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는 이런 것이다. 킬을 많이하기 위하여 데쓰를 싫어하고 먼저 머리를 맞추고 총알을 피하는것
이것이 FPS유저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다.
그리고 이것을 실현시키는 일..
"모두들 차렷! 준장 풍운아님께 경레!"
"충성!"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요즘 전투에 힘들어하고 있는 여러분들을 위해 시간을 쪼개어
제가 알고 있는 조그마한 지식들을 공유하기 위해 이자리에 섰습니다.
저의 강의는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뉘어질 것이며, 오늘은 초보들을 위하여 누구나 따라하는
기술등을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승패에 관련하여 중요한 요소들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1) 조준력 2) 컨트롤 3)상황판단 4)전략
위의 4요소가 FPS승패의 관련하여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조준을 잘해야지 상대방보다 쉽게 죽일 수 있을 것이며, 컨트롤을 잘해야지 상대방의 조준력을
간파할수 있을것이며, 순간에 따른 상황판단에 의하여 승리를 쥐을 수 있을 것이며, 전략을 잘
짜야지 팀원들과의 기쁨은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의 강의는 조준력, 컨트롤, 상황판단, 전략의 초급, 중금, 고급으로 나뉘어 설명할 것입니다.
오늘의 강의는 초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조준, 컨트롤, 상황판단,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조준력 [초급편]
초보들과 중수들도 힘들어 하는 조준에 대해서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 헤드샷에 대해 "어떻게해요?" 라는 질문들을 많이 던집니다.
헤드샷은 얼굴만 맞추면됩니다. 이렇게 대답은 너무 얄미운 질문같죠? 하지만 일단 헤드샷을
마스터하기전에는 상대방의 몸을 맞추는 능력이라도 마스터를 해야됩니다.
혹시 막무가내로 움직이는 플레이어에 의해 총알을 허공에 쏘시지는 않았는지요?
헤드샷은 초보들이 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작정 머리를 맞출려고 하지마십쇼.
그전에 몸통이라도 제대로 맞추면 승률이 더 높아집니다.
또 거리에 따라서 몸통을 맞추는것 또한 쉽지가 않습니다. 초보분들이라면 움직임이 적겠지만
고수분들의 싸움에서는 항상 움직이기에 맞추기가 쉽지가 않죠.
일단 그전에 혹시 플래쉬게임을 통해 과녁맞추는 게임을 해보신적 있으신지요? 찾아보면 많이
나옵니다. 제가 사격연습을 했을 당시에는 빈라덴맞추기등으로 표적에 마우스를 갖다대는 연습을
많이 해왔죠.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이런 간단한 게임등을 통하여 손을 풀어주십니다. 그럼 조준력이 향상될
뿐더러 자신의 변화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또 제대로 해보고싶다 하신분들은 마우스 감도
프로그램을 다운받으십시오.
초급 조준 강의의 핵심은 "초보라면 머리를 맞출 생각은 하지말아라. 먼저 몸이라도 정확하게
맞추는 정확성을 길르자" 입니다.
중급편에서는 헤드샷에 대해서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컨트롤 [초급]
FPS에서 제일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되는 컨트롤입니다.
사격을 아무리 잘해도 컨트롤을 잘만 한다면 피해를 적게 보실 수 있으니깐요.
컨트롤의 기본 진리는 이렇습니다. "절대 가많이 있지마라. 무조건 움직여라"
상대방과 멀리있든 안보이든 가까이 있든 무조건 움직여야 살 수 있습니다.
멀리있어도 가많이 있는 표적이라면 맞추기 쉽고, 안보여도 움직여야지 저격을 피하실 수 있으
니깐요.
컨트롤 초급편에서는 초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스탭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1) 좌우스탭
가장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이것만 잘해도 웬만한 유저들은 잡을 수 있는 스탭입니다.
그리고 최대 장점은 그냥 방향키 좌우만 번갈아가면서눌러준다는 거죠.
좌우스탭은 언제 어디서나 사용가능한 스탭이죠. 저격을 할때도 조금씩 움직여주면서 쏴야지
효과를 봅니다. 또 상대방을 향해 돌격할때도 그냥 앞을 향해 돌격하는 것보다 좌우로 움직여주면
서 달려가면 죽을 확률이 낮죠.
바로 상대방이 앞에 있을때도 혼란감을 주기에는 제일 쉬운 기술이죠.
하지만 단점은 있습니다. FPS를 좀 해보신분들과 마주쳤을때는 움직임이 뻔하기에 쉽게 당하죠.
그렇지만 이런 일은 거의 없을겁니다.
아무리 컨트롤을 잘 이해한다 치지만 막상 실전에 도입했을때는 마우스만 까딱 거리고 있는 당신
의 모습.. 스탭의 여러 기술들은 많은 수련을 필요로 하죠.
좌우스탭의 이용도로는 물체를 사이에 두고 움직일때 가장 유용하며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죠.
숨었다 나왔다 숨었다 나왔다를 반복하면서 총을 쏘시면 혼란감을 줄뿐더로 조준하기도 편하겠죠.
2) 백스탭
말그대로 백스탭은 뒤키를 누르는 것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자나? 하지만 아닙니다.
또 막상 실전에 옮기면 당황한 나머지 ↓키는 절대 안누르니깐요.
장점은 도망을 가면서 쏠 수 있고, 상대방을 유인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팀전시에도 가장 전략적으로도 쓸 수 있는 스탭이죠.
컨트롤에 강한 팀원이 선봉에 스고 나머지 팀원은 후방을 지원하는 형태로 해서 선봉에 슨
플레이어가 적들에게 들키고 뒤로 빠짐으로써 유인을 하는거죠.
그럼 상대방은 피가 없기에, 총알이 부족하기에 빠진것으로 판단하죠.
그렇지만 단점으로는 뒤로 움직일때는 조준시야가 넓어지기 때문에 명중률이 낮아진다는점입니다.
또 뒤로가면서는 다른 스탭을 응용하기가 어렵기때문에 주변의 물체들을 잘 이용해야되는 상황
판단력을 요구합니다.
셋째 상황판단 [초급]
상황판단은 대체적으로 경지에 오른분들도 잘안하는 행동이지만 이 글을 통해 초보때부터 써먹는
다며 여러분들은 훌륭하신 FPS유저입니다.
초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상황판단은 먼저 느낌입니다.
상대방과 마주쳐서 치열한 난사전을 펼치고 있을때 감을 살려 잘파악해야됩니다.
상대방과 아주 근접한 상태에서 서로 총을 쏘고있습니다. 조준점은 상대방몸이나 얼굴에 가있겠죠?
그럼 무조건 쏘지만 마시고 상대방의 움직임이나 소리등으로 잘파악을 해야됩니다. 소총의 경우
총알이 대략 30알을 가지고있죠. 그러나 다떨어지고 갈아끼는 타임이 있습니다.
이 순간을 노리시는 겁니다. 상대방이 초보라면 대놓고 탄환을 갈겠지만 중수나 고수의 경우
탄환을 갈면서 뒤로빠지거나, 아님 달라붙어 혼란감을 조성하기도 하죠.
이 타임을 노리려면 자신은 총알을 아껴야 됩니다. 상대방과 만났을때는 무조건 버튼을 누르고
있지마시고 2~4발씩 끈어 쏘면서 정확성을 높이는게 좋습니다.
탄환을 갈고있는 순간이라면 노가드 상태이므로 당하게 되죠.
넷째 전략 [초급]
전략은 대체로 팀플에서 여러 형태로 보이지만 개인적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전략을 할려면 상황판단, 컨트롤, 조준력등이 요구되므로 초급들이 쓰기에는 다소 무리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초급편에는 안쓸 것이고 중급과 고급편에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예고를 하자면 중급에서는 지형을 이용한 전략과 고급에서는 컨트롤을 이용한 전략등을
강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풍운아의 FPS 강의 [초급편]을 마치며...........
- 항상 부지런히 움직이시길 바라고, 초보분들은 머리보다는 몸을 노리시도록 하시고, 좌우스탭을
최대한 활용하며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는 플레이를 하도록 하는게 초급편의 포인트입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당황하지 않는 것! 쉬운 일이면서도 어려운 일입니다.
상대방이 고수든 초보든 항상 긴장하며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는게 FPS의 기본자세입니다^^
다음 중급편을 기대해주세요^^
프로。
잘 읽었습니다.
꽤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중급편 기대하겠습니다. ^-^
2004-07-17 16:41:04
제로
태클은 아니지만..
저것이 통용될수 있는 게임을 선별해 주셔야 할것같네요.
위에 써있는 글들은 모든 FPS에서 통용될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닌듯합니다.
각 게임 나름대로의 재미나 특징이 있듣이 그 게임을 플레이하는 각각의
독특한 플레이스타일이 있는법이지요.
모든 FPS에서 통용될수 있는 한마디는 오직 "경험"입니다.
2004-07-17 19:49:16
BLACK
위에 말의 동의 ㅡ.ㅡ근데 초급편이라고했는데 ㅡㅡ
솔직히 저위에꺼만 ㅡ.ㅡ죽도록 연습하면 ㅡ.ㅡ고수라는 소리듣습니다
하지만 그게 말처럼안되죠
빠른 판단력 적의 루트를 예상
팀웍 치고 빠지고 번갈아가면서 하기
쫄지않는 돌파력 ㅡ.ㅡ;
순간적인 샷감
이게 필요함
딴거 ㅡ.ㅡ필요없음
2004-07-17 19:56:37
≥∇≤뽀메™
근데 총을발사할때 움직이면서 쏘면, . 안맞는데.
진짜 근접전에선 움직여도 거리가 어느정도잇으면 살포시 안자서
정확하게 끈어쏘는게 100번낮죠~
2004-07-17 20:02:32
짱뿌이
저런거 생각하면서 하는것보다 그냥 많이 하면 자동으로 고수되요.- _-
2004-07-17 20:21:36
흑갈퀴
젊은사람이 잘함...-0-;;;
2004-07-17 20:43:03
쿠키a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읽고 가는데요,태클은 아니지만 오타가 있어서요,
초급, 중"금" ,고급=X 초급, 중"급", 고급 =O
2004-07-17 21:01:09
고독한걸
근데..이게 게임마다 달라서..
흠..
2004-07-17 22:23:00
전자바바회장
저는 "메달오브아너"라는 게임을 하는데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죠 'ㅁ';
거긴 좌,우 기울일수도 있는데 '-';;
총도 소총이라는... 것이잇찌만..
이걸로 단방에 죽이는 분들 많이봤는데...
저는 암만... 겨눠도 안되고..
좌우로 움직이면서 숙이기 때문에..
조준점을 따라가면서 한방에 못죽이거든요..
다들 연습 연습 그러는데..
연습을 해도 통.. 안되니..
전 소총들고 헤드샷 노릴려고 딱~ 가기만하면..
몇방쏘고.. 헤드샷으로.. 눕습니당- _-;
저는 소총을 들고 총을쏠때면..
상대방이 정신을 혼란시켜서; 쏘면 적은 옆에 가있고..
장전 될려면....... 탕!!!.. 눕고...
상대방의 몸을 따라가면서 쏠땐.. 어떤식으로..
하는것이 좋은것인가요? 맨날.. 그냥 눕으니.. 원.. ㅡㅜ
기관총을 들어도.. 헤드샷이 영 -_-;; 조준점.. 잘마추는 방법잉?
2004-07-17 23:02:26
모범생
fps게임의 실력은 기본적으로 에임(조준)이 좌우합니다.
그리고 컨트롤과 상황판단능력이 필요하죠.
근데 연습을 많이 해도 실력이 잘 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생각없이 많이하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하면 실력향상 힘들
구요... 결론적으로 머리나쁜사람은 못한다는겁니다. -_-
2004-07-17 23:09:00
농심안성기
그대야말로 초보들을 가르칠 실력이 있는가?
2004-07-17 23:35:05
李顆지망생
헤드샷만 잘하면 이기는데-_-;;
2004-07-17 23:57:11
≥∪≤On
카르마랑 팡팡테리블.. 밖에 해드샷 못쏘겠던데..-_-;; 다른건 맞질않아~~ -_- 훗.. 저기 있는건 다 하니깐.. 난 초보는 아니란 거군!-_-;
2004-07-18 00:38:04
토너먼트
카스나 히트프로젝트 .파병같은건몰라도
언이얼토너먼드랑 퀘이크 같은거는 우짜라꼬잉~
2004-07-18 01:28:39
할수있을까
에에... 몇가지 할말이 있는데요
초보분들이 아니라고 해도... 헤드샷을 노리는건... 좀 아니라고 보는데
초점이 정확한 무기나... 저격이 아닌이상...
대부분 기관총을 쓰죠? 기관총은... 제어력이 낮아서...
총알이 듬성듬성 박히죠... 그런데 몸통보다 머리 면적이 더 적잖아요
몸통을 노리는게 데미지가 더 좋다고 생각하구요
물론 제어력 좋은 기관총, 저격등은 예외겠죠
난 엄청 잘 맞출 자신이 있다? 이런 분 계실텐데
초점이... 십자 초점이아니라... 좀 십자에서 가운데 쪽이 없는 초점있
잖습니까 그런 초점에서는... 중장거리는 헤드샷 힘들죠...
기관총 제어력때문에.. 맞춘다 해도 운에 가깝죠
백스탭도... 그냥 뒤로만 빠지면 의미가 없습니다
초점에서만 멀어질 뿐이지... 약간 좌우로 이동하면서 백스텝해야...
덜맞는데...
음 그건 그렇고...
난사전에서 말이죠... 2~4발씩 쏜다라...
풍운아님께서 말하시는 난사전이란... 거의 붙어있는 근접전
말하시는 거겠죠?
그상황에서... 띄엄띄엄 쏘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왜그러냐면... 붙어있을경우.. 표적이 더 커집니다...
적은 누르고 있으면서 완전히트 시키는데... 띄엄띄엄쏘면
이길수 있을까요?
총알이 적어서... 탄창갈 시간이 됐다고 치면
보조무기(권총같은), 칼 등으로 싸우거나...
뒤에 팀원이 있을경우는 탄창 갈면서 빠지거나...
아니면 풍운아님 말씀처럼 붙거나... 뭐그런게 있겠쬬...
결론을 내리자면... 좀 중장거리에 있을때
2~4발씩 쏘는게 맞는다라는 거죠...
십자 초점일 경우엔... 헤드샷을 노리는 것도 괜찮고...
개인적으론 몸통을 노리는게 가장 효과가 좋다고 봅니다
에에... 태클이자면 태클이지만...
개인적인 견해를 적은것 뿐입니다 -_-ㅋ
다들 좋은 하루되세요
2004-07-18 06:48:08
았싸좋구나
모든 FPS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정말 사실적인 CS 에서는
적과 마주쳤을때 2,4발씩 끊어쏘면 그야말로 자살행위입니다.
보통 헤드가 아닌 이상 4발갖고는 제대로된 타격을 주기 힘들죠.
그리고 AK-47같은경우 반동이 심해서 2발만쏴도 에임이 회복되려면
1초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FPS는 0.1초의 차이로 승부가 갈리는
게임입니다. 1초동안 에임이 모이길 기다렸다가 쏘는건 미친짓이죠
에임이 모이지 않아도 정 중앙에 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는
FPS에 관한 문제이므로 개인차가 있으니 언급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마우스를 꾸!!!욱 눌러줘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상탄조절'을 해야합니다. (어디까지나 CS 얘기입니다.)
상탄조절이란 총의 반동으로 인해 탄환이 위로 튀는것을 막기위해
총을 아래로 내려주는것을 말합니다.
상탄조절을 함으로써 2~4발보다 훨씬 많은수의 탄환을 머리 혹은
몸통에 적중시킬수 있습니다.
아..그리고 2~4발씩 끊어쏴준다는 얘기에 대해 한말씀 드리자면
난점사에 대한 정보를 잘못 아신것 같은데 난점사도 물론 끊어쏴줍니다.
하지만 극단적인 고수들이 애용하는... 바로앞, 정면에서 마주쳤을때
헤드를 노리기 위한 수단이지 초,중수들이 쓸만한게 못된다 생각됩니다.
90%이상은 눈앞에 갑자기 적이 나타났을때 당황해서 마구 쏘기 마련이죠.
이상.
2004-07-18 07:13:10
에이브릴라빈
머신건고 같이 반동이 심한 총들은
점사보단 난사가 좋다고생각합니다 (근접)
몸통을 조준하고 4~5방 쏘면 반동으로 머리까지올라가기떄문에
자동헤드샷이 가능하지요 ..
2004-07-18 08:11:59
애나벨가토
점사(거리가 좀 떨어진상태에서 쏠때)
연사(가까운거리에서 쏠떄)
적이 탄창 바꿀때까지 점사하면서 아껴쏘다간
먼저 뒈지는 수가 있슴 그리고 수류탄도 심히 잘다뤄야함
울펜슈타인 해보시길
2004-07-18 08:54:59
풍운아
일단 제가 이글을 통해 알려드리고자 했던 기술들은 밀리터리FPS에서는
다먹힌다고 봐야되겠죠^^;
백스텝도 뒤로만 빠지라는 게 아니라 여기 나와있는 것들을 응용해서
싸우라는 거였습니다.
가까이 붙었을때 버튼을 계속 누르고있다면 시점을 변경하기가 힘이듭니다. 그래서 상대방은 왼쪽으로 움직이고 있고 시점은 표적이 아닌
표적근처에만 난사를 하게되죠.
근접했을시에 난사는 중수이상이 써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리플과 의견들 감사드립니다 (__)
2004-07-18 09:44:21
천여、、、
fps 자주 즐기는 편인데 ,,,
이글보고 ,,, ,,, fps가 ,,, 좀 더 재밌게 느껴지는것 같네요 -_-ㅋ
음 ,,, 아무튼 글쓰신것 ,,, 수고하십니다 ㅋ
2004-07-18 10:47:13
화랑이
개인적 생각으로는//
콘트롤도 필요 하지만 그 게임에 맞는 상황판단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공격할때나 뒤로 갈때나.
또한 팀플. FPS는 혼자서 하는 없습니다. 팀플로 하는 것이죠.
ㅡ0ㅡㅋㅋ
2004-07-18 13:31:40
『Hero』
흐음... 피시방에 가서 카스 하시는분들을 몇번 봤는데... 조준을 머리 보다 조금 위에 넣으시더군요.....
그냥 제가 자주 쓰는건데... 그런 분들 한테는 잘 먹힐것 같네요...
앉았다가 일어 났다가.... 흐음... 앉으면 쏘기 위해 조준을 내리겠죠.. 그럴때 다시 일어나고.. 뭐 이러는 겁니다.. 재수없으면.. 일어나다 머리 맞죠.. ㅎ
ㅋㅋ 셋째 에서요.... 잘하시는 분들은.... 30발 다 쏘기두 전에 죽이시거던요...?
제 생각은.... 가치 막 쏘시다가요 총알이 떨어진다... 그러면 빨랑 권총이나 나이프루 바꾸세요... 대부분 FPS 하시는 분들이 막쏘다가 총알 떨어지면 리로드 될대까지 기다리더군요.... 원레 모든 FPS게임은 피스톨 하나루 적어두 한명은 죽일수 있게 발런스 되 있거던요..그러니까 막 라운드 시작하면...달리(러쉬)면서 주무기와 피스톨 무기를 번갈아 바꿔 주시구 주무기루 사람 잡다가?? 총알 없구 급한 상황이면 Q (대부분..FPS 게임은 바루 전에 쓰던 무기루 바꾸기가 Q 거던요...)눌러서 마구 쏴대시면 쉽게 죽일수도 있다는..-_-
2004-07-19 08:03:48
_-_
좌우로 가다가 헤드샷 당했다........
2004-07-19 08:43:44
풍운아
물론 FPS에서는 경험이 최우선이겠지만 이런 글등을 통해 이론적으로나마
알자는 뜻에서 올린거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