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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세상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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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5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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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년 8월의 실미도사건..당시의 실제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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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년 8월의 실미도사건..당시의 실제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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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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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1.16 10:15:29 조회: 6,478 추천: 3 |
- SiteLink #1 : 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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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영화 보러 갈껀데..당연 실미도...흑흑... 이런 일이 있었구나. |
2004-01-16
12: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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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스토린지 보지도 못해서ㅡㅡ |
2004-01-16
12: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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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현장...
국가에 의해 부름받고 국가에 의해 처단된 실미도 부대의
전우 들에게 명복을 빕니다.. |
2004-01-16
12: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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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명복을..빕니다..ㅠ_ㅠ |
2004-01-16
12: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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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에 '난동범'이란 말부터 고쳐야 하지 않을까요... |
2004-01-16
13: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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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짜로 있었던 일이군 |
2004-01-16
14: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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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 전 어릴 때부터 알고 있었지만...
루브도 님처럼 실제 있었던 일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더러
계시더라구... 그건 그럴수밖에도... 그당시
중앙정보부 에서도 사건 은폐를 주도적으로 했다던데...
실미도 영화를 계기로 억울한 사건에 진상이 제대로 밝혀 줬으면하네요. |
2004-01-16
15: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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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에서 나오는 훈련에서 빨리 안하면 총으로 갈귀던데
실미도인터뷰에선 실제보다 훈련이 약했다고 말하더군요-_- |
2004-01-16
15: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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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사이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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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영화보고 울엇잔어 ㅜㅜ |
2004-01-16
16: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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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이래서 우리나라가 썩은거군.... 옛날부터 있었던건가요....
축구 보면서 애국심을 기르고도 또 길러, 한국을 자랑스러운 나라로 생각했는데
청소년들의 꿈을, 애국심을 불태우고 있는 현실이 안쓰럽군요....
언제부터 이나라가 썩어갔는지, 천년사직의 신라는, 수나라를 제압했던 고구려는,
모두 어디간건지.... 이순신장군의 용맹도, 세종대왕의 현명함도 사라진 이나라에,
더 이상 희망이 있는건지.... |
2004-01-16
16: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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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정부란 정말 국민 속이는데 열혈이고...나라를 위해 충성을 바친 군인들을..그런 식으로 대하고...흑..정부도 믿을만한게 못 되요.. |
2004-01-16
16: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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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실미도에 있었던 군인들은 모두 엄청나게 혹독한 훈련을 받았다고 하네요...
주위 섬 사람들이 무서울정도로 빠르고 잽싸다는 말도 하고....
실미도에서 훈련받은 군인들은 머리 아니면 가슴을 맞출 정도로 엄청난 실력이 있었데요...
실미도 사건당시 버스에서 50m정도 떨어진 경찰관을 쏴 맞출정도였다네요... 흠... 불쌍하기도 하지만.. 그정도 실력을 소유할 정도로 많은 훈련을 했다면, 오히려 국가로 보내서 진급시켜 군에서 일하도록 하는게... |
2004-01-16
17: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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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실미도 훈령병들은 정식 군인도 아니며 민간인도 아닙니다.
이름도, 주민번호도 말소 되된 범죄자 들이였다고 합니다.
기간병들은 정식 군인이였다는데.
훈련병들은 엄격한 심사를 통해, 무기징역, 사형수만 골라서
훈련 시켰데요. 죄 사면을 조건으로...
그건 그렇고 파룰로그님 혹시 이제는 말할수 있다 보셧나요?
저도 같이 봣어요^^;; 사고 당시 2번째 버스에 타고있던
민간인 생존자 가운데 어떤 아줌마가 인터뷰하는거 봤는데
그 아줌마가 하는 말이 ㅇㅓ떤 군인이
저 XX 대가리를 쏴 쥑일뿌가, 모가리를 쏴 쥑일뿌가
하더래요. 그리고 그담에 탕! 그랬는데 조금더 앞으로 가다보니
목 옆에 선혈이 흘러 내리고 있다고 하네요.
그당시 경찰들도 많이 순직 했다던데.ㅠ_ㅜ
모두 명복을 빕니다.... |
2004-01-16
18: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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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없고 나약하고 소인배같은 사람 밖에 없던 우리나라 정부...
그떄나 지금이나...... |
2004-01-16
18: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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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님 정치인이 썩은거지 나머지는 안썩었답니다.
(아 참고로 태클걸려는거 아니고요.정치인들 비판하려는거니까 쑥부쟁이님 태클사절) |
2004-01-16
18: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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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
오른쪽에서 세번째 사람, 너무 잘생겼소.... |
2004-01-16
19: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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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 영화 짱재밋던데 |
2004-01-16
21: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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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면 메인뜸...... |
2004-01-16
21: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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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이란 없는가 |
2004-01-16
22: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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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만들어 지지않았다면...
알수없었던 비밀들... |
2004-01-17
02: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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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가 직업군이 이셨었는데,
저는 아빠한테 영화'실미도' 무슨내용이냐 물어봐서 알게 되고,
실미도를 봤습니다, 저두 실미도 영화가 안나왔으면
모르는 일이 될뻔 했습니다-0-;;
정말 멋지고, 감동스럽더군요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영화,,,
정말 불쌍했다는 버스안에서,,ㅠ_ㅠ |
2004-01-17
11: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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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아픈 역사............... |
2004-01-17
12: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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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 사건의 속이 궁금하다... |
2004-01-17
13: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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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앗!!실미도가 없자나... 실미도 지금 보고 왔는데..진짜 잼씀..
보신 분들은...아실겁니다..마지막..디게 눈물나고..ㅜㅜ
제 뒤에 있던 어떤 여자 분들은..우시더라구요..ㅋ
제가 본 영화중에서는..실미도..가 가~~~~~장 잼썼습니다,. |
2004-01-17
15: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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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실미도 봣었는데.. 역시 ....
비슷한 얘기를 마니 들어봐서 인지
충격적이진 않았지만 그럭저럭 잼있게 본듯한
영화라고 느낍니다... ㅡㅡ갠적으로는 (라스트 사무라이가 더재미있었다는 ㅡㅡ??? 갠적이라는 전제하~~에!!!!!) 태클 사절요 ~ |
2004-01-17
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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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랑 비슷한 부대가 더 있다던데... |
2004-01-17
17: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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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사건은뭐지?
게임으로나오면스릴만점이겠다 |
2004-01-17
17: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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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마지막 감동이죠^^*
올드보이도 무지 잼난다던데... 아직 못봤다는..ㅠ ㅅㅠ |
2004-01-17
17: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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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없다-_-, 실미도를 보고 감동이었다니, 그들은 희생될수밖에 없었습니다. 지옥과 같은 섬에서 훈련을 했다고 해도, 그들은 어차피 사형될 운명인 사람들입니다. 그런사람들이 자기 화를 못이겨서 섬을 탈출해서 서울로 침공한건 엄연한 반역입니다. 군인이 완전 무장한 상태로 탈영하면 그게 반역이라는걸 아시는지...
이기주의적이다, 그사람들의 고통은 생각해 주지 않느냐 그러시겟지만,
엄연한 사실입니다. 북한에서내려보내는 무장간첩들은 군인을 대상으로 훈련을 합니다. (혹은 공수부대)
다른점은 단지 사형수를 대상으로 훈련시켰다는 점이고 그들이 북에 침투되기 전에 남과북이 타협의 길을 열어가서 사형수들이 할일이 없어졌을뿐입니다. 부탁인데 착각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불쌍한 운명이 아닙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서 달라지는겁니다,
만약 지금이 통일이 입박한 순간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북으로 침투될 병사들이 자신들이 쓸곳이 없어졌다며 총기를 들고
수도로 올라온다면 그게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그건 엄연한 반역입니다 국가보다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
2004-01-17
21: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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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앤델 님아...
우리가 본건 영화지 실제상황이아닙니다^^;; |
2004-01-18
0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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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앤델님 잘못 알고있는 사실이있네요...
사형수도있어지만..민간인+군인도 있어서요...
이렇게 3명을 묶어 두고 훌련의 시킴...
위에 모르는님(실미도)있는거 같은대요..가단한 소개...해드릴께요
북한에서 박정희?(맞나..이름이..) 암살 할라고 간첩을 보내는뎅 이에 분노한 박정희가..사형수.군인.민간인 으로 무장한..특수부대만들죠.
그특수부대 목적은 북한대통령 암살인대...막상할라고하니.울나라 경제가..평화적인 통일으로 나가자 더이상 필요없는 부대가 되서 정부에서 이..특수부대을 다죽여라고해서..이에 분노한..특수부대가..탈출을해서 자살한소동이..실미도사건입니다.
부대원은 4명 살았지만 사형 당했고..부대원중에 살아남은 사람은없습니다 |
2004-01-18
04: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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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사건이라.. 좀 씁쓸하군요. 그들도 원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었고 다른이들도 그들이 그렇게 희생당하는 걸 원치 않았을테니까요.
그시대의 권력자들이 공개되지 않은 군대를 육성한 것을 감추려고 한 방법이 전원 사살이라니, 정말이지 슬픈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말 다른 방법은 없었는지.. 그리고 그런 군대를 조직, 육성해야만 북한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었는지..다시한번 생각해봤다면.
권력에 있는 사람들이 대통령을 암살하려고 (엄밀히 말해)군대를 보낸 북한에 대해 조금 더 생각을 했었더라면 실미도사건이라는 말 자체가 없었겠지요.
영화를 보진 않았지만 대강의 스토리는 주변사람들로부터 들었습니다.
실미도사건으로 희생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2004-01-18
04: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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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자폭이 ... 아닌디 ...
군인이 ... 수류탄 투척핸건뎅
누군가 티비에서 직접말하는거 봤는데 ... |
2004-01-18
05: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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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맞습니다.. 군인이 던진 수류탄을 한명이 몸으로 막은후에 단체로 잡폭합니다.. 모름즐임.. |
2004-01-18
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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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 난동사건에 생존자 있습니다.
실미도 영화속에 인물인 가명 "강인찬"이 실제로는 청와대로
가지않고 도중에 하와이로 갔다는군요.
소설과 영화실미도의 작가분이 직접말한것이고.
실제로 그작가분은 하와이에서 만났다고 합니다 |
2004-01-18
13: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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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인물 '조 중사' 도 살아 계시는데 -_-;
신문에도 여러차래 나오던데요 뭐.
그리고 영화상에서는 자신들의 존재를 알리자는 의도에서 섬을 탈출한걸로 나오는데요.
군법상 반역이라고는 하지만 무장공비라느니 난동사건 이라느니 칭하는건
너무한거죠. |
2004-01-18
13: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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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끔직한 일이다;;; |
2004-01-18
15: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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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끔찍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댜.;; 사진 잘 구하셧네요.... 저 당시 사진이 아직도 남아잇엇다니..;; |
2004-01-18
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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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 앤델님 깬다..사형수라 할지라도 사형 당히지 않고 국가를 위해서 그 혹독한 훈련을 받고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칠 사람들이었는데 그 목표조차 없어졌고 자신들이 필요없다고 죽이라는 국가정책이 잘못된것이지 그들의 행동이 결코 나쁘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잘못을 해서 사형을 당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나 그들이 그런 짓을 저질렀다고 어차피 죽을 목숨이었는데 당연한 거 아니냐고 치우치기엔 좀 무리가 아닐까여?
국가에 대한 반역이여? 국가가 그들을 버렸는데 반역이라고 하기엔 좀 깨네여..국가가 그들을 버리지 않았더라면 그런 짓 할 이유도 없었을 것입니다. 님도 대를 위해선 소를 희생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본데여, 님이 대의 입장이 아닌 소의 입장에 선다면 소를 희생한다는 말에 동의를 할까여?
보는 관점이 아닌 그 사람들의 입장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본다면 님 같은 헛소리는 고위 정치가들에게나 써먹을 아부에 불과하네여.
남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여.
글구, 실미도 사건에서 무참히 희생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들은 반역자이기 전에 국가를 위해 희생당한 소에 불과하신 분들입니다. |
2004-01-18
22: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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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원중에 살아 남은분 없습니다
교관이나.운정병 같은 요원 아님 분들만 살아 남았습니다.
4명은 버스안에 안죽어지만 잡혀서 사형 당함..
이사실은 TV 실미도사건 인가 모 프로그램에서 봤음... |
2004-01-18
23: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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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원중 극중이름 강인찬으로 나온사람은
실제로는 청와대로 향하지않고 처음부터 그 계획에서 빠져 다른곳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살아있구요
그리고 기간병들은 의외로 많이 살아남았습니다.
기간병들이 이번실미도 영화를 계기로 다시 연락하며 만들어진
전우회가 있는데, 그 전우회의 멤버만 21명이라고 합니다. |
2004-01-18
23: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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