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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탐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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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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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가르드]검귀....에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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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가르드]검귀....에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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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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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2.11.06 21:46:28 조회: 988 추천: 0 |
에혀......오늘 제가 아스한다고 친구들한테 말하니까...
섭이 어디냐 그러더군여;;;
그래서 드제아트라고 갈쳐줫더니만;;;; 제아디는 어케 아랏는지;;;
귓말을 하더군여 ㅡㅡ;;;....혹시나 해서 친구인지 확인을하니 친구가 분명하더군여;;;
구거뚜 두놈씩이나 매달려서 아템을 마쳐달라더군여 ㅜㅜ;;
한놈은 도적 한놈은 도가;;;;; 다행이 한놈이 도가였기에 망정이지;;; 전사여뜨면 -ㅁ-;;;
대충 이것저것 마춰주고 사냥을 해써혀 ㅎㅎ;;;;
아.....잡담은 이쯤에서 ^^;;; 구럼 탐험긔~ 시~작!!!
오늘은 집에 늦게 귀가했다.....병원에 갔었기 때문이다....
병원에서 발톱을....레이져로 지져서 잘랏따 -ㅁ-;;;;
(마취할때 디질뻔함 -ㅅ-;;)
마취가풀리고....나는집에와서 뒹굴엇다...(아파서.....)
그리고....한참 뒹글다가 아스에접.....눈물 질끔 ㅜㅠ;;;
아품을 꾹~~ 참고 사냥중.....도중에 친구놈들 아템 마춰주고...
이제 택시비도 안나머써혀 ㅡㅡ;;;
(요정님아 마을에 계실때;;; 저사냥터로 택시점 ㅡㅡㅋ;;)
간신히....수숲 게이트를 사서....노컨들을 때려잡고...
렙업을 햇던거 가튼대 ㅡㅡ;;; (짐 52인가 ㅡㅡ????)
잘 모르겠다 -ㅅ-;;;
사냥도중.....엄마가 난대없이 통닭을 시켜서 얼굴찌프리며(?)
닭을 맛있게(?) 먹었다....
닭다리를 두개모두 접수하고는....다싀 아스사냥을 하기시작했다....
겸치가 70% 가넘엇을때....아빠가 들어 오셧다....
나는 긴장했다.....-ㅅ-;;;;;;;;;;
하지만.....내 예상이 딱 마자들엇다.....
아빠가 집에 오자마자 하는말은 '언넝꺼!!!' ㅠㅠ;;;
아빠의 엄청난 잔소리로 나는 아스를 종료 하였다...
친구들에게.....미안했다.... 질문의 답변도 못해주고.....
'친구들아 미안타 -ㅁ-'
저 아시는분들아.... 한수호 하고 기슭 <==이넘들 제친구 에혀
아스에 대해서 좀 알려주셈 기슭은 도가구여 한수호는 도적....
ㅡㅡㅋ 구럼....┏( - -)┛ ㅂ2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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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어엉 ㅠㅠ 아파라 ㅠㅠ;;;;
악~~~ 내 아스돈 ㅠㅠ;;; 한순간에 돈 다 날려뿌렷내 ㅡㅡ++ |
2002-11-06
21: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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