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온라이프 세상만사 |
|
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5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3냥
|
|
|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 게시를 거부합니다. 2007.03.27.10.55분 이후
광고 게시의 경우 제 50조의 7규정(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 게시의 제한)에 의거 스팸 대응처리합니다.
수영장의 에피소드!!
|
수영장의 에피소드!!
|
|
й…카프리‡
(Homepage) |
날짜: 2003.07.26 22:17:37 조회: 6,496 추천: 0 |
1.잘빠진 몸매를 구경하다가 -_-;; 남자의 중요부분?이 커진.....
꼭가면 수영장에 이쁘고 잘빠진 여자분들있잔습니까?
선탠할때에나 수영할때 보면 눈이 즐거운 부분도 있지만
너무 자세히 보다가 중요부분이? 커진일이 자주 있더라구요
한참 혈기왕성한 나이에 -_-../..(하지만 그래도 즐겁다는..퍼퍼퍼퍽..!!)
2.수영장갈때 사다리가 있잔습니까? 물에 있을때 물위로 올라가는 그 사다리!!
그떄 한번에 확 올라오다가 물의 마찰력때매 수영복이 3분에1정도 내려갈뻔한 -ㅁ-;;
그떄 진짜 아찔했죠 ..그래서 여즘 수영장 갈땐 몹시 조심해서 올라온다는....;;-_-;;
3.수영장 가서
선탠하고 있는 여자 몸을 유심히 보다가? -_-;;;
그옆에 애인한테 눈치받은적 여러번 있죠 -_-;;; 진짜 어찌나 민망하던지 ..
4.수영복을 입다가 작구 껴서 너무 선명한 라인..?? (다아실꺼예요)
지나가는 여자 수영복 보면요 너무 껴서 라인이 비칠정도로 입어도 모르는 여자분들
만커든요 조심하세요 -_-;;; 정말다보여요 ... -_-;;;
그것때매 중요부위가? 커졌다는.. *(퍼퍼퍼펖퍽!)
제가 겪은 수영장에피소드였구요 온프 가족분들은..? 다른에피소드가 있으시온지? |
|
|
 상디 |
|
|
아햏햏 실례를..쓰윽..하면 기분이 좋아지면서 물이따끈.. |
2003-07-26
22:38:13
|
|
|
|
전 작년에 친구들하고 바다에 놀러갔는데 앞에서 헤염치던 여자분의 비키니 (가슴쪽) 끊이 홀러덩 끊어져서 찌찌가 볼수 있었던 추억이 .. 흠 -_-;; 참 좋았는데 그때가 ( 퍼퍽 퍼퍼퍽) |
2003-07-26
23:01:52
|
|
|
|
↑단지 부러워요-ㅅ- |
2003-07-26
23:03:30
|
|
|
|
해수욕장 가면.. 비키니 두에 끌르구 선탠 하시는 여자분들이...
잠 자다가 휙 돌아서는 바람에..ㅡ/////ㅡ
제가 옆에서 음료수 먹고 있었는데.. 어찌나 민망하던지..
그떈 그냥 자는척했다는..;; 쫌 있다가 친구분이 오시더니 꺠워서 입히는데..
제 쪽으로 몸을 돌리고입히는 바람에 한번더 봤다는..;; |
2003-07-26
23:05:14
|
|
|
|
저희 담임 선생님(수학 담당) 수학시간에 하신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수영장에 긴 미끄럼틀이 있지 않습니까?
그거 타다가 마찰로 인해 수영복이 타는 경우가 종종 있답니다.-_-;
그것도 재수없으면 -_-;; |
2003-07-26
23:13:21
|
|
|
|
저는 그런건없구 바다에서 바로앞에파도오는거 기다리구있는데 옆에아저씨가 침을 제볼에 틱 뱉어서 기분이 엄청더러웠던적이있었다는 그아저씨는 미안하다구 막사과하구 ㅋㅋ; |
2003-07-26
23:18:23
|
|
|
|
수영장 -_-실내.....흠...실례를( 퍽~)
나갈 여유가(많으나)같이갈 친구가(있긴하지만) 여친이 아니라
그냥 집안에서 웹서핑(?!!!!) 이나 ....!! 좋은구경을 ㅎㅎㅎㅎㅎㅎ-_-
다들 무얼 생각한거야...? 응큼하긴 -_- |
2003-07-26
23:40:46
|
|
|
|
수영장 풀 안에서 실례하는데 실례한 색이 티나는 색(노란..;)일때..뭐 꼭 제가 그렇다는건 아니라요; |
2003-07-26
23:59:25
|
|
|
|
그럴땐 제빨리 딴곳으로 이동 -_- |
2003-07-27
00:09:25
|
|
|
|
큭 너무 부러워서 로그인!!!해서 한마디!!
부럽소 ㅜ0ㅜ 난 그런 경우가 없네;;바다를 안가니..
산이좋아~ ㅜ0ㅜ |
2003-07-27
00:10:18
|
|
|
|
허...ㅡ0ㅡ 글 읽으면서도 무지 웃었는데...비수님 이야기 일고 또 무진장 웃고..레모나님 코멘트보고 또한번 웃었네요..ㅋㅋㅋ
저도 단지 부러울 뿐이랍니다..(퍽퍽퍽!) |
2003-07-27
00:14:44
|
|
|
|
ㅡㅡ 나도 수영장에 아픈 기억이...
남자탈의실과 여탈의실 구분못해 여탈의실 들어갓다...
죽을뻔한.. ㅠ,.ㅠ [오해하지마세욤 ㅠ,.ㅠ] |
2003-07-27
00:18:30
|
|
|
|
왜웃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 글은 당연히 많은 분이 웃엇을테고.... 비수님 코멘은.. 찌찌 라고 표현한게 너무 웃겼고....그바로 밑에 레모나님은 단지 부러울뿐이라니.. 저한텐 꽤 웃겼네요 ㅋㅋ |
2003-07-27
00:21:10
|
|
|
|
저는 수영장 에서 여자 엉덩이 만지고 티기 놀이를 많이 해서요 ㅡㅡ; 한참하다가 마지막에 걸렷그든요 ㅡㅡ; 1년정도 어린 여자애엿는데 저 보면서 욕하고.. 썽질내고 ㅡㅡ 저는 제옆에 있는 친구가 만졋다 해서 겨우 모면햇음 ㅡㅡ; |
2003-07-27
00:22:22
|
|
|
|
저두,, 수영장에서 나갈 떄 자꾸 수영복이 빠지는 경험이 =_=)乃
으흐음, 그리고 남자사각수영복 안에 그물이 자꾸 남근에 걸려서
아프고,,x리고 -_-;; (양해,,)
또,,친한 동갑여자애랑,, 수영장갔다가 쉬는시간에..
여자애가;; 보x가 (민망-_-)// 아프다면서,, 수영복을,,
들춰내고 보고,,빨개있어서 만져봤던 기억이 -_-)//
아 물론 그녀가 만져보래서 만져본거예요 -_ㅠ;;
이상한 사람으로 몰지말아여..참고로 이뻤음 -_-); 몸매,,그 나이에 비해서
발육 상태 좋음 -_-);; |
2003-07-27
00:32:06
|
|
|
|
글 재미있네욤
바닷가에서 친구들이랑 잘빠진 여자 꼬신답시고 깝칠때가-_- 기억나네여 ㅎ
아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여..
온라이프 회원들 다들 남자뿐이에여? -_-;; 그냥 궁금해서여 ㅎㅎ |
2003-07-27
00:34:08
|
|
|
|
-_-=)
웬지 이 글을 보면서 부끄러워 진다는 -_-;;
나만인가? 쩝;; (ㅜ.ㅜ;;) |
2003-07-27
00:35:01
|
|
|
|
아 부럽다...그야말로 여름날 남자의 로망...>_<b |
2003-07-27
00:39:34
|
|
|
|
나는 왜 16살 인생에 그런일 한번 없냐아아아 |
2003-07-27
00:41:28
|
|
|
|
=ㅁ= 그런 생각을 한 당신 떠나라~!! |
2003-07-27
00:50:28
|
|
|
|
저는 친구 잼있게 해준답시고 손잡고 물에서 끌어주다가
여자있는데로 확 끌어당겼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여자는 소리지르고 나는 잠수로 튀고 친구는 어쩔줄 몰라하고..
그때 그 친구보고싶네요....제가 이사와서 헤어졋지만. |
2003-07-27
00:51:53
|
|
|
|
저는 얘전에 키가 엄청 작았엇는데요..
아는형이랑 같이 수영장가서 멋모르고 수영장 푹 들어갓다가
키가 안맞아서 어푸~거리면서 엄청 고생햇던 기억이..ㅠㅠ
그때 그형 수영 다할떄까지 물장구만 치고 있었다는..
아주 아픈 기억이 있음..지금도 맥주병 신세는 못면하고 있다오..ㅠ_ㅠ |
2003-07-27
01:05:45
|
|
|
|
물 속에서 헤엄치다 어떤 여자분 궁뎅(?)이를 만져서 따귀를 마즌적이..ㅎㅎ |
2003-07-27
01:41:51
|
|
|
|
|
크아아;; 저는 실내수영장 에서 미끄럼틀을 타고~쭈르르르르~~
내려왔는대 내려오자말자;; 아~주어여쁜 저의 여자친구깨서;;
내려오는동시에 저는 머리를 들다가 여자친구 엉덩이에 뒤통수 후려
갈겨먹은;; 거기다가 깔려서;; (전 키가 169.몇몇이지만 여자친구는
165.몇몇이라서 ;; 가벼웠지만 한편으로 또다른 애정행각을?
한편으론 은근히 숨막혀서 죽을뻔한?(이런걸바로 눈뜨고 물빠저 죽다라죠....)아무튼 두발자유 학교라서 머리를 길러서 재머리가 너무길어서;;
나오니깐 수모도 벗겨저있어서 아이들이...하는말이.....
컥!!? 무...물귀신이다~하면서 게거품물고 아는동생이 기절을;;
그후 여자친구와 한~층~아주~한~층더가 가까워젔다죠;;(그 한층이얼마길래 그렇게 강조하는것이냣!!! 퍽퍽퍽뚜쉬~)
어릴때는 소꿉친구였는대 크니깐 이성되니 거참 희안멍텅그리하네..;
어릴때 부모님께서 제가 응이란 말밖에 몰랐을때라는대??
제 여자친구 부모님과 저의 부모님이 아주아주~친하신대;;
그중에 저희 부모님이 X야~ XX랑 결혼할꺼지~
라고 물어보셨나봐요 그때저는 응이래요? 그거 비디오카메라로 찍어두
었던대 보니깐 얼마나 X팔리던지;; 여자친구 영덩이에 깔려 행복했고 ㅡㅡ;
애정표현을 할수있어행복해고 얼굴붉히는 일없이 더사이가 좋아젔다는대해서 행복했고~ 커플링+커플목걸이~ 를 해주게한것도 고맙고~;
아무튼 저의 여자친구!! 귀엽지만 상냥하고 이뿌고 성적비슷하고(니가 상위권이라는거 자랑이냐?)~~~ 따~ 아아아아악~~현모양처 스따아아아일~~
캬... 제발~제발~어릴적에한 그 응으로 대답한 그약속~
꼭됬으면하는바램...(퍽) 입니다;;;
아무튼 오늘도 여친의~머리를 쓰다듬어준우리의 관수군~~
캬~ 여친의 머리카락이 허리를 넘겼엇다니~~ 나도 등까지밖에안온단말이다!!!! 캬아~ 그래서 즐겁습니다~ 남자의 우상!!+_+ 허리까지오는 머리카락!!
;; 아무튼 저는 행 복 합 니 다~ 오히려 수 영 장 사 건 이 저를 행복하게
했나봅니다~(아닛 어린놈이 벌써 결혼생각을해? ;;)(에잇 그래도 좋은걸어떻게해!) |
2003-07-27
01:44:56
|
|
|
|
|
어이쿠 ㅡㅡ; |
2003-07-27
03:21:40
|
|
|
|
쳇...
사다리에서 올라올때 완전 벼껴졌었는데
쪽팔려 죽겠네..
크억!! 난 왜국인이 썬탠하다가 나보고 오일 발라달란 소리 듣고 도망갔는데
역시 외국인은 뭔가 다른.. 그때 해줬으면 좋은 추억이었을껀데
고2때 해운대 가서.. 있었던일.. |
2003-07-27
06:21:20
|
|
|
|
내 나이17살때 등에난 여드름으로 인하여
수영장에 가질 못했다....ㅠ.ㅜ;;
그런 애피소드도 없지요...
쪽팔려서 못가요....ㅜ.ㅡ;;; |
2003-07-27
07:38:25
|
|
|
|
나는 위로 한번에 올라가려다가 수영복이 벗셔 저서 ... ㅡㅡ
딴 사람들이 다 봤어요 ...ㅡㅅㅡ;;
아주 창피하더라구요.
제 친구랑 목욕탕 갔는데 모르고 여탕 가서 많이 봤는데..
거의 몰매 맞을뻔 했어요.
근데 그날 우리반 여자애가 있는 바람에.. 학교에서 어만 지x을 다 하더라구요.
변태라고 놀림 받고 ..... 다시는 이런일 있었으면 좋겠어여 (얼굴이 예쁜 여자애여서 기분이 좋았음 . ㅋㅋ)
이상 네다네 였음니다. |
2003-07-27
08:46:36
|
|
|
|
ㅠ_ㅠ 나 중학교 1학년 , ㅠ_ㅠ
난 왜 저 위에 님들처럼 행복한 에피소드가 없는것일까 , ㅠ_ㅠ;
수영장 같이갈 여자친구도 없다 , - - ;
위에 어떤님은 친한 여친 거기를 만지시다니 - - ; |
2003-07-27
09:05:16
|
|
|
|
맥주병이라서 이런거에 갈 필요 없다는 0_0.. |
2003-07-27
09:22:14
|
|
|
|
바닷가에서 -_- 친구랑 -_동생들이랑 해서 8명싸악 깊은 물에 빠졋떤일
그떈 죽을뻔햇음-_-) |
2003-07-27
09:30:10
|
|
|
|
으아~~~~~맨위엣분들 단지 부러울뿐입니다 -_-;; |
2003-07-27
09:47:01
|
|
|
|
에..정녕 온라이프엔 여자회원은 없는 건가요?
죄다 남자들 이야기 뿐이네요...;; 여자분의 에피소드를 듣고 싶다는...-_-;;; |
2003-07-27
09:54:40
|
|
|
|
이런이런!.. 부러운사람들같으니라긍.....쩝.. |
2003-07-27
10:01:58
|
|
|
|
↑정말 부러울 따름이네요 ... |
2003-07-27
10:09:32
|
|
|
|
............................................................
너무 선정적 |
2003-07-27
10:31:34
|
|
|
|
크하하하하하하 코피 줄줄줄줄~~ |
2003-07-27
10:41:26
|
|
|
|
ㅇ ㅣ님 원츄당 ㅋㅋㅋㅋㅋㅋㅋ |
2003-07-27
10:47:18
|
|
|
|
위에분 구라가 매우 심하다,,, |
2003-07-27
10:57:56
|
|
|
|
모야 ㅡ,.ㅡ 사실인지 그짓말인지;;
설마.. 사실일라구;; |
2003-07-27
11:01:20
|
|
|
|
위에 너무 부러울 나름이네요.
으.. 나두 경험하면 *^^*(발그래)
(푹슉.. 윽) |
2003-07-27
11:14:40
|
|
|
|
전 제가 수영하다 너무 추워서 혼자 제 자리에서 앉아있엇거든요(눈돌리고 잇엇음-_-)
그런데!
핫팬츠 입은 이쁜 언니햐들이 신발끈(샌들끈)? 하튼 그걸 묶으면서 무릎을 꿇지안코 엉덩이를 쭉 내밀길래..
의도와는 달리 어쩔수 없이 속살까지 정면으로 봤다는..*-_-* 정말 이쁘던데..
누나는 아니구 한 동갑정도.흐뭇 |
2003-07-27
11:22:34
|
|
|
|
좋겠구랴(?)난 그런 일이 한번도 업ㅂ소 집에서 면식만 하니 그런것 같소
근데 온라이프의 변X 들이 모두 모인것이오? 아 난 햏자요 ㅡㅢ |
2003-07-27
11:30:43
|
|
|
|
흠..저는 제 여친이랑 실제로 해봤는데..
쩝...기분좋더라고여,..ㅋㅋ;;거기(?)도 빨아보고..
ㅋㅋ;;;;;;;;흠흠.....해수욕장에서 여자옆에 앉아잇엇는데..썬텐하고잇더라고요..그래서 내가 위에벗기고 바로텼음..ㅋㅋ |
2003-07-27
11:34:48
|
|
|
|
ㅡ,.ㅡㅋ ㅡ0ㅡ;;;;;;;; 참으로 부러울따름(어린넘이퍽퍽퍽퍽퍽퍽) |
2003-07-27
12:15:12
|
|
|
|
온라이프 변x님들이 이 글 하나에 모두 총집합하셨네...ㅋㅋ |
2003-07-27
12:22:49
|
|
|
|
굿 . . . . . . . . . . . . . . . . . . . |
2003-07-27
12:36:41
|
|
|
|
아씨 등뒤에 난 여드름 치료법 없나 ㅜ.ㅠ 계속 증식하고 있소이다...
흐..................미......... |
2003-07-27
12:53:52
|
|
|
|
나도 함 그런 일이 있었으면 좋겠구려..헤헤 |
2003-07-27
13:09:34
|
|
|
|
16나이에
저런 경험들이 없다니...
부럽다... |
2003-07-27
13:15:44
|
|
|
|
전17살 나이에 저런경험이 한번도 없서쏘!!!!
ㅎㅎㅎ 그래도 지금 여자칭구랑 이쁜 사랑 키워가는중이라오^^
ㅎㅎ 하오체...잼는데요 ㅋ^^;; 어째뜬!! 전 아직 길거리에서
여친손도 제대로 못 잡구 걷는다는^^;; ㅋ 다들 부러울따름이네욯 |
2003-07-27
13:47:46
|
|
|
|
아~ 나두 여자친구 있을때 수영장이나 데려갈꺼얼~ 으으..ㅠㅠ;;
히야~ 요쏘섹시~~ 섹시섹시섹시섹시섹시~ 요요요~ 오요쏘 섹시~ |
2003-07-27
14:22:50
|
 슈야 |
|
|
전 수영장에서 놀다 이제 집에갈려고 나가다 유아용인지 조그만 풀장이
있길래..친구 집어넣고 물장구 치고 놀았었죠. 물 막 먹으면서ㅡㅡ;
근데 밑에 검은게 둥둥떠다니길래 보니까ㅡㅡ;; 똥덩어리들이....ㅡㅡ;;;;;;
우리가 물장구쳐서 막 부셔져가지고-ㅅ- 여기저기 흩어져서 으...
진짜 그거 기억에서 안지워진다는..ㅜ.ㅜ |
2003-07-27
14:39:02
|
|
|
|
전..
전...
여친이 없어성 흑흑... |
2003-07-27
14:52:01
|
|
|
|
저질들변태..................................................... |
2003-07-27
16:10:29
|
|
|
|
저는 강가에서 개구리 수영 배워서 뽐낼려고 하다 보니 갑자기 앞에 말랑말랑한게 앞길을 막앗는데염.. 전 먼지도 모르고 계속 앞으로 나갈려고 푹푹 쑤셧는데 도저히 안되서 물 위로 올라오니 아줌마 엉XX -_-.. 오해 받고 엄청토록 어더 맞은 기억이 -_- |
2003-07-27
16:26:22
|
|
|
|
수영장이라도 갈 수 있으면 좋겠네..ㅡ.ㅡ; |
2003-07-27
16:41:01
|
|
|
|
제가 아닌대요
아버지 친구분들이랑 같이 해수욕장을 갔었는대..
그때 아버지 친구분의 아들이 무섭다고 구명조끼를 입고있다가..
잠들었는대 그때 파도가 그개 쳤어요.
구명조끼 때문에 한바뀌 구르고
멀~리 끌려갔다는 ㅡㅡ
다행이 구조원이 구해주었지요... |
2003-07-27
16:46:37
|
|
|
|
어릴때 한 7년 전쯤에 수영한달 ㅂㅐ우러
다닐대 계단을 올라가는데 어떤 여자 분이
제 수영복을 확땡기더라구요 누나 같든데
그러면서 막 웃길래 제가 잠수해서 저도 막
수영복을 벗길려구(-0-미쳤지 이넘) 했엇죠
그러니까 막 미안하다던데 그땐 내가 반점
미쳐있었나봐요 ㅋㅋ 벗길려고 한것만
해두 ㅇㅕㅇ광인데 ㅋㅋ |
2003-07-27
16:56:30
|
|
|
|
코멘트들 때문에 엄청 많이 웃었다는 이글 원츄~! |
2003-07-27
17:19:53
|
|
|
|
온몸에 여드름이 좀 사라져야 수영장을 갈만하지 -_-a |
2003-07-27
17:41:16
|
|
|
|
남성들이여 갑지기 거기가 커지면 창피하죠.
그것을 잠재우는 방법이 있소이다.
급처방이나 효과는 3분이면 거의 나타나오..
거기가 커지면 그것을 숨키고 귀를 파시오. 그러면 가라 앉소이다.
수영장에서 자위를 할수 없지 않소.....ㅎㅎㅎㅎㅎㅎ
이게 효과만빵한 급청방약이라고 볼수 잇지..
이것을 아르켜 주신분은 저희 학교의 늙으신 여자 기가 선생님이었소...ㅎㅎㅎ |
2003-07-27
17:43:52
|
|
|
|
냥.. 이 글 보고 갑자기 여자의 몸은 어케 생겼을지 궁금해졌다는 -_- |
2003-07-27
18:05:10
|
|
|
|
여드름이 심하신 분들은 피부과에 가시면 되여
다 치료됨
흔적도 없이 |
2003-07-27
18:13:37
|
|
|
|
난 여자 탈의실에서 내 옷장 찾고있던 적이있엇는데 ㅡㅡ;
왜 여자만 있지 라고생각했는데 ㅡㅡ;;
알고 보니 여자탈의실 이라....... |
2003-07-27
19:33:53
|
|
|
|
....=ㅅ=;; 어렷을때 추억이...예전에 꼬맹이였을때
수영장에서 처.음만난 어떤 아이와 의기투합[퍽]해서
잠수...여자 궁뎅이만지고 모르는척으로 그날 매우 재미있게.....[퍽퍽 투칵!] |
2003-07-27
19:57:40
|
|
|
|
이런 경험 많죠...ㅋㅋ..
그리고 재미있는 수중미끄럼틀에 줄서다가..모르고 미는사람땜에 앞에 쭉쭉빵빵한 여자에..힐프를 만진경험이...(흐흐흐흨ㅋㅋ)ㅋㅋ 아주 좋았답니다(퍼벅퍼퍼벅퍼벅) |
2003-07-27
20:08:52
|
|
|
|
전 서해갓다가 밀물애 조개캐다가 돌애누워서 여친이랑잇엇는대 썰물되서 무인도되서 그거(?)열심히 밀물될때까지 햇다는 엄청좋앗음 ㅋㅋ |
2003-07-27
20:39:40
|
|
|
|
이걸 메인에 올린 온라이프님에 자질이 의심스럽군요;; |
2003-07-27
21:06:21
|
|
|
|
그때는 한적한 곳이나 화장실가서 손으로 잠시 운동을 -_-
(퍽!) |
2003-07-27
21:08:52
|
|
|
|
흠... 저는 수영장 갔을때 뱅글뱅글 도는 미끄럼틀이 있었는데.. 타고 나서 수영하다가 위를보니 어떤 누나들이 오고 있었음.. 근데. 가만 보니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엉덩이에 구멍이 뚤렸었다는 *^.^* |
2003-07-27
21:48:09
|
|
|
|
위엣분들 정말 부럽소 ㅡ.ㅡ;;;;
난 여자친구는 커녕 여자손도 못잡아본 사람이오...
아! 있소! 팔씨름 할 때 ㅡ.ㅡ;;;;;; |
2003-07-27
21:52:13
|
|
|
|
수영을 할준 아는데 2.3년에 한번 갈까 말까이니 원.....^^;;;
저는 이상하게 물놀이는 좋은데 수영은 싫더라구여
쩝 나두 눈요기 하구 싶어!~~ T^T |
2003-07-27
22:00:31
|
|
|
|
이런분은없을껄요
그때생각때문에아직도바다를못간답니다 ㅜㅜ
물속에서놀고있는대
15샌치떨어진곳에서(바로압)--;;
똥이--눈을스쳐가는기분을
ㅜㅜㅜ |
2003-07-27
22:05:51
|
|
|
|
다시와서보니-ㅅ-
더욱더 부러운 사람들이-ㅅ-;;
제가 알기론 현 활동중인 유명한 회원중
여자분은 안계신걸로-ㅅ-
참으로 안타까운현실-ㅅ- |
2003-07-27
22:08:05
|
|
|
|
-_-;; 흐미 부럽군.. 나는 16살이 되도록 뭘 한걸까? |
2003-07-27
22:12:36
|
|
|
|
저도 16살인데 물안본지(수영장,해수욕장) 6년됏네요..-_- |
2003-07-27
22:25:13
|
|
|
|
흠...;;
다들 좋은 추억들이 하나씩은 있듯이 저도 하나 기억나는 사건이 있네요..
바다가서 튜브를 탄 동생을 밀어주고 있는데(동생이 맥주병) 갑자기 어떤
아줌마들 여럿이 저희 둘을 둘러싸더니 막 수다를 떠는거예요...
그래서 저리로 가려고 하면 아줌마들이 같이 놀자고 하면서 못가게
하고.. -_-;;(유괴범인줄 알았음) 어쨌든 어이없었던 사건...
물론 어릴때의 추억 ^ㅡ^
추신 : 바다에서 놀땐 꼭 선크림 바르세요 ㅠ_ㅠ..
안그러면 나중에 쓰라리고 아파욘... |
2003-07-27
22:57:46
|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3-07-27
23:24:27
|
|
|
|
여자 분들 엉덩이 슬쩍 스쳐도 너무 오버 해요;;
그럴 땐 정말 무안하다는 말씀~! 모두들 감응 하실 거라
믿숩니돠~
여성 분들~ 마음을 열고~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갖도록 해~부~아~요~
설마 또 태클을? ㅋ
부정적인 사고 방식을 버리고 마음을 여시래니깐~~♡ |
2003-07-28
00:58:41
|
|
|
|
제주도에서 여자 친구 두명 물에 빠트린다구 데리구 갔다가.. 너무 깊이 들어가서.. 친구들이 저를 밀쳐내면서 살려고 했었던 억이.. 그때만 생각해도..여자가 참 무섭게 느껴진다는..-_-;; 머리를 눌르며 "난 살아야되~"하던 친구들.. --;; |
2003-07-28
08:44:48
|
|
|
|
다이빙하면서 오줌싼적도 있어요
5m에서 뛰었는데 공중에서 머르고 쉬~ |
2003-07-28
08:48:48
|
|
|
|
ㅡㅡㅋ 저는...
해수욕장에서 갑자기 어떤 여자분의....비키니의 상의부분이...
그런데 "저기요~~!! 여기...."말하기는...그래서..그냥
휙 던졌고..
옛날에는..;;;지나가다 여자의....남자로 치면 남심..;;;아..쉽게
거시기...[퍼퍼버벅] 그다음엔 언제 거시기가 섰는데...
친구가 밀어서 예쁘신 여자분의 엉덩이에..;;;; |
2003-07-28
09:05:38
|
|
|
|
저는..약간 기억에 흐무리.. 남지만..;;
5살때 인가?? 엄마가 억지로 끌고 가서
여탕에서 히죽 거리면서-_- 목욕을 시원하게 한적이.. |
2003-07-28
10:12:35
|
|
|
|
ㅋㅋㅋㅋㅋ하하핫 히야 정말 만쿠나..^^ |
2003-07-28
10:29:39
|
|
|
|
나두 수영장에서..그런 경험한적잇음.. ㅎㅎ (뭐가 좋다웃어?퍼퍼퍼퍽!!꽥) |
2003-07-28
13:18:37
|
|
|
|
ㅎㅎ 최고의 기억은..
제가 대학교 2학년때... 사귀던 여자애랑 제주도 협제 해수욕장에서..
있었던 일이죠. 협제 가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물빛이 사파이어 빛이납니다
한국이라고 밎기지 않는 옅은 바다의 이국적 분위기 물씬 나는 해안가죠
워낙 넓고 바다의 경사가 완만해서... 깊이 여자친구 목까지.. 물이 차는 지점가지 들어갔죠. 그리고 물속에서... 스킨쉽을 하게되면서....
분위기가 야리꾸리 하게 변했고... 물속으로... 저와 그아이와의 손이 오가면서... 주체하지 못하는... 느낌으로 인해... 약 20분동안...
일을 치뤘죠. 사람이 많은 곳에서의 그 짜릿함... 사람들은 수영하면서..
키스하는구나 생각하며 좀 이상하게 보긴 했지만....
아마 물속에서 그랬으리라곤 상상도 못했을겁니다. |
2003-07-28
13:25:21
|
|
|
|
★☆★ 님이랑
☆헤이아치★님 원츄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덕에 모처럼 이렇게 겁나게 웃어봅니다..ㅋㅋㅋㅋㅋ 아..진짜
원츕니다.,..ㅋㅋㅋㅋㅋ 진짜 재밌군요..저도 급하면 ㅡㅡㅋ 수영장에서.
살짝 쉬는 하지만..ㅡㅡㅋ 전방 15m에서 위험독극물질이..스쳐간다는건
ㅎㅎㅎㅎㅎㅎㅎ |
2003-07-28
13:34:39
|
|
|
|
제가 협제해수욕장갔을때..
정말로 이국적이였는데..그때 전 놀랐습니다.
물위에 어떤 두얼굴만 둥둥둥, 그리고 키스를-_-;
순간적으로 전 잠수를해버렸고.
본의아니게 물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았습죠.
20분동안-_-; 보는사람도 짜릿했답니다...
p.s 그냥 웃으라고해봤습니다. 죄송합니다 미친폴로님..;; |
2003-07-28
13:37:14
|
|
|
|
모두들 좋은 추억이..흐윽.... |
2003-07-28
13:37:51
|
|
|
|
글언데 구라가 약간 많군요
91 년생 분이 그걸 하고 90 년 생분들도 말들이 좀 더 어린분들도
말이 안되는 말들을
하여튼 거짓말하는분 저는 보입니다 . 확실하진 않지만
거짓말 확실히 드러나는거 같군요 |
2003-07-28
14:32:19
|
|
|
|
그부분이 주체를 못할때....대처방법들(장소는 어디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1.주변에 우락부락한 남자,늙은 아주머니나 할머니,또는 어린여자아이를 찾아본다.
이방법은 일단 자신이 느낀 상대를 지워버리는 것이다.다른 엄한 것들을 보며 마음을 가라앉히면 금새 식는다.예를들면 앞에 있는 남자가 자신과 사랑을 나눈다고 생각해보라.바로 식는다(변태들은 효과없다).쭈글쭈글하고 축 늘어진 아줌마나 할머니들의 몸매를 떠올리면 금새 식는다.(독특한 취향을 가진사람들은 이거 잘 안먹힐지도...)
2.눈돌릴곳이 없다면 눈을 감고 다른 생각을 한다.
슬픈 일이라던가 않좋았던 일,처참했던 일들을 떠올린다.
3.상대방을 주시하며 그 껍데기 속의 내용물을 떠올린다.(옷한꺼풀 벗겨서 상상하면 역효과다.)
상대방의 골격을 관찰한다.그리고 해부학적인 시각으로 바라본다.
'얼굴가죽을 한꺼풀 벗겼을때의 모습은 어떠할까','내부 장기는 어떻게 생겼을까',배설시스템을 천천히 떠올리며 저 속에는 그런 흉칙한 내장들이 들어있다,또는 아예 뼈만 남았을때의 모습을 유추해보며 마음을 가라앉힐수있다.
개인적으로는 1번과 3번을 많이 사용합니다.
여름에 사람많은 해수욕장에 가게되면 본의아닌 실수를 많이 하게됩니다.생각없이 걷다가 선텐하던 사람에게 다리가 걸려 넘어질수도 있고,물속에서 헤엄치다 여성의 가슴이나 사타구니에 얼굴을 때려박는 경우도 많고,손 휘젓다가 물컹한걸 잡을수도 있습니다.그럴땐 그냥 자연스럽게 행동하는게 더 좋습니다.자신도 엄청나게 놀랐다는걸 상대가 보면 그냥 사고로 이해합니다만...
음흉스럽게 실실 쪼갠다던가...야릇한 눈빛을 보낸다면 ...알죠? |
2003-07-28
15:10:30
|
|
|
|
ㅋㅋㅋ 전
고2인데요..
친구네 집에 놀러 갔다가 우연히 그 여 동생이 샤워 하는것 봤음..
참고로 그 여자동생은 중3ㅋㅋ
아주 흥분되고 예뻤음..
ㅋㅋ 또 보고 싶다..
님들도 함 보세요.
참고로 그 여자동생이 얼굴 죽임니다.. |
2003-07-28
15:11:51
|
|
|
|
저는 작년인가??
중3때...해운대놀러갓거든요...친구들이랑....
이모네가 해운대에서 사시거든요...그래서 거기서
친구 3명이랑 짐풀고....해운대가서...신나게 물장구(?)치고잇는데...
저~~~기서 엄청나게큰 파도가 밀려오는게아니게쑴둥...
저는 이때다 하고..친구가 타고잇던...튜부 뺏어서..올라탄다음에..
서핑보드탈라고..하다가 넘어지는순간에..어느 비키니입은..여자분과..
순간적인...아주 순간적인 접촉을..ㅡㅡ;;;
그때 그 부위가...말로 표현할수없는것이라...차마...;;
하...다시한번 바다 가고싶다..ㅜㅜ
(뭔말인지 모르신다면...10번반복해서 읽으세요...그럼 이해가..) 퍽..;; |
2003-07-28
15:28:2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