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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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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 제가 좀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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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 제가 좀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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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천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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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6.30 13:52:03 조회: 1,140 추천: 5 |
괜히 조금만 잔소리들어도 짜증만나고
누나가 괜히 시비걸면 몇대 패버리고싶고 ,,
아
진짜
사춘기라서 그런가요 ,,
진짜 미치겟네요 ,,
이럴떤 어떻게 해야하죠 ,,
괜히 애들하고 안좋은 감정생기고 ,, 별로 안좋네요
어떻게해야 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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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있지말고 밖에 나가서 미친듯위 뛰고난후에 샤워하세요 정신이 맑아집니다. |
2007-06-30
16: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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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들어오면 누나가 땀냄새난다고 욕을 30분동안합니다
뭐 내옷에 땀냄새 배겟네 ㅅㅂ 놈 어쩌구 저쩌구 |
2007-06-30
18: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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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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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가면서 겪어나가는 과정입니다만
누나분께서 말이 조금 심한감이 없잖아 있군요.
하지만 누나를 정말로 패버리시면 안됩니다. 어쨋든 누나이고.
누나가 나쁜말을 또 한다면 그냥 무시해버리고 좋게좋게 넘어가세요
남매지간에 싸워서 좋을게 없답니다 ^^ |
2007-06-30
21: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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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정신과치료한번 받아보실 강력추천합니다 모든게 비관적이시군요 |
2007-06-30
23: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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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운동하셔요, 킥복싱이나 격투기 쪽으루.
그냥 막 짜증나고 열받을땐 뭐 때리면서 (사람말구,) 푸는게 최곱니다. |
2007-06-30
23: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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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문제가 있구만.... |
2007-07-01
16: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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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라 그러실거에여
괜히 짜증나고 신경질나고 그러시죠
사춘기가온겁니다. .. 저는 엄마까지 팰뻔했습니다 |
2007-07-01
22: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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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배우세요 그딴거 다 날라갑니다...
그러나 정말 열받을때 자신의 레프트를 다스려야 합니다 |
2007-07-04
13: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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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자기를 다스릴줄 알아야 진짜 인간인거저
자기 감정따위 다스리지 못해서 누나건 부모도 못알아보면
인간도 아닌 짐승섹히입니다 고로 운동등이나 취미생활로
마음을 다스려보세요 |
2007-07-13
07: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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