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온라인 탐험기 |
|
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
|
|
[신영웅문]탐험기 ★★★
|
[신영웅문]탐험기 ★★★
|
|
사이노수
|
날짜: 2002.11.09 22:00:21 조회: 973 추천: 0 |
베타때 신영웅문을 하엿다..
하지만 잊혀 지지가 않아..
다시 시작하엿다
참고로 유료입니다.
아이디를 만들고 남자 검 케릭으로 만들었다.
들어가니 비무하는사람 이야기 하는사람..
날아 다니는 사람 말타는 사람.. 등이 있었다..
난 한 적이 있어서 곳바로 사부를 구하고
사냥에 들어갓다.. 신영웅문은 무협겜이어서
좀 다르게 렙업이 아니라.. 활력이란것을 모아서
그걸로 수련을 하는것입니다.
갑자는 공력을 말하는거구요..
하지만 검은 권에 비해서 상당히 약햇습니다.
하지만 검이 좋다구 사람들이 해서
햇죠.. 한대 때릴때마다
5씩 주는 활력
돼지야 넌 오널 죽엇다고 하면서
열쉼히 돼지를 베어 주기는 나...
활력 을 만땅으로 채우고~~
아싸~~!!
사부님께 귓말드리고 바로 수련
갑자도 올라가교
공격력도 올라가고
내공수련도하고
어느세
검 갑자 16^^ 근데 허접으로 키워서
사부님이 사파 권으로 다시 키우라고하셧다..
눈물을 쓰다듬으면서 다시 키웠다.
그런데 이게 왠일.. 검 케릭 갑자 16케릭 공격력이 5000좀 넘음
근데 사파 권케릭 갑자 1 공격력 5천 넘음.. ㅡ,ㅡ;;
넘 어이가 없었다.. 더 어이가 없던건..
검으로 때리면 활력을 5씩 주던게
권으로하자 50을 넘게 주는것이었다.
기쁨을 감추지 못하면서 난. 사냥을 해서
어느덧 12갑자에 공격력 6500정도를 만들고
낼 하루를 생각햇다.
낼은 경공을 배어서 하늘을 날라다녀야지~~
담편 기대해주세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