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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세상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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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5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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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험한 신비한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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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험한 신비한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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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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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9.20 12:57:46 조회: 2,243 추천: 0 |
- SiteLink #1 : 본인
저가 경험한 신비한 일들을 적어 넣겠습니다.
제가 어렸을적에는 잘몰랐는데 커서보니 저도 놀랄일이 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이무기를 본적이 있엇습니다.
제가 식구들과 같이 호수를 갔는데 몸이 예리하게 7등분정도 돼어있는 뱀을 본적이
있엇습니다. 그뱀은 무지 커서 구렁이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몸이 아주아주 예리하게 절단돼어있엇습니다.
그리고 또7살 때 엄마가 깜짝놀라서 저것좀 보라고 하셔서 밨더니 그것은 바로 몇 개의 불빛이셧습니다. 저는 저의 집앞 호수에 낚시꾼들이 낚시하는걸 바서 그불빛을 잘아는데 절대로 그것은 그불빛이 아니엇습니다. 엄마가 호랑이같다고 하셧고 저는 호랑이가 몬지몰라서 그냥 잤습니다.
그리고 또 어렸을 때 밤10시정도에 밖을 나가니 버스가 멀리서부터 오고 있었습니다.
그때 저희집은 시골 산속이라 버스가 안다니는데 이상하게 버스가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 버스는 지금 생각해보니 담배형 유에포오가 지상에서 1미터정도 낮게 저공비행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렸을 때 어느 한 영엄하신 스님이 오셔서 우리할머니 집에 사랑방에서 모셧는데 그 스님은 사람에게서는 못날 신비스런 느낌이 낮고 저를 보시고는 나중에 커서 크게 될 인물이라고 하셧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스님은 어느날 사라지셧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좀 유치하지만 제가 밤에 일어나서 변신(?)을 하고 잦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아버지가 동네 사람들과 같이 상체는 여자 하체는 뱀인 생물을 밨다고 하셧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게임을 몰릅니다. 오해는 하지 마세요.
그런데 그뱀을 만져 보니 매끄러웠고 음식도 조금바게 안먹었다고 하셧습니다.
아무튼 저는 지금 생각해 보니 신비한 일을 많이 겼었습니다.
교통사고 나고 몇미터정도를 날아가서도 멀쩡하게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행동했었고 또 전기코드에 젓가락 쑤셧을 때 감전당했는데도 죽지도 않았고. 실제로 소원을 빌었던게 거짓말처럼 일어나고 저주를 했는데 그 저주를 한아이가 죽었고....아무튼 제말이 거짓말 같으시죠?
그런데 다 사실입니다. 제말이 거짓말이 아닙니다. 믿던 안믿던 님들 자유입니다.
재가 저주한 아이를 인터넷에서 밝히겠습니다. 저는 충주시 교현동 교현초등학교때 3학년때
친구의 친구가 한명 있엇습니다. 그런데 그친구의 친구가 제가 라면 그때당시 200원 이었던 참라면을 뿌셔먹고 있는데 와서는 100원만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때돈 300원 돈천원이 있엇는데 손에 스프가 잔뜩 묻어서 주머니 뒤져서 가져가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주머니를 보니 백원짜리3개만 있었습니다. 500원내고 200원짜리 먹고 받은 거스름돈 그러나
천원이 없어져 그넘이 생각나서 가보니 자기는 모른다고 100원가져갔다면서 100원을 보여주웟습니다. 그런데 그넘이 100%확실했습니다. 동전을 안가져갔으면서 가져갔다고 보여주는걸 보고.. 아무튼 그때 제가 따졋지만 힘이 약해서 그냥 못이기는척 넘어가서 속으로 칠금동(차 많이 다니는곳!!)에 가서 대가리가 차에 터저 죽어라! 하고 부르짖었는데 다음날 이아이가 어떠한 이유로 혼자서 자전거를 타고 칠금동에 가다가 머리가 터져죽었다고 학교에서 방송했엇습니다. 그때당시 교현초등학교 아이들은 다알것입니다. 그때 제기분 진짜 무서웟습니다.저 때문이 알았습니다. 그런데 가족이나 학교나 이아이가 왜 칠금동엘 갔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칠금동에 가족이나 친척도 없었답니다.
그리고 얼마전 꿈을 꿨습니다 엄청 생생합니다. 제가 어떤 이쁜여자랑 같이 도망을 가다가 골목길에 막혔던 꿈인데 모습은 그것만 보였는데 앞이야기와 뒷이야기 약간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일어나서 눈물이 주루룩 흘렀습니다. 마음속에서 징한 그런 마음이 와 다았고 꼭 전생을 보는듯한 아픔도 느꼇습니다.진짜신기합니다. 차라리 누가 저보고 정신병이라고 하면이정도로 까지 제가 답답 하지는 않겠습니다.그리고 꿈속의 여인은 이미지가 천사같고 마음속으로 이야자는 강하다. 나는 약했다 이런생각이 든 그런 느낌도 와닿았고 옷이 무처 오래전의 무슨 과거의 옷 같았습니다.옛 중국의 그런 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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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믿을게요.-ㅁ- |
2003-09-20
13: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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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믿ㅇㅡㅁ |
2003-09-20
13: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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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제가 찾는 사람일수도 있습니다...(님께서)
제가 쪽지로 상담좀 해보겠습니다. |
2003-09-20
13: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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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누군가가 그림으로 그리라면 그릴수도 있고 설명하라면 아주 자세히 설명할수도 있습니다. 그때 그곳에 나무가 3그루 정도 어떻게 휘어져 있엇는지도 지금 기억납니다. 그리고 저를 최면술로 하신다면 다 아실꺼에요. 사실이라는것을.. |
2003-09-20
13: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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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신기하군요 님 ? 저좀 빌어주세요.. 준2핸드폰을 사게해주라고요;;
만약에 요번한달안에 제가 핸드폰사면 믿어드릴게요 ;; 그렇다고 뭐 평생 못
산다고 저주 내리시면 .. 안되요~ |
2003-09-20
13: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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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그럼 제가 얼마 전에 잃어 버린 유토 핸펀점 찾게 해주이소! |
2003-09-20
13: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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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잼있었음.... |
2003-09-20
13: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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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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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가 탐났던건가.. |
2003-09-20
14: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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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엄청난 도배임 -_-별다른 도움도 안됨 -_ - |
2003-09-20
14: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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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되게 빌어주쇼 |
2003-09-20
14: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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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작가 인가 -_;; |
2003-09-20
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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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억만 장자가되게 빌어주쇼 ...글어케따지면 님이 빌면다되면 억만장자되게해달라지그러셈....내가사는 충주에 저런 미린세히가 있었단게 참 열받는구려 |
2003-09-20
17: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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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북한에서 넘어온 간첩. |
2003-09-20
17: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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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기코드에 꼽는거 다 해체하고서 손에 잡고 꼈었는데도 안 죽음;;
물끼 없으면 전기코드에 젓가락 대도 잘 안죽어요!!! |
2003-09-20
17: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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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에 눈이 멀면 이따위 글도 쓰는구나
거짓자아도취에 빠진 자들은 자신이 뭐나되는줄 알고,
이런 흔해 빠진 영화에서 자주 나오는 장면들을
제시 하더군요. 그리고 영웅전설님아
물끼없어도 전기코드에 젓가락 대면 죽어요 -_-; |
2003-09-20
17: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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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별로 신용이 안가는 글로 느껴지네요 ㅡㅡ..
어렸을때 본거니까 확신할수없는게 아닐까요?? 버스도 지나갈수도
있는거구;; 아무튼 - _-;; 전 아직까지 그런 신비현상은 겪어본적이
없네요 아.. 시골에서 스님한테 한번 들은적은 있다 ㅡㅡ;;
제 귀가 복귀라면서 칭찬?을 해주던.. |
2003-09-20
18: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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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저도 신기한 꿈 꿔봤는데 구미호 몇마리가 우리가족 계속 쫓아오더군요.. 그꿈에서 저희아파트 지리를 다 꿰고있어서 이리저리 도망가다가 결국 잡혔는데 처단당했습니다(꿈에서) 아침에 눈뜨니까 눈물이 주르르 흐르고 있더군요 -.ㅡ; 무서워서 부모님 방에 도망감.. |
2003-09-20
20: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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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정말 실제같은 꿈은 꿔보신들적 있으시죠..?
정말..깨면..얼마나 놀라는지..ㅎㅎ |
2003-09-21
02: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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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멋진꿈꾸다 칼에찔리거나 높은곳에서떨어질때 가슴이 뛰면서 실제아픔과 가튼압박이온다는;;;그순간 잠이확깨져;;; 현실같다는;; |
2003-09-21
09: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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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짱 니짱 니짱 니짱 니짱
dnjaa: 너는 누구냐?
카이어스: 니짱
니가 짱이다 임마 |
2003-09-21
20: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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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가 여자 하체가 뱀이면.... 나가 씨 위치를 본것이오 -_-;; |
2003-09-24
19: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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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님 말들으면 한 일억년사신분 갔다는 ㅋㅋ |
2003-09-24
21: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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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
정말 뻥도 진지하게 치시는분이시군요 ㅋㅋㅋ
여기저기 신기한 일들이 일어난것들을 짜마추기 하셧군요^^
그럼못씁니다~ 콱! |
2003-09-27
05: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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