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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세상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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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5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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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 게시를 거부합니다. 2007.03.27.10.55분 이후
광고 게시의 경우 제 50조의 7규정(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 게시의 제한)에 의거 스팸 대응처리합니다.
† 교인들 너무합니다..자제좀 부탁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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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인들 너무합니다..자제좀 부탁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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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처럼
(Homepage) |
날짜: 2006.07.07 19:40:30 조회: 2,512 추천: 16 |
위 사진 보신 당신의 마음은?
물론 굳직한 믿음으로 교회를 다니시는분은
저럴수도 있지...란 마음이 들수도 라고 말 못합니다..
사람이 왜 사람입니까..
해야하는 행동을 동물보다 더 잘알고 자신을 견제하고
자신을 추스리고 절재하기 때문에 사람이 아닐런지요..
위 사진과 같은 모습은...솔직히 사람으로써 내릴 결단은 아니라고 봅니다
수준이하의 행동이라고 볼수밖에 없죠
당신도 그렇게 생각치 않으신가요?
가끔씩 터져나오는 오바적인 교인들의 행동에 혀를 찰때가 많은데..
예를 들어 보라고요?
#. 지하철에서 대뜸 뜬금없이 하나님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 부흥회 도중 기도가 간절해 죽을병도 다 낳았다는...
#. 타종교 믿는 사람은 사람취급도 안해주는 ( 일부 )
#. 십일조 헌금에 대해 강력이 강조하는 목사들 보면....
물론 소수일지는 몰라도...
비교인으로 봤을땐 똑같이 싸잡아 갈수박에 없는 상황들이죵..
금번 1000 원권 지폐 이사건만해도 결국
모든 교인들이 다 싸잡혀 욕먹는 일이겠죠
따지고보면 아주 협오스러운 사건이죠...
독단적이고 이기적이고 파렴치한 행동 이라고 판단할수 밖에는....
강물처럼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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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독교를 싫어하는게 종교자체때문이아니라
우리나라 돈벌라고 교회짓고 찌질이짓하는 목사들 때문이지 |
2006-07-07
20: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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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요즘 개나소나 목사한다고 '여자'를 목적으로 교회다니면서 어느 목사한테 추천서 받으면 어디 신학교 가네..그러는 찌질이들때문에도 싫고 -_- |
2006-07-07
2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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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도리 님 혹시 예날주소 이런거 아세요? 혹시나해서..
경기도 옹진군 북도면 모도리 ... |
2006-07-07
20: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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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거 하면 돈의 가치가 떨어지나? |
2006-07-07
21: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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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자식들이 기독교신자들 망신 다시키구만...어물전망신 꼴뚜기가 다시킨다더니 |
2006-07-07
22: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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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뒤에 달릴 리플들을 생각하면... 정말 안습이군. |
2006-07-07
22: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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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보단 사이비종교가 아닐까요;;;
사이비종교에서 저런거 하는분 있을텐데;; |
2006-07-07
22: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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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종교 믿으라고 강요하는 사람들 정말 이해가 안간다.. 믿고 싶으면 당연히 믿게 되는게 사실인데..왜 계속 믿으라고 강요하는 것일까.. 도대체 예수,부처가 있다는 증거가 있냔말이다..내가 보기엔 현 시점에는 진정한 종교가 없는 것 같다..예수가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면 내가 예수를 한번 믿어보겠다..하지만 증명하지 못하지.. |
2006-07-08
0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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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이 안되는데도 믿는 것 그걸 믿음이라고 하는 겁니다 |
2006-07-08
00: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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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남들한테 그걸 강요한다는거죠..
남에집 문드들겨 사람 불러세워놓고.
30분동안 연설을해대죠..
교회나오라고..
나온다는 확답을 받거나..
성질내면서 문 쳐닫을떄가지 계속떠들죠..
일부겠지만..
그건 믿음이 아니라 광기또는 개념상실이죠. |
2006-07-08
01: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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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는 성경까지 사줄테니 한번만이라도 읽어보라면서 사람을 한시간 반동안이나 붙잡고 얘기를 하더이다..에휴..왜 그렇게까지 해야하는 걸까나.. |
2006-07-08
01: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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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신앙을 전파하는 건가요? ㅎㅎ
현령 // 성경책 읽어보면 소설책 비슷하게 재밌기는 한데, 기독교에는 관심없음 공짜로 사준다면 환영이지요 -ㅁ-... ㅎㅎ |
2006-07-08
07: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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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면라이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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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만나러가는데 갑자기 잡아채더라..
난 납치인줄알았다......
끌고가서 앉히더만
2시간 반동안 주구장창 설교하더라
성경책까지 펴놓고 나보고 읽으랜다....
친구 안오니깐 집에 그냥 갔다
신용도 대박으로 떨어졌다 |
2006-07-08
09: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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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기독교가 심한듯...
길거리 걷다보면 교화다니세요~ 예수를 믿어야합니다~
거참... 기독교 다니는 친구와 가다만나면 몇마디 하면 풀려 나오고 믿음이 너무 강해서 저런거니 이해해달라곤 하지만 정말 이해하기 힘든.. |
2006-07-08
11: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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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진의 문제는 천원짜리를 햇빛에 비추면 퇴계이황선생이 저자리에 나옵니다.한마디로 퇴계이황선생 얼굴에 먹칠을 한거죠 |
2006-07-08
11: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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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쟁이들..............미치것다 |
2006-07-08
13: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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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에도 정신적으로 이상한 사람이 있죠 무슨 하느님목소리를 들어서 이학교로 보내줬다나 ㅡㅡ 빛을 보았다나 뭐라나 정신이 이상하죠 큭큭
울면서 노래하는사람도 있고 스님들은 부처님믿으란 소린 않하는데 그저 고민을 들어주신다고만 하시지... |
2006-07-08
13: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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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아버지가 목사신데
어제 하교길에 라이벌인 교회에서 내 친구한테 오라고 홍보용지 주는데
웃겨 죽는줄 ㅋㅋ
나랑 친구들 막 사탕 한개만 더 주세요 이러구 ㅋㅋㅋ |
2006-07-08
14: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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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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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엔, 하느님 믿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간다는거~
어느날 길을가다가 교회신도들이 다가와서 저에게그러더군요 " 하느님을 믿으세요"
저는 한마디했죠 "제가 하느님을 믿어야 하는 이유가뭐죠?"
그러자 그사람들은 "하느님은, 당신을 만들어주고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셔서 당신을위해 목숨을 바쳤습니다" 이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하느님이 절 만들어주셨다고해도 제가 믿는 교는 불교입니다" 라고했는데 그분들이 글쎄 " 돌을 믿으십니까? 부처는 돌일뿐입니다. 돌을 믿고서야 올바른 진리를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라고 하는겁니다. 참, 하느님이 뭐길래. 이래라 저래라하는건지 .. 나원 참 |
2006-07-08
14: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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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워서 지옥가고 만다. |
2006-07-08
16: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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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대단한데..? 교회의 세력?ㅋ |
2006-07-08
16: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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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령/윗분 말처럼 증거없이 믿는게 믿음입니다..그냥 믿지마시죠..종교 믿는사람들은
증거를 보고 믿는줄 아십니까? 믿고나서 존재를 확신하거나 아니면 증거도 보지못하고
존재를 확신하는겁니다. |
2006-07-08
16: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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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천경//소위 하느님을 믿는 다는 사람들이 저보고 와서 전도를 하려할 때 하느님은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있다는 것을 증명을 해보던지해서 나를 이해시켜야 내가 하느님을 믿어보던지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그 사람들은 무조건 믿으라 이런식인데 제가 믿어야 하는건가요? 아니잖습니까. 믿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왜 이렇게 사이비처럼 행동하는 건가요?? 이해가 안되는군요. 하느님을 믿지 않으면 내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일이며 지옥에 간다고 하더군요..나참..어이가 없어서..진정한 믿음이라는 것과 이런것은 좀 다른거 같군요. |
2006-07-08
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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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령님 의견에 한표... |
2006-07-08
17: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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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 정말 부처를 돌이라고했단건가요..?
ㅡㅡ..불교를 믿고있는 저로서는 정말 분노..
정말 전 부처가있다고 믿지는 않습니다만,
해태와 비슷한 상상의 인물쯤으로 생각합니다.
참 ㅡㅡ 타종교를 밥먹듯이 무시하니
저래서 됩니까..
믿는종교는 개인의 자유이며
믿지않는것도 개인의 자유입니다.
저렇게 자신들 종교를 믿으라 주장하고
설교하고 한다는것은
집단 이기주의가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전파시키고픈 마음은 알겠지만
너무심합니다.
단순히 홍보수준이라면 괜찮겠지만
남의집을 두드리면서까지 홍보하고
붙잡아놓고 확답을 받기위해 설교까지 하면서 홍보하고
타종교를 무시해가면서까지 홍보하고
그런건 아니라고봅니다.
정말 아니라고봅니다.
기독교를 믿는사람들,
그 종교자체가 마음에 들지않는건아닙니다.
그들의 종교를 사이비종교니 있지도않은 말을
지어낸 종교니
이런것도아닙니다.
그러니 타종교를 무시하는행위와
사람들 짜증나게하는짓은
삼가해줬으면합니다.
이건 단순히 전도행위를 벗어난
이기주의입니다. |
2006-07-08
22: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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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중학교 수학선생님이 좀... 심하셧죠...
하나님을 안믿으면 무조건 지옥간다고...
그래서 제가 그랬죠..
그럼.. 이전의 하나님의 손이 뻗지 않았던 옛날 시대 사람들은
지금 지옥에 다 계시겠내요??
하니까는 선생님은..
당연하지!!
라고 말씀하더라구요..
그러니까 제가 또 그랬죠..
그럼.. 우리의 조상님들은 지금 지옥에 계신건가요..????
하니까는 아무말씀 안하시더라구요...
정말 너무 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던거 같아요;;
(무슨말이야!!!!) |
2006-07-09
11: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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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 "나는 예수는 존경하나 크리스찬은 존경하지 않는다." |
2006-07-09
12: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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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정신병자들 |
2006-07-09
12: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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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현실의 고통에 견디지못하고 예수에 의존하는 정신나약한사람들의 모임.
사실나도 교회다니고 있지만...
여자를 목적으로..낄낄 |
2006-07-09
12: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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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안가지고 있는게 좋은듯,
결국 종교는 무력한 인간이 기댈곳이 없어서 만들어낸
그런 곳같네요. 아무리 기도 한들 안되는 일이 될일없는데
어쩌다 한번 불치병이엇던 사람이 열심히 기도햇더니
살아났다 어쨋다 하는 거 나와서 하느님의 힘이라는둥
정말 어의가 없음 , 그건 극히 일부에 불과하고 결국엔 거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헛된 꿈에 불과 한건데, 그렇게 나마 기댈곳을
만들어 괴로움을 견디게 하는 것뿐 , 자신이 할수 있는일이
없으니까 그거라도 하려는 거 ,,제 생각 이었지만 종교란 그런거. |
2006-07-09
21: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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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빠져들지말고 종교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라... |
2006-07-13
21: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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