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온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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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온프일보~!

<특집> 온프일보~!

周映	날짜: 2005.06.09 22:12:34 조회: 3,230 추천: 0

호회요~호회~
온프일보가 발간되었슴다~

- 온라이프 바쁘게 돌아가다…

요즘 온라이프는 개편, 이벤트등 다양한 거시기 때문에 나날이 바쁘게 돌아갔다. 개편이후 온라이프 회원의 반응은 개편 이전이 더 편하다, 온라이프는 검정색이 어울린다, 눈에 무리가 간다등의 반대파(?)와 심플해서 좋다, 어짜피 바뀔거 멋지게 바꿔라, 익숙해지면 괜찮다등의 찬성파로 나뉘여저서 큰 공방을 하고있지는 않지만 회원들도 차차 적응해 나가는 것 같다. 이러한 온라이프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이벤트를 온라이프는 내놓았다.
개편 후 많은것이 바뀌었다. 디자인, 메뉴등등… 메뉴는 기본적인 시스템을 이루고 있는 커뮤니티, 온라이프존, 게임정보가 조금더 큰 하나의 집단으로 게임라이프, 미니라이프, 조이라이프로 재구성 되었다.
조이라이프는 자유게시판, 유머/엽기 등의 게시판이 모여있다. 예전의 커뮤니티라고 보면된다. 게임라이프의 경우는 리뷰/칼럼, 온라이프인 등이 합쳐져서 만들어졌다.
<사진은 개편 전 커뮤니티>

현재 온라이프는 1년여의 걸쳐 점차 수정해 간다고 하니, 앞으로 더 지켜봐야 겠으며, 온라이프를 자세히 공략해놓은 공략본(?)이 벌써 올라 온 상태이다.
<<온라이프 공략 보러가기[클릭]>>

이러한 여러 회원들의 노력으로 온라이프는 앞으로 꾸준히 발전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진은 개편 후 조이라이프>

- 온라이프 이벤트 시작!?

온라이프는 새로운 개편을 맞이하여, 20만 회원을 축하하며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 이벤트 상품 중 일부 ->

이번 이벤트는 총 2가지 이다. 우선 첫번째 이벤트는 "온라이프존 메인을 잡아라~!"라는 이벤트.
총 4주에 걸쳐 이루어지는 이 이벤트는 온라이프존메인을 가장많이 재밌고 유익한 글로 장식한 회원에게 상품을 주는 이벤트이다.
첫번째 이벤트 기간은 아래와 같다.

1차 - 6월 4일(오후 5시부터) ~ 6월 12일

2차 - 6월 13일 ~ 6월 19일

3차 - 6월 20일 ~ 6월 26일

4차 - 6월 27일 ~ 7월 3일

이와같이 4주동안 이루어지며, 매주 1명씩 총 3등까지 상품을 준다.

두번째 이벤트는 "온라인게임 추천 이벤트~!"라는 이벤트.
이벤트 명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자신이 하는 게임을 가장 잘 소개하는, 다른 사람들이 보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글을쓰는 이벤트.
이 두가지 이벤트를 놓고 유저들은 매번같은 방식의 이벤트는 싫다, 노력하면 상품을 받을 수 있어서 좋다 등등의 유저들이 있다.

- 미니라이프 활성화 되자!

한참 미니홈피가 날리던 시기에 온라이프에서도 야심차게 내놓은 미니라이프… 초기에는 많은 인기가 있었으나, 요즘은 별로인듯한 느낌이다. 필자도 이런 말 하기 뭐하지만 만들어 놓고 가꾸질 않는다. 미니라이프 역시 타 미니홈페이지의 도토리처럼 미니라이프 공용화폐인 온프를 통해서 미니라이프를 꾸밀 수 있다.

<썰렁>
필자도 노력하겠지만, 온라이프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미니라이프를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가꿔보도록 하자

- 유저 인터뷰 Time!

인터뷰는 온라이프의 회원인 2분을 모셔보았다.
김치전요리님과 온라이프 명예기자단이신 애코님 이시다.

- 반갑다. 간단한 인사 부탁한다

김 : 안녕하신가 온라이프에 2년동안 머물던 노총각 김치전이라고 한다. 평소에도 아는 사이니 존칭은 생략하겠다.

애 : 안녕하세요. 훗(?)

- 이번 온라이프의 개편 어떻게 생각하는가?

김 : "불필요한" 개편이였다고 생각한다. 그전에 온라이프로도 충분히 디자인은 좋고 개편을 통해 새로운 도전 하는것은 좋으나 인터페이스가 혼잡하고 좋지가 않다. 하지만 노력하는 모습은 보기좋다.

애 : 개인적으로 바뀐게 너무 많다. 이때문에 적응하기 꽤 힘들고 어디가 어딘지 눈이 핑 돌정도다 하지만, 그나마 적응하면 꽤 괜찮을듯보인다.

- 개편을 통해 편해졌는게 불편해졌는가?

김 : 초기인 만큼 [불편] 하다. 점점 안정화 되갈거라 믿지만. 현재로선 매우 불편하다. 인터페이스가 복잡해져서 클릭도 더해야하는 복잡함이. 특히 자주가던 자게에 가는게 너무 힘들다. 뭐 전체적인 디자인은 마음에 든다 乃

애 : 나의 글쓰는 방식 혹은 패턴을 반이상을 바꾸어야 했다. 사실 귀찮아서라는 답변이 있을수도 있는데, 여간 이부분에 대해선 패스 아아! 또하나 있다면 바로 메뉴의 분할로 한 게시판 갈려도 여러곳을 거쳐야 한다.

- 이번에 시행되는 이벤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김 : 20만 이벤트의 뜻은 좋으나 아직 아닌 듯하다. 왜? 현재 개편후 사람이 줄어들었다고 볼수있다. [로그인 맴버들] 그런데 이런상태에서 이벤트를 강행한다는건 사람이 너무 적을 것 같다. 뭐 하지만 경쟁자가 줄어들어서 좋은 점도?

애 : ..................(?)

- 앞으로 온라이프에 바라는점

김 : 안정화가 빨리왔으면 좋겠다. 그후엔 바라는 점이 없으나. 유저들의 의견도 존중 해주는 모습이 좋을듯 하다.

애 : 온라이프 화이팅

인터뷰에 참여해준 김치전요리, 애코님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이런 글은 처음써봅니다. 아직은 진짜 심하게 미흡하지만 앞으로 더 좋은 글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周映

글이 정리가 안 되네-_-;;
용서해주세요 ㅠㅠ

2005-06-09
22:13:04

도라에몽

예

2005-06-10
15:07:19

김치전요리

노총각을 강조한점은?

[주먹에 배가 고픈게냐?]

2005-06-10
21:07:46

세이버

와..조회수 댑따 적당...

2005-06-14
03: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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