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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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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훔...저에게 현명한 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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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훔...저에게 현명한 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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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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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7.19 13:51:48 조회: 402 추천: 1 |
제가 중 3이거든요...
이제 학교를 어디루 가는지 정해야 하는데
인문계냐? 실업계냐.. 그게 문제인데..
전 공부하기도 좀 싫어하구..자율같은건 더욱더 못하거든요...
중3인데 키가 150밖에 안돼구 몸무게두 40밖에 안나가는 저체격 입니다..
훔....전 어떤 학교로 가야 하나요? 실업계로 간다면...미래 보장이 안됄텐데....
저에게 현명한 답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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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惡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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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문제의 답은 없습니다. 모든 분들의 답은 분명 "인텔유저님의 선택"이라고 말할듯 싶네요. 인텔유저님이 꿈꾸고 계시는 장래희망에 맞추어 고등학교를 가는것이지 남의 의견으로 고등학교 진학을 결정하는것은 아닙니다. 인텔유저님이 가지고 계신 꿈을 중심으로 어느계열 고등학교가 자신의 꿈과 연관되어 있고, 선택후에 열심히 할수밖에 없습니다.
확실한 답은 못 내리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인텔유저님의 꿈을 생각하시고 고등학교 진학을 결정하세요. |
2003-07-19
14: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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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실업개가 사람이 줄어 들고 있다는 소리가 있던데 실업계에 반에
애들이 없다구...
임문계를 가시는게...
근대 임문계랑 실업계 가는대 키랑 몸무게가 무슨상간 이나요??
자기가 해보고 십은게 실업계에 있의면 실업계에 가른게 낫다고봄^^ |
2003-07-19
15: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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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녀....전 실업계를 간다면...요리나 그런거 할때...
키랑 상관있지 않을가...하나.ㅋㅋ |
2003-07-19
16: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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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도 전체자기실력에 포함되긴하지만.. 그게뭐학교생활에는 큰지장없는데.. 그런거하고 진학계열하고는 상관없다고봅니다.. 키오님말대로.. 자기 하고싶은쪽으로가면되죠.. 공부하기싫고 소질도없다보시면 자기가할만한 실업계를 찾아보세요.. 자기 목표와 맞는곳으로 가셔야죠^^ |
2003-07-19
2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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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갈 수 있는 방향으로 진로를 정하세요 요즘 실업계는 대학가기 쉬운데
공부하기 싫으시면 실리적인 방향으로 선택하시구요 인문계는 대학안가면 사람취급도 못 받음 미래보장도 않된다고 하셨습니다. 허섭한 인문계는 차라리 안가고 학원에 의존하는게 좋습니다.
결국 이러한 문제를 물어보기전에 공부하기 싫어하므로 미래보장이 않된다는 등식이 성립이 되느냐고 다시한번 자신에게 물어보고 나서 질문을 하는게
빠른 해결책입니다. |
2003-07-20
0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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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맘 먹었으면 인문계가십시요, 그런생각없으면 그냥 실업계 가서 띵까띵까 3년 노십시요
실업계가 취직준비하는곳이라지만 그건 개뿔호나우두같은 소리구요
정 자신없으시면 한번 인문계가서 제대로뛰어보십시요, 자신없나요? |
2003-07-20
04: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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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서 철이 들면 알아서 공부하게되요..
공부에 필요성을..
시험했는데 나와 라이벌이 점수가 더높게나오면
오기로 더하게되죠 |
2003-07-20
20: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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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8
01: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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