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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탐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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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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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전사 탐험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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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전사 탐험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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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에 살다
(Homepage) |
날짜: 2003.02.06 11:12:56 조회: 1,063 추천: 1 |
안녕하세요...
제가 전사를 키우는데.. 정말 잘크더군요..
2일만에 24만들었습니다..
지금부터 탐험기 시작합니다.
나는 에르티나 마을에서 태어났다...
이름은 전사_바부다..
뭐.. 이름이 이래.. 내 주인 똘아이 같다..
직업은 전사다.. 이름만 봐도 전사라는것 다알수 지죠..
처음 태어나서.. 돼지.. 양을 잡다.. 사람이 많이 모여 있는곳으로 갔다..
사람들이 허수아비 같은 더미를 치고 있길레 나도 한번 처보니..
단타 기술이 성공했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나오더군...
이렇게 렙업 쉽게 하는 게임도 있군 하고.. 열심히 쳤다...
한 20분 첬나..
그런데.. 더이상.. 성공했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안보인다...
옆에 님한테 물어 보니.. 더미는 직업수치 3까지 밖에 안오른다고 하더군...
저는 별수 없이.. 사냥을 나가기로 했다..
인벤을 보니.. 이동문서 7장하고 1000원이 있고.. 물약 빵. 등이 있었다.
1000원으로 물약 조금 사고.. 마을 밖으로 나갔다...
그곳에서는 그라스톱이란 벌러지가 있었다..
신나게 사냥하고 나니.. 벌써 직업수치가 10이다...
드디어 연타를 배웠고.. 연타는 SP가 소모 되는것도 알고..
SP에는 사과를 먹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사과랑.. 물약이랑 사가지고..
뱀파이어 잡으러 갔다..
뱀파이어는 그라스톱보다 강한넘이었으나..
나에게는 안됀다..
나의 신기술.. 연타를 무한발사 하면서.. 뱀파이어를 잡았고...
부산물인 뱀파이어피도 한개 주었다..
이 뱀파이어피를 팔면 무려 5000원씩이나 한다고 한다...
드디어 나도 갑부가 되는구나.. 뱀파이어 싹쓰리다..
싹쓰리.. 싹쓰리...
뱀파이어 잡고 있는데.. 어느님이.. 뱀파이어 던전이 어디냐고 물어봤다.. 이겜 첨음 하는네가 그런곳이 어디 있는지 알수가 있나..
몰라유.. 라고 대답하니.. 그님이 같이 사냥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겜 3시간만에 처음 파티라는 것을 해보았다...
계속 사냥을 하는데.. 발가 벗은 여자가 뛰어가고 있었다..
음메.. 이겜죽인다. 몸매도 잘 빠졌다..
강 쫏아가니.. 그님은 장인이라 철괴를 케는데.. 옷입으면 옷무게만큼 철괴를 못켄다고 다들 벗고 작업한다고 했다..
정말 그곳는 벌거 벗은 남여 20여명이 있었다...
그곳에서 뱀파던전을 알게 되었고..
드디어 뱀파 던전을 접수하러 갔다..
그러나.. 나의 비극은 거기서 부터 시작되었다..
뱀파 던전에는 뱀파이어만 있는것이 아니고.. 아처 스컬러튼인가... 활쏘는 해골바가지가 있는데.. 그넘들이 때로 몰려 다니면서.. 활을 쏘면 잠깐동안 못음직인다고 할까.. 하여튼 주춤덴다..그 사이.. 뱀파가 모여.. 나의 피를 쪽쪽 빨아먹고...
나는 장렬히 전사 했다..
음매.. 아까운 내 경치..
그래도 보람 있는 싸움이었다..
랩이 15되어 스피어스텝을 배울수 있으니까..
잠시후 2부가 계속 됩니다...
화장실좀 갔다오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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