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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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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진학문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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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진학문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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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취한은빛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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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21 19:27:03 조회: 801 추천: 5 |
하하..제가좀 많이 놀았습니다 ..
초딩때 전교 2등하던놈이 82.82% 로 내려갔으니 말이죠 -ㅁ-
참 퍼센트가 외우기가 싶네요 빨리빨리 -ㅁ-..
뭐..대진 갈까 생각중이고.. 부산정보관광고 갈생각중이지만.
제퍼센트론 가기 글럿더군요..
뭐.. 컴퓨터관련쪽만 있으면 무조건 갈생각인데.. 부산에 마땅히 그런 학교 없나요?
부산 컴퓨터 과학고는 머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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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접엘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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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군요 하하;; 전 대학쪽을 물으시는 줄 ...
부산쪽은 잘 모르겟네요 . |
2006-11-21
22: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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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적인 질문-0-! |
2006-11-22
07: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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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중에도 고등학교를 부산의 컴퓨터쪽을간다고 햇습니다만...
공부를 잘해야된다는거는 확실히 들엇습니다
p.s 그때 제가 97.% 프로이고 그친구는 30% 안쪽이엇습니다. |
2006-11-22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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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라.........ㅎㅎ 하긴 그 나이때 가장 쉬운 선택이죠 ㅎ
나중에 후회 합니다...그냥 컴터는 "취미" 로만 즐기시길........서로 알면서 그러시네 ㅎ |
2006-11-23
08: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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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말씀드리자면
나중에 사회생활 나가서 보면, 초딩,중딩때 성적 아무련 관련이 없습니다-ㅁ-;;
보질 않죠. 그러니깐 초딩때 잘했는데 현재 못 한다. 반대로 초딩때 못했는데 지금 잘한다라는 사람들이라도 앞으로는 알 수 없는거랍니다 ㅎㅎ
제가 해주고 싶은 마음은 아직 3년이란 진짜 기회가 주여져 있기때문에 초딩때 잘하다 현재 좀 떨어졌다고 상심할 필요가 없습니다.ㅎㅎ
또 고등학교 진학에 대해서는 인터넷 정보도 좋지만 해당 학교 선생님과 상담을 하시거나 담임교사에게 상담 받는걸 적극추천합니다
하지만, 그 어느 누구에게 정답이란 없습니다. 무조건 좋으니깐 거기가라고 말해도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나중에 후회할지도 몰라도. 그때 다른사람 탓해도 이미 늦었죠. 결정은 결국 자기 몫~ |
2006-11-27
21: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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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쪽은 안가실라나..;; 정보고 쪽은 잘몰라서 하하;; |
2006-11-29
15: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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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문계..ㄷㄷ |
2007-02-09
05: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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