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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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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리플좀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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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리플좀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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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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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5.06 23:14:22 조회: 408 추천: 1 |
저는 얼마전 저도 조아하고 그여자도 절 조아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어제 같이 둘이서만 놀았죠...
전 기뻤씀니다...
그리고 다음날....
저는 친구에게 이런애기를 들었습니다..
재 친구는 재가 조아하는 여자애게 이렇게 말했답니다..
"너 아직도 영진(영진 가명..)이 조아해?"
그러더니 그여자애가 말하기를...
"나도 잘모르겠써...전엔 정말 조았는데 어제 만나봤는데 별로 조아지는거 같지가않아...이거 영진이 한테는 비밀이야.."
이렇게 말했다고 하더군요...
저는 여기서 어떻게 해야될까요? 다른 사람에게는 그냥 보통애기처럼 보겠지만 저에게는 정말
가슴 아픈애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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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저 이런일을 겪은적이 없으니 ㅡㅡ;;(감수성이 제로인가...)
그 좋아한다는 여자의 진심을 물어보는게 좋을듯 물론 1:1로 말이죠!
친구가 물어봤으니 그말이 진심인지 아닌지는 확실하지가 않으닌까요.
직접이든 간접이든 말해보세요^^ 화이팅. |
2003-05-07
00: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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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참 곤란하네...-_-;;
도저히 뭐라고 해야 할지...
어쨌든 힘내셈 |
2003-05-07
1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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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가슴 아픈 얘기죠 ㅡ_ㅡ; 그런 여자들에 아무 생각없이
툭툭 내뱉는 말이 남자들에게는 송곳이 되어서 가슴에 하나하나
밖힌 답니다. .ㅜ_ㅜ
사귀던 여자가 제가 한번 약속 어겼다고
너 나랑 사귀기 싫어? 우리 깨질가??
이런 말하는데 그때 미안해만 연속으로
나올뿐이었습니당. . 정말 가슴 아픈 얘기죠 그런얘기 |
2003-05-07
16: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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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가 가슴이 아픔이야기..;;
그런데 저는 왜 아무느김이 없는걸까요? -_-? |
2003-05-07
19: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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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귀찬타님은...감정이메말라서....
대게글읽을땐..상상을하면서읽으세요..
야설읽을때도 상상을..........흐흐흐...
(퍽) ㅠ.ㅜ 돌던지지맛 |
2003-05-07
20: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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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여자분께서
님을 좋아하시도록
이벤트를 하나 하십시오 |
2003-05-21
01: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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