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내가 아는 사진기자(?)와 함께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기사를 쓰기 위해 사진을 찍었다. 기사에 넣기엔 너무 많고.. 그렇다고 버릴수는 없고...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생생한 화보들이 남아있으니 보시라...
참고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못찍은 사진은 애교로...;;;
(참고로 마지막에 제 사진도 뽀너스로..>_<;)
웹젠의 헉슬리 부스
일기당천 부스
피망의 레이시티는 차를 직접 가져와서 전시하는 센스를...
랜드매스 부스
좀 어둡게 찍힌 JCE 부스
반다이 부스
SK텔레콤 부스... 이건 빛을 너무 세게 줬네...
천정에 달려있는 웹젠 로고
이게 무슨 이벤트였더라.. 여튼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인기만점, 헬게이트2런던 시연회 부스... 나도 해보고 싶었다고~
SD건담 캡슐파이터 부스
약간 작았던 샷온라인 부스
AA온라인 부스... 각도 바꿔서 보시길...>_<;
나도 엑박을 해보고 싶었으나 학생들이 너무 많아..ㅠㅠ
음악회를 하고 있는 피망 부스
한국게임개발원 부스... 책을 파는듯...?
엄청난 뽀대를 보여주는 프라모델... 아마 10만원이 넘는다지...
귀여운 케로로~
윈디소프트 부스... 왠지 포장마차삘?
추억의 게임 갤러그를 하고 있는 귀여운 꼬마아이...
펌프도 있네...
여기 와서도 커플이 염장질이네..ㅡㅡ^
위닝을 하는 사람들...
주목받지 못하는 부스들...
요즘 경쟁학교가 왜이렇게 많아졌지...
오... 부스 꽤 잘해놨네..
마지막 제사진~ 왠지 킨텍스에 갔다왔다는 증거물이 있어야....ㅎㅎㅎ(근데 내 눈 어딨냐..)
사진제공 - 김태훈
글 - 노대호(온라이프 닉네임 “처넌의신화”)
이로써 특집기사 지스타2006 끝~
(p.s 온프님은 소정의 식비와 교통료를 주시면 대단히 감사...(퍽~))
뉴클리어
JCE랑 SK텔레콤은 극과 극-_;;
2006-11-13 00:53:45
알퐁스엘릭
저는개인적으로 팝페라가수 마리아씨의 공연이너무좋았었는데..
친구들이 끌고가서 끝까지볼수없었던 ㅠㅠ.
2006-11-13 07:07:35
행복한아이
사진이랑 글이 너무 붙어있어서 해깔려용...ㅠㅠ
2006-11-13 07:11:02
히든카드
가보고 싶었지만..못간..지스타..(딴건 다 제껴두고..헬게이트만이라도 줄서서 해줄 용의가 있었는데!!) 정말 괄호안의 내용처럼.. 헬게이트 말고는 관심가는 작품이 없었다는..(그나마 헉슬리가 있겠군요...위키도..?->둘다 웹젠꺼네..@_@;;.근데 참전했나?? 못갔으니)뭐랄까..해외업체의 참여수도 적고..국내 회사는 대부분 온라인이라..(뭐 유니크한 발표와 플레이어블 버전이 공개됐을테지만...딱히..)..그런다고 노리-맥스가 일 터뜨린다는 사전 예고도 없었고..(실제로도 안그런거 같고) 그라비티도 일본에 팔려나가더니 지스타 소식에서 안들리고..(왜 이런거야...)..해외업체 참여가 적다보니..자연스레 콘솔게임도 적어지고...해외 업체가 참가한다 하더라도..정말이지..SCEK..12월중으로 PS3정식발매..나 Wii12월 2일 한-일 동시 발매..등등의 깜짝소식이 있지 않았으니..자연스레 런칭타이틀들이 발표될 일도 없고..(그래도 PS3용 '레지스탕스:인류몰락의 날'은 한글화영상이 공개..->지스타에서 공개된거 아니죠??)..그리고 그런 소식 아니라면...대부분의 해외업체들은 대략 2달정도 전에 열린 TGS2006에서 다 까발렸고...(하아..너무 비관적으로 보고있는건가..나?) 어찌된게..부가적인 요소인..슈퍼파이트2회차경기나..카트그랜드파이널이..더 보고싶었는지... 내년부턴 E3도..제작사와 바이어들간의 커뮤니티로 바뀐다고 하고..TGS도..규모를 축소시킨다고 하는데..이때..지스타에 힘좀 실어주면..지스타가 비약적으로 발전할지도..모르겠다만..이번 지스타는..작년보다 흥미가 떨어짐..(그래도 갔으면 어떻게 말했을지 알 수 없는..이..마음..->다 행사를 경험하지 않았으니..현장의 분위기를 못 느껴봐서 그럴지도...)
ps.부스걸은 예쁘면 장땡(?)입니다..쿨럭..(뭐 할말은 아니지만...그정도의 노출을 허락안한다면..미성년은 해수욕장이나..수영장은..출입금지...?더헉...)..어째 적으면 적을수록 태클성 글이 되는듯...(태클할 생각은 없었구염..이게 다 못간사람의 투정..저도 헬게이트 하고 싶다는..참전했다면..헉슬리도..위키도...그리고 시간좀 남으면..크파를...ㄷㄷㄷ)
ps2. PS3의 정식발매는 2007년 초..하지만 어디까지나 정식발매일뿐...메뉴에선 이미 깔끔한 한글을 지원하더군요..ㅋㅋ..(소니 애초계획이라면..11월중으로 전세계 동시발매가 목표였으니까..미리 OS에 집어 넣은 모양입니다..->PSP는 일정 버전 이하에선 한글 지원이 안됐죠...)
ps3. 계속 삭제했다가 글을 늘려나가는...'레지스탕스:인류몰락의 날'이미 한글화 영상이 뜬게 아니라..플레이가 되는...(그게 데모버전일려나..?.정발도 안된 한국사람 해라고 벌써...저런 마음 씀씀이를...놀라워라..)..->처음엔 영상보기였는줄 알았는데...다시 보니 게임폴더...여서...추가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