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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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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목숨걸고 말해봅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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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목숨걸고 말해봅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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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명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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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6.06 22:32:08 조회: 616 추천: 0 |
내나이 18덜 할짓못할짓 다해본나이다
하지만 중학교때 그리 담배피지말자며 친구들유혹을 뿌리치고 잘살아왔더만
쩝 -_- 왠지 호기심에 한대문것이 화근이돼었다
게임말고는 중독이 전혀안돼는 나로서도 요즘걱정이다
담배가 중독성이강하다지만 나는 온리 겜생각에 빠지기땜시 아직은
댬배에 중독은 안된듯하다 하지만 친구들이
한개줄때마다 손이 떨린다 -_- .....덜,,덜덜,,,
흠 정신차리고 끈어야돼나요 아니면 몃대만 더펴볼까요 -_-;;;;
2년만 고생하면 성인대 그때까지 참을까요 -_- 어찌하면 좋나요 유혹이 넘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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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어릴수록 발암율이 높다고 합니다 당장 끊으세요 |
2003-06-06
23: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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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대만 더피면....중독의 길로...덜덜덜....
끊으세요;
저 고딩때 애들도 끊어야지 끊어야지 하면서
결국 못끊더군요;
미리미리 끊으시는게.....으음; |
2003-06-07
02: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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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어야 됩니다..
나이가 어릴수록 더위험합니다(뒷북..그래도 나두 그런말할려구했어~앗!돌날라오는군)이주일 선생님 못보셧습니까?
지금 어렵게 끓는게 낮겠습니까?
아니면 나중에 암이걸려서 죽음의 길로 가시겠습니까? |
2003-06-07
18: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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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잘라 말합니다.
오래 살고 싶으시면 당!장! 끊으세요.
담배는 자신의 생명의 등불을 서서히 꺼갑니다. |
2003-06-07
18: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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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이 16살, 14살때 호기심으로 조금씩펴본게 화근데어서
지금 담배 중독자 됐습니다. |
2003-06-07
18: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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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나는 별로 권하는 친구들도 없고, 피고 싶은 마음도 없던데....
나는 겜도 중독이 안되던데 ㅡ.ㅡ;;; 중독 된게 있다면.. 메신져. 키는 거. |
2003-06-07
1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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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7살때 피어봤다가 매워 죽는줄 알아서 디스 갈기갈기 찢어서 화형.
졍말 맛없었음 |
2003-06-07
21: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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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없지만 -_- 담배 건강에 안좋은대 왜피냐 -_-;;;
한대피면 ddr효과와 맛먹기땜시 -_- 피저 재친구가 계속피면서 말하길
담오래피면 쾌감효과가 감소됀다하더군요....
재가그거땜시 지금 고민중입니다 -0-;;; 어캐할까요 |
2003-06-07
22: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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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3때 지금은 고1..
중3때 친구가 해보라고 줘서 1번해봤는데
내 친구들이 담배 나쁜거 왜피냐고 집에 전화하고
울엄마한테 말할라하고 그떄 맹세하고 안핀다고..
지금생각해보면 그 친구들이 좋았음..
그리고 피면 아빠가 인연 끊는다고해서..
안핌.. 앞으로도 안필것임.. -_-ㅋ
그리고 우리학교분위기가.. 피면 사망.. |
2003-06-07
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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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빠가 안피시기때문에 나도 안피우는데... 앞으로 커서도 필생각 없고요,,, 그냥 피지마세요... |
2003-06-07
23: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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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요...평생 담배와 함께 살 수는 없잖아요... |
2003-06-08
00: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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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왜 피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펴봤자 자기만 손해인데..왜 피는지..
어떤 무식한 놈들은 '멋잇잖아~' 하면서 담배를 피는데
정말 덜떨어진 놈들입니다.
그리고 푸우님 담배 피는게 자랑인지요..-_- |
2003-06-08
14: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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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넘들말 개가 짖는구나하고들이시고요..^^
열쉼히 공부 나 컴퓨터 그런것들을하면서 날리셈 |
2003-06-08
16: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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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요! 끊어!
지금 제가 해드릴 말은 이말바께없읍니다
다 님의 노력에 의해 결정돼겠죠^^
자신을 나쁜길로 빠뜨리던지 좋은길로 빠뜨리던지는 님의선택^^ |
2003-06-08
22: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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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죽고 싶으신가 -ㅇ-;; |
2003-06-14
17: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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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면 배운다는데..
머 쫌 일찍 피는것도 그리;;
요즘 담배 안피는 고등학생 별루 없지 않아요? |
2003-06-16
14: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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