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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비평&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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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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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 수익을 좀 더 확실히하면서 유저들에게 도움이 될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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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 수익을 좀 더 확실히하면서 유저들에게 도움이 될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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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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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2.12 16:18:42 조회: 2,472 추천: 2 |
게임들이나오면...
콘솔게임의 경우 게임기계팔아서 수익을 많이 남기고..
물론 CD팔아서도 남겠죠^^
PC게임은 CD최대한 많이 팔려고 할테구요.
그럼 온라인게임은?
수입의 극대화를 위해 유료게임이 있으며 부분유료게임이있습니다.
이런 구조 충분히 이해할만합니다.
그러나 이런 구조는 뭔가 개운치가 않네요.
일단 계정하나당 10만원이라는 게임이 있다고합시다.
유료계정유저가 10명이라면 월 100만원을 수입을 올릴것입니다.
그럼 100명이한다면?? 당연히 1000만원이겠죠?
1000명이한다면?? 당연히 1억이겠네요.
그럼 유저가 많으면 많을 수록 계정수입이 늘어난다?
당연한거죠.
근데 이런 구조는 약간 유저입장으로써 기분이 좀 나쁩니다.
유저가 게임을 하는 것은 공생관계입니다.
아무리 좋은 게임도 유저가 없으면 망하죠.
반면 "이거왜해?" 하면서도 계속한다면 분명 어디선가의 수입은 들어올 것입니다.
자~~
그럼 다른 분야로 넘어가서..
여성잡지 - 지금은 인터넷이 엄청나서 10년전만큼 활발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여성잡지를 사면 올칼라의 엄청난 인쇄비용을 하고도 단 돈 몇천원...
뭐 이래도 이익이 남는다면 남겠죠.
근데 5천원짜리 잡지팔면서 종이값도 나올까 말까인데...
상품은 몇만원짜리...
아무리 뒷길로 들어온 상품이라고해도 5천원은 넘을 듯한 상품을 줍니다.
왜 그럴까요??
일단 많이 팔고 보자입니다.
독자가 많아지면 광고수입 또한 늘어나기때문일겁니다.
그럼 온라인게임에서는 어떨까요?
콘솔게임과 달리..
온라인게임은 추세에 맞게 아이템을 바꿀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보입니다.
물론 PC게임 역시 베넷상에서 패치가 이뤄질 수 있겠구요.
이런건 어떤가요??
아이템을 현실 광고상품으로...
그렇다면 실제로 더 실감나지 않을까요??
대X냉장고, 삼XTV등의 광고가 들어오면...
아이템 상에 이쁘게 그런 상품들을 넣는 것입니다.
그렇 제품에도 이미지가 높아질 수 도 있구..
캐릭터 뿐 아니라....
자신의 홈피에 꾸밀 수 있게 만들어도 되고..
(1석 2조죠~~ 게임도하고 거기내에서 커뮤니티까지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물론 현실적으로 쉽다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시스템이 된다면 1석 2조란것이죠^^)
또한 그 냉장고, 가스렌지등은 게임머니로 환전이 가능해서 레어등의 아이템에 도움이 될 수 도 있고...
이렇게 되면 게임유저를 어떻게 모을 것이냐만 생각하면되고...
수익은 업체를 어떻게 끌것인가로 하면되는데...
광고의 특성상 유저가 많다면 당연히 기업들이 이용할수있다면 모일것이라고 봅니다.
이런 방법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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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제한되지 않는지 알고싶군요, |
2006-12-12
17: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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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법적인 문제가 있을까요?
만일 있다면 무슨 문제일지가 궁금해지는군요.ㅋ |
2006-12-12
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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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는 매우 좋아요. 실현 가능성은 있겠죠.
근데.. 솔직히 그거 보면서 효과랍시고, 광고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간단한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서 프리웨어 형태로 돌려서.. 거기에 끼어넣는 광고..
그건 별거 아니에요.
유통도 빠르고, 안정적인데다.. 누구나 이용하는 소프트웨어면 더욱 좋죠.
근데 이건 서버에 돌아가는 ' 게임 '이라 문제 죠. 일단 대중성이란 게 있긴 하지만..
상당히 한정적인 부분에 한해서에요
그쪽이 하는 말은 무료로 하고 광고로 받아먹자 대략 이런 말인데.
참고로.. 간단하게 웹서버를 구축해서 플레시 애니메이션만 보는 곳도 한달에.. 서버값이 한달에 600~700만원입니다. 1년이면 6000~7000만원 한다구요..
근데 구동서버가.. 비교나 됩니까..?
광고비용이요? 무료로 한다면 그 광고비용을 대주는 회사도 엄청난 값을 치뤄야할텐데..?
매출에 증진이 없으면 바로 접히는 게 광고 시장인데.. 차라리 그 돈으로 TV광고가 빠르죠.
매개체 자체도.. 주 성인을 타깃으로 잡아서 한정적일테고.. 선뜻 첫 발을 딛는 사람이 있겠어요? ( 설마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 수시로 계정비도 없는데 라는 말을 내뱉는데 물건을 산다는 말은 못하겠지요 -_- )
그럼 분명 여러 광고가 나올테죠.
아마 대박일겁니다. 유저들도 어지러워 할걸요?
로그인시에 광고 한번 들어보시죠~
마을에는 수시로 전광판에 광고가 나오고, 퀘스트 하다말고, 광고 한번 시청해야 되고..
재밌겠네요 -_-..
내가 게임을 하고 있는지..
39900원짜리 저 물건을 사야할지 모르는 고민에 휩싸일지도 모를걸요..
게다가.. 게임내에는 사행성같은 건 금지되어서요..
광고도 일종의 심리를 부추기는 건데 간장 게장만 봐도 두근 거리는 사람이 게임하면..-_-
어쩌랍 말입니까!!! 예에?? ( 나란 소린... 안했지요? 아마? ) |
2006-12-13
04: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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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얼.. 좋은 생각이십니다만..
실현 가능성이-ㅅ-;;;;;;;;;;;;;;
하하 ^^;; |
2006-12-13
21: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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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선을 잡아주고(광고도 뭐 최고의 모모 이런 문구가 제한되는 것 처럼..)하면 noh님의 우려하는 부분은 적당히 줄지않을까합니다^^ |
2006-12-14
09: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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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광고 아니죠-_-..
생각을 해봐요..
짧은 시간동안 최고의 효과를 발휘 할수 있도록 만드는 게 광고 입니다.
근데 거기다가 제한을 둔다고 생각해봐요.
가뜩이나 제한적인 상품에, 제한까지 두면, 누가 합니까?
차라리 중소기업 소프트웨어에 지원해주고, 광고 끼우는게 훨 이익이죠.
그리고 누가 게임하면서, 그런 걸 지켜본다고 생각합니까..
해도 단기적으로는.. 가능서잉 보여도, 그게 장기전으로 두고 봤을땐..
안 보여요.. |
2006-12-15
02: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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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광고가 짧은시간동안 최고의 효과라고 생각하시나요?
전혀 아닙니다.
광고는 장기적인 전략이 있고 중장기가있고 단기가있고 최단기간전략이있습니다.
최단기간 전략이라면 치고빠지는 전략과 마찬가지로...
계절에 따른 상품이라든지 할때 많이 사용하며 기업이미지 확보차원에선 장기적인 전략을 추구합니다.
티저광고아시죠?
처음에 뭔내용인지도 모르고 어떠한 수입도 없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에 한방터뜨립니다.
그리고 아이템에 누가 본다고하지만...
실제로 안보는것같지만 봅니다.
잠재의식적인 효과 역시 무시못하거든요.
예를들면 30컷사진속에 딱 한컷만 전혀 다른 사진을 집어넣고 돌릴경우 우리는 눈으로 그것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직접적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그 딱 한 컷으로 인해 잠재적인 효과는 발휘됩니다.
광고는 그 광고를 본 사람이 꼭 무엇인가를 소비시키기위해하는 것은 아닙니다.
100명중에 단 1명에게 물건을 팔기위해서 나머지 99명에게 그 상품의 이미즈를 올릴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 물건을 살 수 있는 여력이 있는 사람은 나머지 99명이 우러러보는 상품이기에 그 물건을 구입하게되죠.
반면 100명중에 99명이 그런거 모하러 사!! 그런다면 여력이 있다고한들 많은 사람들이 살까요?
광고 = 치고빠지는 마케팅이라는 생각은 잘 못 된것입니다^^ |
2006-12-15
14: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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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 빠지는게 아니라.. 답답하네요..
지금 게임 산업에서 그게 먹히냐 이말입니다.
누가 티저 광고를 게임하는데 넣습니까?
중 장기적으로 그것도 예?
요즘은 그게 먹히는 시대도 아니라구요.
게다가 중요한 건 게임의 증진성과 함께 방해되지 않는 한에서 광고를 해야 한단 말입니다.
그런걸 고려 했을 때.. 확실한 광고 효과가 아니면 볼수가 없어요.
강의 시간에 그거 못들었습니까?
물품의 힘을 발휘 하게 해주는 건 언제나 광고지만, 광고로 인해서 망할수도 있다는 겁니다.
티저 광고요?
새로움의 방편이고, 그 또한 요즘엔 하나의 시대적인 트렌드로밖에 안보입니다.
대박도 아니고, 그저 신기한 노름일뿐이에요.
100% 된다는 보장도 없는 데다가 그건.. 이익을 창출 하려는 최종적인 이미지 전략일 뿐입니다.
그러니 굳이 엄청난 비용을 들여가면서 티저 광고를 게임산업에 투자할 멍청이는 없다고 봅니다.
여긴 한정적이고, 매우 불안정한 게임안이란 말입니다.
TV 처럼 켜면 나오는 광고가 아니라 여긴 ' 내가 여가를 즐기기 위해 혹은 시간을 떼우기 위해서 하는 게임 ' 이란 말입니다.
볼링 하면서 광고 듣습니까? 농구 게임하다 말고 딴거 합니까? 축구 시합하면서 라디오 광고 들으면서 합니까? 아님 축구경기 구경하다 말고, 옆에 광고 피켓보면서 사야겠다는 생각 듭니까?
게임안은 게임을 하기 위한 장소지, 그외의 것이 참견 하진 않아요.
음악듣는 거랑은 완전히 다르다는 말입니다.
이게 OCN 이나 CGV같은 채널 영화입니까? 중간중간 광고 나온다는 게?
그러니 어떤 바보가 기업의 이미지를 그것도 중장기적으로 투자해가면서, 그 폐쇄적일수도 있는 곳에다가 투자를 합니까?
가전제품? 주방용품? 아니면 집? 광고의 주가 뭔지 TV를 한번 보세요.
어쩌면 하나의 시도로 볼수도 있겠죠? 다른 광고도 많자나요? 안그래요?
허나 그거 아십니까?
티저 광고 아니 그냥 광고도 사람들의 관심으로..
그러니까 결론은 사람들의 눈을 끌어들이는 일입니다.
그렇다면 그 이목이 몇몇의 유저 가지곤 안될거 아닙니까?
게임 자체내에서 부단한 노력을 해서 충분한 유저를 확보해야한다는 게 말이 맞겠죠.
적어도 게임과 동시에 광고의 부가가치를 이룰려면, 그에 해당하는 만큼의 인원들이 봐줘야 합니다. 그러니 TV는 그런 부분에선 무분별하지만, 광고효과론 최고죠.
그러나 게임은 다릅니다.
주 타킷의 연령별 또한 성비율을 고려해야하며 주 타깃을 정하고, 광고의 효과를 위해서 여러가지 장치를 해야한단 말입니다. (물론 불균형인 주 타깃이 성인 남자겠지요 )
만약 그렇지 않는다면 반발력이 커질테고, 그 게임은 돈을 벌기 위해하는 광고용 게임이라는 낙인을 버릴수 없는겁니다.
거기다 워낙 유동인구가 클테니, 게임 자체에 광고를 초반에 한다는 건 상상도 못하겠죠?
뿐만 아니라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내가 원하는 정보를 고르지 못한다면, 그 무분별한 범위는 점차 확대될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제재를 가하면 되지 않겠느냐?
그게 쉬울까요?
스팸 메일 받으면 기분 좋습니까?
사람이란 건 알다가도 모르는 겁니다.
그래서 광고 시장이 변수가 크구요.
만약 네이버나 다음이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게임내에서 제품 광고를 해본다고 상상을 해보십시오.
그 반발력은 무시 못하는 겁니다.
자기내 게임을 TV에서 광고 하는 모습, 권호가 대표적이죠.
근데 그 게임이 엄청난 성공을 거뒀습니까?
투자한만큼의 유저를 끌어들였습니까?
광고는 꾸미는 포장에 불과 합니다. 본질과 다르면, 외면 당할수밖에 없어요.
게다가 왜 TV속도 지겨운 광고의 틈새를 게임안에서 까지 당해야한다는 그런 말이 안나올것 같습니까?
마지막으로 정리해보자면..
티저광고는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에 그 의미가 있는 겁니다.
문제는 그 이미지를 확보할려면, 광고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유저들의 주목도에 관심이 쏠릴수 있어야 합니다.
헌데 게임시장의 인구는 매우 급격하게.. 변동 되기때문에, 게임의 완성도가 중요합니다.
게임의 완성도 그리고 광고의 수위에 따라 그것이 꼭 티저광고가 아니더라도..
결정이 날수 있는겁니다.
게다가 지금은 광고 하는 시간도 아니고, 내가 게임을 하는 시간이란걸 상기 시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거... 광고로 인해서 불쾌감을 줘선 안되는 문제 까지...
그렇기에 티저광고 또는 다른 광고들까지 부적합 하다는 겁니다.
결론은 그겁니다. 게임은 하나의 매개체로 존재합니다.
거기다가 퓨전아닌 퓨전을 더한다면, 그건 더이상 게임으로써의 역할을 상실한 채..
한가지도 충실하지 못한 이도저도 아닌 그냥 프로그램일뿐입니다.
아님 어느 대단한 분이 정말 엄청난 게임을 만들어버리고, 모든 유저들에게 충족감을 줄수 있는 광고를 만든다면 모를까..
지금 아니.. 앞으로도.. 그런 일은 없을겁니다. 엄청난 게임을 만들면, 정액때리고 말죠 -_- |
2006-12-16
05: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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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제글을 이해를 못하고있군요.
축구보면서 광고를 보고 듣고싶어하지 않습니다.
근데 축구장 옆에 쫙 깔려 있는 광고는 못 보셨나요?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는 축구를 보면서 광고를 볼려고하지 않지만...
광고를 보고있습니다.
게임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가 게임개발사들이 광고를 한다고했습니까?
게임안에 다른 기업들이 광고를 넣는다고했죠.
예를 들어보조..
초등학생들이 좋아하는 겜이 있습니다.
거기에 학용품광고 혹은 회사 이미지가 나갑니다.(업체이름이라도..)
"무명씨"라는 학용품 업체가 있습니다.
최고의 인기게임안에 "무명씨"라는 이름이 나옵니다.
간단히 나이트온라인에서 돈을 먹으면 "노아대박"이런 식에 나옵니다.
그런걸 "무명씨!!" 이런식으로 넣어준다면 "무명씨"는 엄청난 홍보효과가있고...
초등학생들에게 명품으로 통할 수 도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게임하는 시간입니다 광고하는 시간이 아니란거죠.
축구,야구, 하물며 격투기할때도 유니폼등에 광고는 나가고있습니다.
님은 전혀 모르셨죠?
우리는 그런것들을 보면서 원하던 원하지 않던 광고를 보고있었다는 사실을~~
제가 덧붙였던 말은 님이 광고에 대해서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기에 티저광고라는 것도 있고 광고는 여러가지가 있다고 쓴것이었습니다.
스타크를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일반적인 차이점이...
일꾼 뽑기입니다.
초반에 상대의 저글링이 들어올까무서워 일꾼을 못 뽑고 죽어라 질럿만 뽑는 부류는 일반적으로 초보입니다.
고수는 프루브도 많이 뽑아서 질럿과 같이 막으면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광고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이 광고를 했는데 성공못하면 어떻하지?
물론 성공 못 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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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축구할때 그래픽으로 축구장안에 광고들어가는거 보셨죠???
잘 판단해보시기바랍니다
기업을 타켓마케팅이 아니어도 여성전용 물건이 남성에게 노출이된다고해도 그것만으로 광고효과를 본것입니다. |
2006-12-18
09: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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