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무한한 상상의 나래
요즘 게임이 점점 발달할수록 게임들은 점점 서로 독창적인 것을 찾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점점 전혀 볼수없던 것들이 게임으로 등장하는가 하면
꿈속에서 꿈꿔보던 일들이 직접 게임에서 등장하여, 또다른 재미를 복돋아 주었다.
이처럼 점점 게임들은 상상의 세계관을 게임으로 옴겨놓기 시작했으며, 게임을 발전 시킨 또다른 계기이기도 하다.
꿈속에서 그리던 장면이 게임으로!!!
실제 게임에선 다양하고도 절대 이루어 질수 없을뿐더러 꿈속에서나 겨우 상상해 보았을 일들이 무한하게 구현된다. 그중 대표적인 것으로 꼽자면, 당연지사 판타지의 세계관이다. 판타지의 세계관은 도시형태가 아닌 나무와 다양한 지형으로 우거진 자연적 지형, 그리고 그속에서 살아가는 엘프,휴먼,오크의 다양한 종족화와 화려한 마법사! 멋진 칼날 등의 다양한 직업등이 그것들이며, 이에 이들과 함께 대립하는 다양하고 흉칙한 괴물(몬스터)들은 꿈속에서만 꿈꿔본 일들이다.
꿈속에서만 보았을 흉칙한 괴물들 (프리스톤 테일의 바곤)
꿈속에서나 내가 직접 검을 들고 나타나는 적을 제압하여, 나를 성장시키는 꿈이나 무언가 큰일을 해내는 일을 꿈꿔보았을 텐데, 이와 같은 것들이 게임에서 직접 표현된 것이다. 더욱이 상상에서만 표현되던 엘프,드워프 등의 다양한 종족을 게임에서 만날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며, 우거진 숲 그리고 거기를 해처 나가는 자신을 보면, 진짜 이루어지기만 하면 무언들 못하겠느랴? 이에 조금이나마 이런 것들에 대한 재미와 만족을 느끼기 위해 탄생한 것이 게임이다. 결코 상상속에서만 보던 장면들이 내가 보는 화면에 아주 뚜렷히 나타나 있기에 그렇다는 것이다.
더욱이 요즘 게임에서 나타나는 것들을 살펴보면, 게임속에서 자신이 작곡하고 연주한다던지, 그 게임속 세계를 구하기 위한 퀘스트를 한다던지 아니면 전혀 색다른 사람과의 만남등의 게임속 다양한 시스템들을 살펴보면 게임에서 볼수 있는 것들이자, 우리 머릿속에서 결코 떠올려 지지 않을 만큼의 놀라운 상상력이 돗보이기도 한다.
외계생물체와 싸운다는 이터널 시티 - _-
요즘 온라인 게임의 경우 최대한 많은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발휘하여 독창적인 게임으로 재거듭 나도록 노력하고 있다. 여기서 탄생한 것이 호러,무협 장르이기도 하며, 특히 "이터널시티"라는 게임은 마치 현실을 그대로 옴겨놓고 현실에서 만약 외계생물체가 나타나서 우리들과 싸운다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을 직접 게임으로 보여줬던 게임중 하나로서 현재 많은 인기를 누비고 있다. 이만큼 게임속에서는 우리들의 상상력을 최대한 적극적으로 맛볼수 있게 해주며, 우리가 게임을 재미,심심풀이 등의 요소와 함께 게임을 즐기는 또다른 요소가 되기도 한다.!
현실에선 일어날수 없을것만 같은 일들!
꿈속에서 그리던 상상의 세계 말고도 간혹가다 현실에서 있을법 하면서도 만약 이 일이 일어나면 흥미로울것 같은 다양한 상상들이 게임속에 들어난 것에 대해 살펴보자. 우선 그중 대표적으로 들수 있는것이 전쟁으로 거의 대게 서로 다른 세력이 머리를 맺대며 총을 겨루기 까지 하면서 대립하는 그런 게임을 대표적으로 둘수 있다.
총격전은 현실에서도 종종 일어난다.
그중 몇가지를 살펴보면 다른 국가간의 전쟁을 말할수 있는데 주로 총격전을 펼치는 FPS를 떠올릴수 있으며 그린것도 이터널 시티같이 외계생물체와 인간과 함께 싸우는 경우도 있다. 인간은 총을 난사하고 외계생물체는 막 달려들다가 인간을 베고 죽이고, 이런 상상속의 이야기를 게임에서 바로 느낄수 있는 것이다. 영화의 에일리언,스타워즈 등에서 보던 장면들의 경우 시각적 효과에만 만족했지만 직접 게임에선 자신이 플레이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에 따라 내용이 전개되는 등의 다양한 효과도 게임에서 존재하기 때문에 또다른 재미를 중촉 시켜준다는 것이다.
현실에서 빗자루 타고 "날아라!" 라고 하면 난감하다;;
그렇다고, 이런것 만은 아니다. 프리프처럼 하늘을 날아다닌다거나 토이 스트라커즈 처럼 비행기를 타고 적을 격추하는 듯의 이런 것들도 게임으로 즐길수 있다. 또한 RF 온라인에서는 직접 메카닉을 타고 적과 싸우기까지 한다. 이처럼 게임에서는 미래 혹은 과거에서 있을법한 일이나, 나중에 어쩌면 이루어 질지도 모르는 현실속의 상상조차도 게임에서는 미리 못볼수 있으며, 직접 체험해볼수 있다. 더욱이, 자신이 직접 플레이 해나간다는 맛에 상상속의 세계가 게임을 비추는 세계는 여전히 계속 될것이다.
게임에선 내가 영웅이 된다.
게임에선 다양한 꿈의 세계,상상의 세계에서 한층 더 발달되어, 나만의 꿈을 이룰수 있기도 하기도 하는데, 게임에선 내가 직접 사람들을 구출하고 인류를 구출한다거나 그 세계를 구출하여, 그에 따른 게임속 영웅이 될수 있다는 것이다. 거의 대부분의 RPG게임들이 이같은 특징을 보이고 잇으며 이중 자신이 게임속의 주인공 혹은 캐릭터가 되어 일을 풀어낸다는 얘기를 담는것들이 많다.
마비노기에서 최종보스 글라스 기브넨을 잡는 일명 영웅들 =ㅅ=
흔하게 위기에 쳐해있는 사람을 구출한다거나, 악의 무리에 빠져있는 인류를 구출하는것 혹은 자신의 종족을 위해 싸워서 승리하고 거기에서 큰 업적등을 내서 영웅이 된다는것이다. 특히 온라인 게임의 경우 많은 사람들과 만남으로써 서로 경쟁을 통해 이를 통해 크나큰 장수가 될수 있으며, 다양한 방향으로도 통할수 있다. 흔히 게임에선 이런 영웅들을 주로 고수라고 불르며, 강하고 다른 사람들과는 무언가 특별함이 있는 듯한 사람들을 통튼다. 꿈에서 한번쯤은 내가 직접 주인공이 되어 많은 사람들의 찬사속에서 무언가 큰일을 해내는 그런 꿈을 꾸어봤을 것이다.
이젠, 절대 불가능 한것만은 아니다. 실제 게임에서 이를 몸소 느끼고 만끽할수 있으며, 이에 따른 또다른 재미도 부각시켜준다.
현실에선 일어나선 안되는일이지만, 게임에선 자주 일어날수 있다 -_-;
상상의 나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직 사람들의 상상은 끝이 아니다. 추후 하늘을 걸어다니는 게임이나 우주를 돌아다니는 게임등 다양한 상상들의 꿈들이 게임으로 현실화 될것이다. 앞으로 게임들은 우리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장르 혹은 분야로 우리들을 놀래켜 줄것으로 보이며, 우리는 이것을 즐기며, 만족하고 재미를 느끼면 되는것이다! ^_^; 자, 이번에 알아본, 게임속 상상의 세계, 막상 게임을 해본다한들 확실히 비 현실적인것이 많지 않던가? 그것이 우리의 상상에 빗어나온것들이며, 우리가 게임에 적응해서 이런걸 못느껴서 그렇지 스타크래프트의 경우 처음했을 경우 막상 이렇게 전쟁해보는것도 재미있겠다 라고 느끼는 경우도 있다 -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