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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탐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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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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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스]재미있는 플스이야기.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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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스]재미있는 플스이야기.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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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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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3.30 19:00:07 조회: 989 추천: 0 |
오늘 플라스틱스 2부를 써볼까합니다.1부에서 태클들이 많이올려와서 정말 기쁩니다.태클걸어주시고 잘 따르겠습니다.오늘은 일요일 친한 친구와 서바이벌게임을 하고왔다.눈과 귀를 한대씩 맞긴했지만은..정말 재밌는 하루이기에 게임을 해서 더욱 즐거운날을 보내기로했다. 내 플스 캐릭닉네임은 알고보니전사이다.보신분들이 많지만은 나의 적은 카우보건너..정말 싫다.많은 잡담때문에 사람들이 짜증나겠지만..(퍽!)아..본론 들어가겠습니다.나는 전사다.도끼를 주로사용하는 전사말이다.나는 아직..도끼중에서 제일 좋은 아로파야의도끼를 끼고있다.아직 플라스틱스는 많은 무기가 나오지를못했다.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모래성을 만났다.모래성과 잡담을 하고..놀다가 말을 타고 둘이서 던젼에 가보았다. 이 레벨갖고는 무리였지만..우리둘이 충분히 잡을수는있었다.핫! 핫! 핫! 너무어려웠다. 우리둘이서 모래성과 나는 전사다.
알고보니전사:래성아..너무 어렵잖아..헉헉
모래성:던젼이니까 어려운거아냐?빨리 잡자
???:크하하 죽여주마. 여기서 말이다.
그 몬스터는 괜한 허풍을 하였다. 우리는 열심히 사냥하고 정말많은 아이템을 주워서 사용하기도하고 상점에 많이 파는게 대부분이였다. 내 돈은 2만3천원이 된다. 던젼1층에 있는 몹을 잡고도 견고셋이 안나오는거보니 견고셋이 좋긴좋은가보다.이얍 맞좀 봐라...우리는 계속 이런짓을 하며 놀았다.일부로 유치하게 굴면서 놀았다.근데 만난것은 캐리어다. 내친구 캐리어는 정말
착한아이였다. 우리셋이 던젼에 가보았다.1층은 너무 싱거웠다.캐리어 덕분에 아주쉬었다. 2층에 가보았다.캐리어가 많은 몸빵을해주고 우리는 뒤에서 때려댔다.(우리셋은 다 전사입니다.)빡빡 MISS가 많이 나왔지만...그래도 캐리어의 몸빵이 대단하였다.빡빡빡 나는 아이템창고가 다 차였을만큼에 아이템을 모조리몽땅얻었다.상점에 가보니 파는가격만해도..9000원..ㅡㅡ^ 내 자금은 3만2천원이었다.푸헬헬헬 기분이 상쾌했다. 불쌍한 님들을위해 1명에게 말을 사주었다. 그님은 고맙다면서..휭 가버렸다...우리 셋은 뭐할까하다가..생각해낸것은 달리기...맨 위 사냥터부터 불독이 있는 장소까지 말 타고 뛰어가기...1등은 캐리어 2등은 나,, 3등은 모래성 캐리어에게 자금 1천원씩 주었다.상금말이다. 나 2등은 300원씩... 모래성 3등은 150원씩...모래성과 나는 분해서 다른게임을 하자고하였다. 그러다가 생각한것은 바로이거다. 사냥터에 가면 개구리도 있고 쥐도 있고 들쥐도있고 계속 몹이름을 내면서 잘 모르겠으면 져버리는 경우다.후훗...이건 내가 자신있게 보였지만 꼴등하고 말았다..ㅜㅜ 돈이 2천원잃고도 재밌어서..기분은 좋았다. 셋이 헤어지면서 난 솔로가되었다. 그래서 그냥 꺼버렸다. Logout ?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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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리필 부탁드립니다. |
2003-03-30
19: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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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성 캐리어 온라이프 안내점 해줄까? |
2003-03-30
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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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가티노라줘~ |
2003-03-30
20: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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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상당히 갑부신가보네요. 초보분도 도와주시고..
제 아이디는 무령검황 이에요. 견고장갑 있으시면 팔지 마시고 저에게 파시길 -0-;
그럼 이만.^^ 다음부터는 조금만 더 내용을 길게 해 주시고, 띄어쓰기도 제대로..;; |
2003-03-30
20: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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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령검황이라;; 본적이 없어요. 접속을 많이 하면야..
좋을텐데 아;; 저는 참고로 띄어쓰기 싫어해서 그냥 계속
이렇게 쓸까합니다. |
2003-03-31
15: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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