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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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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전 - 글등록: 0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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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먹고산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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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먹고산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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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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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7.10 21:00:13 조회: 394 추천: 0 |
저희집에서; 이구아나 한마리 3만5천짜리 한마리삿습니다 -_-; 만오천원짜리도 한마리있지요 그런데꼬리짤림 -_-
그런데 이 삼만오천원찌리가 -_- 성질이 좀 디러워요 -_- 그래도 착하답니다 ~ ^^
목욕시켜줄때 큰놈에 작은놈을 목위에 올려놓더군요 한욕도에서 목욕시킬려니 물높이때매 -_-
결국큰놈마춰서 햇답니다 그런데 -_- 큰놈이 작은놈 자기새끼라도 돼는듯이 아끼더군요;
그런데 이큰놈은 -_- 집에서 오기만하면 난리를칩니다 도망갈라고 -_- 풀어길를만한데 아직 길들여지지가안아서 -_-
아무튼간 대가리 깨긋이 씻어야하는데 때가 안배껴지는군요 -_- 그렇다고 칫솔로따끌라니 -_-
필솔아깝고 손으로할라니 도망가고 꼬리로치고 -_- 안할라니 까맣고 -_-
거참 까다롭습니다 -_- 일단 길들여야하는데 내손바닥위에 올리기힘들고 발톱깍아야하는데 -_-
못깍겟고 -_-
돌물병원갈라고할라니만 -_- 파충류치료되는곳이 흔하지않으니 -_-
이녀석 성질 갈수록 날카로워지는데; 때는 배껴도 그대로남아있고 -_-
어떻게할지 몰르겟네요 에휴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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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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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릭..
꿀꺽..?퍽..;;
말안들으면 Dog와 같이 된장을발라..
부글부글 끌여서..쓰윽.. |
2003-07-10
2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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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전 개는 5번쯤키웟는데 다 엄마가 몰래 딴데 보내줘서
보낼때마다 하루죙일 울고 -_-;;
작은동물들은 키우다가죽어서...
이구아나같은건 키울자신이 안나요 ;; |
2003-07-10
21: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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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겠네요 ㅡㅡ;
저도 이구아나키우는친구 봣는데
그냥 작은 유리박스?같은곳에 넣어서 키우더군요
그녀석도 꼬리가 짤려있었음 ㅡㅡ; |
2003-07-10
21: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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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짤려도 다시 자란다고 들었는데...? |
2003-07-10
23: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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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페같은 곳에서..
이구아나 키우는 사람들이 많이 계신곳에 가입하시고..
질문해보세요.. 그게 최곱니다.. |
2003-07-11
00: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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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님 말이 가장 좋을듯 -_-;
저도 안될땐 다음 카페를 찾는다는.. |
2003-07-11
00: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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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때아닐수도있는데 ㅋㅋ |
2003-07-12
13: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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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도 그리 좋은 방법은안나오던데요; |
2003-07-12
15: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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