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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세상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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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을 알면 합격이 보인다...'유형별 면접'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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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을 알면 합격이 보인다...'유형별 면접'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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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Homepage) |
날짜: 2003.12.09 15:42:48 조회: 2,242 추천: 0 |
- SiteLink #1 : 미디어 다음
성격을 알면 합격이 보인다...'유형별 면접' 방법
면접 볼때 주의하세요!
마지막 관문은 면접!
구직자들에게 면접은 당락을 결정하는 마지막 관문이다. 면접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린다.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은데 붙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떨어지는 사람이 있다. 이유는 무엇일까? 인크루트 부설 경력개발연구소가 성격유형에 따른 면접시 주의할 사항을 제시, 소개한다.
직선적인 주도형
내 말은 줄이고 남의 말 들어라
▶주도형=평소 제스처가 많고 목소리가 크고 말하는 속도가 빠르다. 자기 표현이 많고 즉각적인 반응을 하며 언행이 직선적인 것이 보통이다. 절제된 표정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다가서기 힘들어 한다. 지시 받기 보다는 직접 지시하는 편이다. 그렇다면 당신은 주도형에 속한다.
⇒집단 토론식 면접에서 상대방 얘기를 잘 듣지 않고 혼자 토론을 장악하는 우를 범할 수 있다. 기업은 조화를 이루며 일할 수 있는 인재를 선호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따라서 자기 표현을 자제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들어주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 또 직선적인 언행 때문에 도전적인 느낌을 줄 수 있으므로 미소를 자주 짓도록 한다.
산만한 표출형
제스처 사용 자제 요점만 명확하게
▶표출형=주도형처럼 자기표현이 많고 목소리도 큰 편. 제스처가 많지만 부드러운 편이며 얼굴 표정과 억양이 모두 다양하다면 표출형에 속한다. 이 유형의 사람은 자기 표현이 풍부한 대신 쉽게 흥분하고 감정표현이 많은 편이다.
⇒면접시 자칫 산만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주위를 너무 둘러본다든지 제스처를 너무 많이 사용하지 않도록 조심한다. 질문을 받았을 때 요점을 재정리해서 이야기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말이 느린 분석형
목소리 조금 크게 눈을 보며 말하라
▶분석형=평소 말하는 속도가 느리고 억양도 단조롭다면 분석형에 속한다. 자기 표현이 적어 말을 아끼는 편이며 표정변화가 적고 제스처도 거의 하지 않는다.
⇒면접시 억양이 너무 단조롭게 들릴 수 있고 자신감이 없어 보일 수 있다. 상대방의 이목을 끌 수 있게 억양에 변화를 주는 것은 물론 목소리도 평소보다 조금 크게 하고 자세하게 풀어서 얘기하는 등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또 면접관의 눈길을 피하지 말고 쳐다보며 말하는 것이 좋다.
부드러운 우호형
집단 토론 면접때 자신있게 말하라
▶우호형=말이 느리고 자기 표현이 적지만 다양한 음색과 얼굴표정을 지니고 있다면 우호형에 속한다. 평소 갈등상황을 될 수 있으면 피하는 편이고 과격하고 공격적인 것을 싫어하는 성향을 지니고 있다. 협조적이며 수용욕구도 강한 편이다.
⇒부드럽고 신중한 태도가 강점이므로 면접시에도 이러한 점을 부각시키는 것이 좋다. 다만 수줍게 보여 자칫 자신감 없게 보일 수 있으므로 집단 토론 면접시에 자신의 주장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것이 좋다.
@면접 보시는 분들... 모두모두 화이팅 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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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거 어디서 본듯(?) |
2003-12-09
15: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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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인가요?? |
2003-12-09
15: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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