에서 매일 싸우는...신세가 되엇습니다..(배틀장은 저만 자주애용한 ㅡㅡ;;제가 시비붙으면 다몰려오구 ㅋ) 그리고 모두 지존셋을 마추고 저는 아이템이 허접이엇다는 ㅡㅡa (그래도 렙빨과 컨트롤로 거의다 정리한 ㅡㅡa)
그러던 어느날 엄청난 적이 등장햇습니다.
법사3~4명이 모여서 배틀장을 맨날오는...결국 그사람들과 시비가 붙은나는 죽으면서도 달려들어 죽고...(저희파티 법사는 1명.ㅡㅡ) 아스가르드 법사는 피케이의황제임니다 ㅋ 절대 못이기죠. 아 결국 밀리던나는 ㅡㅡ 다시 용파로 복귀햇습니다...
그리고 이리저리 떠돌며 도적이라는직업을 키우고...사렙을찍고 스킬값이비싸 접엇습니다 ㅡㅡ;;;
그리고...이제 아스가르드의 재미가 점점 사라져가서...결국은 접게 되엇습니다........ㅠㅠ
지금생각하면 다시 해보고 싶은 게임이지만...느린 패치..만렙이 되어선 스킬렙올려야하는 노가다와 부담감...(스킬렙 엄청 안오름..;;) 후흥..ㅡㅡa
아스가르드 한때 재미잇게 즐겻던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ㅎ
이글을 읽고 다시한번 생각한다면 만족.ㅋ
태클 사절이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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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는게임이구 진짜 단점없는게임이지만
아이디보고 정말 태클 안걸수가없네요... |
2005-06-22
17: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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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가르드 저도 추억많죠 ㅋㅋ 오픈베타떄 인기 죽였쬬
정식상용화 후 사람이 쭉 떨어졌지만
요즘에 체험판레벨도 올리고 한달 정액돈도 싸져서
사람들이 다시 하는 추세 . 하지만오픈베타때와는 너무 이상해졌습 |
2005-06-23
18: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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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전설2 라고 불렷었는데 ㅋㅋ
50까지 키우고 접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ㅋ |
2005-06-26
16: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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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워.....제아이디 삭제 됏나봐요.........ㅠㅠ
무료된다길래...한번 해보려구 햇는데....-_-;;;;;;;;;;; |
2005-07-29
12: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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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워 초보때 힘들어서 접었어요 역시 RPG는 싫어 |
2005-11-04
21: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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