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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비평&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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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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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비평&토론에서의 토론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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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비평&토론에서의 토론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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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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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0.19 06:06:02 조회: 3,014 추천: 7 |
과연 어떻게 해야 올바른 비평 문화라 할 수 있을까??
여러분의 중지를 모으고 싶습니다.
이번에 느낀 점은 제가 밑에 쓴 글에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면
무조건 공격적인 성향으로 죽일듯이
달려드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안 그런 분이 대다수죠~)
반말은 기본이고 욕설 비방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참다가 쪽지로 그만 하라고 보냈지만
마이동풍이더군요~
의문점은 "왜 글쓴이에게만 화살이 갈까??" 하는 점입니다.
서론을 꺼냈으면 본론은 서로간의 토의가 있어야 하는데
글쓴이와 댓글인과의 일방 통행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너무 제 글에서 나서서 그럴까요??
(하지만 어떻게 합니까 ㅡ.ㅡ;; 다 저한테 묻는데~
무시하지 않는 이상에야~)
그런데 다른 글을 봐도 비슷합니다.
그렇다면 비평&토론의 의미가 희석된다고 보여집니다.
여기까지는 제 의견이고 여러분의 생각은??
p.s. 욕설 비방인은 댓글 노~ ^^a
네이버에서 노셈~
네이버 악플러 쵝오~ ㅡ0ㅡ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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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런분들 있죠.. 글만쓰면 공격성 댓글... 혹은 도발성 맨트를 꼭 남기는..
특히나 그런분들 별로 글쓴걸 못보겠더군요...
그렇게 꼭 남들말이 틀렷다고 물고늘어져야 속이 후련한지...
당연하죠.. 토론하겠다고 올린건데 서로 다른 의견이 나올수 있게끔 쓴거지..
그걸가지고 도발성 으로 댓글 남기시는분들 보면 참...
의견이 문제라는게 아닙니다.. 꼭 공격성,도발성 맨트들을 남겨놓는다는게 문제란 겁니다.
자신이 쓴 댓글에 글쓴이가 어떻게 느꼇을지 한번 생각해 보고 댓글좀 다세요..
이렇게 쓰고있는 저 또한 별 다른놈 아니란거 압니다. |
2006-10-19
08: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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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을 2갠가? 썻습니다. 욕설은 보지 못했구요. 먼저 말씀 드렷듯이.. 강한 것 일수록 부러지기 쉽고 스스로의 자리를 고수 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비방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인식 시킬 무언가가 있어야 하는대 님의 글에는 그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무조건 수준떨어진다. 좋은것 보고 나면 다른건 흐댭해보인다.. 이렇게 보이는대요?. 리플까지 도합 해서 읽은거니 글에는 그런거 없다!! 라고 하시면 난감하겠죠?^^ 글쓰는것 하나하나가 성격의 표현이고 특징을 나타내는겁니다.. 먼저 수준이며.. 똑같은 비교를 돌려 말하심과.. 이치에 맞지 않는 글을 이용 하셔서 생긴 문젠거 같은대요? |
2006-10-19
13: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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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씩으로 하면 좋죠 잘되지 않아 |
2006-10-19
18: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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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이 있엇던가요..???못 봤던거 같은데.. |
2006-10-19
19: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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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의견을 끝까지 굽힐 줄 모르는 사람들이 더러 있죠..
올바른 토론문화.. 자신의 의견의 잘못되었으면.. 어느정도라도 인정합시다. ^^ |
2006-10-19
20: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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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이장님이 쓰신글에 다분히 공격적으로 만드는 단어 선정이 있었기에 그런분들이
등장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구요 ( "우리나라 유저의 수준이 미흡하다" )
필자는 논리적이지 않지만 리플다는 분들에게 논리를 논하시는 점도 더욱 공격적으로
만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 또한 듭니다.
토론을 하고 싶으셨다면 의제에 중점을 두고 자신의 의견을 부수적으로 적는 방향으로
하셨더라면 하는 아쉬움과 위에서 말했듯 논리적인 비평이 이루어 졌더라면 이장님이
원하셨던 토론쪽의 분위기로 흘러가지 않았을까요?? |
2006-10-19
20: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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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이 있는 글은 지워졌기에 안 보이는 것이고요~
음 제 글이 그렇게 비 논리적이였는지는 모르겠군요..
제 글에 동의 해주신 분들도 계시니까요..
아마도 한 사람때문에 분위기가 더 안 좋아졌으리라 봅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 드리려는 것은
이런 이야기가 아니고
제가 서두를 꺼냈지만
서로가 의견을 나누는 방법의 토론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글쓴이가 댓글에 답하고
다른이들이 다시 댓글을 달고하는
그런 방식보다
누군가 댓글을 달면 그 뒤에 분이
이야기하고
다시 반론을 하는 그런 형식이 되면
더 좋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
2006-10-19
23: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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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을 탓하기전에 자신 의 일을 탓하라!! |
2006-10-20
01: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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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잘 받았습니다 이장님. 사람이기에 감정적으로 나올 수 있기 마련입니다. 글을 읽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어느부분에서 흥분을 하게 될 수도있죠. 애초에 그걸 배제하고 글쓰신건 아니지 않습니까?
뭐가 일부 사람들을 그렇게 만들었는지 자신의 글과 댓글들을 보며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잡담이나 타 게시판도 아닌 비평&토론 게시판에서는 무엇보다 글쓴이의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2006-10-20
13: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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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도 안하고 장난 치는것도 아니고 글쓰신분의 연세도 알겠고 하고자 하는 말도 알겠습니다. 근대 글쓰신분의 생각은 알겠는대 과정은 생략하고 결과만 보여 주시니.. 앞뒤가 없고 논리적이지 못하다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왜 그런지 설명이나 이해를 시키는쪽으로 글을 써주십사 부탁 드립니다. |
2006-10-20
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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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 대한 의견이 많으면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너무 자신의 주장만 펼쳐서는 토의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이 애기하는부분을 잘 보고 자신이 이해 안가는 부분을
설명해 달라고 하면서 그 설명을 이해 해야 합니다
자신이 생각했던것이 꼭 정답일수는 없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한번 꺽을수도 있어야 합니다.
밑에 글을 보면 자신의 주장만 하고 계십니다.
이부분이 문제지요.(개인적인 생각)
ps : 토의 하시는분들도 자신의 의견을 꺽을수 있어야 합니다 |
2006-10-24
03: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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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서 토론 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절반 이상이 비평 하고자 하는
생각을 가지고 들어 오기 때문에 토론이 안되는 거죠. 단색적인 생각을
자주 하시니까요. 일단은, 옳고 그름을 떠나서 서로의 의견에 장단점을
분석할 생각을 해야 되는데, 댓글을 보면 절반이 자기 할말만 하고 끝납니다.
정작 글에 대한 분석은 희박하고...그말은 즉, 의견자체가 의견이 아니라
자기주장 이 많던것 같습니다. 그럼 글쓴 사람 입장에선 꽤 불쾌 하겠죠.
그렇다보니 불거 지는 겁니다..계속....그렇다보니 아예 답변댓글을
안다시거나 욕설로 되받아치는 글쓴이들이 많은게 현실이죠. |
2006-10-24
19: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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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이 글을 비평하지 않고 사람을 꼬집는 군요.
이 글의 반박들도 마찬가집니다.
:)
자신의 행동이 태클이 아니라고들 하지만 필자를 꼬집는 성격의 댓글이군요.
인터넷은 목소리나 행동이 보이질 않기 때문에 ^^ 하나에도 공격성이 들어갈 수 있는데 말이죠. |
2006-10-24
23: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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