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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리뷰&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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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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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게임의 역사. 즐기는것이 모든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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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게임의 역사. 즐기는것이 모든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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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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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9.08 21:49:05 조회: 4,161 추천: 37 |
게임의 역사는 태초 인류가 존재할 때부터 있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즉, 인류의 삶속에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생활 그 자체가 게임이라는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게임이라는 특정한 장르로 분리하기까지는 삶 자체를 즐기는 것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하나의 문화적 관습으로 자리 매김하면서 부터가 아닌가 합니다. 고대에는 살아 남기위한 게임(?)-예)그리스 시대의 인간과 사자의 싸움-이 주를 이루었다면, 근대에는 즐기기 위한 매체로써의 게임으로 발전한 것처럼 게임이라는 장르는 인류와 함께 보다 다양하게 발전 되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게임이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 이유로는 갈수록 소외되고 여유가 사라지는 이 시대에 삶의 새로운 돌파구로써 게임의 장르는 크게 주목받게 되면서 부터가 아닐까 가끔 생각해 봅니다. 최근에는 컴퓨터와 하드웨어 기술의 눈부신 발달에 힘입어 우리가 실제로 체험하지 못하는 미지의 세계를 마치 현실에서 처럼 게임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방법으로까지 발전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의 게임은? 지금은 하스브로 인터랙티브에서 풀 3D 버전으로까지 나온 '퐁(Pong)'이 라고 할수 있습니다. 제목만 듣고서는 어떤 게임인지 잘 모를 수도 있는데, 동네 오락실에서는 '테니스'내지는 '탁구'라고 불렀던, 왔다갔다하는 공을 화면 양쪽 끝에 있는 작대기로 열심히 쳐내야만 했던(지금의 관점에서 보자면 썰렁하기 그지없는) 게임이 '퐁'이다. 이후 '스페이스 인베이더', '벽돌 깨기'등의 게임이 줄줄 나온 것이 1960년대 후반의 일이다.
그후, 1961년 경 MIT 대학의 연구원이었던 스티브 러셀 씨와 그의 그룹에 의해 세계 최초의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 「스페이스 워」가 개발되었다.. 이것은 PDP-1이라는 당시 MIT에 있었던 컴퓨터를 이용한 프로그램으로, 컴퓨터를 이용해 뭔가 재미있는 것을 해 볼 수는 없을까 하는 발상에 의해 최초로 게임이라는 매체가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이렇든 우리의 기성세대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게임'이라는 것은 `인간에게 뭔가 즐거움을 줄 수는 없을까?'하는 발상에 의해 태어난 것이다
그러니까 "게임"이라는, 컴퓨터(와 비슷한 그 무엇!)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는 개념이 처음 시작된 시기가 1960년대인 것이며, 동시에 많은 한계(아직까지 컴퓨터는 소수 특정한 집단의 전유물이었다)와 자료들의 손실로 그 이상의 의미를 더 찾아보기가 힘든 시기이기도 하다. 요즘에야 각종 프로그래밍 언어로 간단하게 제작할 수 있는 게임들이지만, 당시에는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겼던(필자가 그랬다는 게 아니라 "당시의 많은 사람들"이 그랬다는 것이다) 게임들이 이 때의 게임들이다
그 후 7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미국에서 발생한 게임은 여러 나라로 전파되기 시작했다. 그 중 일본과 우리 나라는 거의 동시에 미군을 통해 게임이 전파되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인베이더」 등의 게임도 이 때 출시된 것이다. 다만 일본과 우리 나라의 차이점은 게임을 문화적 상품으로 인정하고 그것을 자기의 것으로 만든 나라와 침침하고 우중충한 분위기의 오락실을 연상하며 자기 아이는 절대로 오락실에 보내지 않겠다는 선입견을 가진 기성세대들이 있는 나라와의 차이로 시작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전 세계의 게임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일본과 이제부터 발버둥치며 따라 가고 있는 우리 나라. 그 시작은 분명이 같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하고 싶다.
지난 80년대 초, 사람들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전자오락실에 몰려가 갤러그 오락에 열광했다. 실내오락이라고 해봐야 만화방과 당구장이 전부였던 그 시절, 손조작에 따라 기묘한 소리를 내며 우주침략자를 쳐부수는 이 ‘신기한’ 게임은 사람들의 관심을 빨아들이기에 충분했다. 오락실은 날로 번창했고, 사람들은 한동안 갤러그에서 헤어날 줄 몰랐다. 당시 10∼20대들 가운데 한번 정도 갤러그를 해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 그러나 당시의 수준을 지금에 비춰보면 ‘원시시대’라고 할만하다.
80년대 후반 들어 가정용 피시가 세계적으로 널리 보급되면서 전자게임의 형태는 더욱 다양해졌다. 아케이드와 비디오게임에 피시게임과 온라인게임이라는 분야가 더해졌고, 전자게임의 영역도 가정과 사무실로 확장됐다. 굳이 오락실을 가지 않아도 피시있는 곳이 바로 오락실이 됐다. 90년대 들어 통신망의 발달과 멀티미디어 피시의 등장은 피시게임의 영역을 전세계 구석구석으로 확장시킴과 동시에 전자게임의 수준을 한차원 높이는 계기가 됐다. 여기에는 ‘스타크래프트’의 공헌이 가장 컸다. 아직 아케이드와 게임기시장의 규모와는 비교할 수 없이 미미하지만, 피시게임은 이제 인터넷이라는 마당에서 ‘스타크래프트’라는 강력한 전사를 통해 그 지위를 더욱 키워가고 있다.
임기들은 적어도 80년대 말까지만 해도 황금기를 구가했다고 할 수 있다. 80년대 초반과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IBM기종은 아직까지는 상당한 고가였고 당연히 일반 회사 업무 이외의 용도로는 거의 사용되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여튼 이런 게임기 가운데 출시 당시만 해도 최고의 게임기라는 명성을 얻을 수 있었던 패밀리(패미컴)가 있었고, 또한 패밀리에는 '젤다의 전설'이라는 걸출한 게임과 함께 '드래곤 퀘스트', 그리고 초창기(?) 3편까지의 '파이널 판타지'시리즈, '파이어 엠블렘'등이 있었다.
'젤다의 전설' - 마왕 가논에게 잡혀간 젤다 공주를 구하러 여기 링크가 나가신다! 사실 지금의 관점에서 보자면 그 옛날 즐겼던 게임들은 대부분 초라하기 그지없는데, 지금 이런 게임들을 접하면 드는 생각이 둘 있다. 하나. "도대체 왜 그 때에는 이게 그렇게도 재미있었지?" 둘. "어라? 계속 플레이하니까 묘하게 사람을 잡아 끄는 매력이 있는걸?" 이 모든 경우에 속하는 게임이 바로 '젤다의 전설'이라고 할 수 있겠다. 1986년에 1편이 나왔고 이후 2편까지 나왔고, 이후 16비트로 업그레이드된 수퍼패미컴 버전으로 '신 젤다의 전설'까지 나왔다.
패미컴도 당대에는 많은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재믹스"라는 이름으로 유명해진 MSX도 홀대를 할 수가 없다(오히려 인지도와 보급면에서는 패미컴보다도 우수했다고 할 수도 있겠다). MSX 진영에도 뒤에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컨버전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던 '메탈 기어'도 있었고 '드래곤 슬레이어', '마성전설' 등과 함께 MSX를 이야기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걸작, '이스'시리즈도 있었다.
'이스' - 800년 전 있었던, 질서와 자유의 나라 이스. 이스는 6명의 신관과 2명의 아름다운 여신에 의해 다스려지고 있었는데, 검은 진주의 힘을 빌린 크레리아가 부작용을 일으켜 마(魔)의 기운을 떨치기 시작했다. 크레리아는 봉인되었지만 이미 퍼져버린 마의 기운은 세상을 뒤덮었다. 우리의 주인공 아돌 크리스틴은 이 혼란을 막고자 이스의 책을 찾으러 여정에 오르는데... 1987년에 1편이 나오고 이듬해에 2편까지 나온 '이스'는 액션/롤플레잉과 "레벨 노가다"의 효시(!)라고 할 수 있다.
(요즘에는 이스2이터널까지 선보였으나 예전에 비하면 매니아층을 제외한 게이머들에게는 인기를 확보하지 못했다.)
'메탈 기어' - 3D 그래픽을 전혀 지원하지 않으면서 이만한 긴장과 박진감과 사실성을 제공했던 게임이 또 있을까? 남아프리카의 오지 중 오지. 지금 이곳에서는 파생병기 "메탈 기어"를 만들어 세계를 정복하려는 악의 집단이 있다. 이에 군 사령부는 특수부대 내의 특수부대 폭스하운드(이 부대는 정규군이 전면에 나서기에는 힘든, 그러니까 약간의 정치적 목적이 있는 임무에 주로 투입되었다)에 임무를 하달, 폭스하운드의 정예요원 그레이 폭스를 투입시켰다. 그러나 며칠이 지나자 그마저 행방불명. 부대원 모두는 겁을 집어먹고 '작전명 intrude N313'에 투입되기를 꺼린다. 오직 한 명의 용사, 솔리드 스네이크를 제외하고. 각종 아이템을 현장에서 직접 구해야 하고 무전기로 본부와 교신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하는 등 생생한 현장감으로 많은 게이머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던 '메탈 기어'.
PC진영 - 장르 게임의 시작
사실 게임이란 다른 어떤 대중문화의 분야와도 견줄 수 있을 정도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고 최근에는 사회적인 관심사로도 대두되고 있지만, 그 역사는 매우 일천하다. 따라서 어떤 분야건 다소 진지하게 접근하기 위한 필수 코스(?)라고도 할 수 있는 장르에 대한 탐구도 그리 속시원히 이뤄지지 못했다고 본다.
지금까지 이야기한 여러 게임기들의 버전으로 나왔던 수많은 게임들을, "장르에 한정지어서 생각한다면", 그리 다양한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고 할 수 있다. 1차적인 용의선상(?)에 오를 수 있는 요소가 바로 조작성. 입력 시스템으로 단순한 조이스틱과 패드 정도만 지원했던(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이런 게임기들에서 (액션)롤플레잉이나 (또 액션)아케이드 이외의 장르를 플레이하기는 사실 굉장히 난해하지 않은가? 지금도 RTS등이 가정용 게임기로 이식되고는 있지만 PC로 나왔을 때만큼 커다란 호응을 받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PC게임이 "산업"으로서의 가치를 확인받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이 때까지 나온 '울티마'등등은 그저 "뛰어난 한 개인"이 만든 게임이었다)도 큰 이유가 될 것이다.
하여튼 이럴 때, 미리 눈을 뜬 몇몇 선각자들이 PC게임의 무한한 가능성을 감지하고 오늘날까지도 시리즈로 죽 등장해서 많은 게이머들을 열광하게 만드는 게임을 제작하기 시작했으니, 대표적으로 시에라의 '젤리아드'를 들 수 있으며, 뒤이어 등장한 '남북전쟁', '심시티', '레밍즈', '하드볼', '테스트 드라이브', 그리고 '삼국지'등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야 한다
20세기에 불어닥친 게임의 열풍.
디아블로와 스타크래프트
오늘날까지 무성하게 인기를 끌고있는 디아블로와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는 후속작을 속속들이 발표했으며 스타크래프트도 후속작을 발표하였다.
많은게임들이 디아블로와 스타크래프트라는 큰 산을 넘지못하고 한낱 아류작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무릎을 꿇을수 밖에 없었다.
새로운 방향의 게임들.
그런 때 pc방이라는 신종사업이 생기며 한국에서는 온라인 게임 열풍이 들이 닥치게되었다.
그 당시 피시방을 주름(?)잡던 바람의 나라와 메틴 스타크래프트 등을 물리치고 당당히 등극한 리니지라는 게임이 있었다.
지금 그 인기가 한물(?) 가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디아블로와 리니지라는 게임들이 피시방의 인기몰이에 한몫을 하고있다.
게이머들에겐 생소한 (다시부활한이라는 표현이 낫겟군요)게임기시대의 출현.
현재 드림캐스트를 만든 회사는 xbox, 플레이스테이션2 게임큐브 등에게 밀려 더이상 드림 캐스트의 생산이 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필자가 예전에 사촌집에가서 드캐앞에 붙어서 놀던시절이 생각난다.. 지금은 게임기를 만지지 않지만..
생소하진 않겠지만 팩이라는 컴퓨터로 치면 cd를 꽃고 게임을 하는 패밀리를 알것이다.. 이제는 그런 2d시대는 갔다. 새로운 게임기 시장을 개척해 나가기위해 플레이스테이션2 게임큐브 xbox 이 3대게임기로 좁혀져 나가고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한국인들에게는 온라인게임과 pc게임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일본,미국등지에서는 게임기가 더 인기라나..)
하지만 한국이라는 나라에서는 비디오게임의 시장보다는 온라인게임이 더욱 발전 인기몰이를 할듯하다..
한국인들은 조금 이기적, 과시하고픈 면이 있는듯하다..(이 말에 거북하신분이 잇다면 죄송합니다.. 요즘 사회에서 그런인간들을 많이보사ㅓ.. 제 친구관계가 좋지 않은건가..ㅡ0ㅡ;;)
나도 역시 온라인게임으로 강국이 되었으면 하는바램이다..
일본은 게임기강국 미국은 패키지게임강국 한국은 온라인게임강국..
^^*
미국도 깜짝놀란 한국의 게임능력 급발전 한번 게임강국이 되어볼까요??
그 미래는 여러분들에게 달려있습니다.^^*
물론 제 생각을 글로 쓰다보니 이기적인 면,오해되는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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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긴다는게 모든것이 아닌것 같군요.. 아는게임이 스타크랑 디아랑 요즘 온라인 게임들뿐이었는데 ㅎㅎ |
2003-09-08
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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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 원츄!! 컴퓨터에 질리신 분들이라면 구입 추천~;;; |
2003-09-08
22: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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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셨군요.
덕분에 좋은글 읽고 갑니다. |
2003-09-08
22: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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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이시네요...
잘보고갑니당 |
2003-09-08
22: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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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을본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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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초등학교 시절에 잡지책에서 본 내용이군;;;아;;;카르디스님이 빼겼다는 말이 아님-_-;;;
글 잘보고 갑니다~ |
2003-09-08
22: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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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일본과 우리 나라의 차이점은 게임을 문화적 상품으로 인정하고 그것을 자기의 것으로 만든 나라와 침침하고 우중충한 분위기의 오락실을 연상하며 자기 아이는 절대로 오락실에 보내지 않겠다는 선입견을 가진 기성세대들이 있는 나라와의 차이로 시작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전 세계의 게임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일본과 이제부터 발버둥치며 따라 가고 있는 우리 나라. 그 시작은 분명이 같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하고 싶다.
에.. 정말 아쉬운 부분이라죠..; 윗부분은..
읽어볼수록 추억(?)이 새록새록.. ㅅ; 이스는 정말 재밌게했던..
이스이터널 최종 보스 클리어 후 엔딩이 나올땐.. 감동 그 자체..
뭐랄까.. 요즈음 나오는 게임은 그런 재미, 높은 몰입시키게하는 게임이 없는거 같아 아쉬운.. ; 아아.. 온라인 게임류보다.. 아니, 이렇듯 게임을 많이 즐기지 않을때, 음지에 있었을때. 몰래몰래 돈모아서 하나사면 몇번이고
클리어 했던때가 더 좋은 건 왠지.. (그땐 정말 돈아까워란 생각은 상상도 못했고.. ; 순수한 제미추구 그 자체였는데 말이죠.. )
요즈음 보면 온라인 게임 하시면서 귀찮다, 노가다다 이런말이 들릴때마다
그럼 왜 하는건지 의문이 든다죠.. = _ = |
2003-09-08
23: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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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 |
2003-09-08
23: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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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헉.....
눈이 피곤해,..... |
2003-09-09
00: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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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스타 이후엔 PC게임부분이 매우 간략하군요.
아쉽다면 현재 PC게임 최고의 인기장르인 RTS부분이 상당히 간략하다는 것과 RTS의 시작인 듄2(혹은 레스큐 레이더스 같은 게임이라던지...),
그리고 게임계의 혁명을 이르켰던 토탈... 등은 전혀 언급 되지 않았네요. |
2003-09-09
01: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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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게임들은 지금해봐도 역시 명작이다 라고 납득할수있을만한 게임성을 갖고 있습니다...젤다의전설 드퀘 파판 천외마경 판타지스타 등등 말이죠
그래픽만 보는 이들의 입장이 아닌 게임성을 즐기는 이들이라면 지금 즐겨도
상당히 즐겁게 할수있죠.괜히 명작이 아니죠. |
2003-09-09
03: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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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태극기 잘못됬네.. |
2003-09-09
09: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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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히히히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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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ㅐ..........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
2003-09-09
15: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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