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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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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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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4th Coming 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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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4th Coming 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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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벽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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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8.20 23:38:21 조회: 1,729 추천: 1 |
더 포스 커밍.
캐나다의 비콤사(?)에서 만든 게임인데..
그래픽은 진짜 후졌지만... 게임은 진짜 재밌었어요 ㅎ..
한창 엘사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했을때.. 엘사는 없어져버렸고 엑사인 마저도 사라지려할 쯤..
중학교시절에.. 더 포스커밍을... 시작했죠.
그곳의 게임 사람들은 무척이나.. 매너가 좋았답니다.
더 포스커밍은 캐나다 게임이라서 그런지.. 한국 ID는 되지 않았고.. 그때 길드를 만드려면.. 운영자에게 신청을 해야만 길드를 만들고 또한 가입도 길드게시판이란 곳에가서 길마를 찾은다음 길드가입을 해야한다는 점이 잇었죠.ㅎㅎ
그리고 그곳엔 퀘스트중심 게임이라.. 퀘스트 깨는 재미가 게임의 반절을 더합니다.ㅎㅎ
스토리 중심의 게임..이라.. 스토리를 알 수 있습죠.ㅎㅎ
또 밤에만 갈 수 잇는 비밀 상점도 있었고..
아이템도 금방 맞추고.. 돈도 금방 벌구.ㅎㅎㅎ
그 때 직업은 백마법사를 많이했었ㅇㅓ요.
전사나 궁수를 하면.. 하루에 1~2업 겨우할 정도로 레벨업이 안되었기 때문에..저는 법사는 렙을70높게 키웠지만.. 궁수는 렙24밖에 못만들었네요.ㅎㅎ
마법도 나름대로 화려하고..ㅎㅎ 마나스톤 먹으면서 열렙하던거 생각나네요.ㅎㅎ
스톤헤임도 생각나고.. 라이트헤이븐? 맞나? 거기도 생각나고 ㅎㅎ
레벨 25때 딴 대륙 갈려고 퀘스트 엄청 깨려던거 생각나고 ㅎㅎ
그당시 아이디가 Super Model 이었는데 ㅎㅎ
아쉽게도 환생은 못했답니다 ㅎㅎ
그당시.. 게임이.. 캐나다측의 한국간의 계약이 만료되었단 이류로 서버공급을 해주지 않았네요.. 회사측도 갑작스러워서
결국.. 서버를 닫은지 몇이 ㄹ안되서 사과문과 함께 닫아버렸다죠...
T4C.. 엄청난 게임이었습니다.ㅠㅠ
해보지 않은분은...... 모르십니다ㅠㅠ
원맴버님들은 해외 무료섭 찾아서 아직도 게임을 하고 있단 소문이 ..ㅎㅎ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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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약 2년전쯤에 티포씨 좀 했었는데 ㅋ
저는 첨부터 전사로 키워서 대략 초노가다에 지쳐 포기한 ㅎㅎ
선길로 환생하면 등장할떄 빛이 생기고 악길로 환생하면 불꽃이 생기고 ㅋ
글고 듀얼 이벤할떄도 잼잇었다능 ㅋ ㅋ
듀얼중간중간 쉴때 운영자님들이 막 이벤같은거 해서 한번 걸리기도한ㅋ |
2005-08-22
2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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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pq 라는 아이디로 했었는뎅 ㅋ 환생한번하공;; |
2005-08-28
14: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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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녁에 접속자가 76명정도라 좌절했던 게임이였는데..;;
전체 채팅 분위기가 뭔가 화목해서 좋아보였던..; |
2005-09-25
14: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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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겜 .. 어떻게 하다가 찾은 겜인데, 스샷을보니까
꽤나 멋있어서 해봤죠;;
그때 당시엔 뭐 이런겜이 있나 하고 얼마 안했었는데 -_-
지금 생각하면 추억이네요 하..
다시 해보고싶네요 ㅎㅎㅎ 최근에도 해본적이 있는거같은데?;; |
2006-01-03
12: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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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4C 가장 재미있게 했던 게임중 하나인데..SF길드 길마였구요..환생 2번에 앤드전사 169렙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찍었었는데..300풀셋에 590힘 무기 낀 유일한..다시 나왔으면 하는 겜이죠..ㅎㅎ; |
2006-10-21
02: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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