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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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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ㅋㅣ작다고 놀려요 -_- 해결방안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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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ㅋㅣ작다고 놀려요 -_- 해결방안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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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_ㅇ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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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7.11 22:11:06 조회: 545 추천: 0 |
제친구중에는 xx윤이라는 벌레가 잇는데
제가 중1인데 키가 147밖에 안되서
그놈이
난쟁이라고 놀리던군요
또 학원에서 줏어들엇는지 난쟁이가 영어로 돌프던가 -_-
그래서 루돌프라고 놀리고 그래요;;;;
그래서 저는
그놈의 약점인 피부병을 가지고 놀려도
그놈은 ㅇㅏ무척도 안해서.. 정말 기분 더러웠어요.
이글읽는사람들중에서도 키가 작다고 놀림받는인간은 없으신지..
또 어떻게 말대답하는지..
또 피부병걸린놈에게 해줄말이든지..
저에게 힘(-_-)을 줄수잇는 말점...부탁...
끄윽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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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그럴땐말이죠 계속 연락받고지내다 한 고1때 보세요 당신이 키 훨씬크답니다.-_- |
2003-07-11
22: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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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은 그런 약한말에 안넘어감..
좀비,두꺼비 등등 해봣지만... 시무룩 (-_-) |
2003-07-11
22: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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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님두 그냥 아무 이상있는 행동하지마시고 그냥 시무룩 하게있으세요 그 친구도 속으로는 님처럼 그럴꺼에요 ^^;; |
2003-07-11
22: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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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친구에 외모나 이름을가지고 놀려요....맞서싸워요-ㅅ- |
2003-07-11
22: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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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릴말을.. 제공점 -_- |
2003-07-11
22: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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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이름을 거꾸로읽게되면 병신 ㅡㅡ;;(욕해서죄송) 이렇게 나와요...그래서 예전에 엄청난 놀림을 받았던 ;; 그런데 그냥 아무것도아닌듯이 병신아!! 하면 어..그래...하면서 넘기다보니 재미없는지 안놀리더군요 ㅋㅋ 님두그냥 그러려니 라고 넘기세요 그친구도 그런말들으면 시무룩한척해도 속으로는 기분이 좀 나쁠겁니다,,. |
2003-07-11
22: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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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작다고 놀림받으시나요? 그러면 매일밤에 농구나 조깅을 1시간씩하고 저녁 10시까지는 잠자면 호르몬이 촉진되기 때문에..키가 자랍니다.. |
2003-07-11
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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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릴거리도 제공점....
매일 학교에서 그자식의 심리적고통속에서;; |
2003-07-11
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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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그라면
님은 반대로 놀리세요
에에~~ 드럽게 키만큰녀석 |
2003-07-11
23: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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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릴 생각을 하지말고, 놀림 받지 않으려고 노력하십시오 |
2003-07-11
23: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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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두명보고 한명은 팔두개를 한명은 다리두개를 잡고 양쪽에서 땡겨달라고 하세요..-ㅁ-;;장난이구요 ㅡ.ㅡ;;
제시간에 주무시는게 중요합니다..
새벽 12~2시까지가 키크는 시간이라죠..
그때는 꿈을꾸고 잇으시는게 좋을듯 하군요..-ㅁ-;; |
2003-07-11
23: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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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살포시 면상을 밟아주셔야 할듯 ^^ |
2003-07-11
23: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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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그 친구분 다리를 잘라주세요..-_-;;;
그러시면 그친구분은 님보다 작아질듯..ㅡㅡ; |
2003-07-12
02: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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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림 받지 않으려고 노력이라???
왜 그래야 하죠??
억지 아니에요??
참 황당한 논리네~ |
2003-07-12
09: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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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중2인데 150인데;; |
2003-07-12
1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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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으면 귀엽다고 인기많지안나? |
2003-07-12
15: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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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惡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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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일찍자시면 호르몬 분비때문에 성장이 빨라집니다. 전 중학교생활내내 9시에 잠을 잤다는..-_-ㆀ
하지만 너무 일찍 자는 버릇을 가지게 되시면 시험기간에 치명타를 입는다는..-_-ㆀ |
2003-07-12
16: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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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림거리...제공이라...
-_-)..흠....님이 말만잘하면 어떤말로도
사람흥분시킬수 있음...근디 제가 놀림거리 제공하면
님친구분이랑 싸울꺼같아서 안알려드림...; |
2003-07-12
16: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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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1인데 140도 겨우넘어여 ,
님이 그러시면 저같은놈은 어떻게 살라고 ㅠ_ㅠ |
2003-07-12
17: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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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찔리는 이기분..!! 놀리는 넘이 나랑 똑같자낭.(ㅜㅜ나도 중1)
나도 피부병 걸렸는데. ㅜㅠ(아주 심하죠 팔다리가 빨갛게)
그리고 내 친구가 키가 좀 작은데..(그것도 같네)(놀리는 것도 같고)
그리고 내 친구가 나보고 '아토피'라고 놀리고..
일본어 시간에도 "아토피 ある?(아토피 있니)" 이러고..
凸 이짓하면서 "두 유 원 썸 모얼?"(凸이거 먹고싶니?)
, "헬프 유얼 셀프"(맘것 먹어라) 이러네요.. |
2003-07-13
02: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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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중1키랑 똑같네여... |
2003-07-13
09: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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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19세..고3
키 178
중1때 키 146
클수있어요~ |
2003-07-13
1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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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바로!
니키 존나크나 씨x 존너 좋겠다 개x끼
;; |
2003-07-13
18: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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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곰팡이낫다고 놀리세요;; |
2003-07-14
17: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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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8
01: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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