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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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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헉 -ㅁ-;;;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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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헉 -ㅁ-;;;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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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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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7.17 00:19:49 조회: 399 추천: 0 |
제가 중 3때 좋아하던 여자애 를 보게댔어요 ㅠ.ㅠ
고등학교를 올라오면서 잊게댔었는데 -ㅁ-
다시 마주치니까 마음이 주춤 -ㅁ- 하더라구요 ㅠ_ㅠ
지금도 막생각나고 ...... ㅠ.ㅠ
만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도 들구요 에휴,..
성격도 내성적이라 말도 못하고 -ㅁ- 혼자 눈치만 보다가 .....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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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가 갔은대 덜어지지 안았의면 고백하기가 힘들어 지겠군요...
전화 번호 나주소 갔은거는 졸업앨범을 보면 나오겠지만...
전화해서 만나작고 하면 이상하게 볼것이구 님이좋아하는 애가다니는 학원
이나 교회 또는 써클 을알아 네서 다시네요 그려신다음에 친해지도록 노력
을하시고요 친해지면 고백을해보세요 모르는상태에서 고백 하는것보다
날거갔네요^^ 그러면 수고사세요... |
2003-07-17
01: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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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ㆀ <-- 이렇게 표정을 짓고.. 씨익 웃으며.. 다가가 고백하세요 -_-;
" 나 너 싫어한다 -_-; "
어리둥절한 모습으로 그녀가 당신을 보며 물을겁니다.
" 뭐라고? "
" 나 너 좋아한다고! "
이렇게 하니까 다들 웃더군요..-_-;
물론 제 친구 한에서 말이지만요 |
2003-07-17
03: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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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惡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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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사랑을 갈취하십시요!..-_-ㆀ |
2003-07-17
13: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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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사 합 니 다 격 려 ^^ㅎㅎ |
2003-07-17
21: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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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8
01: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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