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of Heroes
-인기있는 이유가 뭘까?
-City of Heroes homepage go homepage City of Heroes - 1에서 말했듯이 우리들이 한번쯤 상상해보았던 것
을 게임으로 체험해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우리들에게 제일 강
력하게 주는 coh의 기본틀이다.
이 부분만으로도 많은 유저들에게 관심집중이 되었고 보통 타게
임보다 더욱 기대치를 높게 하였다. 기대되지 않는가? 도시에서
영웅이 되어 시민들을 도와주고 도시의 평화를 위해서 희생하는
플레이... 비록 게임이지만 머릿속으로 상상을 펼쳤던 것들이
실현된다는 것이 얼마나 매력적이지 않는가?
게임에 임하기 전부터 우리들은 이미 coh에서의 목적과 동기를
홈페이지의 상세설명을 읽지 않아도 너무나도 친숙하고 원했던
것이기에 알고 있다. 그럼으로 인해서 더욱 더 게임을 즐기고
싶은 심정이 높아지는 것이고 타 게임에서의 반복된 사냥과 다
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더 높아져 인기가 높아지는게 아닐까?
City of Heroes의 타이틀을 보면 많은 전문가들이 인정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온라인게임의 전문가가 아닌 게임을
즐기는 유저로써 어떤 게임이 좋은지 판단하기에는 힘들다. 다
른 물건들도 그렇듯이 coh의 이런 수상들을 보면 대단한 게임이
구나라는 것을 알게된다. 이 부분 또한 플러스 효과를 가져다 준다.
국민게임 리니지의 회사 NC소프트가 서비스를 하기때문에 괜히
NC소프트라는 이름만으로 기대되는 것이다.
세심한 그래픽과 사실적인 지형표현이 coh의 장점이라고 할수
있겠다. 타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은 부분의 그래픽작업 이라
던지 지형표현을 허술하게 만들었으나 coh에서는 그런 부분을
찾아볼수 없다. 게임을 플레이하면 느끼겠지만 난간이라던지 건
물에서 튀어나온 부분을 제대로 구현하였으며 케릭터 또한 그런
곳 까지 이동가능하기에 coh의 스케일을 느끼게 될 것이다.
타 게임처럼 스킬효과와 케릭터의 액션은 유저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위에서 말했들이 사실성이 강조 되
었고 스킬과 액션에서도 느낄 수 있다. 스킬의 종류 또한 많기
때문에 유저마다의 개성을 느낄 수 있다.
아이스종류의 스킬을 쓰게 되면 몬스터들이 얼어서 움직이지 못
하게 되며 번개종류의 스킬을 맞으면 몬스터가 몸을 떨고 죽게
되면 타 게임처럼 몬스터가 엎드리지 않고 서서 죽으며 바람종
류의 스킬을 쓰면 몬스터가 날라간다.
액션 또한 여러가지가 있는데 한 기술 중 발차기를 하면 랜덤으
로 넉다운 시키는데 발차기를 맞은 몬스터는 넘어지게 된다.
그리고 게임을 하면서 최고로 감동먹었던 부분이 타 게임에서
는 절대로 느낄 수 없었던 공격시 미스가 일어났을 경우의 케릭
터와 몬스터의 행동이다.
타 게임에서는 미스가 떴을때 MISS라는 글짜만 보여줄 뿐 공격
성공시의 모션과 다를게 없지만 coh에서는 각 상황마다의 액션
이 다르다. MISS가 떴을 경우 피하는 액션까지 만들었을 줄은
기대하지 않았기에 더욱 놀라웠다.
계정도움 - 베어쉐리
이미지출저 - yahookorea , city of heroes
게임사진 - player
www.onlife21.net - victim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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