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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리뷰&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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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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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부림] 온라인 게임, 스타 마케팅 열풍(하지원,임은경,이효리 및 욕질 다수 함량. 알아서 읽든 말든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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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부림] 온라인 게임, 스타 마케팅 열풍(하지원,임은경,이효리 및 욕질 다수 함량. 알아서 읽든 말든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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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델과그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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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1.04 11:10:58 조회: 5,872 추천: 43 |
얼어붙은 빙판길을 오돌오돌, 조심스레 한발짝 한발짝 걸어가고 있는 패키지 시장이야, 이젠 물 건너간 아련한 향수가 되었지만 그 찌질이 궁상같은 행동을 비웃기라도 하듯, 온라인 게임 시장은 "씨파! 우리는 100억 아니면 상대안해!" 라며 소리치듯 개소리를 한다.
네이버에 밀려서, 아 짱나! 를 연발하던 야후 코리아께선 있는 돈 없는 돈 털어내셔서 '실크로드'에 10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돈다발을 투자하시고, korea 대표급 그룹 삼성 나으리꼐서는 틈만나면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돈 자랑하기 바쁘시다.
기본이 30억이요, 꼴리면 100억이 되어버린 온라인 게임시장. 이젠 너도 나도, 돈지랄 하기 바쁘니 어찌 10년전과 지금이 같을쏘냐.
추운 겨울날에 불어닥치는 봄바람과도 같은 그 정겹고도, 훈훈한 돈지랄의 행태는 강산이 두어번 바뀐 세월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제작의 환경이 급성장 되었고, '산업' 이란 테두리 안에서 결코 뺴놓을 수 없는 마케팅이란 사업적 분야도 예전의 그 단순함은 잊은채 "이제 우리도 밥값한다!" 고 졸라 씨부려재낀다.
10여년 전만해도, 라면값 충당하기도 바빠서 "마케팅이 뭔데예? 새로 나온 국숩니꺼?" 라고 되려 되묻던 시절이 어디로 갔는지.. 이젠, 돈 좀 만졌다고 꼴 같지도 않은 마케팅 부서!! 라고 당당히 명함까지 만들어 재끼니 확실히 이 바닥의 떄깔이 상당히 좋아짐을 알 수 있으리라.
사실, 예전만 하더라도 뾰족히 마케팅을 할 만한 공간이라던지, 분위기가 있었던 것도 아니였다. 고작 해바야, 지금은 망해서 빈 깡통 차 버린 패키지 시장이 주류를 이루었던 시기에 게임 잡지 등에 간간히 돈 좀 찔러주고 홍보를 했다 뿐이지, 그 외에는 게임 포털 사이트나 성인 광고처럼 "민수 - 왜 연락 안했어...?" 라고 제목 덜컥 붙여놓고, 열어보면 "씨바 졸라 잼는 겜!! 한번 해보면 헤어나오지 못함! 히로뽕보다도 더 독한 게임 세상에 우리 푹 빠져 보아요! ps : 안하면 지상렬!" 요카는 것 뿐이니 말 다 한셈이다.(그래, 오바다)
자연히, 자사의 게임을 홍보 할 그럴싸한 껀더기도 없고, 공간도 없으니 굳이 마케팅에 신경을 쓰지도 않았고, 그저 입소문을 내면서 어린 학상들을 꼬드겼을 뿐이다. 아니, 그것만으로도 충분했다.
하지만, 지금은 하루 밤 자고 일어나면 "우리 겜 개발해염. 많이 싸랑해 주셈" 요카는 세상이 되어버린 지금. 몇해 전만 해도, 모든 상용화 게임은 물론, 오픈 게임 심지어 클로즈 베타 게임의 이름과 내력마저 두루두루 섭렵하던 필자 또한 헷갈릴 정도로 많은 게임이 범람하는 이 떄에는, 자사의 게임 이름 몇자마저 게이머들에게 또렷히 인식시키기 어려울 지경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한 집 건너 짱깨집, 두집 건너 통닭집, 세집 건너 피자집의 경지에 까지 다다른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은, 이젠 게임의 개발은 물론, 자사의 게임을 제대로 인식시킬 수 있는 마케팅의 필요성마저 졸라 요구되고 있는 시점인 셈이다.
그 필요성이, 본격적으로 인식되어지게끔 한 대표적인 마케팅 성공 사례는 본격 성인 액숀 에로(..) 블록버스타 A3 다. 그 당시, 초딩들의 살벌한 '깝침'에 순진하기만 했던 어른들은 그들만의 공간을 찾을려는 분위기가 NET 넷상을 타고 흘렀고, 그 흐름을 단번에 파악해낸 A3 마케팅부는 19세 이상만 하는 게임! 이라는 타이틀로 성인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그 호응에 졸라 기쁜 나머지, 액토즈는 처자들의 가슴을 홀라당 벗기는 것은 기본이요, 둥그스름한 궁디까지 내놓는 불경스러운 짓꺼리를 하며 "이건 진짜 성인물" 이라는 타이틀을 더욱 부각시켰으며, 그 에로스러움에 발정기 시즌인 중고딩들은 떄 아닌 성경책과 불교 서적을 열라게 찾아 헤매였다.(지금 생각해보면, 액토즈가 말 얍삽한 것이 단순히 성인들을 향한 마케팅이 아니라, 겉으론 본격 성인 에로망 스토리로 홍보를 하지만, 사실상 마케팅의 속내는 '청소년' 들의 호기심과 성적 에로리즘(..)까지 미리 예측해 둔 검은 마케팅이 아니였을까 생각한다.)
그 후, A3 는 '우린 돈지랄하기 바빠요' 라는 애교섞인 콧소리를 내며 온라인 게임 업계로썬 최초로 CF까지 찍는 기염을 토하게 된다. 물론, 방송상에서 정말 만나뵈기 힘든 귀하신 CF였지만(지금껏 딱, 두번봤다.) 미디어 진출의 성과로써도 충분한 이미지 마케팅이 되었으리라.
그 외에도 생전 듣지도, 보지도 못한 왠 락커 섭외해서는 시끄러 운 헤비메탈 OST를 만들고, 소설도 쓰는 등 게임 역사상 최고의 '돈지랄 마케팅' 의 전후무후한 기록을 남긴채 A3는 그렇게…
망했다.
정작 마케팅은 훌룡했으나, 벗겨보니 우리 언니들의 빵빵한 몸매는 안 보이고, 찌질이 궁상같은 게임만 보였데나 뭐래나…
여하튼, A3가 마케팅의 덕을 톡톡히 보면서(비록, 끝은 초라했지만) 초반 스타트에서 승승장구하게 되자, 그 후 온라인 게임 업체들 간에는 마케팅의 중요성을 인식! A3 모방하기 붐이 일었고, 돈지랄을 하지 못하는 소규모 게임 업체들 간에는 게임 캐릭터 벗겨 내기에 앞장을 섰다.
뽕에 취한 듯 헬레레- 거리는 처자 캐릭터 하나를 대문 짝에 걸어두고 옷을 한꺼풀 한꺼풀 벗기게 하는 변태리즘부터, 처자들 치맛 속을 세밀하게 묘사한 퍼펙트한 관음증까지. '바-! 그래 우린 야동 매니아다!" 라는 개소리까지 나올 정도로 그들의 에로리즘 적 홍보 마케팅은 큰 빛을 발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상투어린 온라인 게임 업체들의 마케팅에 점차 게이머들은 차라리 야동이 100배 낫다! 라는 지고지순하고도(?), 너무나 당연한 불변의 토킹을 남기고, 더이상 온라인 게임 업체들의 벗기기 식의 마케팅 따위엔 관심이 없다고 선포하자, 마케팅부 에선 "아! 거저 월급받던 시대는 이젠 끝났구나!" 하는 한숨어린 도탄에 빠진 메아리가 높게 높게 치솟아 올랐다.
그 후, 마케팅 부에서는 돌아가지 않는 머리를 부여잡으며 "XX 이벤트!!" "AA 이벤트!!" "우리 모두 똥깨를 잡아보아요! 똥깨 100마리 잡으면 즉석 보신탕 100그릇 증정!" 따위의 단순한 커맨드를 통해 마케팅을 하였고, 날이 갈수록 거저 돈 받아먹던 마케팅실의 입지는 좁혀져만 갔다.
"아 난제여!!"
시들시들… A3 의 작렬하는 돈지랄 마케팅이 끝난 후, 이렇다 할 초대형 마케팅이 없고, 게임 업계의 시끄럽던 마케팅 시장도 간만에 단순한 마케팅 형식으로 점차적으로 흐름이 이어져 갔다.
그러나, 이제 우리도 A3 마케팅 처럼 칭찬 좀 받고, 상 좀 타보자는 개소리를 찍찍- 내뱉으며 혜성처럼 등장한 번쩍 빛나는 형광등이 잇었으니!! 그건 바로, 연예인 섭외였다.
마케팅부에서는 지들 딴에, 간만에 괜찮은 형광등이였다고 랄라라~ 좋아라 했고, 그것은 곧 따라쟁이 업체들이 곧바로 후발 주자로 뛰쳐들어가 인기 스타를 통한 막강 마케팅 경쟁이 불 피워 졌다.
돈지랄 하기에는 부담없는 '좀 커버린' 라그나로크는 몇억원의 게런틴지, 계약금인지 하는 돈다발을 덥썩 망고 할매 이효리 양에 게 안겨주며 하얀 목도리를 칭칭 감기곤, "델몬트 망고처럼, 우리 라그나도 좀 뜨게해줘요!! 저스트 텐미닛! 10분 안에 조져버려!!" 의 애원섞임 외침을 토하고, 돈지랄 하기에는 '부담이 많은' 씰 온 라인은 성형 수술 실패 이후 마땅히 CF도 들어오지 않아 빌빌 거 리던 임은경을 발견, 포샾으로 얼굴 좀 고쳐줄테니 계약하자는 조건으로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프리스톤 테일은 다모의 히로인 하지원을 전격 섭외하며 "이 지긋지긋한 폐인 게임 프리스톤 테일에, 다모 폐인들을 불러다 줘요!! 이런 겜 할 인간들은 폐인들 뿐이에요!" 라는 매우 합리 적이고도 계산적인 망상어린 바램을 띄운 채 모델로 내세웠다.
그럼, 이런 톱스타 급 연예인들을 내세운 마케팅의 효과는 얼마나 있는 것일까?
라그나로크의 구라비티는, 망고 할매를 통한 자사 광고 및 마케팅 효과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상세히 서술해 눈 길을 모았다.
돈을 쳐바른 만큼의, 이득을 보았다고 바득바득 우기자는 건지, 아니면 진실 된 개소리인지는 알 길이 없지만, 델몬트 망고만을 찾던 이효리를 '라그나로크 게임' 속의 여전사로 '억지로' 변신시켜 스펙터클한 액션과 귀여운 표정을 재미있게 담아내었다는 CF 광고로, 동기간에 집행된 타 게임 광고보다 일반 대중들에게 선호도와 인지요소가크게 작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라고, 지들 입으로 '지들을' 그렇게, 졸라게, 윽시로, 많이 자랑하더라. 좀더 자세히 서술하면,(정확히는 복사하면)
'라그나로크에 대한 인지경로는 TV광고가 48%, 인터넷 광고가 19%, 지하철 광고가 12% 등으로 나와 TV가 가장 강력한 대중매체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광고시청 후 소비자들의 연상이미지는 주로 ‘귀엽다’,’섹시하다’.’ 깜찍하다’ 등의 반응이 대부분이었고 일반적인 게임광고 같지 않다는 의견도 많았다.
직접적인 게임의 캐릭터나 게임내용 보다‘코믹성’과‘즐거움’을 내세워 근본적인 브랜드 홍보에 집중한 광고 전략은,“효리는 라그나로크 매니아” 라는 카피문구와 함께 각 매체를 통해 노출되면서 7월 대비 8월 매출액이 19% 상승되는 효과를 거두었다. 뿐만 아니라 여름방학이 끝난 9월 매출에도 8월 대비 18%나 성장하였다. 방학시즌을 고려한다 하더라도 올 여름방학 기간의 동접수는 지난해 12월 겨울방학 때의 유저 동접수 대비 12% 증가세를 보였다.'
…라고, 지들 입으로 씨부리기에도 민망하지 않았을까? 할 정도로 돈 쳐바른 자랑을 하더라.
그러나, 과연 그들의 말을 일언반구 없이(사자성어 틀릴 수도 있다. 한문 떄문에 역사교육학과를 포기한 필자다. 씨방세!) 곧이 곧대로, "아 그러세요? 졸라 좋으시겠네요. 망고 할매가 짱이 네염. 계속 그렇게 돈 쳐바르시면서, 돈 많이 버세요. 부자되셈!" 요캐야 하는걸까? 대중인의 한 사람으로써, 게이머의 한 사람으로써,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청소년의 한 사람으로써 적어도 나와 내 주위의 피폴들은 절대적으로 망고 할매의 마케팅 에 그리 효과적인 FEEL을 터끌 만치도 느끼지 못했다.
필자는, 하루에 최고 8시간 이상의 티비 시청을 했을 정도로 초초초초 할 짓 없는 학생이였는데, A3 광고와 마찬가지로 라그나로크 CF도 구경하기 참 힘들었고, 걔나마 봤었던 라그나 CF도 지들이 그렇게 씨불랑 거려대는 "스펙타클하고 귀엽다!" 의 이미지는 단 한 컷도 보이지 않았다.
더욱 솔직한 심정을 말하면, 빙과류 CF 인줄 알았다.(정말이다!)
CF 방영 후, 소비자들의 반응이 "귀엽다, 섹시하다, 깜찍하다", 여타 F와 다르다고 대부분 외친다는데… 어디 외국인을 데려다가 반응을 검토한 것인지, 나는 물론이거니와 내 주위의 피폴들도 쑥떡쑥떡
A 친구 :: 그거 왜 찍었데~
B 친구 :: 몰라~ 구라비티 지들도 돈지랄 좀 하고 싶었나보지~"
C 친구 :: 그래도 찍을라면 제대로 찍지~ 졸라 유치했어!
D 친구 :: 어? 나 아직 한번도 못 봤는데...
라는 매우 비관론적인 반응을 100퍼센트 보였었다. 혹시나, 나와
내 주위의 피폴들은 신하균이 그리도 찾아 헤매던 저 멀리 안드로메다 에서 온 외계인 '꾸엑!@#$#@%뽕!' 이 아닐까도 심각히 고뇌했다. 그래서 못 느끼는게 아닐지!!!!
그러나, 분명 일반 게이머들의 반응 또한 냉담하기만 했을 뿐. "지랄도 그런 돈지랄은 없었을꼐다!" 라는, 단 한 마디의 메아리로도 간결히 평가할 수 있는 망고 할매 마케팅 효과는, 구라비티 지들만의 효과적인 마케팅에 대한 자축인 셈이다.
그렇다고, 성형 수술 실패작 임은경을 섭외 한 씰온라인이라고 다를쏘냐. 잠자기 스킬인지 뭔지 하는 별 꼴 같지도 않은 CF 줄거리를 통해 브랜드적 이미지 상승을 노렸지만, 되려 어른들이 역시 게임은 유치하고 허접하군! 이라는 어긋난 편견을 불러일으켰던 초허접 CF로 길이길이 남겨질 정도였다.
하지원을 섭외한 프리스톤테일이야, 언제 모델로 기용이나 했니-? 라는 의문점을 던질 정도로 돈 쳐바른 값을 제대로 못하는 단순명쾌한 모습을 보였었고, 그렇지 않아도 추운 날 의상비를 아껴야 한다는 투철한 자린고비 정신을 내세워 만든 표지 브로마이드는 하지원의 크나 큰 머리를 더욱 부각시키는 오묘함만을 보여주고 말았다.(정말 민망하더라)
스타 마케팅은 허구다.
스타라는 존재를, 자사의 게임과 적절히 혼합, 배치하지 못하고 그저 스타의 유명세를 이용 직접적인 마케팅보단, 언론을 통해 이따금식 이 연예인을 섭외했다. 기사거리니깐 기자들이 알아서 기사로 마구잡이로 내주길 바라는 식의 배 보다 배꼽이 더 큰 마케팅이다.
물론, 신문에 한번씩 망고 할매 라그나로크 전속모델 되다! 식의 찌라시를 통한 홍보 효과가 100프로 효과가 전무하다고는 장담하진 못한다.(아니, 조금 있긴 있을꺼다.)
단지, 2억 원이 넘는 돈다발을 들여 고작 한다는 마케팅이, 자사의 게임 이름 몇 글자 좀 채워보자 식의 무뇌아 마케팅으로 소비된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망고 할매가 라그나로크 행사장에서 팬 사인회를 가졌을 때, 사실 상 라그나로크를 직접적으로 이용하고자, 즐기고자 하는 부류보단 대부분 뽜뽜뽜, 즉 망고 할매의 팬들이 모여 싸인이나 한장 받고자 몰려온 아햏들이 대부분 일 것이다.
사인? 그거 받았다고, 와 졸라 감동이다. 라그나 한번 해줘야지! 라는 생각을 하는 '기특한' 무뇌아는 극히 드물다. 정말 게임 업체들이, 지들이 원하는 데로 좀더 대중들에게 본사의 이미지 브랜드와, 상호를 기억시키고 낙인시키고 싶었다면 2억 원이 넘는 모델료를 소진하는 대신, 알뜰살뜰한 광고 몇편 더 찍는 것이 나을 뻔하였고, 직접적으로 게임을 즐기고, 이용해 주는 고객을 위한 단순한 커맨드이지만 뜻 깊고 풍성한 게임 속 이벤트 행사가 더욱 값진 마케팅이 되었을 것이다.
마케팅을 통해, 자사의 이름과 프로그램을 좀 알리겠다는 의지만큼은 좋다. 지들도 남들처럼 좀 유명해지고 싶다는데 태클걸면 불쌍하기도 하지 않는가!
하지만, 좀더 내실있는 마케팅과, 기발한 창작력이 돋보이는 아이디어성 마케팅을 통해 그 게임을 즐기는 유저나, 그 게임을 즐기지는 않지만 마케팅을 통해 게임에 흥미를 가지는 유저들 모두에게 만족감과 훈훈한 웃음을 줄 수 있는 실리적인 커맨드 방침이 뒤따라 주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다.
어디까지나 마케팅도, 유저를 위한 업체측의 노력이 되어야 할테니깐.
유저가 그 게임의 전속 모델을 보고 게임을 선택하게끔 염원을 담기보단, 차라리 그 게임의 캐릭터를 통해 게임을 선택할 것이라 희망을 가지는 것이 더욱 현실적인 바램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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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맞춘다고 이것저것 만졌더니, 글자 하나 하나씩 짤린게
있을 듯 하네요. 오타나, 글자 한두개 빠진 문단 보이시면
말씀해주세요. |
2004-01-04
11: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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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연예인을 이용하는 방법...전 별로 라고 생각해요
제 생각엔 이런방법은 게임이 못뜰것같으니 인기연예인이라도 이용하자
이런거 같네요.. |
2004-01-04
14: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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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의도는 좋으나.. 눈을 찌푸리게 되는 여러 상스러운 단어들이.
글의 좋은 방향을 다시 돌려놓는군요..
왜 궃이 표현을 "지X , 개소X" 로 했을까요........ |
2004-01-04
14: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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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0ㅡ어이 왜 임은경 욕 하는데 야 니가 좋와 하는 여자들 내가 욕 하면 좋냐? 이거 짜증나서 왜 성형실패 어져구 질랄이야~그냥 임은경 뭐뭐 라고 하지 왜 욕 하면서 그래~내 글이 기분 나쁜면 연락해 ㅡ0ㅡ^ |
2004-01-04
14: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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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경이 성형수술 실패작이란말은 또 첨들어보네...
그리고 임은경 팬까페 들어가보면
씰 한다는 사람 많던데...
또 어쨌든 스타마케팅을 하면 게임의 이름이 널리알려지는 건
사실이잖습니까??? |
2004-01-04
14: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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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공격이 들어가있고 문맥상의 보기 않좋은 글이
메인에 뜨다니 관리자는 왜 이런글을 메인에 올리는지..
수많은 태클글 들어올거같네요..
그리고 하지원 팬이로서 기분이 조금 상하네요
올리신분은 글좀 다듬어주시죠..
위에 말씀처럼 의도는 좋으나 표현방식은 잘못되엇네요 |
2004-01-04
14: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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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개 망햇어요?
몰랏음.. 별로 중요한정보는없고
글쓴분 말투가 재밋을뿐 |
2004-01-04
14: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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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프리스톤테일아처(하지원)에서 머리가 큰것은 프테의 케릭터와
똑같이 만들려고 그런겁니다만 알고 말하시죠.. 멋도 모르면서
헛소리 하지마시고요.. |
2004-01-04
15: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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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삭하시죠 보면 볼수록 열받는다는 ..-_ |
2004-01-04
1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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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하지원, 이효리, 임은경 팬 및 빠돌이분들은 알아서 글 무시하고,
미리 읽었던 사람은 그냥 똥 밟았다고 생각하며 기억 회로에서
지우세요.
욕질이야, 나 같이 욕을 왠지 모르게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성인 군자처럼 고아한 품위를 좋아하시는 분도
있을테니, 그건 상대성이겠죠. 즉, 욕 보기 싫으면 알아서
또한 넘기시고.
참고로, 데몬씨 마케팅이랑 '투자한 가격에 얼마나 큰 효과를'
남기냐는 겁니다. |
2004-01-04
15: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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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분 근쓸내용은 그지같은대
글쓰신건 잼내요 혹시 김재동-_-? 하하하하하 |
2004-01-04
1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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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약간... 표현이 심한 부분은 없지않아 있지만 전체적 내용은 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 |
2004-01-04
15: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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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너무 떨어져보이는군요..
프리스톤테일 , 라그나로크.. 처음부터 스타를 내세워 홍보를 했을까요?
그건 아닙니다.. 처음 서비스를 할때부터.. 게임에 대한 자부심으로
유료화에 성공을 하였고.. 그만큼 돈을 벌었으니.. 마케팅에 투자를
하는거죠..
사실 만약 저도.. 요즘 흔히 잘나간다는 온라인게임 홍보마케팅 팀장을
맞게 된다면 , 스타를 고용한 마케팅전략을 짰을겁니다..
두명에게 한게임에 대해 전체적인 내용을 알려주고.. 게임을 재밌게
즐기는법을 알려주고.. 그 게임을 권유하기보단..
열두명에게 그 게임한번 해보라고 권유하는게 낳다는거죠..
요즘 온라인게임을 즐기는 유저들.. 그 게임이 재밌든 재미없든..
자신이 생각하기에 맞다면 재밌다고 생각하면 하는거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하다 말죠..
스타마케팅으로 엄청난 홍보효과를 얻고 , 그 홍보로 불어난 사람중..
게임을 계속 즐기게 되는사람이 있으면 홍보에 성공한거고 그렇지
않으면.. 마는겁니다.. 글쓰신분이 말한 창의적이라는 다른 아이디어
마케팅이라도.. 그 홍보에 접근한 유저가 계속 게임을 즐기진
않는겁니다.. 이와 같이
그만큼 스타를 고용한 마케팅이 홍보에 큰 효과를 얻으니..
대부분의 온라인게임 회사들이 스타를 이용해 홍보를 하는겁니다..
이렇게.. 이런 마케팅에 대해서.. 좀더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온라인게임 회사도 하나의 장사꾼이고.. 온라인게임도 하나의
제품입니다..
이글의 내용이 옳다면.. TV의 과자CF도 , 냉장고 CF도..
스타를 이용한 CF를 찍는것보단.. 좀더 창의(어떻게?)적으로 다른
홍보를 해야하지 않을가요..
스타마케팅이라는것.. 너무 그렇게 비관적으로 보지마세요..
아.. 그리고 글의 목적과 글쓰신분에게는 무관하게 (글쓰신분에게
택클거는게 아닙니다.)
이 글이 (글에 보이는 몇몇 좋지 않는 단어들) 메인에 뜬게 참으로
유감입니다. 온라이프도 엄연한 대중적인 웹진인데 말이죠... |
2004-01-04
15: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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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사기꾼님, 대략 3번이나 코멘트를 친절하게 남겨주시니
대략, 저라고 계속 무시할 순 없겠네요-_-;;
자, 우선 전 다른 홍보까진 필요없고, 단지 스타 마케팅의
진부함과 허구성에 대해서 집은 것 뿐이랍니다.
업체측에서야, 스타 마케팅에 관한 '상상초월의 이득' 을
구라를 치든, 공갈을 치든 과장을 하고있지만 분명
대부분의 게이머들은 "아니, 도대체 왜 망고 할매를
불러다 쌩쑌데!" 라는 반응 투성이랍니다.
참고로, 나는 안 그런데? 이카는 사람은, 장난까는걸로
간주하고 뻑큐 입니다-_-;;
에.. 근데, 좀 차근차근히 따져볼려 하는데 선녀와 사기꾼님.
솔직히 제가 보기엔, 님 코멘트가 조금 횡설수설 하는 듯
보여지는데요-_-;;
뭐 대충, 그럼 다른 회사 제품들은 왜 스타를 통한
씨에프 광고를 떄리냐 ~ 웃기네~~ 이러시는 것
같은데 혹시 모르시나 본데,
소비자단체인지 뭔지 인 곳에서나, 신문상에서 몇번
스타라는 존재에게 들어가는 모델료와, 티비 방영을 통해서
소비되는 광고료까지 그 모든 것이 '소비자의 부담' 으로
이어진다고 졸라 비판때린 적 있답니다.
저는 단지, 조금 내실있고 진부하지 않은 방향으로써의,
마케팅을 원한다는 내용이 차이일 뿐이지, '마케팅의 방법에
대해서, 효과에 대해서' 거론한 것 뿐이랍니다. 아니, 저 같이
마케팅의 '허접함' 을 비판한 신문지상도 많았었죠.
지루하기만한 광고같은거요.
(그리고 처음부터 스타를 내세워가지고 홍보를 하든 말든,
그것이 왜 이 쟁점에서 필요한 말인지 당췌 알길이 없군요.)
ps : 다시 말하지만, 님같은 성인군자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저 같이 욕질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답니다.
님의 취향에 맞는 글만 메인에 오르길 바라는건 ... 막말로
착각이죠-0- 안 그렇수?
아까부터 계속 유감이니 어쨰니 하는 것도, 솔직히 존심상하구요.
대중적인만큼,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켜주겠다는데 말여 왜
딴지인지~ |
2004-01-04
16: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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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욕질을 좋아하구 취향에 맞는 글이라..
최소한 예의는 가춰야죠-ㅁ-; |
2004-01-04
16: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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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목에 경고문(-_-)을 띄운. 최소한이자, 최대한의
예의라고 여겨지네요. 그리고, 본문의 주제라 여길 수 있는
끝 문단 부분은 단 한줄의 욕도 적지 않은 것도 배려라고
할 수 있구요. |
2004-01-04
16: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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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이라
생산에서 소비자의 구매 그리고 그후의 서비스까지의 단계를 말하는 상당히 애매모호한 말입니다.
본글에서 말하듯이 a3의 광고효과는 큽니다.
기업의 이익을위해 성적자극이란것으로 효과를 보는것또한 수단중하나입니다.
현재 스타를 통해 많은 온라인기업들이 광고를 떄리고있는데요
한편으론 좋은면이긴하지만 아쉬움도 남는 추세입니다.
사실적으로 스타를 섭외해 광고를 하였지만 그 정작 본 게임은 광고와 상응하지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광고만보고 게임을 플레이하는 분들이라면 꽤 실망감이 있을수도있습니다...
굉장히 심히 고려해서 광고를 하더라도 합시다. |
2004-01-04
16: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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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지 못함 이정도 스크롤 귀차니즘의 압박;; |
2004-01-04
16: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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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못밨는데..난 저런게 나돌는군 흠.. |
2004-01-04
16: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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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ㅋ 대략.. 빠돌이는 아니지만 하지원이 언제 저런걸찍었는지..난감하올시다.. 저런건 스타한테 욕할게아니라 게임회사를 욕해야겟네요.. 스타는 돈벌기위해서 찍은거같은데.. 에휴...-_-a |
2004-01-04
17: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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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성으로 승부를거는게아니고 일단 허접해도 광고나 크게때리자..( --) |
2004-01-04
17: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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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이 디지게 많으니 저딴식으로 라도 알리려는 마음 백번 이해하지만.. 저돈이 아깝다..;; 차라리 서버를 충분히 늘이든지 게임 서비스적인 면에 투자했으면 겜하면서 속터져하는 유저들은 잡을수있을텐데..;; |
2004-01-04
18: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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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굳이 덧 붙이자면 지금 게임회사 마케터들은 광고쟁이들의 '말'에 놀아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광고'의 역할이 이미지에 있다지만 'A'라는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포지셔닝' 시키기 위해서는 '광고'만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마케팅의 기본인 4P 즉, Product, Price, Place, Promotion이 전략적 목표를 갖고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하는데 지금의 각 게임회사들이 하는 스타 마케팅은 Promotion 중에 일부인 광고에 '스타'를 기용했다는 것에 불과 합니다. 진정한 스타 마케팅을 하려면 그 '스타'를 갖고 할 수 있는 마케팅 계획이 뒷받침 되야 한다는 거죠!!
A3 예가 나와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A3 초기에 '성인 게임'이라는 컨셉으로 '프로모션(광고 등의 게임홍보 수단)'을 했지만 막상 뚜겅을 열고 나니까.. 모든 사람들의 반응이 이랬습니다. '엇!! 이거 뭐야 하나도 안 야하잖아? 뭐가 성인용인데?' 프로모션의 컨셉은 '성인'이었지만, Product 즉, 제품인 '게임'에서는 그것이 하나도 반영이 안되었으니. 당연히 소비자들은 실망을 하고 돌아서게 된거죠... 그리고 하나 더 바로 상용화 했으면 차라리 지금보다 돈 벌었을겁니다. 인지도 확보 되었기 때문에 사람들 기를 쓰고 한달짜리 계정은 만들었을 테니까요...
그리고 하나더..
라그나로크, 씰 온라인이 실패한 간단한 이유...
광고에 하지원, 임은경, 이효리 나왔으면 최소한 게임에서 그 연예인들 모양의 캐릭은 생성할 수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 |
2004-01-04
18: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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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쓴겁니다. 물론 제가 말한 내용이.. 님의 의견을
무시하는 성향의 말이 섞인것 사실입니다.. 글을 쓰다보니.. 어떻게
그렇게 됬군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가 유감이라고 표현한건요.. 님의 주장을 무시하고 글의
목적이 잘못되어 무시해서 유감이라고 표시한게 아닙니다..
몇몇 안좋은 단어들이 눈에 띄어서.. 이런글이 메인에 뜬것을 보고
유감이라고 표현한겁니다.. (제 조카가 국민학교2학년인데
저랑 아이디를 같이 쓰거든요.. 좋은글이긴 하지만.. 이런 안좋은 단어
들이 섞인것을 어린이들이 보면.. 어떨까요..) |
2004-01-04
18: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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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하지원, 이효리, 임은경 팬 및 빠돌이분들은 알아서 글 무시하고,
미리 읽었던 사람은 그냥 똥 밟았다고 생각하며 기억 회로에서
지우세요.
욕질이야, 나 같이 욕을 왠지 모르게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성인 군자처럼 고아한 품위를 좋아하시는 분도
있을테니, 그건 상대성이겠죠. 즉, 욕 보기 싫으면 알아서
또한 넘기시고.
참고로, 데몬씨 마케팅이랑 '투자한 가격에 얼마나 큰 효과를'
남기냐는 겁니다.
이라.. 풋 연애인 좋아하면 빠돌이되는 세상이군..
욕보기싫으면 읽지마라.. 메인에뜬거를 클릭하는 사람도
바보되는건가? 황당하군.. 상대성 알고 그런말 쓰는것인지..
상대주의가 옳은 말이구요 상대주의 또한 만약 글쓴님이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거라도 읽는사람의 느끼는 점도
염려해서 글을 써야합니다
그리고 마케팅이 무조건 투자한만큼 큰효과를 내야한다
글쓴님이 말한 효과라는건 눈에보이는 이익인가요?
만약 위에 이효리,하지원,등등 이 선전을 한다면
야 우리 하지원이 선전한 게임해보자 아니면 이효리가 선전한 게임
그거 재미있데더라 이러한 이미지를 심어주는것도 또한 마케팅 입니다
예를 들어 산타크로스 생각하면 코카콜라가 생각나는것도 마케팅의
효과라고 볼수있죠..
온라이프도 디시인사이드 베타뉴스 오마이뉴스 등등
대중적인 사이트인데 쩝...
나는 내마음대루 글쓴다 읽기싫으면
뒤로 눌러라 빠돌이 빠순이 조용이 해라 .. 풋.. 이런 글을
메인으로 올리다니 ......
그리고 글을써가지고 메인에 떳으닌까 보지 그럼 안보나?
하루 동접자수도 많은 사이트인데
글쓴님이야 말루 핵심을 보시죠 자신의생각만 옳다고
주장하는것도 님말대루 뻑큐입니다 |
2004-01-04
18: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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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마케터 양반들 하나만 더 들으세요..
광고로 인지도 올리는거 하고 싶어서 연예인 쓴거죠?
광고로 인지도 올릴 수 있는 국내 기업은 '삼성' '엘지' 'SKTelecom' 급은 되야 됩니다.
무슨 소리냐구요?
삼성, 엘지, SKTelecom만큼 광고 비용 책정해서 전 매체에 광고 집행 할자신 있다면 하라는 말입니다.
괜히 되도 안는 광고로 유저 돈 날리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유저들이 원하는 패치나 잘 해주세요..
유저들이 해달라는 거는 안해줘서 기존 유저들 다 날라가는데 신규 유저가 다 무슨 소용있습니까?
신규 고객유치도 중요하지만 기존 고객유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기존 고객은 배반감에 당신들 게임을 자기가 아는 모든 사람들 한테 다니니까요.. 그게 구전이라는 겁니다.
'구전마케팅' 잘 했을때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못 했을때 더 빠르게 퍼진다는 것을 아셔야죠!!
'고객은 항상 옳다는 생각'을 갖고 운영팀과 개발팀이 '고객'위주로 생각하게 하십시오!!
그리고 그네들에게 말하십시오!!
누가 돈을 주는지 잊지 말라고!!!
돈은 유저가 주는겁니다!! 그러니 군림하려 하지마십쇼!! |
2004-01-04
18: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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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씨, 제가 언제 큰 이익을 내야한다는 것이, 눈에 보이는
이득만을 말했던가요. 웃기네. 부풀리기는 금물입니다.
그리고, 미리 제목란에 이런 이런게 있으니, 알아서 판단하고
보든, 안 보든 한거지 뭘 그리 꼬이게 볼까?
또한, 님이랑의 대화에서 뭔놈의 핵심이 필요한지..
단어 사용할려면 제대로 사용하시구요-_-;
아! 곰표밀가루님꼐는, 대략 감사드립니다.
제가 전문 용어나, 마케팅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은
사실 잘 없고, 단지 게이머의 입장에서 글을 적은건데,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덧붙여 주셔서요 ㅎㅎㅎ |
2004-01-04
18: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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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비유가 잘못된 글을 쓰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므로
글의 서두에 님이 말한 제목에 붙은 조그마한 눈에 띄지도 않는 글을 써주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메인에 뜬 제목보고 글보지 제목보고 제목보고 글봅니까?
그리고 가로친부분은 님이 말한 내용인데요
[[대중인의 한 사람으로써, 게이머의 한 사람으로써,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청소년의 한 사람으로써 적어도 나와 내 주위의 피폴들은 절대적으로 망고 할매의 마케팅 에
그리 효과적인 FEEL을 터끌 만치도 느끼지 못했다.
참고로, 나는 안 그런데? 이카는 사람은, 장난까는걸로
간주하고 뻑큐 입니다-_-;; ]]
마치 글을 대중인과 게이머와 청소년 등을통해서 게임업체의 마케팅의 효과를
느끼지 못하는것을 대표하는듯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네요 그리고 장난안까고
그 cf보고 어라? 저거 내가하는게임이네 하면서 유심히 보는사람들도 있습니다
[[프리스톤 테일은 다모의 히로인 하지원을 전격 섭외하며 "이 지긋지긋한 폐인 게임 프리스톤 테일에, 다모 폐인들을 불러다 줘요!!
이런 겜 할 인간들은 폐인들 뿐이에요!" 라는 매우 합리 적이고도 계산적인 망상어린 바램을 띄운 채 모델로 내세웠다.
하지원의 크나 큰 머리를 더욱 부각시키는 오묘함만을 보여주고 말았다.(정말 민망하더라)]]
즐기는 사람 나름대루아닌가요? 자신이 재미있으면 된거지 님이 재미없다구 폐인게임 쓰레기 게임인가요?
마치 한국게임은 쓰레기게임이고 외국게임만이 최고의 온라인게임이다 라고 말하는것과 같은 이치군요..
다모폐인들은 님이 말한 그 쓰레기게임을 해야하는 건가요? 그러면 인간쓰레기인가요?
하지원머리가 님머리보다 작을수도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크다고는 생각안드는데요?
그리고 님보다 만약 머리가 크다면 머리크면 어디 사는데 불편합니까?
잘만 cf찍고 영화찍고 드라마 하는데요?
[[돈지랄 하기에는 '부담이 많은' 씰 온 라인은 성형 수술 실패 이후 마땅히 CF도 들어오지 않아 빌빌 거 리던 임은경을 발견,
포샾으로 얼굴 좀 고쳐줄테니 계약하자는 조건으로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임은경에 대한 생각도 극히 주관적인 생각이고요 성형수술 실패했는지 안했는지는 시청자들이 판단합니다
게임 씰의 이미지가 귀여운이미지 깜찍한이미지 이기때문에 임은경을 선택한거 일겁니다
제가 씰 마케팅부에 들어가있지는 않아서 모르겠지만요그렇게 생각하고있습니다
[[ (그리고 처음부터 스타를 내세워가지고 홍보를 하든 말든,
그것이 왜 이 쟁점에서 필요한 말인지 당췌 알길이 없군요.) ]]
쟁점에서 필요한말이죠
님이 스타내세워서 하는 마케팅에대해서
무조건적인 비판만 하고있기때문입니다 거기에 그치는게 아니라
지금 시작단계에있는 게임계의 마케팅을 무시하는듯한 말을하는군요
처음에는 시행착오는 있을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조금 내실있고 진부하지 않은 방향으로써의,
마케팅을 원한다는 내용이 차이일 뿐이지, '마케팅의 방법에
대해서, 효과에 대해서' 거론한 것 뿐이랍니다. 아니, 저 같이
마케팅의 '허접함' 을 비판한 신문지상도 많았었죠.]]
위에 말과같이 처음시행하는것에는 실패가 있을수 있습니다
실패없이 성공만이 있지는 않으닌까요 그렇다면 내실있고 진부하지않은 방향은
제시를 못할망정 그것에대한 반박만 계속 하시더군요
[[ps : 다시 말하지만, 님같은 성인군자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저 같이 욕질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답니다.
님의 취향에 맞는 글만 메인에 오르길 바라는건 ... 막말로
착각이죠-0- 안 그렇수? ]]
글을쓰는데 최소한의 예의는 없나요?
님의 글을보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만큼 눈쌀찌푸리는 사람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아까부터 계속 유감이니 어쨰니 하는 것도, 솔직히 존심상하구요.
대중적인만큼,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켜주겠다는데 말여 왜
딴지인지~]]
대중적인 만큼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켜주어서 글쓸때 찍찍 반말까고 욕함니까?
그게 한쪽으로 기운 글이 아닌가요? 존심 만족시킬려고 글씁니까?
반박글보시면 존심상해서 못보겠나요?
[[소청씨, 제가 언제 큰 이익을 내야한다는 것이, 눈에 보이는
이득만을 말했던가요. 웃기네. 부풀리기는 금물입니다.
그리고, 미리 제목란에 이런 이런게 있으니, 알아서 판단하고
보든, 안 보든 한거지 뭘 그리 꼬이게 볼까? ]]
큰 이익을 내야한다는것에대한 명확한 글을 쓰지않고서 그것에대한 생각을
쓴글을 부풀리다고 말하는것이 잘된겁니까?
저기 위에 말한것처럼 메인에 뜬글 다시 확인하고 보는사람 거의없습니다
제가 위에 말한것처럼 글의 서두에다가 올리면 되는일이였습니다
[[그래서 제목에 경고문(-_-)을 띄운. 최소한이자, 최대한의
예의라고 여겨지네요. 그리고, 본문의 주제라 여길 수 있는
끝 문단 부분은 단 한줄의 욕도 적지 않은 것도 배려라고
할 수 있구요.]]
최소한의 예의는 글의 서두에 제목에 써있는 글을 쓰는것입니다
최대한의 예의는 그러한 극히 주관적인 생각을 마치 그게 정답인마냥 쓰는게 아니구요
그러면 처음중간에 쓴글은 무엇이되는건가요? 손으로 사람때려놓고 손감추면 안때린건가요? 배려도 그런배려가 있었나요?
님의 글을보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만큼 눈쌀찌푸리는 사람도 있다는 생각을 하시기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게임 마케팅은 걸음마 단계입니다
눈에보이는것만으로 모든것이라는 착각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
2004-01-04
20: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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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스타와 판타지세계가 잘 어울리지는 못하지 않습니까?
보는 사람입장에서는 오히려 '유치하군'이런 반응이 나오기 쉽습니다.
결코 광고를 하는 스타가 못나서가 아닌 판타지라는 배경이 그렇게
맞추기가 힘든것이지요. 이상적인 공간이니까요.
솔직히 엘프를 소화할수 있는 여자 스타는 누가 있을까요?
같은 값이면 차라리 사이버 모델이 나을껍니다. 뭐 그게 더 어렵지만... |
2004-01-04
20: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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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이란 사람..
.. 책 좀 읽으세요. 제발-_-
사고력이 그리도 없으시나...
흐미.. 정 더 '말도 안되는 딴지' 걸고싶으시면
차라리 쪽찌 보내세요. 친절히 대화방에서 각박논쟁
해봅시다. 그쪽이 편하고 간단하고 빨리 끝나겠군요-_-
아이고 답답~ 속 터져 뷁 |
2004-01-04
21: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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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 저렇게 객관적으로 말을해줘도 모르네
비슷한 정신수준이라.. 남이하는말의 티끌도 인정을 못하는 사람이랑
과연누가 대화를 하고싶을까? 과연 당신의 글에는 그 무엇을 말하고싶은
건가? 같잖은주장 한번 들어보자 인간 하나 구제해야할사람은 너다
저리 객관적으로 말을해도 너의 주장의 틀린점을 말해도 이따위로 듣냐..
사고력을 키워야할사람은 너다 객관적으로 니글 다른사람들한테 보여준
준다음에 내가 쓴글 보여줘바라 내가 틀린곳도 있겠지만 너의 주장또한
옳지 않을것이다 저리 쉽게 설명을해도 누구를 구제를해? 과연 고쳐야할
사람은 너다 객관적으로 생각해라 이리말해도 못알아듣는사람은 못알아
듣지만 나도 한말또하기 싫다 내가 저글을 쓴 의도를 생각해보거라
그리고 너의 글을 다른사람한테 보여준다음 이글에서 잘못된부분이
어딘지를 말해달라고한다음 내글을 보고 비교를 해봐라
과연 누구 말이 옳은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너의 그 남의말을 무시하는 태도와 오만한태도는 보지못하겠다
더이상 인격을 존중해주면서 말하기도 싫다 다른사람말은
극도로 무시하고 너의 편을 들어주는사람 말이 좋다면
너의 성장은 그걸루 끝이다 때로는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어린아이가 알고잇다면 배워라 마지막으로 말하는바다
먼저 말도안되는 주장을 내세운 너자신을 뒤돌아봐라
필경 이 글을 읽고나면 또 태클이 들어오겠지
더이상의 글은 노코멘트지만 너는 토론을 할 자격미달이다
내말이 틀리다면 내말이 잘못됬다면 너가쓴글에 내가 쓴 답변의
잘못된 부분을 말해줘라 그래서 내가 보기에도 합당하면 내가 사죄하마
반말투로 말하니까 기분나쁘겠지? 너의 글을 읽고 생각해보아라
내가 반말투를 한 의미를 |
2004-01-04
21: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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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적은 덧글이 어디로 갔지???
내것만 사라진게 아니라 몇개 사라졌네...
그리고 곰표님 돈 많이 쏟아붓는다고
무조건 인지도가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돈 적게 쓴다고 인지도가 안올라가는 것도 아닙니다
잭필드가 광고비로 대기업만큼 쏟아 부어서 유명해졌습니까??? |
2004-01-04
22: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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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코멘트 보기 하면, 다 볼 수 있어요. |
2004-01-04
22: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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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님 제 의도는 '돈이 많이 퍼부어라..' 이 말이 아니고.
그렇데 '돈 맣이 퍼붓고 싶으면' 대기업 처럼 하라는 의도 였습니다.
그리고 적절한 매체 선택과 그 매체에 맞는 광고 집행이 중요하다는 것은 동감하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잭필드가 돈이 많다면 공중파로 광고를 했겠죠?
그런데 공중파에는 그렇게 할 수 없으니까..
지역유선 방송을 이용해서 한거죠..
그리고 한가지더 잭필드 광고는 약속한 것 그대로를 소비자에게 주었습니다. 39,900원에서 얻을 수 있는 만족을 소비자에게 주었기에 입소문을 타고 성공한 거죠... (그런 의미에서 현재 게임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제품과는 동떨어진 스타마케팅은 실패라는 것입니다.) |
2004-01-05
03: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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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칭님말이 맞아요.. 찬성이 있으면 반대가 있고 반대가 있으면 찬성이
있는법.. 무조건 자신의 의견이 맞다고 남의 의견을보고
책을 더 읽어라.. 말도 안되는 딴지..
이런건 좀 아니라고 보네요.. 의견이 다르면 그 의견이 잘못됬다는걸
다시 지적해서 글을 써야지.. 왜 글과는 무관하게 사람자체를
무시하는지요.. 토론이라는걸 모르시는분 같네요..
(이 글이 그저 개인적인 방향에 써서 토론의 주제에 어긋난다고 생각
하여도 , 이 글음 엄연히 대중적인 스타를 모욕함이 섞인 글입니다..
만큼 대중적인 시점에서 다른사람의 의견코멘트가 올라올수 있는것이죠
자신은 남을 비방하고 남은 자신을 비방하지 않다는 그런 이기적인
생각이 있는건 아니겠죠.
그리고 그것에대해 내 글에 코멘트 왜 다냐 라고 말하신다면 잘못된겁니다..) |
2004-01-05
08: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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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같잖습니다. 나, 제대로 반론하고, 따지는 사람이라면
무시 안합니다. 얼토당토, 어디서 우습지도 않은 헛소리로
따지는 인간은 철저히 개무시 합니다.
제가 이 정도까지 참은 것만으로도 전 제가 되려 자랑스럽군요.
선녀와사기꾼 씨도 제가 알기론 나이 좀 먹으신 분 인걸로
아는데, 소청님의 '태클' 에서 헛소리 가득한 헛점 정녕 모르시겠습니까
ㅋㅋㅋ
내가, 의견이 잘못된게 한 두개면 지적을 하고 말지, 손가락에
꼽을 수가 없을 정도로 많은데. 그래서 채팅창에서 차라리 하고
말자 라고 한건데. 쯧쯧.
그리고 내가 쓴 코멘트 위에 좀 올려다 보시지요?
하지원 팬이든, 임은경 팬 사람들에게 막 대한 적 없습니다.
소청이란 인간이 지가 오바해서 계속 지랄지랄 하니깐,
대충 미친넘 보듯 보는거지.
쯧쯧-_-
참고로, 무시는 당신부터 한 것도 아니겠소?
적반하장도 유분수. |
2004-01-05
10: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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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이상해지는군요.. 제대로 반론하는것의 기준이 무엇인가요..
"제대로 반론이나 하고 떠들어라?"
"너의 반대의견은 모두 헛소리?"
왜 이런말이 나왔는지요? 그건 어디까지나 님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막말로 사실 제눈엔 님의 글이 모두 헛소리 처럼보입니다..
그래서 반대의견을 쓰고싶은데.. "이건 모두 개소리이다" 라고 할수는
없는거니.. 개인적인 생각에 반대의견을 쓴것이지요..
반대의견의 댓글은 반대의견의 댓글로 끝내십시요
그냥 이상하게 삼천포로 빠지는건 몰상식한 사람만 하는짓입니다..
(두분이 따로 무시로서 싸우는 감정하고는 다른겁니다..)
아무튼 저도 이제 노코멘트 할게요.. 이놈에 괜히 끼는 성격좀
고쳐야 할텐데...;; (me..) |
2004-01-05
10: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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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델과그랫대 드디어 광끼가 나오는군.
마케팅 백날 해바라 몇일 즐기다 안할거. |
2004-01-05
11: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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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있는것도아니고...
날 욕한것도 아니고... 나도 욕좋아하는데...
왜이렇게 화가날까;;;
흠... 테클걸고 싶지만...
헛소리하네... 개소리하네 란 소리들을까봐 테클을 못걸겠네;;; |
2004-01-05
14: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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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이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004-01-17
14: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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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마케팅에 대한 내용 동감하고, 욕 날린 것도 자기 취향이라는데 뭐.. 할말 없다.
그런데, 솔직히 글 수준은 딱 경영학과 2학년 수준의 글이다.
군대 다녀오고 경영학과 2,3학년 정도 되면,
한참 세상의 마케팅은 지가 제일 잘할 것 같은 망상에 빠질 때가 있는데
글쓴 사람 역시 아직 사회경험이 부족한 듯 하다. |
2004-01-26
17: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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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읽으면서 느낀점
개지랄떠네 흠흠 ㅡ,.ㅡ; |
2004-01-27
13: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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